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8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용암천 복원 부실공사 의혹

김제시 용지면 관내에서 추진중인 용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 부실공사 문제는 자연석 놓기 및 자연석 쌓기 공사를 직접 실시한 시공자가 양심선언 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신빙성을 더해 주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부교마을 앞 용암천 약 750여m 구간의 자연석 놓기 및 자연석 쌓기 공사를 실시한 최모(39)씨는 7일 기자에게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부교마을 앞 용암천의 자연석 놓기 및 자연석 쌓기 작업을 했는데 사실상의 부실공사를 했다"면서 "앞에 돌을 놓고 뒤채움을 할때도 일정 규모의 돌을 넣어야 하는데 실제적으로는 돌은 별로 안들어 가고 흙(뻘)으로 채워졌다. 시방서를 놓고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최씨는 "부실공사는 내가 원해서 한게 아니고 자재를 공급해 줘야 하는 원청에서 자재를 제대로 공급해 주지 않아 발생한 일이다"면서 "전문가 등이 현장에 나와 조사하게 되면 부실공사를 실시한 곳을 직접 파 헤쳐 보이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나와 시공을 계약한 원청사가 이중계약 한 사실도 있다"면서 "그 근거로 계약한 기간이 2013년 4월13일부터 2014년 12월9일까지인데 일을 못하고 현재 다른 업자가 일을 하고 있으니 이는 엄연한 이중계약이며, 공사대금도 자신들은 발주처(김제시청)에서 공사비를 현금으로 받고 나에게는 어음(3개월)으로 결재 해 정말 죽을 지경이다"고 성토했다.최 씨는 "부실공사를 실시한 부분에 대해 책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부실공사가 이뤄지면 안되겠다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양심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대해 원청사 현장소장 K씨는 "최 씨의 폭로는 양심선언이 아니라 거짓으로, 전혀 사실무근이다"면서 "현장조사가 이뤄지면 정확히 소명될 것으로 판단되며, 그에대한 모든 책임은 최씨가 져야 할 것이다" 고 말했다.한편 김제 용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지난 2009년 부터 오는 2014년까지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입, 9.9km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부실공사 문제가 제기된 지역을 포함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1.08 23:02

"벽골제 진입로 교통체증 해소 대책 필요"

김제시 및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 및 정희운 제전위원장, 운영부서 및 기관·단체 관계자, 재전위원,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치러진 제15회 지평선축제에 대한 자체평가 성과분석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지난 10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벽골제 등지에서 개최된 제15회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된 지 원년을 맞아 치러진 축제로, 축제의 주제에 맞지 않는 프로그램은 과감히 폐지하고 유사한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김제만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짜임새 있는 테마 마을별 공간 연출로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마련하여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켜 17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지역축제로는 보기 드물게 많은 관광객을 불러 들였다.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매년 수 많은 방문객으로 인한 고질적 문제점인 벽골제 진입도로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행사장 진입 주요 도로변에 대형 임시주차장 확보로 관광객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행사장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한 후 "여성전용화장실을 늘리고 음식부스의 대형화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이건식 시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하여 지평선축제의 명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희운 제전위원장은 "올해 지평선축제는 관광객 170여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대 성공적이었다"면서 "올 축제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1.07 23:02

김제 지평선산단 3개 기업에 분양 지원금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3개 기업에 총 16억원의 분양가 보조금이 지급 된다.김제시는 지난 1일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지평선산단에 입주해 있는 A기업 등 3개 기업에 총 16억원의 분양가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준공을 수 개월여 앞두고 있는 지평선산단은 이미 4개 기업이 입주 하여 생산활동에 들어갔으며, 국내·외 기업들을 상대로 투자협의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고, 기업들로부터 지평선산단 입주를 위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어 조기 분양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김제시는 지평선산단의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에게 입주상담 부터 건축 인·허가 까지 최단시간 처리가 가능한 행정지원 서비스를 갖추고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 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있다.특히 양질의 고용창출을 투자유치 최고 목표로 정한 후 좋은 일자리를 제공 하는 기업에게 고용인원에 따라 분양가를 최대 20%까지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인센티브를 제공 하고 있다.김제 지평선산단은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국세 및 지방세 혜택이 다른 어떤 산단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준공 후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갈 경우 새만금 배후 산단으로써의 미래 성장성 까지 갖춘 매력적인 투자지역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 입주기업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우수한 기업들이 지평선산단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여러가지 조건이 타지역 산단보다 우수한 만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많은 기업들이 지평선산단에 입주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1.05 23:02

김제 필로스 여성 풋살클럽 전국 우뚝

김제 필로스 여성 풋살클럽(단장 문진희, 이하 김제여성팀))이 창단 2년여만에 제15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풋살대회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며 풋살강팀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김제여성팀은 지난 2011년 9월 7명으로 창단, 피눈물 나는 연습과 열정으로 현재는 여대생 및 직장인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김제여성팀은 창단 한달여만인 2011년 10월에 열린 제13회 문체부장관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더니 이후 각종 대회에서 5회에 걸쳐 입상한 후 금년 10월에 열린 제15회 문체부장관기에서 결국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김제여성팀은 운동을 하면서도 짬짬히 시간을 내 관내 교회를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매주 일요일에는 청소년들에게 풋살을 지도 하고 있어 지역사회로 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김제여성팀은 이달 27일 부터 29일까지 김제실내체육관에서 현 스페인 풋살감독인 라올감독을 초청, 대입수능을 마친 고3학생 및 풋살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풋살 클리닉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문진희 단장은 "그간 축구 국제심판 경험을 살려 어려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고향 김제에 풋살팀을 꼭 만들고 싶었다"면서 "이제 여성팀이 창단된 만큼 열심히해 김제가 풋살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1.04 23:02

김제시 '문화복지 분야 으뜸행정상' 수상

김제시가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안전행정부장관으로 부터 문화복지분야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안전행정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30일 서울 양제동 AT센터에서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갖고, 전국 197개 지자체가 응모한 문화복지분야 사례 중 1차 서면심사에서 창의성과 생산성 등이 우수한 사례 6개를 선발하고 2차 사례발표 심사로 우수사례 PPT 보고 및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3개 지자체를 선정, 시상했다.김제시의 경우 '공존의 지혜, 미래형 독거노인 어울림 가정 그룹-홈'을 응모했으며, 김제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 하고 있는 그룹-홈은 기존 경로당을 활용하여 독거노인들의 주거생활과 여가생활을 함께 하도록 함으로써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그룹-홈 입소자들의 외로움 완화, 건강상승, 생활비 감소, 부양비용 절감 등으로 다양한 생산적 성과를 창출한 점이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이건식 시장은 "농촌에 홀로 남겨진 노인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이 악화 되고, 치매를 비롯 독거사(死) 문제까지 발생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노인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만들었던 그룹-홈이 생산성 대상에서 으뜸행정상까지 받게되니 무척 감격스럽다"면서 "김제시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노인들의 노후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10.3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