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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안)에 새만금 신항 유지해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안)에 새만금신항을 반드시 유지해야 하며, 지자체 갈등을 이유로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배제하려는 책임 회피 행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김제시의회와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안) 신항 유지 촉구 기자회견’을 공동개최하고, 최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제기된 새만금개발청장의 새만금신항 제외 발언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새만금신항의 새만금 기본계획 내 유지를 강력 촉구했다. 김제시의회 등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새만금이 특정 지자체의 이해를 조정하는 사업이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책임지고 추진해 온 국책사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 기본계획은 국가사업의 방향과 원칙을 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인 만큼,새만금개발청이 필수 기반시설인 새만금신항을 기본계획에서 제외하겠다는 것은 국가계획의 근간을 스스로 무너트리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새만금신항의 기본계획 제외는 갈등 해소가 아니라 국가계획을 총괄해야 할 새만금개발청의 책무를 약화시키고, 오히려 새로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새만금사업법과 시행령을 근거로 새만금신항의 법적 정당성을 제시했다. 특히 최근 국가관리무역항 지정 결정은 새만금신항이 향후 항만법상 항만으로 인정돼 새만금사업의 일부로 반영될 것을 전제로 국가 정책이 추진돼왔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피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제시의회와 시민연대는 “새만금 기본계획이 훼손되는 상황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새만금신항이 기본계획에 온전히 유지될 때까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김제=강현규 기자

  • 김제
  • 강현규
  • 2025.12.29 16:47

익산시, 7년 연속 도내 투자유치 ‘우수기관’

익산시가 7년 연속 도내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북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평가는 2019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투자협약 실적과 신규 고용, 투자 규모, 투자유치 활동 등 5개 지표 9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올해까지 최우수기관 6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되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시는 33개 기업과 221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8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주요 투자 기업은 동우화인켐, 솔루스첨단소재, 엠지에프비, 소이미푸드, 나노솔루션 등이다. 특히 시는 반도체·바이오·식품 산업 등 신성장 기술집약 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같은 첨단기술 기반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진 것은 그동안 축적해 온 투자환경 개선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 익산
  • 송승욱
  • 2025.12.29 16:44

전주시, 생활 밀착형 인권 정책 ‘순항’

전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생활 밀착형 인권 정책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제2차 전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3~2027)’ 시행 3년 차를 맞아 55개 세부 추진 과제에 대한 이행 여부 점검 결과,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서 인권 행정의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사회 변화를 반영한 신규 정책을 도입해 인권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섰다. 특히 △무주택 청년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전주형 청년만원 임대주택 ‘청춘별채’ 지원 △위기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전주함께라면·라떼’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웠으며, 기후 위기와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 사업도 추진했다. 또한 시는 시민과 공직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문화 행사도 내실 있게 진행했다. 출연기관과 민간 위탁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시민인권학교’를 운영하고, 간부 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대상 교육을 정례화해 인권 의식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초빙 특강과 장애인 앙상블 공연 등 ‘인권공감 문화행사’를 개최해 인권이 시민들의 일상에 친숙하게 자리 잡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도 주력했다. 이를 위해 실태조사와 직급별 맞춤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했으며, 조직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을 예방하는 사전적 관리 체계도 확립했다. 시는 2026년에도 △출연기관과 민간 위탁시설 권리구제 절차 표준모델 개발·보급 및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권리구제시스템 강화 △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시민과 공무원 대상 인권 교육 강화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인권 침해 조사 및 상담 시스템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의 권리구제 접근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전주시는 인권을 선언이 아닌 행정의 기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통해 인권 사각지대 없는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 전주
  • 강정원
  • 2025.12.29 16:41

전주시, 국책사업 발굴⋯4조 3500억 규모

전주시가 전주~새만금 철도망 구축사업 등 4조 3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굴했다. 전주시와 전주시정연구원은 29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부시장,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정연구원에서 발굴한 국책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시정연구원은 광역도시, 신산업·경제, 문화·체육·관광, 복지·환경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발굴했다. 총 4조 3500억 원 규모다. 일례로 광역도시 분야는 전주·새만금 철도망 구축사업(총사업비 2조 원), 전주 도심항공교통(UAM) 구축사업(40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신산업·경제 분야는 첨단재생의료 특화 바이오허브센터 구축사업(4500억 원), 피지컬AI 기반 수직농장 플랫폼 구축·실증사업(1000억 원), 국립농업박물관 전주분원 유치·조성사업(600억 원) 등이 있다. 또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전주 아쿠아틱 테라피 리본 시티 조성사업(6000억 원), 복지·환경 분야는 전주형 대학연계형 은퇴자마을(UBRC) 시범사업(1500억 원) 등이 담겼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내년 1월까지 국책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이후 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각 실·국과 출연기관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국책사업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쳐 내년 4월 최종 확정한다. 전주시는 최종 확정된 국책사업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은 즉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 중장기 사업 등은 세부 로드맵을 수립해 대응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국책사업 발굴은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치밀한 전략과 선제적 대응으로 강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정부 중장기 계획, 중앙정부 업무 보고 등에서 제시한 핵심 정책 방향을 분석해 전주시가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국책사업을 발굴했다”며 “발굴된 사업들이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제 국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연구와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사업, 국립전주전문과학관 조성사업, 국도 대체 우회도로(완주 상관~전주 색장) 건설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굴·추진했다.

  • 전주
  • 문민주
  • 2025.12.29 15:40

‘지역경제 추동’ 익산 다이로움, 전국에서도 두각

누적 발행 2조 5000억 원, 인구당 발행액 174만 5000원, 최근 3년간 직·간접적 경제효과 2조 3108억 원. 익산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실제 지역경제를 추동하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를 잡았다. 29일 익산시에 따르면, 다이로움 시행 5년간 누적 발행액이 2조 5000억 원을 넘어섰다. 2020년 1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10월 누적 2조 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발행액만 해도 4500억 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최대 규모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다이로움의 힘은 전국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의 지난해 기준 다이로움 인구당 발행액은 174만 5000원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위권 자치단체 대부분이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인 점을 고려하면, 도시 규모 대비 지역사랑상품권 수요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는 강력한 할인 정책이 꼽힌다. 2022~2024년 도내 시·군의 최대 할인 혜택을 비교한 결과, 익산은 3년간 시민 1인당 총 44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 평균(215만 원)의 두 배가 넘고, 차순위 자치단체(309만 원)보다도 한참 높은 수준이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높였고, 기본 할인 10%에 소비촉진지원금 10%를 더해 최대 20% 혜택을 적용했다. 지난해 9월에는 민생회복 특별할인을 시행해 한 달간 할인율을 20%까지 확대했고, 올해도 시민화합대축전 및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혜택을 끊지 않는 정책으로 소비 촉진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책지원가맹점을 이용하면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진다. 기본 인센티브 13%에 페이백 5%, 정책지원금 10%가 더해져 최대 28%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정책지원가맹점은 치킨로드, 착한가격업소, 청년몰, 지역서점, 글로벌문화관 등 86곳이며 다이로움 택시 약 1000대도 포함돼 시민들의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또 다이로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발행 수수료율을 낮추고 수수료 부담 없는 QR결제를 확산해 가맹점 부담을 더는 등 운영 구조도 꾸준히 개선해 왔다. 그 결과 다이로움은 단순한 할인 정책을 넘어 실제 지역경제 흐름 자체를 바꾸고 있다. 시가 지난 2021년 진행한 다이로움 경제효과 분석 용역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파급효과를 추정한 결과 직·간접적 경제효과가 2조 원 이상으로 분석됐다. 타 지역에서 익산으로 유입된 소비 효과 5227억 원, 대형마트 소비가 소상공인으로 전환된 효과 2082억 원, 할인으로 인한 추가 소비 효과 509억 원, 같은 기간 발행·유통된 다이로움 1조 5290억 원을 합산하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총 2조 3108억 원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다이로움은 단순한 지역사랑상품권이 아니라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지역경제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확대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 익산
  • 송승욱
  • 2025.12.29 14:34

장수군, 볼링장 ‘반다비체육센터’ 건립...국비 40억 유치

장수군이 동부권 최초의 장애·비장애 통합형 종목특화 체육시설을 유치하며 공공체육 인프라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장수읍 노하리 일원에 ‘반다비체육센터(볼링장)’를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공간에서 운동하고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형 공공체육시설로 전문 경기까지 가능한 종목특화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존 군 단위 체육시설과 차별화된다. 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약 1,600㎡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0억, 지방비 20억)이 투입된다. 경기시설은 대한볼링협회 규격을 충족하는 12레인으로 이 중 6레인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구성돼 공식 대회 유치가 가능하다. 향후 도민체전과 각종 도·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경기장으로 활용된다. 부대 시설은 프로샵, 다목적 휴게실, 탈의실, 사무실 등이 함께 들어서 생활체육, 선수 육성, 대회 운영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구조다. 특히 인근 사회복지타운과 장애인체육회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재활 프로그램, 생활체육 교실, 장애인 스포츠 육성 사업을 함께 운영할 수 있어 복지·체육 융합 거점으로의 역할도 기대된다. 장수군은 반다비체육센터를 동부권 체육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군민 여가 활성화는 물론 대회 유치에 따른 방문객 증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파급효과도 함께 노린다는 전략이다. 최훈식 군수는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체육 거점을 만들겠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공존하는 장수형 체육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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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9 14:17

익산교육지원청, 유아교육 발전 유공 장관 표창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유아교육발전 유공 교육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익산교육청이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교육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기반은 둔 혁신적 유아교육·돌봄 모델을 구축·확산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익산교육청은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과 2025년 사업 운영 성과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치단체, 지역 대학 등과의 밀도 높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돌봄 모델을 공동 적용함으로써, 교육과 돌봄의 질을 동시에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과 보육의 연계·통합을 강화하고 양질의 혁신적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유아 공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기관표창은 사업에 함께 참여한 자치단체와 대학, 유아교육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유아교육·돌봄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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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9 14:08

김제지평선축제, 3년 연속 전북자치도 대표축제 선정

김제지평선축제가 ‘2025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공고이 했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대표축제 선정의 영예를 안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능력은 물론, 콘텐츠의 차별성, 조직 역량, 방문객 만족도 등 전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아 2026년 지평선축제 운영을 위한 도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 추석연휴기간 열린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평선 유니버셜 스튜디오’, 벽골제 쌍룡놀이,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와 지역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평선 쨈매존·가치잇장’, 청년공간 E:DA와 지역 소상공인 참여를 확대한 ‘지평선 마중거리’를 조성해 공간 구성의 혁신을 꾀했다. 또한 ‘지평선 LED 대지아트’, ‘지평선 민속예술대전’ 등 참신한 신규 콘텐츠와 ‘새빛광장 웰컴존’, ‘단야의 꽃밭’ 등도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성과는 ‘지역 상생의 선순환 및 지속 가능한 축제 구조’ 정착이다. ‘맛보자고 컴페티션 시즌2’를 통해 발굴된 9개 지역 맛집이 축제에 참여해 관광 자원화에 기여했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모든 먹거리 부스에 도입해 전년 대비 15만개 증가한 47만개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김제시는 이번 대표축제 등급 선정을 동력 삼아 2026년을 ‘글로벌 축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 지역민의 자부심이 되는 시민 주도형 축제, 외국인 관광객을 매료시킬 글로벌 콘텐츠 강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가 이토록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을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전 세계인이 일상을 벗어나 김제의 황금들녘에서 축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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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9 14:07

임실산타축제 전국서 32만명 다녀갔다…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돋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열린 ‘2025 임실산타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32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임실N치즈와 대형음식점, 눈썰매장 등의 매출액도 8억2700만원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 올해 산타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청년층,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임실을 방문했다. 치즈캐슬 앞에 마련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루돌프 조형물, 포인세티아 포토존에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소로 자리했다. 특설무대와 분수광장 일원에서는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 열기를 더했다. 축하공연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호응을 얻었고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의 공연이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과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소형 눈썰매장과 함께 빙어잡기 체험장은 빙어 튀김을 즐기며 한겨울을 만끽했다. 이와 함께 치즈 컬링과 플로팅볼 눈싸움, 가족 트리 만들기 및 치즈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렸다. 축제장에 마련된 먹거리 공간에서는 분식류와 간편식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됐고 임실치즈를 활용한 치즈붕어빵과 치즈핫도그는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을 위한 주차와 교통안전 등의 다양한 편의를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 원활한 축제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심민 군수는 “이번 산타축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임실만의 차별화된 겨울 관광콘텐츠로 확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5.12.29 11:13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 3급 신규 공인 획득

군산시 공공 체육시설인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이 최근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3급 공인’ 인증을 취득했다. 이번 공인 획득으로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은 대한수영연맹이 정한 경기·훈련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공식 인증 수영장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시・도 단위 수영대회 개최 및 공식 기록 인정이 가능한 시설 요건을 갖추게 됐다. 대한수영연맹의 공인 인증은 △수영장 규격(수심, 레인 길이 및 레인수) △시설물 및 경기용 부대시설 △수처리 시스템 등 수질관리 설비 △시설물 안정성 등 수영장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부여된다. 특히 이번 계기로 서군산체육센터는 지역 수영 동호인과 전문 선수들이 공식 기록에 도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공인 수영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시민과 선수에게 질 높은 수영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선수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영 환경 조성과 지역 대회 지원 등을 통해 수영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동에 위치한 서군산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80억 원을 들여 부지 1만9918㎡, 연면적 8452㎡(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실내수영장(25m×8레인 성인풀•어린이풀),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그룹운동실, 탁구장, 축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마련돼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산=이환규 기자

  • 군산
  • 이환규
  • 2025.12.29 11:11

고창 성송면에 농촌유학·스마트팜 연계 임대주택 들어선다

고창군 성송면에 청년농업인과 농촌유학 참여 가구, 귀농·귀촌 희망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고창군은 민선 8기 들어 청년주거정책 분야에서 네 번째 국비 공모 성과를 올리는 이른바 ‘4관왕’을 달성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최종 대상지로 고창군 성송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청년 스마트농업과 농촌유학, 주거 정책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주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송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은 총사업비 81억 원(국비 35억 원 포함)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46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내년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는 청년 스마트팜과 연계한 청년형 주택 16호와, 미성년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다자녀형 주택 30호가 함께 조성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송면은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청년농업인과 농촌유학 가족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주거 부담을 낮춘 안정적인 임대주택과 영농 기반이 결합되면서, 청년들이 단기 체류가 아닌 ‘정주형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촌유학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이 확보되면서 학령인구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인근 학교와 지역 공동체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주거·교육·일자리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번 성송면 사업을 시작으로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정주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산업과 교육, 공동체 회복을 함께 설계하는 ‘사람 중심의 정주 정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LH, 210세대) ▲신활력산단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200세대) ▲교촌리 청년특화주택(40세대) ▲성송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46세대) 등 잇따른 국비 공모 선정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귀촌 가구를 위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년과 가족이 머무를 수 없는 지역에는 미래도 없다”며 “주거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교육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 고창이 다시 선택받는 정주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송면 특화주택 사업은 단순한 임대주택 건설을 넘어, 고창형 농촌 재생 모델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박현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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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9 10:50

이원택 의원 “군산조선소 매각”···실행력 없는 ‘희망고문’ 우려

전북자치도지사 출마를 염두에 둔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을)이 군산조선소 재가동 방안으로 매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군산조선소는 현재 HD현대중공업이 소유한 사기업 자산으로 매각 여부는 기업의 경영 판단에 속하는 사안이며, 정치권이나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개입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은 없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를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계기로 제시했다. 그는 HD현대중공업의 재가동 의지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한화오션이나 HJ중공업 등 다른 조선사로의 매각 가능성을 대안으로 언급했다. 조선업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에서도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다만 특정 기업의 자산처분과 경영전략을 전제로 한 제안이 정책으로서 현실성을 갖출 수 있는지를 두고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나 단체장이 기업의 매각 여부에 직접 관여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업의 명확한 의사 확인이나 구체적인 실행경로 없이 매각을 전제로 한 구상은 현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군산조선소 문제는 선거 국면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사안인 만큼, 기업의 참여 의지와 실행 전략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기대만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정치권과 산업계 안팎에서는 정책과 정치적 메시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재가동 의지가 약할 경우’라는 전제를 달았음에도, 정치권의 언급이 사기업의 자산처분 문제에 관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역 정치권의 한 인사는 “정치인과 지자체장의 역할은 기업의 매각을 전제로 논의하기보다,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매각을 전제로 한 구상은 정책이라기보다는 문제제기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지역 조선업계 관계자도 “매각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은 이례적이지만, 불투명한 매각 논의보다 재가동을 우선으로 기술인력 육성과 확보, 협력업체 생태계 복원, 안정적인 수주물량 확보, 공공선박 발주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정부와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문정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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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9 09:38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일상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림과 다양한 작품으로 담아낸 전시회가 익산에서 열렸다. 익산 서강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예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센터에서 ‘꿈이 있어 늘 행복한 서강 아이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 – 2025년 작품 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해 5회째를 맞이한 올해 전시회에서 아이들은 센터에서 배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림과 공예 작품을 비롯해 환경교육 시간에 제작한 태양광 조명 등 고사리손으로 만든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됐다. 작품들에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행복과 감사의 마음, 일상에서 경험한 감정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시 첫날인 22일에는 센터 아이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합창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동안 센터를 후원해 온 박병순 익산식물원 대표와 송재연 제나뷰티 대표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센터 대표 김혁중 목사는 “그동안 노력과 성장, 순수한 마음이 담긴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표현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에 전시된 작품 일부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익산=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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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8 14:52

정읍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113억 조성

정읍시는 2025년 말 기준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총 2113억원을 조성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6일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관행적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단행한 성과이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연도 간의 재정 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여러 회계·기금에 흩어져 있는 여유 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이는 지자체의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특히 시는 이 가운데 ‘재정안정화계정’에 1975억원을 적립했다. 이를 통해 향후 예기치 못한 재정 위기가 닥치더라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게 됐다. 이같은 대규모 기금 조성을 위해 시는 매년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불필요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사업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과감히 제외했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의 공법 변경과 기존 자재의 재활용을 통해 사업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한편,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지출 구조 조정을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세입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학수 시장은 “2113억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한 것은 체계적인 재정 관리로 이뤄낸 성과이다" 며 “앞으로도 외부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계획된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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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8 14:51

부안군,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 선정 발표

부안군이 민선 8기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를 선정·발표했다.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는 전국 최초·전국 유일·전북 최고 등 객관적이고 대외적으로 입증된 성과를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민선 8기 부안군정이 지향해 온 변화의 방향성과 정책 철학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주요 정책으로 역대 최고 국가예산 사상 첫 6000억원 시대 개막, 전국 최초 대학생 전 학년 전 학기 반값등록금 실현, 전국 최초 해안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전국 최초 군단위 농어촌 수소도시 조성, 전북 최고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도내 1위, 전북 유일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이는 민선 8기 동안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재정 여건의 한계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대비형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온 결과로, 특히 선제적 정책 발굴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 단위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영역까지 과감히 도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작지만 강한 지방정부로 도약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군은 그동안의 군정을 차분히 점검하는 동시에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깊이와 폭을 넓히고 중장기 미래 전략과 연계한 군정 운영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안=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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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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