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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전북도연맹 김제농민회는 지난 4일 한반도 평화 교류 실현을 기원하는 2019 통일 염원 손 모내기 행사를 김제시 성덕면 석동리 일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김제농민회와 성덕면 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남북 평화 실현을 위한 김제 통일 쌀 손 모내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2회째 맞는 통일 염원 손 모내기 행사에는 박흥식 전북도연맹 의장을 비롯해 서창배 김제농민회장, 이광수 농촌지원과장, 정형철 시의원, 김제시 여성농민회, 이희수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교장 및 학생, 관련 기관단체, 시민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통일 염원 손 모내기 행사는 김제농민회가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 현실을 이해하자는 취지와 함께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동포를 돕자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행사다. 통일 염원 손 모내기 행사에 참여한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이번 달 말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각 지역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 박흥식 전북도연맹 의장은 남북평화 교류 및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며 잘 가꿔서 북한 동포들에게 통일 쌀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수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 교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 농업을 책임질 후계 농업인들이라며 손 모내기 체험을 통해 밥상에 오르는 쌀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진우 시의원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 유진우 안전개발위원장은 지난 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6월 중 의원간담회 자리에서 시 집행부에 대해 행정편의적인 업무처리와 소극적인 자세를 탈피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라 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처리한 안건 중 환경과 소관의 불법 폐기물 처리 예산확보 관련 의견 교환 시 유진우 위원장은 김제시는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 놓여 있어 예산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공무원들의 소극적인 자세로 전액 시비로 편성할 뻔한 사업을 국도비 3억7000만원을 확보하여 시비부담을 대폭 줄였다 며 앞으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은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시비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집행부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유 위원장은 지난 3월 제1차 추경예산 편성 시 불법폐기물은 현재 사회적으로 많이 이슈화되어 있고 국가적으로도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며 관련 처리 비용 5억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지 말고 관련 법령과 지침을 숙지하여 국비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하며 예산을 전액 삭감 처리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김제 지평선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김제시가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 축제팀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 사전 작업 단계로 지난 1일부터 이틀에 걸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벽골제 현장 및 지역 관광지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는 타인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SNS상에서 영향력이 매우 큰 사람을 일컫는다. 김제시는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지평선축제와 연계시킴으로써 향후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지역 관광지 답사에는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축제프로그램 점검 및 행사장 현지 확인, 김제 주요 관광지 답사, 해외 팸투어 관련 담당자들과의 업무 협의, 팸투어 규모 조율 및 코스 설계 등에 대해서도 시와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제시는 국내외에 거주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 20명을 2박 3일 일정으로 초청해 지평선 축제 세부 내용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 유튜버 등 소셜미디어와 연계해 홍보 효과 및 축제의 질을 세계적 수준에 맞게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축제 기간 김제시를 찾게 될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십수백만 명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양운엽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인플루언서 초청을 계기로 국내 5대 축제에 포함된 지평선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현대 시대는 지역이 축제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축제가 지역을 견인하는 시대가 됐다며 축제가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시간 김제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이 CCTV 설치 현장을 찾았다. 통합관제요원들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이틀에 걸쳐 시내 전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CCTV 설치 현장을 찾아 실제 현황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현장 방문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과 직원 및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2개 조로 나누어 실시됐다. 관제요원들은 주요 CCTV 설치 현장을 직접 보고 카메라 설치 위치에 대한 지리적 특성 등을 숙지하는 한편 사건사고 발생 시 대처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 점검에 참여한 관제요원들은 모니터로만 보던 장소에 직접 와 보니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도로의 연계성 등을 숙지할 수 있게 돼 관제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매년 5월 31일은 UN이 산하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1987년 제정된 이래 32회째 맞은 올해 김제시도 이에 발맞춰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금연주간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본능 이란 주제의 이번 행사는 지역 장날인 지난달 27일에 맞춰 열렸다. 이날 금연홍보 및 가두 행진을 벌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0일엔 지역 내 덕암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 및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에게 조기 금연유도 교육을 병행했다. 김형희 김제보건소장은 흡연자를 위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금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창구를 만들겠다며 금연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강구해 건강한 김제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역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건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시민 건강개선을 골자로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박원 제일의원 원장, 서홍기 김제보건소 의사, 최기윤 경제복지국장, 구명석 주민복지과장, 권해경 기초생활 담당 계장이 참석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의료급여 연장승인 134건을 포함해 재정악화 방지 대책 등이 논의됐다. 심의위원들이 제시한 재정 안정화 개선 방향에 대해선 제도 홍보 및 교육 등으로 경각심을 주는 한편 의료쇼핑, 허위입원 등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연장 승인된 134건에는 주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수급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받게 될 의료급여일 수는 질환별 365일로 상한일수를 초과하기 전에 신청하면 된다. 또 장기입원 및 복합투약 등 불가피한 경우엔 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다.
김제소방서가 환자와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해 신형 119 특수구급차를 30일 배치했다. 김제소방서가 마련한 특수구급차는 발 빠른 구급활동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투입됐다. 이번에 도입한 신형 특수구급차는 구급대원들의 차량 내 원활한 활동 및 구급 상황 대처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휴대용 충전식 흡인기, 자동식 산소 소생기 등 최신 응급의료장비가 구비됐다. 특히 응급환자의 안전성 확보 및 구급대원 탑승 확대에 따른 6인승 구조, 기상악화에 대비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윤병헌 소방서장은 새롭게 배치된 신형 특수구급차는 일선 구급대원들의 의견과 선호도를 반영제작돼 원활한 구급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30일 신규 사업인 사회 배려대상 청소년 지원사업을 위해 관내 4개 기관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 김효순 김제교육장, 양해관 국립 청소년농생명센터 원장, 유재도 농협 전북본부장 등 4개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지원사업 안내와 협약서 낭독 및 서명이 있었다. 국립 청소년농생명센터 주관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지원사업은 김제시에서 2000만 원의 위탁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유익한 수련 활동을 통해서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준배 시장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씨가 없고 과육이 아삭한 국산 포도가 곧 선보일 예정이다. 김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30일 껍질째 먹는 씨 없는 우리 품종 포도 홍주씨들리스단지를 포도 주산지인 백구면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색깔 포도 작목반을 운영하는 경만철 대표를 중심으로 2ha에 식재될 계획이다. 홍주씨들리스는 9월 중순께 수확하는 품종으로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포도알 무게는 6.0g으로 큰 편에 속한다. 수입산인크림슨씨들리스포도와 비교하면 당도는 비슷하지만 산 함량이 높아 달콤한 맛과 향이 강하다. 또한, 재배환경 역시 개화기 결실이 우수하고, 수확기에 과실 터짐(열과) 현상이 적어 포도재배 농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구면에서는 캠벨얼리를 대체할 품종으로홍주씨들리스를 장려할 계획인 가운데 소비자들은 23년 후에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오상열 기술보급 과장은 수입산 포도에 대체할만한 우수한 우리 품종인 홍주씨들리스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면서 캠벨얼리와 거봉이 주류인 국내시장에서 순수 우리 품종홍주씨들리스가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임용택 은행장, 최강성 노조위원장)은 29일 김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세)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 제23회 사랑 한가득 주먹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매년 직원의 급여 1%를 성금으로 마련해 장애인 및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 한가득 주먹밥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을 비롯한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 10명은 박준배 김제시장과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배식하고 식사 후에는 기념품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측에서는 애향 예술공연단이 공연을 준비해 식전, 식후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어줬다. 박 시장은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과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뜻깊은사랑 한가득 주먹밥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회장 도인기)가 29일 김제 낙원웨딩홀 에서 자문위원들의 통일 활동 역량 강화 및 통일공감대 확산 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북지역 7개 시군협의회(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고창, 부안) 자문위원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인기 김제시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적 통일 준비를 위해 점진적 경제통합 준비와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의 공동협력을 모색해야 할 시기다면서 남북 분단의 분열과 갈등해소를 위한 낡은 이념의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자문위원의 통일 활동 역량 강화 및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한반도 정세변화와 우리의 대응 전략 이라는 주제의 강연도 열렸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 복죽동에서 동자개 및 종어 양어장을 운영하는 박 모 씨(65)는 인근 도로 확포장 공사로 인해 양어장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며 김제시와 해당 건설업체 측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공사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김제시 관내 국도 대체 우회도로 홍사~연정 간 건설공사로 10.3km 구간을 확포장하는 공사다. 피해를 본 양어장은 도로 공사 현장에서 25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박 씨는 굴착 공사 등이 본격 시작된 2017년 2월부터 중장비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으로 겨울 동면에 들어간 동자개가 죽어가기 시작해 현재는 전량 폐사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양어장에 동자개 치어 9만 마리를 입식한 가운데 도로 건설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재는 전량 폐사했으며, 국립과학수산원에서 들여온 종어는 13마리 중 11마리가 죽고 2마리만 살아 있다면서 공사 기간 정상적인 양어장 운영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체 양식장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토로했다. 동자개협회 관계자는 동자개 양식은 치어를 입식해 2년 정도 키운 뒤 성수기인 4월을 중심으로 전국의 소매점에 물량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면서 한 곳의 어가에서 폐사 피해가 발생하면 부족한 물량은 수입산으로 대체해서 거래처에 공급해줘야 한다. 어가 개인의 피해로 그치는 게 아니라 전체 어업의 신뢰를 잃는 문제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사 시행사 측은 사업지구 밖 노지 양어장은 도로 공사 구역으로부터 약 30m 떨어져 있고, 도로 공사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면서동자개, 종어의 폐사 원인 역시 공사와 관계가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제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해당 양어장은 김제시 관내 국도 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 구간에 편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상은 어렵다며 환경분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구제받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동진지사(지사장 신진균)는 28일 지사 소회의실에서 공사 사무소장과 현장 대리인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이행각서 교환 및 품질안전교육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업 생산기반시설 공사 현장의 청렴과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를 위해 개최됐으며 공사 관계자 청렴이행각서 선서 및 교환, 품질안전 교육 및 현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신진균 지사장은 공사 현장의 품질 향상과 무재해 현장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특히 공사감독과 현장 대리인 간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 공사 현장의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 동진지사 관계자는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하는 한편 공사 현장 청렴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관내 독거 어르신들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써달라며 LG전자 베스트 숍 김제점 김민호 대표가 선풍기 100대(500만원 상당)를 28일 기탁했다. 김 대표는 김제지역에서 받은 주민들의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무더위에 힘들게 사는 독거노인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신미란 김제시 여성가족과장은 김제에서 역량 있는 기업들의 후원이 많아지면서 지역사회가 더욱 더 따뜻해지고 있다면서 시에서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 고 밝혔다.
김제시가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실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죽산공덕황산)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새만금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용지 현업축사 매입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등 총 91개 사업에 대해 2020년 국비(978억원)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별 추진상황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부처별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이달 말까지 부처별 상황변화를 주시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 중앙부처 출향인사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정부의 SOC 및 농림분야 예산 축소로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국비 확보에 집중하겠다며 모든 공직자와 지역 정치권이 하나 되어 보다 많은 국비 확보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그간 4차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4월부터는 사업별 중앙부처 출장을 통해 기획재정부 예산편성 단계인 6~8월 전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2020년 국가예산 확보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제시보건소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 지도단속에 나섰다. 이날 점검반은 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경찰공무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을 2개 점검반으로 나눠 △금연구역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표지판 및 스티커 부착상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흡연 취약지역인 PC방 △스크린골프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펼쳤다. 한편, 김제시 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시행 중인 유치원어린이집 경계 10m 이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화에 따른 준수 사항들을 시민들에게 알려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형희 김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흡연 예방 교육 및 맞춤형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며 금연시설에 대한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보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지석)이 지난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노사 단체협약을 위한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 교섭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상견례는 노조 측 최지석 대표 교섭위원을 비롯해 9명과 사측 박준배 대표 교섭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소개와 대표 교섭위원인 시장과 노조위원장의 인사말, 그간의 단체 교섭 추진상황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최지석 노조위원장은 노조는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김제시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반자와 같다면서 타협이 가능한 선에서 조합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는 방향으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단체교섭 진행 과정은 △요구항목 237개 구성 △교섭 요구 사실 공고 및 교섭위원 선임 △요구 안건 실과소 검토 △수용 불가 및 수정 제시 요구 49개 항목 △합의 완료 26개 항목 △협의 요청 23개 항목 등의 내용을 담고 6월부터 실무교섭에 들어간다. 박준배 시장은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공무원 노조와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김제지사 강진수 대표(오렌지타운 회장)가 23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을 방문해 우수한 인재발굴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쾌척했다. 강진수 회장은 김제시 19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후학 양성에 도움이 되는 방법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10년 전부터 매년 적지 않은 장학금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해, 지금까지 누적된 금액만 7000여만 원에 이른 것으로 밝혀져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주고 있다. 박준배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전북일보 김제지사 강진수 대표의 큰 뜻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김제시의 발전과 우수한 인재양성 발굴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중년 경력 활용 일자리 사업 참여자 32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다. 시는 향후 사업 취지에 맞게 세부 추진 방향 등을 내용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수행기관인 김제문화원과 함께 이달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문화예술, 복지, 농업 분야 전반에 걸친 지역자원 전수조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19개 읍면동 중에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마을을 선정해 마을의 역사인물음식 등 지역자원을 기록, 자료화하는 한편 청년신중년노인 등 전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김제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특강을 통해 김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면서 퇴직경력자를 비롯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연계해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춤의 맥을 잇고 있는 차오름무용단 조은성 단장이 단원들과 함께 지난 18일 동학농민혁명 원평집강소 야외무대에서 김제 풍류Ⅲ, 오월을 담는다라는 주제로 춤사위를 열었다. 이날 공연에서 조은성 단장은 아쟁 연주가 이현준의 가락에 맞춰 아쟁산조춤으로 무대를 열었으며, 지전무, 호적구음살풀이춤 등 격조 있는 춤사위로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어 조은성 무용단이 교방무, 입춤, 검무, 장구춤, 진도북놀이 등 다채로운 춤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김제지부가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해서 마련됐으며 200여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동학농민들의 항쟁의식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원평집강소에서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시민의 마음에 상생평화 평등의 새 천지를 여는 씨알이 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안무가 조은성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이수자 및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7호 호남산조춤 전수자로 김제시의 전통춤 발전을 위해 맥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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