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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제시민의장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의장 수상자 3개 분야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각 분야별 수상자는 △문화장 김선유(74) 김제문화원장, △효열장 박용신(55) 성덕면 대목산마을 이장, △체육장 서성인(59) 전 김제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선정됐다. 문화장 수상자 김선유 씨는 2012년 김제문화원장에 취임한 이후 시 문화예술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옮은 물론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역문화발전을 한 단계 격상시킨 점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효열장 수상자 박용신 씨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시모, 시숙, 조카 등을 정성껏 섬기는 등 헌신적인 가족 사랑을 실천해온 공이 인정 받았다. 체육장 수상자 서성인 씨는 김제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각종 대회 유치 및 성공개최로 김제시 체육발전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 받았다. 또 김제 최초 대한민국 최연소 태권도 공인 9단에 승단하는 등 김제시 위상 및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제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24일간 시민의 장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문화장, 공익장, 효열장, 체육장 4개 분야에 5명이 접수했으며, 김제시 시민의 장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개 분야 3명을 선발했다.시상은 오는 27일 벽골제에서 열리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지난 9일 김제시 만경읍 소재 A 고교 과학실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과학 교사 유씨(29)가 오심 및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새로 구입한 포름알데히드 16리터(2리터 8개)를 과학실 내 보관함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약 5리터가 바닥으로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제소방서는 구조대는 A급 화학 보호복을 착용 흡착포를 활용해 화학물질을 제거한 후 화학구조대와 새만금 환경청 관계자와 함께 원인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북지방환경청 화학안전반과 오염 여부를 측정한 결과 0.01ppm으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속한 대처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소장 신형순)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명절 연휴 동안 벽골제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또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9. 27. ~ 10. 6.)기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전후까지(9. 12. ~ 10. 13.) 무료입장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무료입장 기간에도 정기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축제 기간은 상시 운영)한 농경문화박물관, 벽천미술관, 농경사주제관, 아리랑문학관 등 관람 시설과 상설체험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된다. 상설체험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하는 짚풀공예, 목공예, 한복체험, 주말체험(한지냅킨 / 비누규방 / 모자이크압화)과 무료로 운영하는 선비문화체험, VR체험, 자전거 대여소가 있다. 시설 및 체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밤 10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신형순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은추석을 맞아 벽골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고향의 정취를 맘껏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불법 쓰레기 예방 홍보에도 불구하고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자 특단의 대책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를 근절 하고자 현수막 게첨 및 사회단체를 통해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 바 있다. 그러나 행정의 노력을 비웃 듯 단속의 눈을 피해가며 불법 투기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제시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 시키기기 위해이달부터 12월까지 불법투기 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추경예산을 증액 편성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신고포상금제도를 별도 운영확대 운영한다. 쓰레기불법투기 신고포상금제도란, 불법투기 행위를 신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일부를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한편 시 관계자는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 및 신고포상금은 김제시 폐기물 관리 조례에 근거했다며포상금은 과태료 금액의 30% 이내로 지급이 가능하고 연간 1인당 2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불법투기 행위를 목격하여 신고할 경우엔 투기자를 파악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확보해야 한다면서 가능하면 정확한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정보와 함께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적발된 쓰레기 불법투기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환경과 관계자는이번 신고 집중기간을 악용해 포상금이 전문신고자의 돈벌이 수단화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담배꽁초, 휴지조각 등 사소한 쓰레기 투기 건에 대해서는 포상금 지급에서 제외된다"고 했다. 그러면서직원들의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활동으로도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의 근절이 어렵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효과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당부했다.
김제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조희선 씨가 지난 9일 김제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김제시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차량털이절도 용의자가 구산로터리 주변 도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노상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내부를 살피며 차량의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계속 추적하던 중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의 문을 열고 물건을 절취하는 장면을 관제 후 용의자의 위치를 끝까지 추적해 절도 용의자를 현장에서 검거 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종배 정보통신과장은김제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관제로 시민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범죄 취약지역 등에 대한 집중 관제로 올해 들어 3건의 범죄를 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며 심야시간에도 안전한 김제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는 9일 추석을 맞아 김제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박 회장은 재향군인회의 자매부대인 김제대대와의 관계를 돈돈히 해 물샐틈 없는 지역방위와 안보에 온 힘을 쏟자며 시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재향군인회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상륙한 지난 7일 김제시 행정은 아침 일찍부터 전 부서가 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했다. 반면 4개(백산,죽산,금산,공덕)면에선 해마다 치르는 면민의 날 행사가 초강력 태풍 속에서 치러졌다. 이를 두고 시민들을 비롯해 사회단체에선전국이 9년 만에 찾아온 초강력 태풍으로 난리 속인데 가수들 노래 듣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비난의 화살이 행정으로 쏟아지고 있다. 김제 행정지원센터 행사 준비 관계자는 이미 일정이 잡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진행해야 한다.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기 때문에 행사 진행에 큰 무리는 없다며 면민의 날 행사를 강행했다. 그러나 9년 만에 찾아온 13호 태풍 링링은 관내에 크고 작은 피해를 준 것으로 밝혀졌다. 김제소방서 집계에 따르면 오전 4시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총 31건에 이르는 피해가 접수되었음은 물론 이에 따른 현장 출동으로 긴박한 하루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행사 때마다 매번 인원 동원을 해야만 하는 이장들에겐 말 못 할 고충도 따른다. 특히 이날처럼 초강력 태풍 속에 연로한 주민들을 행사장에 들여보낼 땐 누구를 위한 면민의 날인지 모르겠다는 한숨 섞인 자조가 나오기 일쑤다. 주민 A 씨는이런 날씨 속에서 열린 행사가 일반 면민들을 위한 행사라고 볼 수 없다면서여성들이나 노약자들은 절대 야외활동을 할 수 없는 환경이다고 했다. 또 기상 상황으로 인해 행사 장소가 학교 운동장에서 벼 육모장 등으로 변경되면서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면민들이 행사장소도 모르는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면민들 피부에 얼마나 와 닿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면서동원된 소수의 면민에게라도 표를 얻겠다는 위정자들의 과도한 술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행사 일정을 주관하는 관계부서의 내부사정을 들여다보면 왜 굳이 초강력 태풍 속에서 일정대로 행사를 소화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가 숨어 있다. 시 관계자는최근 들어 지자체 행사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출연료가 전액 선불로 지급돼야 출연 결정이 성사되고 있다. 지난 7일 다녀간 유명 가수의 경우도 출연료가 1400만 원이 넘는 고액이기 때문에 그들 스케줄대로 움직인다. 지자체 사정을 고려해 주지 않는다.면서 만약 지자체가 기상이나 다른 변수가 생겨 일정을 변경할 경우 거액의 출연 계약금은 그냥 날아간다고 밝혔다. 일부 시 관계자 및 면민은해마다 치러지는 면민의 날을 격년제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하는 경우 예산 절감은 물론 프로그램 내용을 보다 실속 있고 다양하게 채울 수 있다. 매년 형식적으로 치러지는 행사에 일부 대다수 면면들은 오히려 피로감을 토로하고 있다면서반복 횟수보다는 내실있는 행사가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김제시가 지난 6일 올해 효율적인 자금 관리 운영으로 연도 말 공공예금 이자 수입으로 44억 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금년도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 수입은 44억 원으로 통합지출관제 도입 이전인 2017년 이자 수입 대비 14억 5000만 원이었다면서이는 무려 3배 이상의 수입 효과가 발생했다고 한다. 김제시 이자 수입이 이처럼 대폭 증가한 원인에는 △자금운용부서에서 최근 5년간의 일별 세입세출 자료를 분석진단하여 사업별 집행시기를 정확하게 예측 관리 △관례적으로 과다 청구되던 실과소 일상경비를 1개월 이내 필요자금만 교부 △대금 청구 시기에 맞춰 자금을 승인해 유휴기간을 최소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간 자금통합관리 △세계(歲計)현금의 전용 제도를 활용해 자금 유동성 문제 보완 등 전문적인 자금 운용방식이 이자수익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안상일 회계과장은최근 2년간 자금 운용 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인 것은 자금관리 업무수행 방식을 차별화한 결과다면서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2020년도를 대비해 철저한 자금관리로 이자 수입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진봉면(면장 박정규)은 지난 6일 마을 환경지킴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매월 실시하는 마을 환경지킴이 월례교육 시간을 이용해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주민홍보 계도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요령 등으로 이뤄졌다. 김제시 금구면(면장 서재영)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고자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와 독지가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금구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최승일)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양곡과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최근엔 햅쌀 30포와 화장지 30세트를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운리에 소재 ㈜신흥콘크리트 이교성 대표는 매년 명절과 연말에 꾸준히 물품을 후원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기업인으로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쌀 10kg 20포를 기탁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는 레드서클 주간을 맞이해자기 혈관 숫자 알기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 고혈압 및 당뇨 환자를 조기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제대로 파악하여 올바른 건강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지난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2회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8,660억 원, 특별회계(공기업 특별회계 포함) 705억 원으로 올해 추경예산 8,422억 원 대비 943(11.2%)억 원이 증가한 9,36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그동안 시의원들 사이에서 예산 낭비로 논란이 돼왔던 국민체육센터 조성비 33억여 원 및 폐교된 금구중학교 부지 매입비 19억여 원 등은 전액 삭감됐다. 김복남 예결위 위원장은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연내 사업의 집행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며 지방투자심사와 같은 사전절차의 미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 불요불급한 예산은 사전에 차단했다고 밝혔다.
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는 5일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253만3000원을 기탁했다. 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는 2011년부터 매년 김제 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은 봉사활동 및 영농철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 돕기 지원, 환경지킴이 활동 등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택 김제 지사장은 김제는 새만금 중심지로서 많은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맥스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백구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과 6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농자재 유통 및 친환경자재 판매에 앞장서고 있는 ㈜맥스원은 수년째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받은 지정기탁금은 백구면 관내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유) 대광토건(대표 안병옥)은 5일 김제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병옥 대표는 평소 힘들게 생활하는 아이들이 마음에 걸려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스타트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산 인삼 영농조합법인(대표 김태엽)은 5일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달라며 홍삼액 50상자를 김제시에 지정 기탁 했다. 김태엽 대표는 백산면에서 4대를 잇는 인삼 장인으로 10ha 규모의 인삼농사를 짓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지역주민을 위해 매월 홍삼액 10상자를 백산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해 오고 있다.
김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5일 취약계층의 주거안전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소화기 700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김제시 지역별 34개 의용소방대가 십시일반 뜻을 모아 주택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소화기는 김제시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취약계층 등 700세대를 선정 보급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설치에 나서 소화기 사용법과 관리요령 등 화재에 대한 사전 예방과 안전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안전하고 행복한 김제시 기반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 보조 활동 △대민 봉사활동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문화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제농협이 최근 이정용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최기현 김제시지부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센터(금융지점 및 하나로마트) 신축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이정용 조합장은 종합센터 하나로마트 신축을 통해 경제사업 활성화와 경쟁력 있는 가격, 질 좋은 상품 및 친절한 서비스로 조합원과 김제시민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김제농협 하나로마트 대형화가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상권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면서기존에 운영하던 하나로 마트를 신축 이전해 통폐합 운영하고 외부자본에 의한 대형 유통회사의 횡포를 막고 전통시장과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지면적 995평에 연면적 1,044평 규모의 김제농협 종합센터는 2020년 6월 개장할 예정이다.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김제 3대대와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온주현 의장과 김영자 부의장은 지역의 향토방위와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족과 멀리 떨어져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경 장병들과 의무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온주현 의장은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희생하는 군경 장병과 의무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복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매년 설 명절과 추석을 전후해 군경 장병들과 의무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인정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향교와 동헌 내아 일원에서 다양한 시내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축제 기간에 시내권 상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행사를 강화하는 한편 지평선 청소년 가요제, 전국 실버 장기자랑 경연대회, 지평선 초중고 백일장 대회, 지평선 트로트 페스티벌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매년 벽골제에서 열렸던 방송사 공연을 시내권으로 옮겨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7일엔 제4회 성산 빛 소통 문화 마당제가 열려 색다른 프로그램이 대기 중이며 10일간 성산공원 일대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빛의 거리, 미래로 거리, 그림자 포토존 등 아름답고 눈부신 김제의 걷고 싶은 거리를 다녀 볼 수 있다. 박준배 시장은그동안 벽골제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시내권으로 확장하고 도심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했다면서김제지평선축제장에 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백산면민의 장 선정 심사위원회(면장 황 경)는 지난 3일 백산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 효열장, 다문화장, 공익장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향장 수상자 안병옥(66)씨는 백산면 하정리 학당 마을 출신으로 현재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안 씨는 고향 발전과 풍요화합행복을 위해 매년 면민의 날 및 송년의 밤 행사 등에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열장 수상자 문혜자(68) 씨는 103세의 친정어머니를 임종 때까지 곁에서 모셔왔다. 또한 문 씨는 정부지원 및 요양 보호사 도움 없이 홀로 어머니를 모셔온 것으로 밝혀졌다. 다문화장 수상자 누엔티히엔(30) 씨는 2008년 11월 백산면 조종리 남조마을 강모씨와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정착했다. 현재 시부모와 함께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누엔티히엔 씨는 후배 결혼이민자의 멘토 역할과 지평선다누리봉사단 및 지평선어울림합창단원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공익장 수상자 이기홍(72) 씨는 돌제마을 이장과 이장협의회장을 역임, 면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지평선산단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반대 및 백산면 환경운동에 일조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을 역임한 이 씨는 행정지원센터에 500여 평의 밭을 무상으로 제공, 옥수수나눔, 김장나눔 사업 등 지역주민의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크다. 시상식은 오는 7일 백산면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시가 경관 조성 목적 일환으로 진행한 용 조형물에 대해 복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김제시가 검산체육공원 수변공원 산책길에 설치한 용 조형물과 비슷한 조형물이 익산시 용안면 용머리 고을권역 상생관 앞 광장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각에선 용의 몸통 색깔이 흰색과 청색, 그리고 여의주를 들고 있는 위치만 다를 뿐 흡사 공장에서 찍어낸듯 한 쌍둥이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김제시는 수변공원 활성화 목적으로 경관 조성 사업을 진행했고 이에 맞춰 김제 벽골제에 전해 내려오는 쌍룡의 설화를 바탕으로 용 조형물 제작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의 용 조형물은 김제시의 취지나 시를 상징할 수 있는 지역적 특색이 전혀 묻어나지 않고 있다. 또한 벽골제 쌍룡을 모티브로 했다면서도 용 조형물 형상의 표현 자체가 설화 내용과 한참이나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시민 A 씨는 만약 이웃 지자체에 똑같은 용 조형물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김제시가 추진하고자 했던 지역적 특색이 전혀 반영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사안이므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작가가 각 지자체 마다 똑 같은 용 조형물을 제작, 납품했다면 해당 지자체들은 아무런 특색이 없다는 결론이다. 다시 말하면 이는 작가의 개성만 있을 뿐 지자체가 담고 있는 특색은 전혀 표현돼 있지 않다는 얘기다. 그때문에 김제시가 작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제시 의회 노규석 의원은 용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상상 속의 동물이라서 사실 용의 모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단지 머리, 몸통, 꼬리 등 전체적인 형상이 구전으로 전해져 올뿐 딱히 어떤 모습이라고 정형화돼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김제시 특색에 맞고 수변공원 경관 조성과 어울리게끔 용 제작을 의뢰 했는데 여러 지자체에 동일한 용이 있다면 굳이 작가를 섭외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공장에서 사서 설치해도 될 일이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어 김제시가 굳이 비싼 작가료를 지불하면서까지 예술품의 가치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매 작품마다 달라야 그 작품을 사는 지역에는 희소성과 함께 작품성이 인정받는 것이라고 본다. 현재 체육공원에 설치돼 있는 용 조형물은 마치 공장에서 물건 생산하듯이 똑 같은 제품을 끊임없이 찍어내듯이 생산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예술품이 아닌 공산품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당연히 손해배상을 청구할 사안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지난번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일정을 준비 중이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시는 용 조형물을 두고 김제시민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여론조사를 벌여 이전설치 반대 37.2%로, 찬성 17.1%, 나머지 45.7%는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또 우회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는 찬성 36.8%반대 24%가 나왔다고 밝혔다.(8월16일자 7면 보도) 아울러 시는 이를 근거로 존치 및 우회 통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 기독교계에선 용 조형물 폐기를 주장하며 2만 명 서명운동에 들어가면서 행정과 종교계의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습이다.
NH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최기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백미 10kg, 100포를 김제시에 지정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기준중위 소득 80% 이내의 저소득 가정에 통합사례관리사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최기현 지부장은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 김제시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김제시지부는 명절마다 쌀 100포대를 후원해오면서 사랑의 열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김제 용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준식, 공공위원장 조기문)는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찾아행복 꾸러미 선물세트50상자를 전달했다. 협의체 관계자는용지면의 복지 허브화를 만들기 위한 목표를 향해 매월 협의체 정기회의를 해오고 있다면서현재까지 165명의 후원자가 15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용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달한 행복 꾸러미 안에는당면, 부침가루, 김, 식용유, 물엿, 참치, 미역등의 식료품들로 마련됐다. 배준식 민간위원장은어렵게 살아가는 주민들도 일반 주민들과 똑같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마련했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복남 위원장(왼쪽)과 고미정 부위원장 제8대 김제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구성됐다. 2일 김제시의회는 제230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에서 김복남 위원장, 고미정 부위원장 호선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예결특위는 김복남, 고미정, 김영자(마 선거구), 유진우, 서백현, 정형철, 오상민 의원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제1회 추경예산 8,422억 원보다 974억 원이 증가한 9,396억 원의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오는 4일까지 심사하게 된다. 제2회 추경예산은 시급한 민생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등 시의 재정 건전성이 강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복남 위원장은2019년 두 번째 추경 예산 안 심사의 중책을 맡은 만큼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겠다며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구면민의 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희)는 지난달 2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가졌다. 소통과 화합으로 더 행복한 백구면이란 슬로건으로 마련된 제16회 백구면민의 날 행사가 오는 21일 만경강 백구 FC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손병섭 백구면장은바쁜 농번기에도 축제 준비에 동참해준 면민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지역민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광남 씨 한편 금산면민의 날 소운영위원회(위원장 신은학)는 제29회 금산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에 김광남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애향장에 선정된 김광남(77) 씨는 금산면 용산리 223번지에서 출생, 현재 경기도 양주시에서 (주)인더스트리 고려산업사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김광남 씨는 2012~2017년까지 5년간 금산면 재경향우회장을 맡은 바 있으며, 서울서 열리는 재경향우회 행사를 비롯해 고향서 열리는 행사에도 아낌없는 기부를 해오고 있는 등 남다른 지역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시상은 오는 7일 금산면민의 날 행사 때 상패와 함께 행운의 열쇠(금 3돈 상당)가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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