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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광역화장장 추진 중단해달라"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는 27일 정읍시를 방문, 김생기 정읍시장 및 김승범 정읍시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정읍시를 비롯 고창·부안군이 공동으로 추진 하고 있는 서남권 광역화장장시설의 일방적인 추진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임영택 의장을 비롯 김제시의원 12명은 이날 김생기 정읍시장 및 김승범 정읍시의회 의장을 만나 더 이상의 논란과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 서남권 광역화장장시설 설치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제시의원들은 이어 정읍시청 광장에서 김제시 금산면을 비롯 봉남면, 정읍시 감곡면 일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남권 광역화장장시설 설치 반대 집회에 참석, 정읍시를 비롯 고창, 부안군이 일방적으로 추진 하고 있는 서남권 광역화장장시설 설치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라고 주장했다.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은 "서남권 광역화장장시설 설치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주민들의 의사를 고려치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 하고 있는게 제일 큰 문제다"면서 "서남권 광역화장장시설 설치사업은 안전행정부 투·융자심사에서 김제시와 협의 노력한 후 예산이 반영되는 조건부 사업으로, 인근 지자체와의 소통이 우선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1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체의원 만장일치로 서남권(정읍, 부안, 고창)광역 화장장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 관련 지자체 및 기관에 통보한 바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8.28 23:02

김제지평선축제 프로그램 확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경우 대표축제 원년으로서 타 축제와 차별화 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으로, 총 7개분야 6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올 축제는 유구한 역사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지평선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 인간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끝없는 감동의 축제를 선보이고자 '끝없는 지평선! 끝없는 감동!'이라는 테마로 치러진다.금번 축제는 대표축제로서 타 축제와 차별화 된 대형 이슈 메이킹 행사 및 전국 단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축제의 주제와 김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발적인 참여와 몰입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한게 특징이다. 또한 축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공간 활용, 행사장 접근성 강화 및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도 역점을 둘 방침이다.프로그램과 관련, 행사 전날인 10월1일 시내권에서 말(Horse)문화 페스티벌과 연계한 길 퍼레이드 및 화려한 불꽃쇼를 시작으로 전야제를 성대하게 장식한다.이와 함께 2333명이 참여하는 '지평선을 밝히는 벽골제 횃불퍼레이드'를 비롯 '출발 지평선 드림팀! 대형 짚 놀이마당', '이야기가 있는 벼고을미션 스탬프', '지평선 1박 2일', '뒤뚱뒤뚱 아기동물 레이스', '지평선 연 만들어 날기기 대회' 등 체험을 통해 재미와 몰입성을 강화 하여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농경문화와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한 '전국 제기차기 경연대회·한국기네스도전', '전국 여성장사 씨름대회', '전국 줄다리기 및 외국인 초청대회' 등 전국 단위의 스포츠 행사도 준비 돼 있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축제는 이제 명성에 걸맞는 다양하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김제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8.23 23:02

김제시, 덴마크 선진축산시스템 도입 준비

김제시가 덴마크 선진축산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공장인 덴마크 데니쉬크라운 호르센공장을 방문, 계류장에서 가공·유통과정까지 전 공정을 견학했다.이건식 시장 등 덴마크 방문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덴마크 데니쉬크라운 호르센공장 및 단미사료, 바이오가스플랜트, 육류수출 전문회사인 ESS-FOOD, 덴마크 농업청 등을 방문, 덴마크 선진축산시스템을 견학한 후 관계자들과 환담했다.덴마크 데니쉬크라운 호르센공장은 1일 돼지 2만두를 생산하는(년 500만두) 세계 최대의 돼지고기 생산 공장으로, 최상의 설비와 위생시설, 운영시스템으로 최상 품질의 육류를 생산·가공해 연간 약 10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70%를 세계 각국에 수출, 덴마크 농업수출 부분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호르센공장은 내부의 경우 반도체공장 처럼 청결하고 외부에서는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세계 최대·최고의 돼지공장 생산공장으로 전 세계 축산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호르센공장은 돼지를 Co2로 질식시켜 가사상태에서 돈혈을 채취,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로 수출하고 있고, 초음파 스캔에 의한 발골로 수율을 높여 생산원가를 낮추고 수출국 선호부위의 맞춤형 수출로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덴마크 선진축산시스템을 견학한 결과 선진농업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서 "바이오가스플랜트는 우리 시 직영사업으로 단계적 추진을 검토하겠으며, 데니쉬 크라운형 종합식품공장은 국내자본과 덴마크자본의 합자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덴마크 관련 기업은 이달 말경 김제시를 방문, 국내자본과의 협의 등을 거쳐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3.08.21 23:02

김제 검산동주민센터 신청사 개청

김제시 검산동주민센터 신청사 개청식이 지난 7일 검산택지에 건립된 신청사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강병진 도의원, 최정의·황영석·정성주·온주현·오만수·김복남·장덕상·나병문·김영미·김영자 시의원, 박준배 전 전북도청 국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개청식은 검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남수)의 지역발전 기원 고사를 시작으로 우도농악단의 풍물놀이, 테이프커팅식, 개청식, 감사패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 지난해 10월 착공하여 금년 7월 말 준공한 검산동주민센터는 대지면적 1660㎡에 3층 규모로, 1층에 민원사무실·2층은 다목적회의실·3층에는 주민자치실 및 체력단련실 등이 마련 돼 있으며, 엘리베이터 및 시각장애인 음성유도안내기 등도 설치, 노약자·장애인들의 편익을 도모했다.김제시의회 최정의(검산동)의원은 "그동안 주민센터가 외곽에 있어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었으나 금번 신청사가 마련됨에 따라 주민들의 주민센터 이용이 편리해 졌다"면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청사 이전을 적극 협조해준 김제시 및 주민들에게 주민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8.09 23:02

김제관아서 연못 추정 유구 발굴

김제시가 추진 하고 있는 동헌(東軒)·내아(內衙)에 대한 사적지 발굴 및 복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문화재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지(연못)로 추정 되는 장방형 유구 1기가 확인됐다.조선시대 김제 고을 수령이 업무를 맡아보던 청사인 동헌(東軒)과 수령이 기거하던 살림집인 내아(內衙)는 김제시 교동 7-3번지와 8-5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모두 사적 482호 및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로 지정돼 있다.김제 동헌은 조선 현종 8년(1667년)에 세워 근민헌(近民軒)이라 칭하여 오다 숙종 25년(1699년)에 동헌을 고쳐 사칠헌(事七軒)으로 개명한 후 일제 강점기 부터 1960년대 초까지 김제읍사무소로 사용됐다.김제 관아는 외동헌·내동헌으로 나뉘는데 외동헌은 사무처로 흔히 이를 동헌이라 불렀으며, 내동헌은 수령의 처소로써 김제 내아는 내동헌으로 조선 현종 8년(1667년)에 세운 문화재로, 현재는 동쪽이 트인 (ㄷ)자형 안채 건물 하나만 남아 있지만 원래는 여러 부속건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김제시는 김제군 관아와 향교(동헌·내아) 사적지 발굴 및 복원으로 구도심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 아래 올해부터 오는 2016년까지 31억6500만원을 투입, 관아 건물지 발굴 및 복원, 건물보수, 기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우선 (재)전라문화유산연구원에 문화재 발굴 조사를 의뢰, 최근 연지로 추정 되는 장방형의 유구 1기를 확인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재)전라문화유산연구원측에 따르면 문화재 발굴 조사 결과 외삼문·내삼문지로 추정 되는 발굴조사 지역과 서쪽 시굴조사 지역은 근대 건물의 조성 등으로 이미 훼손이 심하게 이뤄진 상태로써 유구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고, 다만 동쪽 시굴조사 지역 일부에서 연지로 추정 되는 장방형의 유구 1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연지의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추정되며, 규모는 남-북 잔존길이 14.0m, 동-서 잔존길이 4.5m 내외로, 바닥에서 부터의 깊이는 1.7m 내외다.연지의 내부 벽면은 대부분 40∼50㎝ 정도의 방형 또는 장방형의 할석을 이용하여 4∼5단으로 축조했고, 석축 높이는 1.1m 내외이며, 연지 중앙으로 추정되는 지점에는 평면형태 원형의 인공섬(假山)이 조성 돼 있고, 연지 내부에서는 기와편을 비롯 백자편, 뚜껑편 등의 유물도 함께 출토됐다. 김제= dwchoi5537

  • 김제
  • 최대우
  • 2013.08.08 23:02

김제시 "벼 이삭도열병 방제하세요"

올해유난히 긴 장마 후 폭염이 계속되면서 벼 잎집무늬마름병 및 이화명충,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잦은 소나기가 내려 출수기를 맞고 있는 벼 중만생종에서 이삭도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농가들의 철저한 병해충 방제가 요구된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벼 생육상태가 양호하나 잎집무늬마름병 및 이화명충,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특히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출수기를 맞은 중만생종에서 이삭도열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철저한 병해충 방제가 요구 되고 있다. 벼농사에서 피해가 가장 큰 이삭도열병은 잎도열병이 많이 발생된 포장과 이삭패기 전·후에 비가 자주 오고 안개낀 날이 많거나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 이슬이 맺히는 시간이 길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올해의 경우 이달 10일 이후부터 출수하는 중만생종에서 이삭도열병 발생이 예상 되고 있는 가운데 1필지에서 이삭이 1∼2개 정도 나올 때 약효가 긴 수화제 위주로 방제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발생 면적이 크게 증가 하고 있는 키다리병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벤프로디온액상수화제 및 알무리유제, 헥사코나졸유제, 헬리건액상수화제 등 키다리병의 종자 감염을 막아주는 약제를 반드시 넣어 줘야 하며, 포장 예찰 결과 비래해충인 혹명나방과 벼멸구 밀도가 높아 지고 있어 이삭도열병 방제 시 잎집무늬마름병 및 세균성벼알마름병, 이화명충, 혹명나방과 멸구류를 동시에 방제하여 노동력과 방제비용을 절감하는게 좋다.

  • 김제
  • 최대우
  • 2013.08.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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