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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지점장 박소율)은 2일 완주지역 소외계층에게 선물 꾸러미 100개를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선물꾸러미는 라면과 참치 식용유 간장 부침가루 등 9개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으며 한부모 100세대에 지원된다.박소율 지점장은 “설 선물 꾸러미가 소외된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완주 고산면새마을부녀회(회장 진금용)도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산면주민자치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7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완주 용진읍 자원연대회원 30명도 2일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 40세대에 쌀과 떡 멸치 등 후원물품 전달하고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완주군이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재정자금 124억원을 조기 집행한다.군은 공사와 물품 대금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지급하고 계약업체에 대해선 선금을 최대로 지급하는 한편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과 노임의 체불여부를 확인해 대금이 미지급된 현장에 대해선 자금집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지역 농협과 함께 대형 유통업체에 맞설 전문 유통조직을 만든다.완주군에 따르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과 지역 전략 품목 발굴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차원에서 지역 10개 농협이 참여하는 전문 유통조직에 나선다.군은 이를 위해 올들어 조합공동법인에 참여하지 않은 농협들과 수차례 협의를 가진 결과, 구이와 이서 상관 소양농협 등도 함께 조공법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완주지역 조합공동법인에는 기존 고산 삼례 봉동 용진 화산 운주농협 등 6개 농협에 이들 4개 농협 등 모두 10개 지역농협이 모두 참여하는 조합공동법인을 결성하게 됐다.완주군은 지역조합공동법인이 발족하면 삼례 딸기와 이서 배, 봉동 생강, 운주 곶감, 고산 양파 마늘 등 지역별 전략품목을 집중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기에 그동안 단위 농협위주로 유통되던 지역농산물의 산지 유통을 강화해서 산지유통센터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대형 유통업체에 맞설 수 있는 농산물 판매유통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또 지역 농협과의 협력사업 발굴에 나서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를 위해 벼 건조저장시설(DSC) 지원과 농가에서 처리하기 번거로운 폐농약과 폐비닐 처리사업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박성일 군수는 우리 농촌이 잇따른 FTA 체결과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운 현실을 맞게 됨에 따라 행정과 지역 농협, 농업인이 함께 지혜를 모아 지역 농업 경쟁력과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강화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사무소(소장 김재열)는 설 연휴기간 입주기업 가동에 불편이 없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완주산단 종합상황실은 2개반으로 편성, 설 연휴기간 중 수도관 파손 및 오폐수 관로 등에 대한 각종 상황발생시 신속히 응급 복구에 나서 입주기업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완주산단은 이에 앞서 오는 5일까지 단수사고 사전 예방과 오폐수 처리시설 등에 대한 시설물 일제 점검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김재열 소장은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과 주민들이 설 연휴기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이승길)는 1일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가지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지능범죄수사팀 등 모두 13명으로 편성해 오는 4월 20일까지 80일간 운영하면서 선거사범 단속과 각종 선거사범 신고에 적극 대응에 나선다.이승길 완주경찰서장은 “오는 4·13 총선에 대비해서 온·오프라인을 총 가동해 불법 선거행위에 대한 첩보수집과 선거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한의사회(회장 이희명)는 1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35포대를 전달했다완주군 한의사회는 그동안 1999년부터 18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희명 한의사회장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 15명이 뜻을 모아 사랑의 쌀 나눔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함께 나누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2월부터 도내 최초로 경로당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노인 여가코디네이터를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완주지역 노인인구수가 19.2%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노인들의 사회안전망 확대와 토탈 케어시스템 구축차원에서 올 2월부터 지역 내 경로당 20곳을 선정, 2인 1조로 노인여가코디네이터를 투입한다.이들 노인여가코디네이터는 마을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파악해 해결방안 모색하는 한편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이와 함께 노인 여가 문화생활 충족을 위해 노인대학 4개소와 노인대학원을 운영할 계획이다.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삼례지역에 새참수레 2호점을 개설,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방침이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노인들이 노후를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가 문화생활과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화산면은 지난달 29일 올들어 첫 희망송아지 무료입식 릴레이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선 완주 화산면 남동마을에 사는 박석준씨(52)가 6개월된 암송아지를 같은 지역에 사는 장애인가정인 인성교씨에게 무료로 분양했다. 박씨는 지난 2013년 무료로 분양받은 희망송아지가 지난해 새끼를 낳자 올해 어려운 이웃에게 송아지를 무료로 분양했다.화산면 희망송아지 무료입식 릴레이는 지난 2011년 주민 9명이 뜻을 모아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18명이 송아지 분양을 받았다. 신국섭 화산면장은 “한우 고장에서 설을 앞두고 희망송아지 무료 입식 행사를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누게 돼 기쁘다”면서 “릴레이 무료 분양을 통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설을 맞아 오는 5일까지 설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해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이를 위해 2개 지도점검반을 편성, 농식품 제조업소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 82곳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신고 무표시 제품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사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여부, 표시기준 준수 또는 허위표시·과대광고 여부 등이다.군은 또 설 명절 성수식품인 한과류와 떡류 두부류 제수용 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수거해 산가와 중금속 등 식품별 기준과 규격 검사도 실시한다.
방송 3사 코미디언들이 완주 농촌관광 홍보활동에 나선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과 (사)마을통·전북농촌관광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3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오는 5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주 경천 오복마을 농촌관광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에 앞서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과 코미디언과의 상생협력의 계기를 마련해 준 박성일 완주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방송코미디언협회는 앞으로 완주군과 함께 ‘창의인성 코미디언학교’ 등을 통해 창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교육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또한 완주지역 귀농귀촌마을 조성 등에 코미디언들이 직접 참여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거나 완주지역으로 귀농귀촌을 독려하기 위한 팸투어 활동과 귀농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경천 오복마을을 거점으로 인근 6개 마을을 연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육성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미디언들과 함께 다양한 귀농귀촌 정착시스템과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그리고 각종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응급환자를 위한 비상진료와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1개소와 병·의원 44개소, 보건기관 28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7개소 등 모두 100곳을 지역별로 일정을 지정 운영한다.
완주군은 올 영농을 위해 유기질비료 2만5068톤을 지역 7297개 농가에 공급한다.이는 지난해 지원량보다 2500톤이 늘어난 것으로 군에서 유기질비료 지원액은 총 20억6000만원이다.지원되는 유기질비료는 혼합유박과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등 3종과 가축분 퇴비 등 부산물비료 2종으로 20kg 포대당 1400원에서 2000원까지 지원된다.
완주군 산업단지 하수도 지방공기업이 2015년 지방공기업 경영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군에 따르면 28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완주군 하수도 공기업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번 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335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상수도 하수도 공사 공단 등 4개 유형별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한다.완주군은 폐수처리장 저농도 유입수질개선 등 경영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 받아 전국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완주군 상수도 공기업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이 2월부터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오는 2월 1일부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농업인 월급제 희망자는 3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한 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에 최소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추곡 수매대금의 60%를 지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업인의 영농준비와 생활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을철 일시금으로 지급받는 농협 자체 수매대금의 60%를 매월 월급개념으로 나누어 지급받는 것으로 이에 따른 이자와 금융자금을 군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준비와 생활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보탬 될 있도록 도입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농촌 발전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로컬푸드를 넘어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경제 주체들이 생산한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완주 공공경제 플랜을 추진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27일 연초 이서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연대와 협동에 기반해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경제 주체와 소상공인 영세 제조업체를 보호육성하는 지속가능한 자립적 완주형 공공경제 플랫폼 구축을 민선6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이어 쉽지 않은 도전이자 많은 어려움이 예상 되지만 군민들과 뜻을 공유하고 지혜를 모아간다면 반드시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박 군수가 처음 밝힌 완주 공공경제 플랜은 중앙과 대기업 중심의 경제 패러다임을 지역과 사회적 경제 및 서민경제 기반의 지역경제 중심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패러다임을 창출한다는 것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로컬푸드와 마을회사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는 물론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과 영세 제조업체 등 서민경제의 영역 모두를 아우르는 것으로 고사 위기에 몰린 지역경제를 살려내고 완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농업인의 소득보전을 위해 지급하는 자체 쌀 직불금을 설 명절 전까지 지급한다.지급대상은 완주군내 2015년도 쌀 소득보전 직불제 고정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중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7322농가에 30억원이다. 지급단가는 ha당 48만4000원으로 2014년 대비 10만원 상향됐다.쌀 직불금 등록자 중 실제 쌀 생산 농업인에게 수확 후 산지평균 쌀값 수준에 따라 지급하는 2015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오는 2월 5일까지 대상 농가에게 1차분을 지급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고산면 소향리 일원에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을 추진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지사 공약사업인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공모에 완주군이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8년 하반기까지 총 사업비 98억원을 들여 1만1288㎡ 규모로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을 건립한다.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문화 콘텐츠를 확보한 전통 숙박체험시설로 모두 200여명 정도 수용 가능하며 생활관과 전통문화 체험시설 전시실 교육실 야외체육훈련장 야외공연장 휴게광장 등이 들어선다.완주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인근에는 고산 자연휴양림과 창포권역 대아저수지 대아수목원 등 어울어져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이용렬 문화관광과장은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은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과 생태체험 공간, 또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역사 교육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의 농업농촌 활성화 정책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국내외 기관단체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590여개 기관단체에서 2만 여명이 완주군의 농업농촌 활성화 정책을 배우기 위해 찾았다.이들 탐방객들은 완주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 거점가공센터 마을공동체 귀농귀촌지원센터 등을 주로 둘러보고 있다.주요 방문 기관으로는 지방행정연수원과 농촌진흥청 내국인 교육과정,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우간다 고위공무원과 중남미아프리카 8개국 지방공무원들이 완주군에서 현장 교육을 가졌다.지난 12월에는 중국 보산촌과 간헌진촌 당서기를 비롯 당과 촌 리더들이 완주군과 농업농촌 발전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맺고 완주 로컬푸드와 6차 산업의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했다.또한 국내 자치단체와 귀농귀촌 단체 농업인단체 등에서도 농토피아 완주의 선진 농업정책을 배워 가고 있다.강평석 농업농촌정책과장은 농업융성 정책추진으로 농업과 농촌 지역순환경제를 구축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여 살기 좋은 農토피아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공모한다. 올해 2년째 추진하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입주자 대표회의와 공동체 활성화 단체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공모 분야는 주민 공동체와 연합 공동체, 공동체 시설, 공용시설물 관리, 온라인투표 서비스 사업 등 5개 분야이다.아파트 르네상스 지원은 아파트 단지별 최대 5000만원까지다.
완주경찰서(서장 이승길)는 26일 2층 회의실에서 올 상반기 정기 인사에 따른 간부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로 발령받은 과장 계장급 14명을 비롯 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승길 완주경찰서장은 “서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고 의무위반 제로화를 계속 유지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군민의 안전과 행복에 중점을 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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