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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원평시장 정비사업 추진

김제시 동부지역 대표적인 시장(市場)으로서 서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원평시장에 대한 주변 정비사업이 이르면 올 가을경 추진된다.김제 원평시장은 지난 1890년대 개설된 전통 시장으로서 금산면과 봉남면, 정읍시 감곡면, 신태인읍 등 관내 동부지역은 물론 인근 정읍 북부지역의 중심 재래시장 역할을 해 왔으나 도시화와 산업화 등으로 요즘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이에따라 시는 금년도 하반기 행자부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나머지 약 1억5천만원 정도를 추경에 반영, 원평시장 주변정비사업을 이르면 금년 가을경 추진할 방침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원평시장은 모악산 도립공원의 관문이고 시 동부지역 중심인 원평시장의 활성화와 국도1호선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시장 주변에 대한 정비사업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최근들어 친환경 전원생활에 대한 도시민의 욕구가 대두됨에 따라 인구유입 및 유기농산물 소비촉진 등으로 시장 개선 여력이 기대되고 있어 원평시장의 적정 역할 수행에 필요한 주변정비 사업은 필수적이다는게 주민들의 주장이다.원평시장 주변 정비사업은 우선 시장 진입도로 확장과 노점상을 위한 무료 아케이트 설치, 주변차량 주차공간 확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대지면적 9백70여평에 약 42개의 점포로 형성되어 있는 원평시장은 지상1층의 경량철골조로서 각종 농기구와 식료품,의료, 생선, 한약재료,음식점 등을 취급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6.11 23:02

김제 노인전문요양원 호평

지난 2001년 12월, 자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개원한 김제시 노인전문요양원(소장 류춘영)이 치매 및 중풍·중증의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의 보금자리로 각광받고 있다.개원 3년여를 맞고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이하 요양원)은 정규직 직원 11명과 생활지도원 30여명 등 총 40여명이 근무하면서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내 부모 모시듯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개원이후 지금까지 대략 2백60여명이 요양원을 이용했으며 현재도 30여명의 입소 희망자가 대기하고 있을 정도로 환자와 가족들로 부터 각광 받고 있다.이 같이 요양원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직원 및 생활지도원들의 철저한 보살핌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할 정도다.요양원측은 생활지도원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월 1회 직무교육을 통해 욕창과 와상에 따른 간병법과 임종을 앞둔 환자들에 대한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방법 등을 교육시키고 있다.류 소장은 "관내는 물론 타 지역에서 조차 입소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요양원 직원들 및 생활지도원들의 봉사·사랑 정신은 가히 눈물겨울 정도로 입소해 있는 환자나 가족들이 정말 고마워 하고 있다”고 들고 "다만, 입소를 희망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들의 대기기간이 길어지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6.09 23:02

농림부 품평회 3년 연속 大賞 김제 지평선쌀

농림부 주최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김제 지평선 쌀이 수도권 소비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김제 부량농협이 주관하고 김제시가 후원,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클럽에서 실시한 '지평선쌀 수도권 소비자와의 만남의 날'행사에는 서울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소비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지평선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행사에서 주최측은 지평선쌀 떡 시식회와 가격할인, 사은품 증정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평선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각인시켜 줌과 동시 약 2천5백여포의 쌀(20kg)을 판매, 1억2천여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김제 지평선쌀은 WTO 쌀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우수한 김제쌀이 경기미 등으로 둔갑하는 현실과 도작문화의 발상지며 천혜의 기후와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되는 쌀이 제 값을 받지못하는 현실의 활로를 찾고자 지난 99년 부터 출시하고 있다.출시이후 매년 15%이상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고 지난해의 경우 4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각종 농산물 품평회에서 입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김제시는 금년부터 새로운 고급 브랜드 쌀을 생산, 판매에 들어갈 계획으로 벌써부터 서울 등 수도권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새만금농산(대표 이익재)에서 생산할 예정인 가칭'친환경 지평선쌀'은 농약을 전혀 쓰지 않고 우렁이농법을 활용하며 소비자들로 부터 밥맛 최고 쌀로 검증된 고시히까리 품종을 선택, 생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금년에는 50ha 규모로 그 동안 친환경농법 기술이 검증된 농가와 계약재배하여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쌀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면서 "기존 지평선쌀과 쌍두마차를 이루며 김제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6.03 23:02

"두월천 종합휴양시설로"

도심을 흐르는 하천이 전혀 없는 김제시의 지역발전과 시민휴식공간 확보차원에서 현재 진행중인 두월천 개수공사와 연계, 두월천을 김제의 중심 하천으로 개발하여 환경친화형 시민휴식공간 및 레포츠공원으로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이 같은 주장의 근간에는 지난해 8월 부터 오는 2008년 8월까지 5개년 계획으로 국토관리청이 주관, 추진중인 두월천 개수공사가 시행중이어서 토지보상의 완료로 유휴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인접도시 및 금산사 관광권과 연계됨은 물론 금년 9월 준공 예정인 인근 황산 골프장으로 도시민의 레져 관광객 유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1일 김제시 황산면 주민들에 따르면 두월천 주변에 종합휴양시설이 들어설 경우 우선 체육시설과 문화시설, 기반시설 등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체육시설은 길거리농구대와 배드민턴장·어린이 놀이터·산책로·철봉·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이 마련되어야 하며 문화시설로는 야외영화상영장·공연예술 개방형 간이무대 등이 설치 등이 꼽히고 있다.또한 기반시설은 꽃동산 및 단지·천변주차장·파고라쉼터·야외분수대 등을 설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동부권 신시가지 조성의 구심점 역활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이와함께 시민의 휴식공간과 장기적인 농촌체험 관광지역으로 변모하는 지역개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김제시의회 박봉규 의원(황산면)은 "도심 중심섹타에 자리잡게 될 두월천을 환경친화형 시민휴식공간 및 레포츠공원으로 조성할 경우 하천을 낀 휴식공간이 전무한 우리 시의 경우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면서 "전 시민적인 관심이 필요한 사업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6.02 23:02

김제 성덕면 보건지소 주민이용 불편

김제시 성덕면 보건지소가 노후화 돼 누수현상이 발생되고 있는데다 면 소재지와 많이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전을 원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주민들에 따르면 현 보건지소는 지난 86년도에 건립돼 건물이 노후화 돼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역적인 특수성으로 인해 면 소재지와 약 3.2km 떨어진 남포리에 소재하고 있어 전체주민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따라서 소재지 인접지역으로 이전하여 주민의 편리와 활용도를 증가시키고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의료욕구를 충족시켜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관계자는 "보건지소의 진료과목 증설과 환경 개선으로 의료서비스의 향상을 꾀하고 침체된 지역의 경제적·행정적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며 현 지소의 지역적 편향성을극복, 지역 전 주민이 의료혜택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소의 신축·이전은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주민 곽모씨(40, 김제시 성덕면)는 "현 지소는 소재지와 많이 떨어져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면서 "우리 면 주민들이 지소를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석동리 상리마을(면 소재지)일원으로 이전하는게 좋을 성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5.31 23:02

김제 용암천 썩어간다.

김제지역 황토의 보고(寶庫)인 용지면과 공덕면을 경유하는 용암천이 축산농가들의 무분별한 방류로 인해 오염되고 있다.김제시 용지면 관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한우 1백11농가·2천2백69두와 돼지 75농가· 6만7백45두, 양계 94농가·1백67만1천8백25수 등의 농가가 축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제지역은 물론 도내의 대표적인 축산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또한 전역에 분포된 황토질 토양과 넓게 펼쳐진 구릉지의 지리적인 여건상 황토포도와 황토배, 황토감자, 황토고구마, 황토인삼 등 황토농산물이 생산 돼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 소득증대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그러나, 용지면의 젖줄인 용암천이 관내 일부 축산농가들의 무분별한 축산폐수 방류로 인해 오염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단속과 아울러 용암천을 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총 연장길이 13.2km에 달하는 용암천이 오염된 채 그대로 방치될 경우 토양오염으로 이어져 천혜의 땅으로 일컬어지는 황토의 오염이 우려 되고 있다.용암천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축산농가들의 의식전환과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단속이 이뤄져야 하며 하상굴착사업을 통해 기존 썩은 흙을 걷어내 맑은 물이 흐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된다는게 주민들의 주장이다.김제시의회 황영석 의원(용지면)은 "용지의 젖줄인 용암천의 수질을 개선, 용지의 황토를 살리고 농업용수와 지하수를 향상시킴으로써 주민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조치해야 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5.31 23:02

김제시 추곡약정ㆍ선금 지급

올 추곡수매 가격이 지난해 대비 4% 인하됨에 따라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추곡 약정체결을 실시한다.시에따르면 수매품종은 일미벼와 남평벼, 동진1호 등 3개 품종으로 추곡 약정배정은 읍·면·동에서 마을단위로 배정하면 마을단위 영농회를 통해 농가별로 배정하고 영농회장은 농가별 배정량을 읍·면·동장 확인 후 각 지역농협에서 배정량 한도내에서 약정체결 후 선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것.올해 김제시의 추곡 약정량은 60만1천2백90포대(40kg)로 추곡약정을 체결치 않은 농가는 수매에 응할 수 없으므로 약정물량 배정농가는 전 농가가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선금지금액은 1천만원 이하는 무담보·무보증으로 할 수 있고 1천만원 초과부터 2천만원 까지는 무담보·1인 연대보증이 필요하다.또한 2천만원 초과시는 담보제공 또는 신용보중서를 제공해야 하며 약정체결을 하고 선금은 받지 않아도 된다.선급지급은 약정농가중 희망농가에 대해 약정가격의 60%를 포대당 3만4천8백원(조곡 1등품 기준)씩 지급하며 약정 배정농가는 기일 내 약정체결을 완료해야 금년도 추곡수매의 차질이 없다는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한편 2004년산 추곡수매 가격(잠정)을 보면 특등품(벼 40kg 기준)은 5만9천9백40원, 1등품 5만8천20원, 2등품 5만5천4백50원, 3등품 4만9천3백50원, 잠정등외품 3만9천8백90원 등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4.05.29 23:02

김제 월촌 난봉지구 경지정리사업 시행 여론

김제 서부평야의 중심지인 월촌 난봉지구(월봉·신덕·장화동 등) 주민들이 농로의 협소 및 용·배수로가 하나로 돼 있어 농기계 및 수리시설 이용시 불편 가중과 토지이용 효율이 매년 저하되고 있다며 경지정리사업을 호소하고 있다.26일 김제시 월촌 난봉지구 농가들에 따르면 월봉동과 신덕동·장화동 일원 약 1백10ha(3백필지)는 지난 1930년대 구획·정리된 지역으로서 농로의 협소 및 용·배수로가 하나로 돼 있어 농기계 및 수리시설 이용시 불편 가중과 함께 토지이용 효율이 해마다 저하되고 있다는 것.난봉지구내에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수는 7개 마을 3백60세대에 약 9백여명에 이르고 있다.교동월촌동 한성남 동장은 "난봉지구의 경지정리사업은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사업완료시 농기계와 차량의 원활한 통행으로 노동력 절감 및 농지 이용율을 증가시키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영농편익 도모 및 생산력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주민들은 난봉지구에 대한 3천평 규모의 재 구획 경지정리와 8개소에 달하는 용수로 개설, 7개소의 배수로 개설, 또한 8개소의 농로개설 및 포장 등을 내년에 착수하여 오는 2천6년 완공을 희망하고 있다.한편 난봉지구 경지정리사업에는 약 3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적어도 27억원 정도의 국·도비 지원이 있어야 가능, 행정당국은 사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면서도 예산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 주민들은 상급기관의 예산지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5.27 23:02

김제 장학숙 건립 나설때

김제지역 인구유출의 최대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수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킬 수 있는 장학숙 건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학부모들에 따르면 인근 대도시로 우수인재가 유출되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김제지역에 계속 정착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관내에 장학숙 건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또한 열악한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출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 할 수 있어 장학숙 건립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시민들은 생각하고 있다.시민 최모씨(50·김제시 검산동)는 "만약 장학숙이 건립된다면 위치는 서부지역이 안성맞춤이다”면서 "서부지역에 위치할때 만이 시내권을 경유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의 정서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미래 희망인 우수인재의 육성을 위해서는 관내에 장학숙 건립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면서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에 추진할 계획으로 있으나 예산확보 문제가 관건으로서 행정당국 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이 문제와 관련, 관심을 가져줄때 사업은 분명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4.05.2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