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7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복원된 항일독립군 故 이종희 장군 생가 관리 엉망

일제시대 광복을 위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고(故) 이종희 장군의 생가를 복원하기 위해 지역민을 중심으로 본가터에 건립을 추진했으나 부지매입이 어려워 다른 곳에 생가(초가)를 건립했지만 이마저 관리가 엉망인 채 방치 되고 있어 뜻 있는 사람들로 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김제시 금산면 용호리 구미마을에 본가터가 있는 고(故) 이종희 장군의 생가는 약 2∼3년 전에 다른 사람이 매입하여 철거한 후 새로운 집을 건립, 현재 거주 하고 있다.당시 금산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은 본가터에 생가 복원을 추진했으나 부지매입 등의 어려움으로 본가터에 복원하지 못하고 같은 마을 다른 곳에 현재 생가를(초가)를 건립했다.그러나 실제 본가터의 유물 등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아 문화재 지정이 어렵고, 관리비 부족 및 활용도가 떨어져 단지 상징적 의미로만 남아 있음과 동시 관리상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며 지저분하게 방치 되고 있다.이에따라 지역 주민과 유족, 금산면 이장단, 지역발전협의회,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등이 나서 고(故) 이종희 장군의 생가에 대한 활용방안 및 보수방법 등을 다각도로 모색, 김제시에 건의했다.김제시는 지역민들의 건의에 따라 현재 생가(초가)를 보수하여 독립역사의 홍보관을 만들고, 일부 공간은 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사무실로 활용한다는 방침 아래 관련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현재 생가 주변에 원평천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태극광장(태극문양과 편익시설, 조경식재, 잔디관장 조성)을 조성중에 있고, 마을 진입로 입구에 세워진 독립만세운동기념비도 생가 주변의 적정장소로 이전, 일대를 역사기념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그는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동학혁명 최후의 격전지인 구미란 전적지와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감이 살아 있는 장으로써 방문객들과 청소년들에게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역사교육의 생동감 있는 현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3.08.06 23:02

최규성 의원 "지역현안·숙원사업 국비확보 순조"

국회 최규성 의원(민주, 김제·완주)은 지난 31일 김제시 검산동 및 신풍동 주민센터에서 2013년 의정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의정생활을 설명했다.이날 오전 검산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검산동지역 의정보고회에는 강병진·김현섭 도의원을 비롯 최정의·황영석·온주현·정호영·김영미·김영자 시의원, 박준배 전 전북도청 국장, 고성곤·김진섭·이정환 전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최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19대 총선이 끝남과 동시에 국회와 정부, 지역을 오가며 각종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현안·숙원사업인 백산면 일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 원평천 해창갑문 설치공사, 새만금사업,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건설, 용지 용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흥사∼연정 등 국도 건설사업, 민간육종연구단지,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 전통문화 보전위한 예산확보 등의 추진을 위해 많은 예산(국비)을 확보했다"면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서 잘 사는 부자 농촌, 풍요로운 김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규성 의원의 2013년 의정보고회는 지난달 19일 죽산·부량을 시작으로 오는 7일 요촌동·용지면을 끝으로 1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막을 내린다.

  • 김제
  • 최대우
  • 2013.08.01 23:02

"서남권 광역화장장 위치 재조정하라"

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장시설 설치반대위(위원장 김복남)는 30일 도청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정읍시를 비롯 3개 시·군이 추진 하고 있는 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장시설 설치 반대를 강력히 주장했다.이날 집회에서 설치반대위 김복남(김제시의원) 위원장은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삭발을 단행한 후 공설화장장 위치를 재조정할 것을 주장했다.김 위원장은 "공설화장장 설치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위치는 민원이 많은 만큼 또 다른 공개신청부지였던 정읍시 태인면 증산리 일원으로 재조정 해 달라는 것이다"면서 "이와관련하여 지자체 간 분쟁과 갈등이 벌어지고 있으니 전북도는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서라"고 말했다.설치반대위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주민혐오시설인 공설화장장 설치시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집단 반발 소지를 안고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부지를 선정, 사업을 강행한 정읍시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화장장은 정서적으로도 주민생활에 혐오감을 주고 인체 및 환경에 악영향(다이옥신, 중금속)과 청정 농산물의 이미지 타격, 금산사 등 문화유적지와 종교순례지 이미지 훼손 등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지역경제 황폐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따라서 설치반대위는 공설화장장 설치 위치가 행정구역상 정읍시이지만 산으로 가로막혀 있어 인접한 김제시 금산면, 봉남면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데 김제시와 아무런 업무협의 없이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며, 안전행정부 투·융자심사에서 김제시와 사전 협의가 충족된 후 예산반영을 권고하는 조건부 승인사항으로 사업관련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하고 반대 민원 해결에 나서라는 내용을 참고하여 현재 사업대상지인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외에 당초 같은 공모신청 대상지였으며 민원도 없는 정읍시 태인면 증산리 일원으로 대상지를 재조정 하라고 촉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31 23:02

김제시, 상습침수지역 정비 큰 효과

김제시가 올해 추진한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이 최근 집중호우 시 큰 효과를 거둬 지역 주민들이 박수를 보냈다.시에따르면 상습침수지역인 흥사동 서흥근로자아파트∼하동 수각마을에 이르는 2.3km구간에 대해 올 3월부터 7월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 배수로 확장 및 정비사업 추진한 결과 지난 28일 시간당 77㎜의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건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업시행 과정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아 타지역 정비사업 추진 시 이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흥사동 서흥근로자아파트∼하동 수각마을 구간은 우기철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와 주택이 상습침수피해를 입고, 아파트가 침수 되는 등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주민들이 크게 불편을 겪던 곳이다.관계자는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배수로 범람 및 통수 능력 부족으로 인한 농경지 및 도심지 침수피해 발생을 예방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면서 "내년에도 침수위험지역의 정비를 위해 국비를 신청하는 등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관내에는 이 지역 외에도 벽골제 앞 포교마을 및 김제역 앞, 청하면 월현지구, 삼수동 삼수마을 주변 농경지 등 상습침수지역이 예산문제 등으로 아직 정비사업이 이뤄지질 않아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입고 있어 관련 예산 확보 등이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30 23:02

김제시의회 정례회 "지평선 학당 입소생 특정고교 편중"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는 지난 26일 제17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 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5명의 의원이 나서 집행부를 상대로 날선 시정질의를 펼쳤다.△장덕상 의원= 지평선학당 운영과 관련 입소생 중 특정고교 출신이 지나치게 많고 막대한 예산투입에도 불구 입시결과가 초라하니 장학재단의 투명성을 위해 시 기금으로 편입할 의향과 교육투자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협의회 구성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할 의향은 없는지? 또한 학당 운영개선 대책과 장학숙 건립사업의 전면 재검토 의향은 없나?△온주현 의원= 주민등록 등·초본을 포함한 단순민원 13종은 간단한 신분확인으로 즉시 발급이 가능한데도 민원인들이 증명서 발급을 위해 개별 창구를 찾으러 다니는 불합리한 점이 있으니 은행과 같이 번호표를 받아 창구에서 여러가지 단순 발급민원을 원스톱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통합민원 창구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볼 생각은 없는가?△나병문 의원= 최근 원룸형 주택 건축이 크게 늘었으나 확보된 주차면수가 적어 주차난이 심각한데 대책은 무엇이며, 법규에서 정한 세대당 주차장 확보와 관련 지난 5월 김제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원룸형 주택의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계획이 부결된 이유 및 시민의 불편보다 원룸형 주택사업자의 수익이 우선시 된 이유는 무엇인가?△김영자 의원= 지난해 김제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와 성평등 기본조례가 제정됐지만 여성정책에 문제가 많으니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김제시만의 차별화 된 여성정책을 만들어 여성친화도시 발전 전략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김영미 의원= 김제시가 명실상부한 전국 제일의 농시인데도 농업·농촌 관련 예산이 전북권에서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과 김제시 농업환경에 맞는 자체사업예산 확보 및 예산 투입대비 성과분석을 실시해라.

  • 김제
  • 최대우
  • 2013.07.29 23:02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힘 모으자"

전북도와 김제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4일 김제시청에서 민간육종연구단지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장원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농식품부 관계자, 각 기관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 시행 기관이다.금번 업무협약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참여기관 간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설정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업무협약에는 전라북도의 경우 소관 업무 추진에 따른 필요 재원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김제시는 토지매입 및 인·허가 처리 등을 전담하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단지조성 공사 추진 및 운영 관리를 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김제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된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해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에 따른 총사업비 증액(270억→726억원)과 함께 올해 종자산업이 신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 항공수요와 경제성 부족으로 방치된 김제공항 부지를 민간육종연구단지 확정 부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금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공사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뿐만 아니라 김제시가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의 중심지이자 종자 수출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민간육종연구단지는 현재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중으로, 금년 11월 중 공사를 착공하여 2015년 공사가 완공되면 20개 종자기업이 입주, 본격적인 신품종 개발을 시작하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25 23:02

김제 박정인 경사, 농약 잘못 구입한 농민 찾아 살포 만류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와 빠른 대처로 고추밭 농작물을 지켜내 농민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김제경찰서 U-통합관제센터에 근무 하는 박정인(사진)경사는 지난 20일 오후 2시30분경 시내 A농약사 주인인 B씨가 고추밭에 살포할 농약을 잘못 판매했다며 다급히 김제서를 찾아 농약을 구입한 사람을 찾아달라는 하소연을 듣고 즉시 시청 로타리에 설치된 CCTV를 신속하게 열람한 후 발생시간 전후 통과한 10여대의 화물차 중 2대를 주목했다. 이후 박 경사는 2대의 화물차 소유자를 수배, 전화를 시도했으나 1대는 농약을 구입한 사실이 없고 1대는 연락이 되질 않았다.사안의 심각성을 느낀 박 경사는 즉시 주소지 파출소(만경파출소)에 연락해 순찰차량을 주소지로 급파, 수소문 끝에 밭 위치를 파악하여 농약을 살포하기 직전의 농약구매자 C씨를 발견했다. 박 경사는 즉시 농약구매자인 C씨에게 내용을 설명한 후 농약살포를 저지, 1200여평에 달하는 고추밭이 쑥대밭으로 변할 위기를 모면했다.농약사 주인 A씨와 농약구매자인 C씨 모두 박 경사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경찰관의 노력에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 경사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면서 "농약판매상과 농약구매자 모두 내 부모같고 남의 일 같지가 않아 자신도 애가 탔다"고 한숨지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24 23:02

김제-금구 전구간 추석께 개통

김제∼금구 간 지방도 714호선 전 구간이 올 추석을 전후해 개통될 전망이다.전라북도가 시행하고 김제시가 토지를 매입, 추진하는 지방도 714호선은 금구에서 황산까지 6.4㎞가 지난 2007년에 완공됐으나 잔여구간인 황산면 봉월리에서 검산동까지 연장 3.2㎞, 도로 폭 18.5m(4차선)이 그동안 완공되지 못했다가 최근에 완공함으로써 올 추석을 전후해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지방도 714호선은 총사업비 388억1600만원이 투자돼 사업기간이 5년여 동안 소요됐으며, 교량 2개소·합성암거 3개소·배수암거 520m를 설치했다.김제시에 따르면 금번 완공된 황산에서 검산동 3.2㎞ 구간 대부분이 동(洞) 지역이지만 전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힙입어 전액 국·도비 사업으로 추진했다. 또한 노선 개통으로 농작물 경작에 불편이 예상됐던 검산동 370m 구간에 대해 접속도로 개설을 전북도가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김제시는 지방도 714호선과 연결되는 검산과선교에 대해 차선 재배분 및 가드레일 설치 등을 추진중이 있어 개통될 경우 지역발전 및 주민편익 증진이 기대 된다.김제시의회 최정의(검산동) 의원은 "지역의 숙원이 해결되게 돼 주민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검산동 주민은 물론 시민들이 지방도 714호선 전 구간이 개통됨으로써 편리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3.07.24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