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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농공단지 공업용수난 심각

김제지역 관내 서흥 등 5개소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대다수 업체들이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생산차질과 비싼 상수도요금 부담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이로인해 타지역 업체에 비해 경쟁력을 잃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김제시에 따르면 관내 농공단지는 5개소로 이곳 입주업체는 총 96개에 이르고 있다.이들 농공단지에는 공업용수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입주업체들은 1일 소요되는 2천50톤의 용수를 상수도및 지하수로 충당하고 있다.상수도가 2백8톤, 지하수 1천8백42톤으로 대부분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다.그러나 입주업체들은 지하수 고갈에 따른 용수확보에 적잖은 어려움으로 생산차질및 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따라서 장기적 측면에서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용수부족난 해소및 입주업체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공업용수 공급시설 구축및 상수도요금 인하 등 대책이 촉구되고 있다.만경에 10만평 규모의 대동농공단지가 조성되어 공업용수 사용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공업용수 확보대책은 발등의 불인 상태이다.이와관련 김제시는 “공업용수 공급위한 별도의 정·취수시설과 송·배수관로 시설 등을 갖추는데 약 2백60억원이 소요된다”며 “현재 엄두를 못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있다.곽인희시장은 ” 앞으로 관내에 지방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수립되면 농공단지와 연계한 공급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곽시장은 또 농공단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상수도요금을 낮춰야 한다는 여론과 관련 ”내년 상반기내에 조례를 개정, 요금을 낮출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02.12.21 23:02

[김제] 국도23호선 김제∼부안간, 도로표지판 너무 어둡다

국도23호선 김제∼부안간의 도로상에 설치돼 있는 일부 도로표지판의 조도(밤에 표지판을 볼 수 있는 밝기)가 약해 야간 운전자들이 크게 불편해 하고 있다.특히 이 도로는 최근에 확·포장 되면서 운행차량이 크게 늘어났을뿐 아니라 과속차량이 많아 야간에 도로표지판을 보고 운행하는 차량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실제로 야간에 이 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최모씨(41, 전주시 인후동)는 ”지리를 잘 몰라 도로표지판을 보고 목적지를 찾아 가는데 표지판의 글씨가 쉽게 눈에 들어오질 않아 애로사항이 많았다“면서 ”다른 도로보다 분명히 잘 안보인다“고 불만을 털어놨다.대부분의 도로표지판은 운전자의 시야에 바로 들어오는데 반해 김제∼부안간 일부 표지판은 표지판에 가깝게 다가갔을때 비로소 시야에 들어온다.이로인해 초행길인 운전자들의 경우 표지판을 응시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다 교통사고의 위험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한다.도로표지판을 제작, 설치해 봤다는 B모씨는 ”자신이 직접 야간이 이 도로를 운행하여 봤는데 분명 표지판의 조도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서 ”표지판이 잘 안보일 경우 초행길, 특히 시력이 안좋은 운전자들은 애로를 많이 느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와관련해 많은 시민들은” 관계기관에서 직접 야간에 이 도로를 운행해 보고 표지판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개선해야 될 것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2.20 23:02

[김제] 죽산면 방목마을 주민 "버스이용 위한 계단 큰 불편"

김제시 죽산면 서포리 방목마을 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계단이 경사가 너무 급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김제∼부안간 국도 23호선이 확·포장 되면서 방목마을 주민들은 기존 도로위에 신설된 신도로로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마을에서 나와 구도로를 거쳐 신도로로 올라가게 돼 있다.이때 주민들은 구도로에서 신도로로 올라가기 위해 설치된 계단을 이용, 올라가야 하는 불편이 뒤따른다.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 계단이 경사도가 심해 어린이및 노인들이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있다.이에 주민들은 계단옆에 난간대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으나 요원한 상태다.특히 이 일대는 인근에 동진강이 자리하고 있어 바람이 자주 부는 관계로 경사도가 심한 계단을 이용하는 노인들및 어린이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일반 성인들도 계단 가운데에 서 있기가 불편할 정도로 중심을 잡기가 힘든 상황이다.주민 남모씨(51·서포리)는 ”버스를 이용하기도 불편한 상황에서 계단마저 경사가 심해 항상 불안하다"면서 “특히 주민 대부분이 노인들인데 이러다 꼭 한번 사고가 나지 싶다"고 불안해했다.방목마을 이장 한재원씨(40)도 ”한마디로 탁상행정의 표본이다"면서 “관계자가 일단 한번 와 보면 금방 이해가 갈 것이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 김제
  • 최대우
  • 2002.12.18 23:02

[김제] 고성곤 시의원, "관용차 유류 카드제 구입을"

김제시가 관용차량 관리상 유류구입시 선불로 많은 양을 구입, 주유소에 보관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김제시의회 고성곤의원(요촌동)에 따르면 시가 보유하고 있는 차량은 업무용차량 26대와 사업용차량 47대 등 총 73대로 이들 차량과 청사연료비에 소요되는 예산은 금년의 경우 7억7천9백만원.시는 올해 보건소를 제외한 전 부서가 선불로 많은 양의 유류를 구입, 유류공급자인 주유소에 보관후 필요시마다 전표를 발행하여 사용해 오고 있다.이에 고의원은 예산절감및 업무처리의 확실성을 들어 법인 전용주유카드제를 실시하자고 주장했다.고의원은 법인전용주유카드제를 사용할 경우 일시적으로 돈을 들여 유류를 구입하지 않아도 됨으로써 돈이 사장되지 않고 확실한 계산을 할 수 있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주유소와 장부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 인력손실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것.카드제를 이미 실시하고 있는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예산이 실질적으로 절감되고 있는 것은 물론 업무처리의 확실성으로 각종 확인시에도 아무런 지적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고의원은 법인 전용 주유카드제를 시 산하 전체 차량은 물론 난방용 유류까지 확대 시행하여 예산절감 효과를 꾀하자고 주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2.12.17 23:02

[김제] 지평선쌀 金반지 넣어 판촉

’전국 최고의 쌀로 좋은 밥맛도 즐기고 쌀 속에서 반지의 행운도 찾아라’김제시가 지난달 서울 무역센터에서 열린 ’2002 농림부 주최 제11회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지평선 쌀이 2년연속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울 양재점 하나로클럽 등 수도권 15군데에서 지평선 쌀속에 금반지를 넣어 판매하는 고객사은대축제겸 판촉전을 갖고 있다.14일 서울 양재점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판촉전및 기념식에는 강현욱도지사와 곽인희시장·농협 전북지역본부 허연 본부장·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출향인사 등 2백50여명이 참석, 지평선 쌀의 홍보및 판촉에 나서 이날 하루 1천여포(20kg들이)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부량농협과 진봉·김제·광활·금만 등 5개 지역농협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이들 농협이 내놓은 쌀은 20kg들이 5천포와 10kg들이 1만포대.이중 20kg들이는 10포대마다 1개씩, 10kg들이엔 20포대마다 1개씩의 반돈짜리 금반지(싯가 2만7천원)가 들어 있어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린다.곽인희시장은 ”이번 행사시 지평선 쌀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우리 지역의 인심인 덤으로 1kg짜리 쌀을 증정할까도 생각했으나 행운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금반지를 선택했다 ”면서 “수도권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밥맛좋은 쌀도 구입하고 행운의 기쁨도 누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지평선 쌀은 이번 행사에서 20kg들이는 4만8천원에서 4만9천원, 10kg들이는 2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02.12.16 23:02

[김제] 용암천 하천오염 심각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시점에서 소재지를 경유 공덕면 동계리를 거쳐 만경강으로 합류하는 용암천이 축산폐수와 생활하수로 크게 오염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또 하천에 우거진 잡풀과 장마철 태풍 등으로 주변언덕과 농지에서 밀린 토사때문에 구릉지가 많이 형성돼 하천으로서 제구실을 전혀 못하고 있어 준설작업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김제시의회 황영석의원(용지면)에 따르면 “예전에는 용암천에서 수영도 하고 참개와 물고기 등이 많이 서식해 잡기도 했으나 현재는 축산폐수와 생활하수 등의 오염으로 여름에는 심한 악취때문에 주민들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용암천 상류지점인 용암리 신암마을에 위치한 축산폐수처리장은 지난 99년부터 가동을 하고 있으나 용량이 적어 축산농가 전체를 흡수하지 못하고 허가난 업체에서만 받아들여 처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용량증대 등 대책마련이 촉구되고 있다.현재 이 일대 영세및 소규모 농가는 인근 밭이나 별도의 정화시설을 갖추고 처리하고 있으나 시설 등이 열악해 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만경강으로 유입되는 용암천의 중요성을 인식, 행정당국의 철저한 지도 점검과 시설보강·하천의 준설작업 등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2.12 23:02

[김제] 스파랜드(김제온천)영업중단에 따른 세금손실 불가피

김제 스파랜드(김제온천)가 지난 2일 전기료의 체납으로 영업이 중단됨에 따라 상가 입점자및 채권단 등의 생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됨과 동시 김제시 세입징수에도 손실이 예상된다.김제시가 스파랜드에서 징수해야 할 세금은 지방세와 취득세 등 6억1천8백만원 정도로 이중 스파랜드가 공매로 넘어갈 경우 당해세인 지방세 등 극히 일부만 징수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스파랜드는 서울의 J 신용금고가 1순위로 98억, 상가 입점상인들이 2순위로 19억7천6백만원, <주>싸이렉스 80억, 김제시가 4순위로 6억1천8백만원이 근저당 설정돼 있다.시는 스파랜드의 정상화와 세금징수를 위해 현재 공매를 추진중에 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오는 18일경 공매공고가 나갈 예정이다.공고이후 내년 1월3일부터 공매가 시작되며 유찰시에는 1주일후 다시 경매가 열리게 된다.한국자산관리공사가 스파랜드를 감정한 가격은 대략 1백50억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공매가 계획대로 이뤄질경우 통상 3∼4개월 정도 소요돼 스파랜드의 정상적인 영업개시는 내년 봄경이나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만약 근저당 설정 제1순위인 서울의 J신용금고가 경매를 의뢰할 경우 적어도 2년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경매가 진행되는 기간의 기계파손 등의 감가상각을 예상할때 스파랜드의 빠른 영업정상화는 사실상 물건너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게 중론이다.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가 계획대로 추진돼 스파랜드의 새 주인이 나타나면 시는 징수해야될 세금 6억1천8백만원중 당해세인 지방세 등 약 2천만원 정도는 걷어들일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시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특수성때문에 근저당 설정이 늦을 수 밖에 없다“면서 ”가능한한 모든 조치를 강구, 세금 손실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2.12.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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