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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교통난 해소와 함께 핵심적인 물류지원 역할을 할 군장산단 연안도로가 국비 반납 등의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올해말 완공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민원에 부딪혀 잇단 국비반납 등으로 터덕거렸던 이 도로건설 사업은 지난 2008년 착공 8년만에 올해 마무리된다.총 사업비 491억원이 투입돼 경포대교 310m를 포함, 구암동~금암동 1.5km구간을 폭 35m 6차선 규모로 개설하는 군장산단 연안도로는 지난 2008년부터 추진돼 왔다. 그러나 착공 후 각종 민원에 직면, 공사를 추진하지 못해 예산을 확보하고도 국비를 반납하는 등 공사가 지지부진했었다.전체 국비 예산으로 이뤄지는 이 건설사업에는 올해 최종적으로 42억원이 투입돼 현재 경포대교 구간 중 160m는 타설이 완료됐고 잔여 150m구간은 상부공사 시행 중이다. 또한 현재 도로의 시·종점부 토공마무리 작업 중으로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9월~10월께 포장계획으로 올해안으로 도로건설공사가 완료될 전망이다.시공사의 한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원만하게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국민의 당 소속 의원만 4명이 등록을 마감해 후반기 의장 선거가 곧 국민의 당 군산지역위원회 집 안 싸움 으로 확대될 모양새다.이미 지난달 24일 국민의 당 군산지역위원회는 자체적으로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을 내정했지만 이에 반발한 의원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내분은 물론 탈당 등 거센 후폭풍이 예상된다.더욱이 이번 의장 선거는 창당 이후 치러지는 군산지역 당내 첫 현안으로 김관영 국회의원의 정치적 시험대로 평가되는 등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7월1일 마감된 군산시의회 의장 후보 등록 결과에 따르면 한경봉(4선) 의원과 박정희(3선), 진희완(4선), 정길수(3선) 의원 등 모두 4명이 의장후보로 등록했다.부의장 후보로는 김영일(재선) 의원과 강성옥(3선), 김경구(5선) 의원 등 3명이 등록했으며, 등록된 의장단 7명 가운데 김경구 의원만 더불어민주당으로 나머지 6명은 모두 국민의 당 소속이다.이에 앞서 국민의 당 군산지역위원회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열린 워크숍에서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박정희, 부의장으로 김영일 의원을 내정한 바 있다.내정 당시 김관영 의원은 전반기 의장단의 후반기 의장단 선출 제외 를 원칙으로 정한 바 있으며, 이에 현 의장인 진희완 의장과 운영위원장인 정길수 의원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 김관영 의원은 지난 2일 군산을 방문, 지역구 의원들과의 개별 면담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과정에서 의장 후보로 등록한 한경봉 의원은 김관영 의원의 원칙을 수용하기로 결정, 의장 선거 출마의 변을 통해 사퇴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후반기 의장 선거는 4일 오전 10시 시작될 계획이며, 부의장은 의장 선거가 끝난 직후 곧바로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군산시의회 한 의원은 이번 후반기 의장 선거는 김관영 국회의원의 리더십과 조직 장악력을 평가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총선 이외에 창당 이후 첫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당의 결속력을 위한 일부 정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다른 의원은 도대체 의장이나 부의장 등의 직위가 뭐 길래 한 솥밥 먹던 사람들끼리 헐뜯고 비난하고 이간질 하는지 모르겠다며 벌써부터 모 의원들의 탈당 문제가 거론되는 등 이번 후반기 의장 선거가 치르고 나면 당내 내분이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총 8.77km 중 신시도~무녀도 구간 4.38km가 5일 부분개통될 전망으로, 자동차로 무녀도까지 진입할 수는 있으나 섬 안에 주차 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교통대란이 우려된다.이에 군산시는 방조제 입구에 주차장 1만9500㎡를 조성해 1030면의 주차공간 마련, 교통안내소 및 통제소 2개소 설치, 6개 지점 주차질서 유도원 배치(평일 10명, 휴일 20명), 시내버스 노선 추가, 화장실 및 안내소 설치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특히 시는 시내버스 운행노선을 평일과 토요일에는 2대(30분 간격, 42회), 공휴일에는 3대(20분 간격, 62회)를 추가로 신설했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전시설과 공공자전거 대여방안 등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김양원 군산부시장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부분개통과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등으로 고군산군도 내 주차공간이 부족해 혼잡 및 정체가 발생할 것이 우려돼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및 셔틀버스, 보도, 자전거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새만금 사업지구 인근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명의를 빙자한 투자사기 주의보가 발령됐다.새만금 산업단지사업단은 최근 새만금지구 농지분양 및 건설공사 참여 알선 등 명목으로 투자자 모집 행위가 이뤄질 우려가 높아 이에 따른 피해 발생을 경고했다.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내부 농업용지 조성공사가 완공될 예정인 2020년 이후 대규모 농업단지 조성을 위해 농업회사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적법한 절차와 입찰에 따른 농지 임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들고 투자사기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망했다.그런만큼 어떠한 특정단체도 새만금사업지구 공사현장에서 납품계약이나 권한을 부여받은 사실 또한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특히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업무지원동 사무실을 임차해 입주한 사실 외에 어떠한 관계도 없는 개별 단체를 명칭만으로 공사 산하기관 또는 협력단체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만큼 철저한 확인을 요망했다.사업단의 한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지구 공사추진과 관련하여 단체와 어떠한 협의나 계약관계도 없었다며 명의를 빙자한 투자자 모집 등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오는 9일 ‘당신을 위한 노래 With 김동규’란 타이틀로 공연을 선보인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하는 ‘당신을 위한 노래’는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국악 연주가들이 직접 해당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준비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이다.이번 군산공연은 바리톤 김동규와 소프라노 김지현, 앙상블밴드 14인이 함께 오페라 아리아, 가곡, 팝송 등 그들의 모든 열정을 쏟아낼 잊지 못할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정진인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바흐부터 비틀즈까지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일 ‘당신을 위한 노래 With 김동규’ 공연은 감동과 재미 그리고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신을 위한 노래 With 김동규’는 전액 국비지원으로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티켓배부는 공연 당일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1인 2매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guns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1일부터 연안여객선의 안전관리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관리책임자·선사 안전정보 공개·여객선 이력관리제도가 시행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제도들은 세월호 사고 이후 마련된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혁신대책의 후속조치다. 안전관리책임자 제도의 경우 선사의 안전관리책임자 채용을 의무화한 것으로 선사는 5급 이상 해기사면허를 소지하고, 승선 또는 안전업무 경력이 있는 안전관리 전문가를 안전관리책임자로 채용해야 한다.선사의 안전정보 공개제도는 선령·선박검사 결과·해양사고 이력·안전규정 위반 여부 등 여객선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선사 인터넷 누리집에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국민들은 인터넷에서 해당 선사의 안전관리실태를 손쉽게 파악하고, 선사는 안전관리를 보다 철저히 실시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여객선 이력관리제도는 연안여객선의 도입부터 매각까지 운항 항로·선박개조·선박검사·해양사고 이력 등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여객선 생애주기에 따른 이력관리를 통해 안전운항 저해요인이나 취약요소를 중점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와 전북도, 군산자유무역관리원, 기업 관계자들은 지난 30일 전북도청에서 인천 소재 황동 합금 밸브를 생산하는 (주)에쎈테크의 본사 및 공장을 군산자유무역지역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이에 따른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에쎈테크는 1985년 설립된 이후 LPG밸브, 초정밀 황동단조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가스·자동차·조선분야 등 다방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황동 부속품 등 국내 최대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신기술 인증 취득 및 세계 일류상품 선정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두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협약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수출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하고 있는 공장과 본사를 군산자유무역지역내로 이전하고 3300㎡ 부지에 70억원을 투자, 80여명의 신규인력 채용 등 연매출 1000억원, 고용인원 250여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경수 군산시 경제항만국장은 “수도권 규제완화와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지방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군산에 투자를 결심한 (주)에쎈테크의 이전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업이 원활한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조선업계가 불황으로 구조조정의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철수하는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현대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항간에 군산조선소가 철수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과 관련,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이 관계자는 군산조선소는 지역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고 1조2000억원이라는 막대한 투자가 이뤄진 곳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실제 사내 협력업체와 사외 협력업체를 합하면 약 7000명의 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고 이들과 관련된 인원만도 2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면서 군산조선소가 군산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설명했다.또한 선박건조 수주물량을 볼 때 내년 상반기까지는 현재와 같이 생산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에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선박건조 수주상황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군산 2국가산단내 181만여㎡(55만평)에서 지난 2010년 완공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생산지원생산외주공무및 수송장비 등 총 140여 업체와 협력관계를 유지,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군산조선소는 축구장 4배 크기로 25만톤급 선박 4척을 한꺼번에 건조할 수 있는 도크시설과 한번에 자동차 400대를 들어 올릴 수 있는 1650톤급 골리앗 크레인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군산시 환경정책과는 하절기·장마철 집중호우 시 공공수역에 환경오염 물질을 직접 유입하는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2개 점검반을 구성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단속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접 지자체와 교차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폐수 다량 배출업소,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오염물질 장기보관·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수 비밀배출구 설치, 폐수 무단방류, 가축분뇨, 폐기물 등 공공수역 유출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특히 집중호우로 불어나는 빗물과 함께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집중 감시하기 위해 강우 시 하천 및 산업단지 주변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산시가 7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군산시는 현재 새만금유역 수질개선과 시내 하수관거 정비사업, 주민생활 환경개선 등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재원확보가 필요하다.그러나 군산시의 경우 하수처리 원가는 톤당 1736원인데 반해 사용요금은 평균 327원으로 현실화율이 18.9%에 그쳐 전국 평균 38.3%와 전북 평균 27.2%에 비해 크게 낮은 실정이다. 올해부터는 하수도 사업이 지방공기업으로 전환돼 독립채산제 회계원칙으로 운영방식이 전환됨에 따라 하수행정의 발전과 재정건전화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하수도 사용료는 전월대비 평균 19%가 인상되며, 현재 가정용, 일반용, 대중탕용, 산업용으로 구분된 업종별 요금은 가정용(1~20톤 기준)은 톤당 230원에서 270원으로 40원이, 일반용(1~30톤 기준)은 330원에서 390원으로 60원이 오르게 된다.
해상 운반 화물선의 콘테이너 화물 과잉선적에 따른 선박안전을 위한 컨테이너 화물 총중량 검증제가 실시된다.29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남광률)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전 세계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총중량 검증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국제협약을 반영한 ‘컨테이너 화물의 총중량 검증 등에 관한 기준’이 동 일자에 시행된다.컨테이너 화물 총중량 검증제란 선박에 컨테이너 화물을 선적하기 전 선사에 컨테이너 총중량 정보를 제공하여 과잉선적으로 인한 선박안전도 미확보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다.또 선박운항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총중량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된 화물 총중량 정보가 오차범위(±5%)를 초과할 경우 해당 컨테이너의 선박적재가 불가한 제도다.충중량 검증 적용대상은 수출 컨테이너 화물로 공 컨테이너와 환적 컨테이너는 제외되며, 화주는 컨테이너 총중량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선적선박의 접안 예정 24시간 전까지 선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근거리항해에 종사하는 선박에 선적하는 경우에는 선적선박 접안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8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군산 롯데아웃렛 입점과 관련 왜곡된 언론보도로 지역사회 갈등의 골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반면 일각에서는 대책위 관계자 상당수가 수입차를 몰며 수십억원 상당 건물을 운용하는 건물주로, 이들이 상공인 생존권 운운하며 입점을 반대하는 속내는 바로 자신들의 이익 때문이라는 비난의 시각도 높다.대책위는 이날 롯데아웃렛은 오는 2020년이나 인구 30만을 이루는 시점으로 입점시기를 조절하고 인구 30만이 쾌적하게 쇼핑할 공간 정도로 쇼핑몰의 크기를 축소해야 한다며 피해 상인들에 대한 대책을 먼저 세워 시민이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이어 롯데는 상인과 상생이 완성되지 않으면 입점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음에도 이 같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건축 허가절차를 요청하고 있다며 2007년 군산 롯데마트 개설 때 수십억 원의 뒷거래처럼 시민의 생존권이 걸린 사안을 뒷돈 주고 행정 협조를 받으려는 작태를 보이면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같은 회견과 관련 한 상공인은 수입차에 높은 빌딩을 운영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대책위가 과연 누굴 위한 대책위인지 모르겠다며 항간에선 이들의 반대 행위에 대해 좋지 않은 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명확한 속내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책위가 주로 건물주인지, 아니면 소상공인인 세입자로 구성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책위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가)지역경제 틀 일정부분을 가지고 있다 보니, 소상공인 전체가 가져야 되는데, 아웃렛이라고 하면 패션 쪽인데 패션과 관련 된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상황이다. 건물주라기보다는 건물을 가지고 사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계시는 걸로 봐 달라고 답변했다.이들은 또 지난 2007년 수송동 롯데마트 입점과 관련한 문동신 시장의 고발건에 대한 질문에 대해 허가 당일 20억이 문 시장이 이사장으로 계신 교육문화재단에 입금됐기 때문에 상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생존권을 담보로 해서 이뤄진 일로 대단이 유감스럽고 불편하다"며 "이 자금이 정상적 자금인지 비자금 등인지에 대해 실체를 밝혀 달라는는 탄원서를 서울중앙지검에 넣은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책위의 2007년 당시 롯데마트 입점과 관련 20억 비자금 조성 의혹 제기에 대해 군산시는 무고와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지역 벼 재해보험 가입실적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재해보험 가입기간이 끝난 24일 기준 군산지역의 벼 재해보험 가입실적은 전년대비 116% 증가한 2520ha를 기록했다.김성원 군산시 농정과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많은 예산을 지원하는 만큼 농작물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농가소득 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상기후에 대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확대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문동신)와 새만금개발청(청장 이병국)은 28일 서울GS타워컨벤션에서 전북도·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기업체 대표와 사업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2016년도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외투기업인 미주·유럽·일본·중국 기업 유치를 통한 새만금지역의 조기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새만금사업에 대한 투자환경과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설명과 함께 새만금산업단지에 첫 번째 입주기업인 일본 도레이첨단소재사가 투자사례를 설명해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이날 투자설명회에서는 중국 장쑤룬헝물류발전그룹유한공사(BGX)가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내에 ‘새만금 콜드체인단지’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도 체결했다.
군산쌀의 서울 관내 학교 급식 공급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군산시에 따르면 친환경쌀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 공급해 고가격을 실현함에 따라 농가소득 증대에 효과가 큰 ‘서울시 학교 급식용 군산쌀’ 공급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군산쌀의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계약 현황을 보면 849톤(22억8000만원)으로 전년도 801톤(21억5100만원) 대비 6%가 증가했다.군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수도권 학교급식에 군산쌀을 공급하기 시작해 해마다 공급량을 확대해 온 결과,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총 3510톤, 약 95억원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고 있다.
거친 파도 그리고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 일대 앞바다에서 전북과 광주전남, 세종시 등 3개 광역 생활낚시 밴드인들의 친선 교류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지난 25일 전북생활낚시밴드(JLF 밴드장 이춘배) 주최로 고군산군도 말도 일원에서 광주전남퍼니피싱(밴드장 곽영준) 밴드와 세종시밴드(밴드장 유창준) 등 3개 광역밴드가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선상낚시 친선 교류대회가 개최됐다.이번 3개 광역밴드 교류대회는 정치 불신 등으로 쌓인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에 생활낚시인들의 취미 터전인 바다를 지키는 데 앞장서기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대회는 전북 A팀과 세종시팀, 전북 B팀과 광주전남팀이 각각 선단을 이뤄 모두 4개팀 28명이 경합을 벌였다.대회 대상어는 참돔으로 모두 2마리를 올린 전북B팀이 팀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 우승 역시 전북B팀 소속 정철규(NS 갯바위 필드스텝)씨가 우승을 거머쥐었다.잡어상으로는 63cm 광어를 잡아 올린 전북A팀 이춘배씨, 우럭 42cm를 잡은 광주전남팀 김석수씨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이춘배 전북생활낚시 밴드장은 영남지방 및 동해권 등 타지역 광역도시 밴드와 연합을 넓혀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우리의 취미 생활을 보장해주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치어방류 및 쓰레기 줍기 등 바다 정화 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지역 원내 1당인 국민의당 군산지역위원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부안 농협수련원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 군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사실상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국민의 당 군산지역위원장 김관영 의원은 15명의 군산지역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개별면담을 실시, 후반기 의장 대상자를 결정하기 위한 의원여론을 청취했다.김 의원이 후반기 의장단 결정을 위해 세운 원칙은 △다선 우대 △전반기 의장단 전원 물갈이를 우선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상임위원장 역시 전반기 의장단을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의원 다수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연장자 의원 우선을 원칙으로 했다.이날 국민의 당 군산지역위원회에서 내부적으로 결정된 후반기 의장단은 의장에 P의원, 부의장은 K의원으로 결정했다.또한 운영위원장에 또 다른 K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N의원으로 결정했지만 행정복지위원장은 W의원과 또 다른 P의원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원칙대로 하면 P의원이 연장자로 우선권을 가지고 있지만 다수의 당적을 거쳐 이번에 국민의 당으로 합류한 인물로 당에 대한 공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는 후문이다.내부적으로 이번에 후반기 의장단으로 결정된 의원 모두 상반기 의장단에 포함되지 않은 인물이다.하지만 김관영 의원의 후반기 의장단 구성 원칙을 놓고 전반기 의장단들의 반발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소속 당 의원들 전체에게 기회를 주는 점은 인정하지만 의장단 자리를 나눠 먹기 식으로 짜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으로 이번 의장단 결정 번복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또한 국민의 당 군산지역위원회의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관련 지난 4.13 총선 이전 원내 1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은 차기 의장단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더민주당 소속 군산시의원(6명)은 이르면 8일 안에 자체 의장단 구성을 통해 국민의 당에 맞서 선거를 벌인다는 전략이다.더민주당 소속 한 의원은 국회의원이 할 일도 없이 지방자치 풀뿌리 원구성까지 신경을 쓰는 등 지역경제는 뒤로 하고 정치에만 혈안이 돼 있다며 새만금방조제 1, 2호에 대한 지번결정이 이뤄졌음에도 일언반구도 없이 의장단 구성에만 관심을 보이는 국회의원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 당 한 의원은 김관영 의원은 소속 의원 전체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 위해 소신껏 원칙을 정해 이번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이끌어 냈다며 물론 일부 의원들의 반발도 있지만 당 미래를 위해 내린 결정인 만큼 믿고 따르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민의 당 군산지역위원회는 이르면 27일 중으로 행정복지위원장을 결정한 뒤 후반기 의장단을 공표한다는 계획이다.
(주)동우(대표이사 김종관)는 지난 25일 군산시 산북동 소재 사랑의 밥상 나눔터에서 임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날 봉사활동은 최근 30℃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지치신 어르신 250여명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250만원 상당)을 대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마련됐다.김종관 대표는 “올해 이상고온 현상으로 더위가 빨리 찾아왔는데 어르신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올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며 “항상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함께 하는 동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31개단지에 대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주체(관리사무소장)가 지정되어 있어 의무적으로 정기 안전점검 및 보수ㆍ보강을 실시하고 있으나, 관리주체가 없는 30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대부분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 군산시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이 시민의 안전에 위협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돼, 지난해 7월 주택법을 근거로 의원발의를 통해 ‘군산시공동주택관리조례’가 정비된 바 있다.시는 공동주택 290개 단지 중 경과연수가 오래된 순서로 31년 이상 지난 31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용역결과를 토대로 위험요인 파악과 해소방안 마련 및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방침 결정의 근거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가 지난 20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국제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P-CDM 사업으로 UN에 등록했다.P-CDM 사업이란 유사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하나의 정책으로 일괄하여 UN에 등록하고 온실가스 감축량을 탄소배출권으로 인증 받는 체제로, 탄소배출권은 한국거래소(KRX)에서 사고 팔 수 있는 탄소를 배출 할 수 있는 권리로 현재 배출권 거래가격은 톤당 2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군산 하수처리시설 에너지자립화 사업은 지난 2012년 환경부 공모사업 유치로 총사업비 51억 원(국비 35억7000만원, 시비 15억3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하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소화가스를 슬러지 건조시설의 보일러 연료로 공급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주연료인 LNG를 소화가스로 대체해 연간 약 1564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이를 P-CDM사업을 통해 탄소배출권으로 인증 받음으로써 연간 3000만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최영환 군산시 하수과장은 군산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P-CDM 사업이 UN에 등록됨에 따라 타 지자체 하수처리시설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국제적 이슈이자 시민들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