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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참고을, 지평선산단 분양 계약

김제 순동산업단지에서 참기름과 각종 장류를 생산하고 있는 ㈜참고을(대표 김윤권)의 지평선산업단지 추가 투자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김제시는 지평선산단 내 부지 6611.5㎡(약 2000평)를 추가 매입해 증설하기로 투자협약을 맺은 ㈜참고을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참고을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지평선산단 내 1만 9835.75㎡(약 6000평) 부지에 114억 원을 투자해 오는 3월 완공을 목표로 공장을 건축하고 있으며, 부지 2000평을 추가 매입해 새로운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참고을은 지평선산단 내 공장이 완공되면 건강 기능성 식품 오일을 생산할 예정이며, 직원 25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어서 지역 내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참고을은 지난해 12월 2일 김제시와 지평선산단 내 추가 투자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평선산단 내 추가 투자를 결정해주신 김윤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고을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12월 경기도 일산에서 시작한 ㈜참고을은 2003년 김제로 본사를 이전하고 순동산단에 제12공장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베트남 호치민에 제3공장을 설립했다. 현재 미국대만태국 등 여러 국가에 참기름, 들기름, 각종 장류 제품을 연간 약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하고 있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08 14:27

박준배 김제시장 “새해 경제도약의 기반 다질 것”

박준배 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은 7일 올 한 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둬 경제도약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추진하게 될 7대 역점 시책분야를 통한 시정운영 계획과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시가 추진하는 역점시책은 △일자리 창출도시재생 통한 지역경제 활력제고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도시 도약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복지 행정 구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조성 △상생평화의 문화관광 도시 실현 △소통참여 통한 신뢰받는 열린 시정 등이다. 박 시장은 지난 한 해 호남선 KTX김제역 정차, 김제형 일자리 마을환경지킴이 국가예산확보, 도시재생 뉴딜사업 2년 연속 선정, 청년 창업농 육성 전국 1위, 국가예산 역대 최대 확보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풀어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지난해 성과와 변화를 발판삼아 올 한 해 7대 역점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새로운 김제의 미래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화 문제, 지역소멸 위기, 저성장 시대 돌입 등 풀어야할 과제들이 녹녹치 않다면서 노적성해(露積成海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가 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 김제의 10년, 20년 미래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07 16:07

김제시 “난임 시술비, 시술·차수 단계별 지원 상한액 적용”

김제시가 올해부터 변경된 난임 시술비 지원 금액 홍보에 나섰다. 난임 시술비 지원 금액이 차수별로 변경됨에 따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6일 김제시보건소에 따르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난임 시술비 지원 금액은 이달부터 시술과 차수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 상한액이 적용된다. 만 44세 이하 기준으로 신선 배아 1~4회까지 최대 지원 금액은 지난해보다 60만 원 오른 11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신선 배아 5~7회까지는 90만 원, 동결 배아 1~3회까지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만 45세 이상은 신선 배아 1~7회까지 9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동결 배아 및 인공수정 시술은 대상자의 결정통지일 기준 지원 상한액을 적용하며, 신선 배아 시술은 올해 결정통지돼 내년 시술이 종료되는 경우 새로운 지원 상한액이 적용된다. 지원 금액은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금 또는 일부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만 지원된다. 특히 지난해 난임 부부 시술 지원 나이 제한 폐지 및 법적 혼인 부부에 제한된 기준이 폐지되면서 사실혼 대상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사실혼 대상자 신청은 신청일 기준 1년간 사실상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고 확인된 대상자에게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063-540-1322)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시술비 지원금이 변경됨에 따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난임 시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출산율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에서는 난임부부 50쌍(체외수정 시술 40쌍, 인공수정 시술 10쌍)이 난임 시술비를 지원받았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06 14:09

김제시,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 실현 나서

박준배 시장 김제시가 올 한해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 중심 도시 도약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촘촘한 복지 행정 구현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조성 △상생평화의 문화관광 도시 실현 △신뢰받는 열린 시정 전개 등 7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우선 시는 백구 제2 특장차 전문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해 기업유치 시장 일괄 처리제 등 전략적 투자유치 노력과 지평선 산단 비즈니스센터 신축 및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새만금 신항만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가속화를 도모하고, 김제 발전의 청사진이 될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복합단지는 첨단 및 지식집약적 단지로 조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 인프라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 푸드플랜 추진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을 보듬어 주고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 등 시민안전과 재해위험정비 사업으로 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편리한 교통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제 권역별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한민족 문화체험 벨트 구축과 지평선 축제를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키워나가고,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이슬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가 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정의와 함께 잘 살 수 있는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 결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
  • 강정원
  • 2020.01.02 15:38

[김제시 2019년 시정결산] 주민 편익 증진·경제 도약 발판 마련

김제시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 2020년 국가예산 8052억 원 확보, 수요자 맞춤형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 김제 종자생명산업 지역 특구 대통령 기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우선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가 운행 중단 4년 만에 실현됐다. 하루 왕복 4회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김제역 정차 운행으로 김제시는 물론, 부안군, 전북혁신도시 등 전북 서부지역 주민의 교통 편익 증진 및 김제 경제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국 최초 수요자 맞춤형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을 운영해 지방직공무원과 경찰공무원 등 합격생 7명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더욱이 수강생 선발 과정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10% 및 관내고 졸업생 특별전형 10%를 지정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의 취업 장벽 해소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였다. 시는 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창업농(66명)을 지원했으며,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27팀 32명)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치매 노인과 가족의 짐을 덜어주는 등 노인 행복 도시를 조성했으며, 낙후된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경제도약 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국회 예산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2020년 국가예산 8052억 원과 58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713억 원을 확보했으며, 김제 종자생명산업 지역 특구 대통령 기관 표창 등 41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정 인센티브 9억 1000만 원을 획득했다. 이밖에 모악산축제지평선축제 성공개최와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행 등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했으며,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전국 1위 달성 △새만금 농생명용지 5공구 공유수면 매립지(334㏊) 김제 관할권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올 한해 시민이 주인 되는 섬김 행정으로 이룬 값진 결실은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와 시민들의 열정적인 성원 덕분이라며 2020년도 시정 방향은 희망찬 미래, 융성하는 김제로 정하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강정원
  • 2019.12.23 15:18

올해 김제시정 가장 빛난 성과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김제 시민들과 공무원들은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을 올 한 해 김제시정을 가장 빛낸 성과로 꼽았다. 김제시는 지난달 28일부터 15일 동안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 한해 김제시 시정 성과 22개 항목 중 2019년 김제시정을 빛낸 10대 성과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설문 결과,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이 최다 득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운영은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2위에 올랐다. 호남선 KTX 김제역 정차 실현은 서명운동, 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여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으며,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은 수험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짧은 운영 기간에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생 7명을 배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지평선 축제 도시 김제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2019 세계축제협회(IFEA) 세계축제도시 선정이 뽑혔고, 지역화폐, 김제사랑상품권 역대 최다 판매가 이름을 올렸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설문 조사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강정원
  • 2019.12.22 15:39

김제시의회, 내년도 김제시 본예산 8322억 원 의결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3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질문, 각종 조례안 심사, 2020년도 본예산 심사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안건을 다뤘다. 시의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등 집행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25건, 주의 40건, 개선 60건, 권고 389건, 기타 45건 등 총 559건의 지적사항을 집행부에 통보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결과를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가 진행됐다. 내년도 김제시 본예산은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7758억 원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198억 원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 366억 원으로, 2019년도 본예산(7828억 원)보다 494억 원(6.31%) 증가한 8322억 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온주현 의장은 올 한 해 김제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0년에도 의회와 집행부의 상호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는 김제시의회 전체의원이 공동 발의한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철회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표 제안자인 김주택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개발도상국 지위포기는 수입농산물 관세인하와 보조금의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이는 우리나라 농업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를 포기한 것과 일맥상통한다며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철회를 촉구했다.

  • 김제
  • 강정원
  • 2019.12.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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