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7:56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군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 ‘김수인-다인’ 자매 화제

완주군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소양면 김수인(12), 다인(11) 자매가 요즘 지역에서 화제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완주군에서 주관한 인구정책 아이디어 웹툰 공모전에 참가해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이를 계기로 올해 3월부터 완주군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다양한 주제로 웹툰을 제작해 SNS에 올리면서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현재까지 수인, 다인 자매는 총 3편의 웹툰을 완주군 홈페이지에 연재하고,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완주군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있다. 수인, 다인 자매의 집은 네 명의 자매와 외할머니까지 총 7명이 사는 보기 드문 대가족이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 자매는 웹툰에 흥미를 느껴 어머니와 함께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웹툰 강좌를 배우며 웹툰작가의 꿈을 키워왔다고 한다. 첫 작품 자매가 있어서 행복해요~!는 네 명의 자매가 서로 다투다가도 함께 도우며 자라는 자매의 행복한 일상을 담았다. 두 번째 작품은 재난지원금이 찾아준 우리집 행복이야기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난지원금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찾는 가정의 모습을 그려냈다. 세 번째 작품 완주에서 살아요!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본 고향 완주에 대한 소박한 자랑을 그렸다. 김수인 양은 다음 작품을 이모의 출산이야기로 담아낼 생각이다. 지금은 이모가 아기를 낳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아기가 정말 예쁜데, 아기를 낳지 않아 심각하다는 뉴스를 TV에서 봤어요. 인구정책 웹툰 홍보대사로서 걱정이 돼요. 다른 분들도 우리 가족처럼 형제자매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수인-다인 자매는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소리치고, 뛰어 놀 수 있는 완주군이 최고라고 홍보대사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15 17:52

완주군 고산면, 금쪽같은 신생둥이 금줄 달아주기 사업

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수, 민간위원장 이종무)가 출산가정을 축하하는 금(金)쪽같은 신생둥이 금(禁)줄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 축하 선물은 호흡기 건강에 좋고 습도 조절에도 탁월한 금줄숯리스와 고급미역, 소고기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당초 협의체 위원들이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문에 금줄을 달아주고 출산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지려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선물만 전달한다. 금줄은 부정을 막기 위해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질러 매거나 신성한 대상물에 매는 새끼줄로 우리 조상들은 아이를 낳으면 집 대문에 금줄을 쳤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아이낳아 키우는 것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이 함께 도와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함께 아이가 행복한 살기좋은 완주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산면에는 아동친화시설인 완주놀자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상상놀이터 완주놀토피아, 청소년지원센터인 고래, 인재양성교육기관인 인재육성재단 등 아동청소년 시설은 물론 귀농귀촌인을 지원 하기 위한 귀농귀촌지원센터, 농촌경제 활성화 중간조직인 지역경제순환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14 17:34

완주군, 검체채취요원 양성 집단감염 ‘선제적 대응’

완주군이 간호사와 임상병리사로 구성된 대규모 검체채취 요원을 사전에 양성, 최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에 즉각 대처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청정 상태를 유지해 온 완주군에 위기가 닥친 것은 지난 5일,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 1명이 첫 확진자로 판명됐을 때다. 이에 완주군은 이튿날인 6일 10개의 임시 선별진료소를 현대차 공장에 설치, 직원 80여 명을 즉시 투입해 밀접 접촉자 등 근로자 1999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검사를 밤 10시 30분까지 완료했다. 소규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자 완주군은 지난 주말(12일)에도 현대차 공장 앞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5개를 다시 설치, 검체채취 요원 등 인원 80여 명을 재차 투입해 밤 9시 30분까지 2178명에 대한 2차 전수검사를 마무리 했다. 완주군이 1차와 2차에 걸쳐 2000명 이상 되는 대규모 전수검사를 모두 8~10시간에 끝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달 전에 미리 검체채취 요원 30명을 양성해 놓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완주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겨울철 집단감염 확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폭넓은 역학조사와 대규모 전수조사에 대비하는 방안을 강구해 왔다며 지난달 6일 보건소 직원 중 50세 미만의 간호사와 임상병리사 등 30명을 선발해 검체채취 교육과 함께 강도 높은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체채취 요원을 주로 30~40대로 구성한 것은 대규모 전수조사를 단시간에 완료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들 검체채취요원 30명은 선별진료소 1개 부스 당 2명이 배치돼 교대로 조사를 진행했고, 덕분에 이번 현대차 전주공장에 설치된 15개 부스가 동시에 효과적으로 가동될 수 있었다. 라순정 소장은 집단감염 차단은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 신속 대응하는 것이 출발점이라며 폭넓은 역학조사와 대규모 검체채취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3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동시에 투입한 것이 즉시 대응을 가능하게 한 근원적인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선제적 대응체제를 갖추고 전국 최초 진료동과 검사 동 음압컨테이너 설치, 청사 열화상 카메라 설치, 전국 최초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14 17:34

호남고속도로 완주 삼례IC~김제IC 구간 6차로 확장 추진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확장, 용진~우아 국도대체우회도로 4차로 확장 등 기간 도로망 구축을 위한 주요 국가예산이 확보돼 완주군 교통망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완주군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18.3km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지난 9월 기재부(KDI)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이번에 기본설계를 위한 내년도 국가예산 3억원이 확보됐다. 이번 고속도로 확장을 계기로 전북혁신도시와 산업단지의 교통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호남고속도로가 확장되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크게 개선돼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국도대체우회도로 용진~우아 구간 9.9km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개설되고, 소양면 소재지 진입로 개설사업과 운주 장선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국비도 확보됐다. 군 관계자는 소양 소재지 진입로 개설은 소양면 지역주민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소양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도로가 없어 주민 생활불편이 가중돼온 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운주 장선지구 위험도로 개선은 선형개량 및 좌회전 대기차로를 설치함으로써 불법 좌회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현저히 줄어들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들 사업은 총사업비가 각각 30억씩 소요되는 사업으로 2021년 실시설계, 2023년 완공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13 17:43

완주군, 민원서비스 평가 국무총리상

완주군이 민원인들의 눈높이 맞는 서비스로 행정안전부의 2020년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국세청 민원실의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를 평가해 국민행복 민원실을 선정하고 있다. 완주군은 3년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완주군 민원 서비스가 주목받은 중심 시책은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도움벨방과 드라이브 도움벨존이다.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이 도움벨방 또는 주차장 차량 안에 앉아서 벨을 누르면 직원이 찾아가 민원처리에 도움을 주는 획기적 민원서비스다. 완주군 관계자는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벨만 누르면 종업원이 오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평소 민원인의 시각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니 가능한 일이었다. 며 도움벨방 또는 차량에 자리를 잡고 앉아 벨만 누르면 담당자가 찾아와 민원을 해결해주고, 토지대장 등 본인확인 불요 민원은 직원이 직접 발급해 가져다주기도 하면서 주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도움벨 민원서비스는 2019년 국민생활밀접 제도개선 국무총리상, 올해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대상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항상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고민한 노력이 큰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민원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13 17:43

완주군, 현대차 집단감염 조기 종식 ‘안간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박성일 완주군수는 9일 오전 현대차 전주공장 내 이동용 에어텐트 선별진료소 설치 현장을 점검한 뒤 공장 관계자들을 만나 마스크 2만장과 손 소독제 200개를 전달하는 등 적극 진화에 나섰다. 박 군수는 현대차 공장 집단감염 대응과 관련해 별도의 TF팀을 즉시 가동하고 임시 선별진료소를 현장에서 운영하는 등 이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현대차와 협력해 강력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직원들은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지난 5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확진자 발생하자 곧바로 공무원 80명을 투입해 검체 체취 및 검사를 실시했으며, 6일에는 임시 선별진료소 10개 동을 운영하고, 2명의 방역관리자를 공장에 투입해 사업장 방역망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치된 이동용 에어텐트 선별진료소(2개 동)는 트럭라인 조업 재개에 따른 직원 출근에 맞춰 설치됐다.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 약간의 의심 증상이라도 있는 직원들이 최대한 빨리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공장 집단감염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계속 운영된다. 한편, 완주군은 9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4명으로 급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2단계로 확산하자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람은 고발조치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심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09 17:27

'제네시스 GV70’ 전 세계 동시 공개

제네시스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모델인 제네시스 GV70(지브이세븐티, 이하 GV70) 가 8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GV70 글로벌 디지털 공개를 통해 공개됐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GV70의 여행기(GV70: A Travelogue)라는 제목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도전하는 제네시스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해가는 고객과의 여행을 GV70로 표현한 론칭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장재훈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제네시스는 디자인부터 상품, 서비스,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과 맞닿은 모든 부분이 통합적으로 연결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GV70 공개와 함께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고급스러운 차종과 그와 함께하는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GV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첫번째 중형 SUV 모델로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 고유의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럭셔리 SUV다운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 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HDA 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dvanced ROA, Rear Occupant Alert),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해 가장진보한 럭셔리 중형SUV로서의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제네시스는 GV70를 가솔린 2.5터보, 가솔린 3.5터보, 디젤 2.2 등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하고,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GV70의 잠정 판매 가격은 약 4,900만원 ~ 7,500만원(개별소비세 5.0% 기준)이 될 예정이며, 최종 확정 판매가격과 계약 개시일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08 19:34

박성일 완주군수 “집단감염대응TF팀 가동 선제 대응”

현대차 전주공장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11개월간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완주군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완주군이 전주와 인접해 있는 점,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들 상당수가 전주와 익산 등 인접도시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자칫 감염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8일 긴급 기자브리핑을 갖고 최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일부 생산라인이 중단되는 등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지역 내 집단감염 대응 TF팀을 별도로 구성해 즉시 대응체제를 강화하고, 이미 현대차 정문에 설치해 가동 중인 임시 선별진료소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 운영한다며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박 군수는 이번 현대차 공장 집단감염 사례는 지역 방역망 사수의 중차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며 현대차 공장에 군청 직원을 2명 상시 파견해 2인1조로 방역수칙 홍보 및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완주산단 등 지역 내 사업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고, 고위험시설에 대해 다시 한 번 관리감독 체계를 엄격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것. 현대차 공장 직원 감염 사례가 나온 지난 5일 완주군은 제1차 역학조사 및 관련회의를 개최해 밀접 접촉자 등 266명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했고, 6일에도 제2차 회의를 개최해 현대차 공장 정문에 설치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현대차 관련 생산라인의 전 직원 165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다. 박 군수는 1차 검사에서 확진자 7명, 2차 검사에서 8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현대차 직원 15명과 가족 등 총 17명(완주 거주자 3명)이 최종 확진자로 판명됐다며 이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역량을 총결집해 지역 방역망이 더 이상 뚫리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 공장 직원들은 발열 등 약간의 의심 증상이 감지될 경우 주저하지 말고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한 후 주민 여러분께서도 군과 현대차 공장의 철저한 방역 대응을 지켜봐 주시고, 과도한 불안감이 확산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08 17:46

완주군, 내년 국가예산 4513억원 확보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은 7일 내년 국가예산 45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4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별도로 책정된 수해복구 예산 532억원을 포함하면 5000억 원이 넘는다. 완주형 뉴딜사업 관련 예산은 △완주-전주 수소 시범도시 조성 40억원(총사업비 430억원)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 구축 및 제조지원 사업 17.5억원(총사업비 140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13.3억원(총사업비 39억원) △과학산업연구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18.5억원(총사업비 6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9억원(총사업비 18.4억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11.3억원(총사업비 16.2억원) △ICT 융복합 축사지원사업 1.6억원(총사업비 4억원) 등 국도비 516억원 규모다. 또 주요 신규 사업은 △전북문화재연구센터 건립 77.5억원(총사업비 299억원) △출판산업 복합 클러스터 조성 3억원(총사업비 373억원)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확장 3억원(총사업비 2,315억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50.2억원(총사업비 306억원)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구이, 비봉) 5.6억원(총사업비 80억원)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11.4억원(총사업비 44억원) △소양 황운 교차로(국도26호선) 개선사업 1억원(총사업비 30억원) △운주 장선(국도17호선) 위험도로 개선사업 2억원(총사업비 30억원) 등이다. 완주군은 이번 확보 예산을 동력으로 완주형 뉴딜을 강력히 추진, 전북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완주-전주 시범도시 조성사업 및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 구축 및 제조지원 사업을 통해 수소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소 관련 주거교통인프라 확충 및 R&D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또, 전북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전북문화재연구센터와 출판산업 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지역균형 뉴딜, 혁신도시 시즌2와 연계한 공공기관과의 선도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호남고속도로 삼례IC~김제IC 확장 및 용진~우아 국대도건설 81억원(2972억원) 등 대규모 광역 생활권 연계 도로망 사업도 본격화 한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정부의 K-뉴딜정책에 대응한 완주형 뉴딜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미래 신성장 사업과 함께 각종 공모사업 및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SOC사업 등 신규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새로운 100년 신완주시대 도약을 이끌어 나갈 신성장 먹거리 산업 육성이 더욱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12.07 17:3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