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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엘,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100억 투자

하영섭 ㈜에스씨엘 대표 생활 필수품 제조 및 유통전문 기업 ㈜에스씨엘(대표 하영섭)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에스씨엘은 지난 23일 전라북도, 완주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1만5000여㎡에 2025년까지 공장을 건립하고 1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에스씨엘은 물류, 유통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무선주파기술(RFID) 및 관련 제품을 개발, 유통 시스템에 적용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해 투명한 유통망을 갖추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RFID란 무선 주파수(RF, Radio Frequency)를 이용해 물건이나 사람 등과 같은 대상을 식별하는 기술을 말한다. RFID는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RFID 태그에 정보를 저장하여 적용 대상에 부착한 후, RFID 리더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할 수 있다. 바코드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스씨엘은 올해 5월 RFID태그 인증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으며, RFID를 이용한 데이터 처리 및 보안에 대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제조 및 생산, 유통과정에 대한 투명성, 안정성을 갖춘 시스템과 관련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에스씨엘 하영섭 대표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생필품을 생산하면서 겪었던 물류 유통과정의 어려움을 가장 적합한 기술과 제품으로 극복할 예정이라며 완주 테크노밸리에서 RFID를 이용해 새로운 유통 시스템을 개발하고 유통과정과 제품에 대한 질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9 17:37

완주군, “모든 행정력 동원해 공공시설 사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의 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역 내 공공시설의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공공시설 사수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나선 것.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의 전국적 증가로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지역 방역망 강화가 절실하다고 보고 10개 실과소 62개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부서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 등 44개 공공시설(71.0%)에 대해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거나 이용 제한에 나서고, 18개 시설(29.0%)은 아예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완주군 지역자활센터와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완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은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노인 여가 복지시설(경로당)은 식사와 프로그램을 제한하며 운영하고, 노인복지 생활시설도 비접촉 면회를 허용하되 외출과 외박은 제한적으로만 허용하기로 했다. 완주가족문화교육원은 10인 이하의 인원으로 제한되며, 봉동 장난감도서관과 이서 장난감도서관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삼례문화예술촌과 삼례책마을문화센터, 놀토피아,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비비정예술열차, 향토예술문화회관, 복합문화공간 누에, 풍류학교, 대둔산미술관, 구이생활문화센터, 완주미디어센터 등 11개 공공시설은 이용 제한 50%를 적용한다. 고산 자연휴양림은 45개 객실 중에서 10인실 이하 22개 객실만 운영하고, 고산문화공원도 캠핑사이트 81면 중에서 40면과 캐라반 8대 중 4대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완주군청소년수련관(수영장)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 관련시설 5곳과 군청 2층 체력단련실을 포함한 완주 문화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7곳, 그리고 문예회관과 삼례생활문화센터, 이서문화의집, 휴시네마, 완주산단 내 근로자종합복지관(체육시설) 등 모두 18개 시설은 아예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6 17:39

신흥계곡 불법 담장대문 오늘 강제철거

완주군의회는 25일 속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가불교 수련단체인 양우회가 경천면 신흥계곡 구재길과 계곡하천을 가로질러 불법 설치한 담장과 대문에 대한 완주군의 강제 철거 문제와 관련, 법과 원칙대로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이날 유의식 행감특위 위원장이 신흥계곡과 관련된 민원이 양우회와 완주자연지킴이 연대 양측에서 들어와 있다.며 담당과장의 처리 의견을 물었다. 이에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주민측인 완주자연지킴이연대와 양우회간 상생이 안되다보니 행정에서도 부담이고, 어렵게 됐다. 중심을 잡고 형평에 맞게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유의식 의원 등 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제의 신흥계곡 불법 시설물은 양우회가 2009년 이전에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며, 완주군은 인적이 드문 깊은 계곡에 설치된 불법담장과 대문을 뒤늦게 인지, 조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양우회는 2014년 일부 시설만 변경한 채 그대로 유지해 왔다. 지난 3월 전북일보가 국유지 도로를 가로막고 일반인 통행을 차단하고 있다는 보도를 한 후 완주군은 양우회측에 자진철거 계고 3회 후 행정대집행 예고 3회 등 강제철거에 나섰지만 양우회는 불응하고 소송전으로 맞서왔다. 하지만 법원은 양우회가 제기한 행정대집행 중지 가처분신청을 잇따라 기각했고, 이 과정에서 양우회는 소송이 기각되면 자진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관계자는 26일 양우회측에서 지난 10월20일 행정대집행정지 기각 판결 후 3주 내에 담장을 자진 철거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며 약속한 3주의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6시 현재 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았다. 완주군은 예고한 대로 내일 오전 10시 신흥계곡 구재길을 가로질러 불법 설치된 담장과 대문에 대한 강제철거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정 계곡 신흥계곡에서 벌어진 경천면 구재마을 일부 주민과 계곡 상단에 위치한 양우회의 다툼은 2018년을 전후해 치열하게 전개 됐으며, 이 과정에서 양측의 고소고발로 인한 앙금만 커지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일부 주민은 멀쩡했던 재산과 일상이 파괴됐다고 하소연하고, 양우회측은 수년간 공들여 추진하고 있는 신축 건물 준공 차질에 따른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완주군만 양측 민원 당사자들로부터 유리하게 대응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양측은 불법담장 강제철거 기한이 다가오자 최근 앞다퉈 군청 앞에서 완주군수를 비난하는 낮뜨거운 현수막을 내걸고 편파 행정 운운하며 강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6 17:39

현대차 전주공장, 완주군에 행복드림카 쏠라티 3호차 전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는 지난 24일 완주군청에서 프리미엄 중형버스 쏠라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완주군에 전달된 쏠라티는 2017년 국제재활학교, 2019년 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시지회에 이어 3번째로 전달된 행복드림카다. 쏠라티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문정훈 공장장과 주인구 노조 전주위원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사회공헌활동 파트너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 문정훈 본부장, 전북푸른학교 최춘규 교장 등은 행복드림카 사업 성공을 위해 서로 뜻과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날 전달된 쏠라티를 완주군 고산면 소재 장애인 교육시설 전북푸른학교에 배정,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과 이동편의 증진 등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푸른학교는 1983년 설립돼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과 자립을 돕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 124명의 장애인 학생들이 초중고와 전문부 과정 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차 행복드림카 사업에 투입되고 있는 쏠라티는 유럽 프리미엄 수출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개발된 프리미엄 중형버스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전라북도 내 교통약자들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17년 완주군에 행복드림카 쏠라티 1대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쏠라티 3대와 스타렉스 3대를 지원해오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5 17:31

코로나19 태블릿PC 회의, 안전하고 예산도 절감

완주군이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대책 영상회의에서 사용하고 있는 태블릿PC(10대)가 행정 효율성 제고 및 환경 친화적 회의, 종이 등 예산절감 회의 등 적잖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상회의가 매일 열리는 상황에서 관련 회의 자료가 60~100쪽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결과, 올해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7월 말까지 매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원의 영상회의가 진행됐고, 이 기간 중에 중대본 회의 자료와 자체 회의 자료 등의 복사와 사무용품 사용에 약 4000만 원가량 소요됐다. 반면, 태블릿PC를 도입한 올해 8월 이후 최근까지 실시된 서류 최소화 영상회의에서는 약 2000만 원가량의 예산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오전 코로나19 영상회의에서 매일 열리는 회의 자료를 만들기 위해 종이 낭비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행정효율 향상과 자원절약, 환경 친화적 접근 차원에서 종이 없는 회의를 적극 추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완주군은 코로나19 비상상황 발생 이후 태블릿PC 회의, 보건소 조직 대개편, 청사 출입문 전자출입명부 도입과 에어샤워기 설치, 전국 최초의 음압컨테이너 구축 운영,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 운영, 선별진료소 야외화장실 설치 등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5 17:31

완주군 신중년 창업경진대회 ‘Jump-up 5060’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신중년 창업경진대회 Jump-up 5060에서 의약품폐건전지아이스팩 시스템 구축 아이디어를 제시한 김은영씨가 1위를 차지했다. 삼례읍 소재 나나봄봄 김은영 대표는 우리의 약속,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교육 서비스 사업으로 의약품,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 처리하기 힘든 폐기물을 마을 단위의 일원화 된 시스템 구축으로 처리하는 방법과 학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업사이클링 교육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시, 호평을 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9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팀이 지원하는 여성직업교육훈련을 이수했는데 특히 일대일 전문가 매칭 멘토링 프로그램이 매우 유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소지한 신중년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속적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완주군 소재의 신중년 및 완주 내 지역정착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10명을 선정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3주에 걸쳐 아이템 고도화 작업,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 추진 방향 일대일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1등은 1000만원(1명), 2등은 800만원(2명), 3등은 600만원(2명) 등 모두 3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신중년 예비 창업자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창업성공과 지역 정착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의 특성과 유형을 분석하고 구직자의 경력, 능력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체계 서비스를 내년에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5 17:31

“사이버 온라인 무료 강좌로 자격증 따세요”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온라인 강좌를 통해 국가 및 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이 25일 한국사이버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 자격증 무료 강좌를 진행하기로 한 것. 완주군 관계자는 사이버 자격증 무료 강좌 교육내용은 전문가과정 13종(사물인터넷지도사, 병원코디네이터, 학교안전지도사 등), 2급 전문지도과정 20종(노인심리상담사, 독서지도사, 분노조절상담지도사 등), 1급 심화과정 23종(방과후지도사, 부모교육지도사, 미술심리상담지도사 등)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정식등록자격증 56개 과정이라며 국가공인자격증 11종(주택관리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직업상담사 등)도 진행한다. 고 밝혔다. 이 강좌는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민간자격증 수강료는 무료(자격증 발급비는 본인부담)이지만 국가공인자격증은 수강료의 60%가 할인된다. 사이버 자격증 무료 강좌는 PC나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수강할 수 있으며, 금전적인 부담 없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 주부,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면수업을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군민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자격증을 취득, 좋은 일자리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지난 2010년 설립돼 온라인교육솔루션 구축 및 콘텐츠 개발을 하는 등 현재 노동부 HRD기관과 안전보건위탁기관을 운영하는 전문기업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5 17:31

마음 따뜻한 김장 김치 나눔 가져

(사)완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석)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자원봉사 센터 내 조리실에서 1000여 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아 완주군 관내 400여 가구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지역사랑봉사단(단장 국인숙)이 주관이 되어 추진되었으며, 전라북도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진행했다. 김장 나눔활동 진행은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에서 고춧가루와 양파, 마늘 등을 지원 했으며, 이종준 완주군 체육회장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라북도 양돈협회에서 돼지고기 50kg, 건설전문협회에서는 김치통을 후원해 주었으며, 이 외에도 이번 김장김치 나눔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운겨울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김장김치 나눔활동이 되었다. 김영석 이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 온기를 더할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한 후원인들과 더불어 완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알뜰히 살피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4 17:35

"혁신도시 악취 민원 증가, 적극적 대책 세워라"

완주군의회는 23일 산림녹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산림복구 철저, 임업 지원사업의 국비 보조 비율을 높일 것 등을 주문하는 등 산림분야 사업 대책을 촉구했다. 임귀현 의원은 임업인들의 소득 높일 방도를 적극 강구해 줄 것을, 서남용 의원은 산림소득지원사업 보조비율이 전년에 비해 농가부담율은 10%로 가량 줄었지만 군비의 부담이 늘어 산림청, 기획재정부와 적극 협의해 국비 보조비율을 높이도록 요구했다. 최등원 의원은 폐목 처리 시 농가 부담 부분을 목채칩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도입해 줄 것을 요청했고, 유의식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은 호정공원 1차 사업부분이 산림복구기준에 대한 규정을 따르지 않은 상태로 준공된 것은 문제다. 2차공사지역 준공 시에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법규를 검토해 업무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농업축산과 감사에서 이경애 의원은 여성농업인생생카드 신청자가 증가 추세이니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고, 서남용 의원은 농민공익수당의 첫해인 만큼 누락자가 없도록 대책을 촉구 했다. 이인숙 의원은 비비정 농촌웨딩사업에 관해 수탁자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이 시급하다며 공개 경쟁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먹거리 정책과에 대한 감사에서는 서남용 의원이 음식물 재포장 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 제도 확대로 관내 모범음식점을 이용객의 만족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조처하라고 요구했고, 임귀현 의원은 완주 먹거리통합관리체계구축사업단과 로컬푸드협동조합의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환경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등원 의원은 비봉 보은매립장 침출수 차단을 위해 그라우팅공사, 차수벽설치공사, 우수배제시설(덮개) 공사를 실시했으나, 침출수 반입반출량이 증가해 공사 하자 여부 확인 및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치를 요구했다. 윤수봉 의원은 혁신도시의 악취가 심각하다. 총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김제 퇴비화학시설, 축산밀집지역 구조개선을 추진했으나 악취 민원이 감소하지 않고 있다. 적극적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4 17:35

완주군 “공공부문 전직원 사적 모임 등 중단”

완주군이 23일 0시부터 향후 2주 동안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데 이어 공공부문 2단계 복무관리지침을 적용, 공공부문 직원들의 사적 모임을 중단 지침을 내렸다. 라태일 부군수는 최근 1주간 국내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55명을 기록하고, 전북에서도 급증 추세를 보이는 등 일촉즉발의 우려할 상황을 맞고 있다며 공공부문의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만큼 업무 내외 불요불급한 모임과 행사, 회식, 회의는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개인적인 모임 등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23일부터 집회시위나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최소 1m 이상 2m의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 종교시설 정규예배의 경우 좌석 수의 3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되며, 모임과 식사, 숙박행사도 금지된다. 노래연습장은 이용한 룸은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 재사용해야 하며,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또, 식당과 카페 등 일반유흥음식점과 제과점 등의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와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등 수칙은 50㎡ 이상 식당과 카페로 적용 범위가 더 확대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2단계 복무지침으로 강화함에 따라 공무원의 국내외 출장이 금지된다. 간담회나 연찬회, 회의, 부서별 회식 등 모든 공적인 만남의 경우 규모를 불문하고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필요할 경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관내 실내외 체육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연말연시까지 전 직원(공직자)의 사적 모임을 중단하라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3 17:32

불이 나면 소화기를 어떻게 쓰나요?

요즘 농촌마을에도 주방 천정에는 화재경보기, 가스렌지 옆에는 가스 자동차단기와 분말소화기가 비치돼 있는 등 화재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하지만 노령층이 대부분이어서 만약의 화재 발생시 얼마나 효율적으로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을지는 의문시 되는 게 현실. 이와관련 완주소방서는 지난 20일 봉동읍 소재 드림사회서비스센터를 찾아 70세 고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인지를 통한 사고사례 이해 △화재 시 선 대피 후 신고의 피난 강조 △화재발생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실제 대피 훈련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하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소방관들은 노인들에게 분말 소화기 안전핀을 제거한 후 분말을 효과적을 뿜어내 불을 끄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만약의 화재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태환 완주소방서장은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과 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교육 기회와 체험교육 접근성 확대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추진된 교육이다. 소방 통계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부상자의 35% 이상이 70세 이상의 고령자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3 17:32

“초남이성지, 전북도지정문화재 지정 해야”

윤수봉 의원 완주군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의식)은 지난 19일 교육아동복지과, 문화관광과, 종합민원과, 재정관리과 4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행정 집행에 대한 투명성 등 을 강력 요구했다. 교육아동복지과 감사에서 정종윤 의원(상관소양구이)은 청소년 수당을 매월 5만원씩 관내 만 13~18세 모든 청소년들에게 지급한다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인구 유입효과 있을 것 제안했다. 또, 이인숙 의원(봉동용진) 은 동일 기관에서 오랫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경우 경쟁력은 물론 공신력, 재정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철두철미한 검증을 통한 수탁기관 선정을 주문했다. 완주군의 인구 감소에 대한 방안으로 이경애 의원(비례대표)은 완주군으로 전입할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인구 유입 방안 모색을 요구했다. 최찬영 의원(비례대표)은 인재육성재단, 교육통합지원센터, 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 중복으로 추진된 사업이 있어 하나의 단체로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고, 서남용 의원(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은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기간제근로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등 일자리에 완주군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문화관광과 감사에서는 윤수봉 의원(삼례이서)이 민간위탁은 이서면 초남이 성지에 대해 도지정문화재 지정 방안을 강구토록 요구했다. 임귀현 의원(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은 고산면 전통문화공원 수탁계약서의 수입금에 대해 수탁기관과 이견 발생 여지가 있다. 추후 위수탁계약 작성 시 초과수익금 징수에 관한 조항을 수정해 군에서 초과수익금을 세입으로 징수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2 18:02

독감, 코로나19 의심?

코로나19 선제적 방역에 앞장서 온 완주군이 23일부터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 등이 동시에 확산하는 이른바 트윈데믹(twindemic) 예방을 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한다. 완주군 삼봉웰링시티 소재 완주군보건소에 설치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감기와 독감 등 호흡기 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국가지정 시설이다.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호소하는 환자 중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 곧바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게 된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의 이동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고 음압시스템과 비대면 진료시설을 설치해 의료진이나 환자 모두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로, 환자 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을 희망하는 사람은 063-290-3133이나 063-290-3024로 연락하면 된다. 라순정 완주군보건소장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진료를 통해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설치하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운영하면 호흡기발열 환자의 초기 진료 시스템이 마련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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