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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을 위해 주거 급여와 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을 시행한다.주거 급여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중 소득인정액이 현금급여 기준 이하일 경우 지급하고 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본인소유주택 또는 전체 무료임차 거주자들에게 도배와 장판 보일러 지붕 화장실 싱크대 등의 수리비를 지원한다.주거 급여 사업은 올해 29억4683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세대 당 평균 7만원이 지원된다. 현물급여 집수리 사업은 세대 당 22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신청 희망자들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완주군이 미래를 선도하는 창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지원과를 신설하고 차별화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출범한 교육지원과는 인재양성팀과 평생학습팀 도서관팀 드림스타트 돌봄팀 아동친화팀 등 모두 5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학생들 방과후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있는 도서관팀과 드림스타트 돌봄팀을 이번에 교육지원과로 편입시켜 효율적인 교육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또 아동친화팀을 신설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어린이집 확충 작은 놀이터 설치 등 교육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한다.군은 앞으로 미래세대 양성을 위해 중장기 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창의적 교육특구 지정과 함께 인재육성재단과 인재개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여기에 교육 중간조직인 통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교육공동체 발굴 육성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 교육컨설팅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군은 이을 위해 매년 160억원 이상 교육 지원예산을 투자해 학생들이 대도시지역과 같은 교육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미래세대에 대한 교육이 앞으로 지역의 성장동력이 되는 만큼 창조교육 여건 조성에 힘쓰는 한편 중년과 노인세대를 위한 평생교육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도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은 아파트 입주민들이 함께 해보고 싶은 활동이나 일들을 직접 기획해서 추진하면 군에서 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0명 이상이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주체와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지원은 아파트 공동체 활동 지원과 아파트 시설 지원, 노후 공용시설 개보수 등 3개 분야다.공동체 활동 지원의 경우 문화교양 프로그램과 공동 텃밭 조성 등 주민간 화합과 층간소음 흡연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인한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아파트 시설 지원은 단지내 공간을 활용해 사랑방과 작은 도서관 등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바꾸는 사업이다.노후공용시설 개보수는 하자보수기간이 지나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민선 6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은 2019년까지 도시형 마을공동체를 매년 10개소씩 모두 50개소를 육성할 계획으로 추진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아파트 주민간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수 있도록 아파트 공동체사업을 공약사업으로 추진한다 고 밝혔다.
완주군은 올해부터 3000만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명예감독제를 시행한다.주민 감독제 대상은 생활과 밀접한 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와 배수로 설치 공사 등으로 사업별로 공사 감독자 1인을 선정, 위촉하게 된다주민참여 명예감독자는 공사 현장 관할 마을이장 또는 해당공사 분야의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 주민대표자 추천을 받은 주민이 공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참여해 감독은 물론 준공 검사시 입회하게 된다.
완주군이 서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버팀목 전세대출과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이달부터 시행한다.버팀목 전세대출 자격조건은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 또는 세대주로 인정되는 자 중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의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로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대출한도는 8000만원이고 대출금리는 2.7%∼3.3%이며 저소득층은 읍·면 주민센터에서 수급자격 확인서를 받아 수탁은행인 우리·국민·신한·하나·기업·농협은행 등에 신청하면 1.7%∼2.1%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주거안정 월세대출은 장래 소득발생이 예상되고 자활의지가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범 시행된다. 대상은 취업준비생과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다.대출조건은 연 2%에 매월 30만 원씩 2년간 720만원 한도로 1년 거치 후에 대출금 일시 상환 조건이며 최장 6년까지 3회 연장할 수 있다. 단 보증금 1억 원 이하와 월세 60만 원 이하인 경우로 제한되며 취급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완주군이 지역 여성계 최대 숙원사업인 완주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총 사업비 17억7800만원을 들여 완주 용진면 운곡리 옛 잠종장부지 본관과 3개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해 완주 여성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이를 위해 옛 잠종장 본관 건물 등에 대한 안전 진단 및 보수보강 설계용역을 실시하고 이달중 여성회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설계변경과 함께 본격 공사에 착수, 올 9월 개관할 계획이다.군은 여성회관이 완공되면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새일센터 아이돌보미사업단 여성전문상담센터 등 여성관련 기관을 집적화해서 완주지역 여성문화의 산실로 만들 방침이다.또 사무실 외에 세미나실 강의실 다목적실 동아리방 로컬조리실 육아나눔터 여성안심하우스 야외결혼식장 등 편익시설도 설치해 여성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그동안 완주군에 여성회관이 없어서 전주지역 시설을 이용하면서 큰 불편을 겪어왔다면서 군수 공약사업으로 여성회관이 마련되면 여성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여성권익 증진과 잠재력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안정과 경제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군은 이를 위해 올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무주택 기초수급자 15가구를 선정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임대보증금 지원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 최대 2000만원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2년으로 2회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완주군이 올해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의 가정을 적극 발굴 지원하는 긴급 복지지원제도를 확대 운영한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1억4300만원이었던 지원 예산을 올해 3억3400만원으로 대폭 올리고 생계 교육 주거 의료 연료 전기요금 장례 등에 대한 보조비를 신속 지원할 계획이다.긴급 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가출 행방불명 이혼 등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해 지원해주는 제도다.문의는 군 주민생활지원과(063-290-2175)나 읍면사무소, 국번없이 129(보건복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의 지방자치 경쟁력이 군(郡)지역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사장 박우서)이 12일 발표한 2014년도 제19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완주군이 전국 84개 군지역 가운데 전국 4위를 차지했다.완주군은 경영자원과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부문에 걸쳐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총 532.5점을 얻어 울산 울주군과 전남 영암군 대구 달성군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도내에선 완주군과 함께 무주군이 8위를 차지, 상위 10개 자치단체에 2곳이 포함됐다.완주군은 특히 인구성장률과 주택보급률, 1인당 지역내 총생산, 인구 1000명당 자원봉사자수, 주민 1인당 교육비 예산, 문화 및 체육시설 수 등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재정자립도와 세수 증가율, 지방세 징수율, 사업체 1개소당 취업자수, 광업제조업 종사자 비율 등을 고려한 경영활동 부문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완주군은 지난 2013년 제18회 지수 조사때보다 24.7점이 상승, 지난해 지방자치 경영성과가 크게 신장한 것으로 평가됐다.완주군은 그동안 완주산단과 과학산단, 테크노밸리 등 공단 활성화와 함께 각종 농촌활성화 정책 추진 등에 힘입어 재정확충과 교육 복지 증대에 있어서 타 자치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공공자치연구원 관계자는 완주군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대도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잘 활용해 지역 성장동력을 찾았던게 주효했다며 앞으로 이번 경쟁력 지수를 고려해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 돌봄팀은 13일부터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도와 예체능 문화체험활동 등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글지도와 수학 영어 균형독서 1:1 기초학습지도 과학교실 피아노 플루트 케이크 만들기 요리체험 목공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완주군 드림스타트 돌봄팀은 13개 읍·면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는 공부방과 주민자치센터 지역 아동센터 등과 연계한 거점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이 오는 16일 삼례문화예술촌 주변을 책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삼례 책마을 조성과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책박물관 박대헌 관장의 ‘책마을, 삼례는 책이다’는 기조발표와 박선희 전북대 교수의 ‘삼례 책마을 공간구성과 환경디자인’, 박순철 전북대 교수의 ‘한국문화아카이브의 역할과 기대’, 이창식 세명대 교수의 ‘삼례 책마을의 킬러 콘텐츠’ 등 주제발제에 이어 지정토론과 초대 패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갖는다. 삼례 책마을은 완주군이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화 재생사업이다.
완주군이 문화경관과 주택부문 정부 평가에서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가 전국 상위권을 차지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평가 결과, 완주군은 문화경관과 주택 부문에서 상위 자치단체로 선정됐다.완주군은 그동안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공원녹지 조성, 가로경관 개선,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 노후주택의 개선, 최저주거기준 확보 등에 주력한 결과 문화경관과 주택 부문에서 무주군과 장수군 고창군 등과 함께 상위 지자체에 올랐다.이번 평가는 2014년 1월 시행한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경관의 활용 등 8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교통부 평가 결과를 통해 주민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속가능성이 높은 대한민국 으뜸도시로 완주군이 우뚝 설수 있도록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완주 상관면(면장 김춘식)은 지난 9일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여성 10명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시책 안내와 군정 현안 설명 및 이주 여성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김춘식 면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이주여성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다문화여성의 능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8일 올해는 민선 6기의 실질적 원년으로 완주 인구 10만시대를 여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테크노밸리 2단계 추진과 행정복합타운 조성, 삼봉지구와 신봉지구 공공주택단지 조기 착공 등을 통해 도농복합 자족도시의 면모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군민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 복지,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박 군수는 이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삼례 고산 전통시장 육성, 여성회관 연내 건립, 삼례 책마을 조성, 생활체육공원 조성, 인재육성재단 및 인재개발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박 군수는 특히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위민행정을 실현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면서 군민역량을 모아 다 잘사는 완주,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농업 융성과 관련, 박 군수는 고령농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는 한편 전업농과 기업농 지원에도 주력해서 억대 부농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농촌 농업이 잘 살아야 귀촌귀농 인구도 몰려 올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이 수출지향형 파프리카를 도입해 시장경쟁력을 갖춘 수출농 육성에 본격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전북영농조합(대표 한웅진)에서 지난해 고산면 양야리에 1만472㎡ 규모의 첨단유리온실을 갖추고 지난해 12월부터 재배한 파프리카를 정식 출하하고 있다.전북영농조합은 매주 두차례에 걸쳐 5톤 정도 수확하고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총 260톤을 출하해 10억원의 고소득을 올릴 계획이다.또 올해 60억원을 투입해 지열 냉난방시설을 갖춘 1만3600㎡ 규모의 유리온실을 추가로 신축할 예정이다.특히 전북영농조합은 기존 두 줄 가지 재배방법 대신, 외줄기 재배방법을 선택해 15%의 증수효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작물이 필요한 시기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갖춰 파프리카 과피가 두껍고 과즙이 많아서 씹는 맛을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완주군은 전북영농조합의 파프리카 출하가 성과를 거둠에 따라 앞으로 기업농과 전업농은 물론 수출농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자동차세 1년분을 한 번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10%를 할인해 주는 연납 신청·납부를 이달 31일까지 접수받는다.군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10%, 3월 납부 연세액의 7.5%, 6월 납부 연세액의 5%, 9월에 납부 연세액의 2.5%를 각각 공제해주는 제도다.완주군은 지난해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해 4800건 12억3600만원을 징수했다.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군 재정관리과(209-2328) 또는 읍·면사무소 및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위택스(ww w.wetax.go.kr)에서 직접 전자신고후 납부할 수도 있다.
박성일 전북 완주군수는 8일 "2월 초가 되면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단일화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군수는 이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1월까지 전주시시내버스 업체 등과 단말기 시스템 보완 문제 등을 협의한 후 다음 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애초 두 시군은 2009년부터 1천200원으로 두 지역을 오가는 버스 요금체계를 운영했으나, 지난해 행정구역 통합이 무산되자 9월부터 이를 전면 중단했다.단일요금제에 따른 버스회사의 손실액은 연간 32억원 가량이며, 이는 두 지자체가 부담할 계획이라고 박 군수는 덧붙였다.단일요금제가 시행되면 그동안 전주까지 왕복 1만4천200원을 낸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주변과 고당리 피묵마을 주민은 2천400원만 냄으로써 1만1천800원(83.1%)의 요금을 절약하게 된다.박 군수는 "올해는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10만 완주' 시대를 개막하는 중차대한시기"라며 "군민의 역량을 모아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 도시 완주'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 완주-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조속 시행 ▲ 완주군 복합행정타운 조성 ▲ 삼봉 공공주택단지 개발사업 조기 착공 ▲ 완주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등을 군정 운영방향으로 제시했다.박 군수는 "사실상 민선 6기의 원년인 올해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열심히 일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토지특성 조사대상은 군 전체 토지 27만여 필지 중 도로와 하천 구거 등 공공용 토지를 제외한 16만8000여 필지로 용도지역과 토지 이용상황 도로조건 지형지세 등 23개 분야의 토지특성을 개별토지의 공적장부 확인과 현지실사를 함께 진행한다.조사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는 5월 29일에 결정공시하며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의 과세기준이 된다.
완주군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7일 제1기 창업스쿨을 개강했다. 이번 창업스쿨 교육에는 모두 83명이 신청한 가운데 5주간 40시간에 걸쳐 사업아이템 발굴과 멘토링을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시장조사·타당성 분석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발표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애초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했다”면서 “이번 교육이 창업희망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 상류지역인 완주 삼례에 있는 가축분뇨처리장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가동됨에 따라 새만금과 만경강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3∼2014년까지 총 사업비 37억원을 들여 삼례 가축분뇨처리장 시설을 개선해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지난 1999년 개장한 삼례 가축분뇨처리장은 시설이 낡아 한국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시설개선 명령을 받았었다. 이에 완주군은 기존 기계·전기·계장설비 등을 전면 철거하고 최신형 협잡물종합처리기·원심탈수기·감시제어 및 계측기기 등으로 교체하는 등 지난해말 시설개선을 마무리하고 시험가동까지 끝냈다.이번 삼례 가축분뇨처리장 시설 개선으로 돼지사육농가에서 발생하는 하루 120t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만경강과 새만금의 수질개선은 물론 삼례 일대의 악취도 줄어들 전망이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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