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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13년도 교육지원청 평가에서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교육의 분권화·자율화 확대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교육지원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라북도교육청이 14개 지역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시지역과 군지역으로 구분하여 평가를 실시했다.세부 평가지표에서 진안교육지원청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율 등 8개 분야의 교육활동 교원역량 강화 등 7개 분야의 교육지원 초등 돌봄 지원율 등 3개 분야의 교육복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김귀자 교육장은 “이번 결과는 교육공동체인 우리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가 소통과 협력으로 맺은 결실인 것 같아 기쁘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매진해 행복한 학교, 꿈을 키우는 진안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법률소비자연맹에서 평가·발표한 “민선5기 선거공약이행률 평가”결과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 중 송영선 진안군수가 14위의 평가를 받아,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공약이행 지방자치단체 공약대상을 수상했다.송 군수의 공약은 유기농밸리100 조성, 지역인재양성사업, 인삼농가 홍삼 증숙시설, 아토피엑스포, 군정여성참여 30% 등으로 이행률은 78.33%로 전국 227개 지방자치단체 중 14번째로 높은 이행률을 보여주었다. 이는 지역주민과의 약속이행을 성실하게 지켰음이 신뢰성 있는 단체의 조사결과 입증된 것으로, 금번 평가는 전문모니터위원 등 2000여명이 227개 지자체를 5~10회씩 교차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였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공약이행 평가는 선거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제출하였던 5대공약 자료를 기준으로 하여 각 분야 전문가, 상근 모니터위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와 단체(장)가 공개한 자료와 언론보도 내용 등 모든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조사·분석·평가한 결과이다.
진안군(권한대행 강일고)은 15일 간부회의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자들의 선거중립과 빈틈없는 군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실과소장은 소관사항별 현안업무를 보고하고 소속 직원들이 선거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소관업무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강일고 권한대행은“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일부 공직자의 선거개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전 공무원이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더욱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이에 따라 군에서는 자체감찰반을 편성하여 선거일까지 공직자의 선거개입, 금품수수, 민원처리 지연, 근무태만 행위 등에 대하여 특별감찰을 강화하고 비위가 확인된 공무원은 엄중문책할 방침이다.
진안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현우)는 15일 진안군청 및 보건소,기술센터, 진안읍에서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를 위한 홍보를 했다.이날 홍보는 최근 정부의 일방적인 공무원연금법 개정 논의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고, 공무원들의 관심과 참여을 유도하기위해 전개하였다. 최근 정부는 언론매체를 동원하여 공무원연금적자를 국민들의 혈세로 충당하고 있다고 호도하면서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전가시켜 기여금을 많이내고 덜받는 국민연금수준으로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장현우 위원장은 “공무원연금의 부당사용과 방만한 적자 기금운영의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명시하고 기금의 부당사용을 규탄하면서 투쟁기금 조성으로 강력히 투쟁 할 것”이라 말했다.
진안군 부귀 하곡마을에서 15일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김종훈)을 비롯해 부귀면 수항리 하곡마을 인근 주민과, 공무원이 참석하여 하곡마을에 농촌생활환경 정비를 위한 꽃길을 조성했다. 김종훈 농식품부 국장은“농사 준비에 바쁜신데도 불구하고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마을주민들에게 농촌을 아끼는 마음에 감동했다.”고 말하며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농촌주민들이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박명석(58) 의원이 14일 진안군 나선거구 진안군 의원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박 후보는“농촌의 대변인, 진안군민의 대변인이 되기위해 이자리에 섰다”고 말했다.특히 박 후보는“보조금을 현실화 하고, 홍삼시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것이다”며“용담댐으로 수몰된 지역의 대변인과 수몰 지역의 상·하수도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섭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의원 예비후보가 14일 진안읍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성홍수 재경군민회장, 윤석정 재전향우회장, 김택수 전북상공회의소 회장, 장병용 자유총연맹 전북도회장 등과 7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김 후보는“약속을 꼭 지키는 도의원으로서 3선의 검증된 실력을 발휘할 것”이라며“압도적 지지로 당선시 도의장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의료원이 보건복지부 2014년 분만의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 등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여 하반기부터 외래산부인과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산부인과가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진안군은 전라북도 동부권의 분만의료 취약지를 해소하고자 지난달 외래산부인과 지원사업에 응모하였으며,보건복지부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평가대회를 통하여 선정됐다.진안군은 임신부의 안전한 분만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달 20일 전북대학교 병원과‘분만의료취약지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진안군의료원이 이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그동안 산부인과가 없어서 전주 등의 산부인과를 이용하던 농촌지역 임산부 진료와 사회경제적 부담을 감소시켜 안전한 임산부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진안군은 용담호 광역상수원의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계도활동 등 수질개선을 위해 앞장설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45명으로 용담호 유역 8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접수기간은 14일부터 18일 까지이다.참여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다음달 2일 전라북도 및 외부 환경활동전문가로 구성된 면접관의 면접을 거쳐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지킴이로 최종 선발하게 되며,발대식 및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근무요령 및 환경교육을 받고 정식 활동하게 된다.
진안군 정천면(면장 김익노)은 정천농협에서 정천파출소로 이어지는 도로변 화단에 꽃잔디와 패랭이꽃 4000여본을 식재했다.이번 봄꽃 식재작업에는 정천면사무소 직원,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기관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아름답고 향기넘치는 정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고명수 정천 새마을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면민들과 우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지역만들기에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익노 정천면장은 “꽃을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오늘 심은 꽃들을 오래도록 볼 수 있도록 면민 모두 함께 가꿔 나가자고”말했다.
전국적으로 일시에 개화했던 벚꽃이 지기 시작한 가운데 진안군 마이산 벚꽃은 며칠전 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현재 개화율은 65% 수준으로 오는 13일부터 다음주까지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마이산 벚꽃은 수령이 20~30년된 산벚나무의 벚꽃이 화려하기로 유명하다.벚꽃과 마이산을 보려고 진안을 찾는다면 산을 오르면서 벚꽃터널을 통과할 수 있는 남부주차장 출발코스가 좋다.이어 남부주차장에 내려 도보로 15분이면 도착하는 저수지 탑영제는 암마이봉과 벚꽃을 동시에 담을 수 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마이산 북부주차장에서 열리는 2014 진안홍삼축제를 즐기고 마이산에 오른 뒤 홍삼스파에 들러 지친 몸을 풀어보는 것도 좋다. 마이산 북부진입로에 위치한 홍삼스파는 홍삼과 음양오행의 원리를 이용한 치유형 테라피스파 시설을 갖춰 여독을 풀기에 안성맞춤이다.벚꽃이 만개한 64.6km 용담호 드라이브 코스도 여행 코스에서 빼기 아쉽다.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 벚꽃은 고원지대의 일교차가 큰 기후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늦게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며 “벚꽃을 볼 기회를 놓친 분들이나 진정한 벚꽃 엔딩을 함께하고 싶은 분들이 찾는다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기(54) 진안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진안읍 사무실에서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배 후보는“진안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대변자로 나선다.”라고 말하며“노인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특히“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며,관광명소와 특화 상품확대로 찾고 싶은 고장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제6대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10회 진안군의회 임시회가 10일 폐회했다1이번 임시회에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조례안, 2013년도 행정사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분자유발언 군정질문답변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태평주가의 진심홍삼주가 벨기에 몽드샐렉션 국제주류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진심홍삼주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품평회에서도 동상을 수상했다.태평주가 이영춘 대표는“이번 수상 결과는 진안의 전통술이 세계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전 세계 시장으로 마케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경석)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사회 실현을 위하여 발벗고 나섰다. 그 첫 단추로 9일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 복지분과 위원 10여명은 부귀면 수항리 대동마을에 사는 지적장애인의 집을 찾아 목욕봉사와 함께 이불빨래 및 집안청소를 했다. 허경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드러내지 않고 늘 성실히 봉사하는 봉사가 참된 봉사라며 위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봉사를 통해 스스로 더 활력 있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같아서 흐믓하다”고 말했다.
진안초등학교 출신인 주오만왕국 김대식 대사의 초청 강연회가 지난 7일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김 대사는 진안초등학교 제 60회 졸업생으로 이날 모교를 방문하여 후배들과의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또한 김 대사의 유년 시절부터 지금의 성공담, 대사로서의 보람과 에피소드 등을 흥미롭게 경청하고 질문도 주고 받으며 선배와 후배로 교감을 나누었다.특히 김 대사는 경청해 준 어린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였고, 독서의 중요성과 큰 꿈을 갖기를 당부하며 후배들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도서 200권을 기증했다.진안초 박병래 교장은“우리 학생들이 이번 강연회와 같은 기회를 통해서 인생의 나침반을 하나씩 가슴에 품어 꿈과 희망을 갖고 큰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2012년부터 국비 30억과 지방비 40억 등 70억원을 들여 마이산 북부 일원에 약 15ha규모의 산약초 타운을 조성하고 지난 7일부터 일정기간 일반인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산약초 타운에는 진안군에서 자생하는 약 150여종의 약초를 테마로 약초원과 사상 체질원, 약초 효능원 테마공원, 생태연못, 전시관 등으로 조성됐다.먼저 산약초 전시체험관에서는 산약초와 독초가 비교 전시되며 너른 들마당과 생태학습장에서는 넓은 잔디마당에서 다양한 지역행사와 야외 이벤트가 열리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또한 사상체질을 기본 테마로 한 사상 체질원은 체질을 확인하고 각각의 체질에 좋거나 나쁜 산약초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각의 체질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밖에 인체의 각 부위의 주요 질환에 효능이 있는 약초를 알아볼 수 있는 약초 효능원과 생태연못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탐방객에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초화원과 허브원에는 한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을 제공하고 가을철에는 포토존이 될 수 있는 단풍나무숲이 조성됐으며,동물농장에서는 아이들이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특히 독초원과 자생 약초원에서는 독이 되는 약초를 구별하고 배우는 공간으로 진안에서 자생하는 약초를 서식환경과 사용 부위별로 주제화하고 있다. 산약초타운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는 마이산 등산로와 연결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건강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태열 지역개발사업소 소장은“진안군은 산약초타운 개장을 시작으로 북부 마이산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주차장 확장,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공원, 사양제 생태공원 등 북부권 개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마이산 휴식년제 폐지 시기와 맞물려 그동안 미진했던 마이산 북부 관광산업을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에 걸맞게 진안군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부귀면에 이어 8일 동향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박홍영 동향면장을 비롯한 이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눈높이 치안 실천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치안설명회에서는 박승용 서장이 직접 진안경찰서 전년도 치안성과와 함께 현재 중점 추진업무 및 진안경찰이 추진하는 주민공감 치안활동을 이장들에게 소개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장들이 한 목소리로 마을별 방범용 CCTV 설치를 요청한데 대해 박 서장은 지자체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범죄로부터 안전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도 경찰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하였다.
진안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주민자치 위원장과 평생학습지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1분기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어울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변화하는 진안과 평생학습고을로의 발전을 위해 각 읍면의 주민자치센터 및 평생학습 운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어울마당 운영 시 주민자치 위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방법 등이 모색되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에서는 지난 4일 진안중학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폴(POL) 아저씨가 전하는 스토리텔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폴(POL)아저씨 된 쓴 유순식 경찰관은 초등학교 졸업과 가난한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자동차회사‘포드’의 창업자가 된‘헨리 포드’의 일대기를 소개하였다.진안경찰서에서는 매년 학기초에 관내 초·중·고 28개교를 순회하며 집중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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