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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보은매립장 불법 폐기물 이적 장소 놓고 갈등 우려

완주군 비봉면 백도리 폐석산에 불법 매립된 60만톤 규모의 폐기물이 심각한 악취와 침출수 환경오염으로 지탄을 받은 가운데 문제의 불법 폐기물을 완전하게 이적 처리할 장소 선정을 놓고 또 다른 갈등이 야기될 전망이다. 불법 폐기물 이적처리가 당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일각에서는 이적처리 장소를 이용한 검은 세력의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소문까지 나도는 등 복마전까지 우려되고 있다.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 폐기물 매립장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남용)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위원회가 감사원에 청구했던 공익감사 결과, 보은매립장 내 매립된 고화처리물의 관리형 매립시설로 이전 등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며 이에 완주군은 후속조치로 보은매립장 고화물 이적 처리를 위한 매립시설 조성에 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 이에 의회는 불법 고화처리물을 관리형 매립시설로 완전하게 이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폐기물매립장 이전과 관련하여 지역내 갈등과 주민불안을 조장하는 행위 및 분위기에 편승해 사익을 취하려는 부적절한 행태 등이 확인 될 경우,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 뒤 특위 활동기간을 1년 더 연장, 보은매립장 고화처리물 이적처리를 위한 매립장 시설 입지 선정부터 완전한 이전까지 든든한 지킴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의회는 향후 신규 매립장 선정 과정을 주민대책위와 주민 입회 하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 2021년 내에 입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보은매립장 불법 폐기물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같은 사태로 주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의회에서 책임감 있게 임하며, 이적처리를 위한 입지선정,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검토하고,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 매립에 대한 책임자 수사, 해당 업체에 대한 소송 및 부당이익금 환수조치 등을 진행하겠다고도 했다. 완주군의회가 이날 기자회견을 한 것은 천문학적 이적 처리 사업이 지난달 26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필두로 본격 시작됐고, 이에 따라 향후 드러날 이적처리 예정 부지를 놓고 야기될 주민 갈등과 이권 다툼 등이 필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항간에서는 이미 특정인 실명까지 거론되며 이전장소를 둘러싼 이권 개입에 이들이 뛰어들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한편, 완주군에서는 3년 전부터 터진 보은매립장 불법 폐기물 사건으로 인해 감사원 감사까지 진행됐지만 관련 공무원과 업자 등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등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사태가 묻혀져 가는 상황이다. 하지만, 2014년부터 2017년 5월까지 하수 찌꺼기를 가공한 고형 폐기물 약 60만톤이 불법 매립돼 악취는 물론 비소 등 독극물까지 검출됨에 따라 이를 안전하게 이적 매립하기 위해서는 수백~수천억 원의 혈세가 낭비될 지경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5 17:36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 유치, 완주에 미치는 영향은?

정부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전북에 낙점, 전북이 명실상부한 한국 탄소산업의 원조이자 메카 지위를 확고히 한 가운데 완주군이 수소산업과 탄소산업을 견인할 최적지가 됐다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유치하며 탄소산업을 선도하게 된 전북이 이제 완주전주 수소경제도시 지정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유치, 수소와 탄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고히 굳혀 나가야 한다는 것. 정부는 지난 3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준비위원회를 열어 일찌감치 전주에 자리잡은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의결, 국가기관으로 승격시켰다. 탄소산업은 그동안 일본 도레이사가 세계시장을 독식하다시피 해 온 첨단 부품소재산업의 핵심 분야다. 고급 탄소소재 부품은 항공기와 우주선 등 가벼움과 견고함이 동시에 요구되는 산업분야에 제한적으로 사용돼 왔지만, 수년전부터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들이 잇따라 탄소소재 부품을 사용하면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이와관련 국내 최대 상용차 생산라인을 갖춘 현대차 전주공장이 소재하는 완주군에서는 수소와 탄소산업을 투트랙으로 내세워 미래 100년 먹거리 기틀을 다질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기대감이 증폭하고 있다. 실제 완주군에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비롯해 수소차 핵심부품인 수소탱크를 생산하는 일진복합소재 등 수소와 탄소가 결합된 산업군 및 연구기관 등이 집결 해 있다. 현대차와 일진복합소재 인근에 KIST 전북분원,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뿌리기업 특화단지 수출지원동, 연료전지 핵심기술연구센터, 이차전지 신소재 융합실용화 촉진센터, 전북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 등 7개 연구기관이 운집해 있는 것. 완주군에 탄소소재를 연구하고 실제 적용하는 연구기관과 기업은 물론 수소 생산과 저장, 유통, 활용의 전주기(全周期) 산업군과 연구기관이 집중돼 있는 셈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도가 새만금에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하는데, 전북 내륙인 완주지역에 별도의 수소특화 국가산단과 한국수소산업진흥원을 추가로 설립, 완주는 물론 전북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며 수소탄소 투트랙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4 17:44

역시 ‘완주 로컬푸드’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이 정부의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2020 로컬푸드 지수 결과 발표 및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한 것. 이번 로컬푸드 지수 평가는 농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활성화 노력과 성과를 계량적으로 측정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주관하고,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했다. 특히 도내 일부 로컬푸드 독립직매장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 평가를 받아 의미가 남다르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급식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로컬푸드 생산소비 체계, 농가소득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참여, 공공정책 등 먹거리 거버넌스가 측정 대상이었다. 평가 결과는 등급별로 발표됐으며, S등급(1), A등급(2), B등급(10)의 우수 지자체로 13곳이 선정됐다. 이중 완주군은 유일한 S등급으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 포상으로 완주군은 로컬푸드 정책사업 맞춤지원을 받게 됐다. 완주군은 지난 1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국 최초 로컬푸드 직매장, 최다 로컬푸드 직매장, 최대매출의 기록을 세우는 등 전국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중소고령농, 가족농 중심의 로컬푸드 정책을 사회적 화두로 부상시켜, 로컬푸드 전국 확산에 주도했다. 또한, 세계협약기구인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에 가입해 생산부터 소비까지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의 먹거리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FAO(국제식량농업기구)자료에도 완주군의 로컬푸드 정책이 우수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 푸드플랜을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산을 주도하겠다며 더욱 체계적이고, 더 건강하고,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급식, 학교급식에 지역농산물의 공급비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학교급식, 혁신도시 공공기관 식재료 공급, 서울 강동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 등으로 85억원 정도의 지역농산물을 공급했다. 또한, 12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용진농협, 봉동농협, 상관농협, 소양농협, 고산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다. 완주 로컬푸드가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올린 누적 매출액은 4000억여원으로, 연간 연 600억원에 달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3 17:43

박성일 완주군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국회 활동 총력

국회에서 국가예산 심의 일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박성일 완주군수가 내년도 지역 성장 동력이 될 국가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3일 박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주요 상임위 위원을 면담, 완주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 및 타당성을 설명하고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병훈(광주동구 남구을) 의원을 방문하여, 기재부 단계에서 삭감된 출판산업 복합클러스터의 상임위 단계 사업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윤준병(정읍고창) 의원을 찾아 소양면 소재지 진입로 개설(국도26호선), 호남고속도로 삼례IC 진출입로 확장,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센터와 국립무궁화센터 건립 등 완주군 주요 국책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결위 차원에서 지원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송갑석(광주서구갑) 의원을 찾아, 수소경제 친환경 수소상용차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과,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사업 등 수소분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박군수는 지난달 29일에는 국민의힘 전북동행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또 27일에는 정세균 총리를 만나 전북형 수소경제 신산업 육성사업을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 및 예산을 적극 챙기고 있다. 완주군에서는 내년에 지역 발전의 전기가 될 수 있는 수소경제 중심도시, 복합행정타운삼봉웰링시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핵심사업들이 본격 가시화 된다. 박성일 군수는 국회 예산 의결시까지 긴장의 끈을 풀지 않고, 더욱 면밀한 준비와 발빠른 대응으로 국회단계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총력을 다해 내년 지역 핵심 현안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군수는 4일에도 전주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김윤덕 의원(전주시갑)을 면담, 완주군 국토위 소관 사업 전반(5건)을 건의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3 17:43

완주 운곡지구, 잔여세대 2차분양

완주군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인 완주 운곡지구(복합행정타운)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점포겸용) 잔여세대 44필지에 대한 공개경쟁 입찰 절차가 3일 시작됐다. 입찰 최저가는 3.3㎡ 당 150~250만 원 이상에 형성돼 입찰이 진행되고 있으며, 점포 겸용 토지의 경우 최소 6~7억 원 이상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www.onbid.co.kr)을 이용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9일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 발표는 10일이다. 분양 토지를 지정된 용도로 사용할 만 19세 이상 실수요자이면 참가가 가능하며,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단독주택용지 중 주거전용 38필지, 점포 겸용 6필지 등 총 44필지다. 이중 주거전용은 2층 이하로 건폐율 60%(용적률 100%)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4층 이하로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은 건폐율 60%(용적률 200%)이고 1층에만 근린생활시설을 할 수 있다. 운곡지구는 완주군청사를 비롯해 행정기관인 완주교육지원청, LX(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가 위치해있고 북측에는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군청사 주변의 면적 44만8000㎡ 규모에 총사업비 약 993억원을 투자하는 것으로 2000여세대 주택과 상가, 공공시설(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타운으로 개발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3 17:43

그린뉴딜과 수소경제, 완주 중심으로

완주형 그린뉴딜의 핵심은 완주군 강점인 수소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전북형 수소생태계 구축,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혁신성장의 토태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완주군이 정부의 그린뉴딜과 수소경제를 한꺼번에 실현할 수 있는 장점과 여건을 두루 갖췄다며 정부와 여당의 관심과 투자를 촉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K-뉴딜 위원회 주최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K-뉴딜 성공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협력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 위한 3대 비전+5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박군수가 제시한 2025 수소도시 도약을 위한 3대 비전은 △수소시범도시 완성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수소저장용기 부품산업 육성이다. 또 5대 핵심전략은 △ 수소 상용차 관련 인프라 집적화 △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한국수소산업진흥원 설립유치 추진 △혁신도시의 지역균형 뉴딜 거점화 등이다. 박성일군수는 정부의 수소경제와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산업구조를 재편하고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완주형 그린뉴딜 사업 발굴을 추진해왔다며 완주형 그린뉴딜의 핵심은 완주군이 강점을 갖고 있는 수소경제 인프라를 활용한 전북형 수소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혁신성장의 토태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해 말 정부의 완주-전주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2022년까지 수소시범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소활용 주거 자립모델 확산, 수소공급기지 구축을 통한 수소공급 및 가격안정화, 수소 대중교통 모델 실증, 수소산업에 대한 주민수용성 제고를 통해 수소경제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간다. 또, 현대자동차와 일진복합소재, 한솔케미칼 등 지역의 주요 수소기업과 연구소 등 관련 인프라를 중심으로 수소전문기업과 연관된 부품전후방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하는 수소 상용차부품 산업 육성지구 지정 및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더불어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센터 및 한국수소산업진흥원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수소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모델 발굴, 수소드론 실증사업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지역균형 뉴딜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 전북형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더욱 구체화 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과 전주시는 오는 4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라북도와 함께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2 17:44

완주군 공무원 노·사 단체협약 체결

완주군과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측 교섭대표 박성일 군수와 노조측 교섭대표 이운성 위원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8명이 참석했다. 군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해 12월 12일자로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교섭위원을 구성하고 신설 및 개정항목 등 총 153개 항목에 대해 상견례, 실무회의, 실무교섭 등 5회에 걸쳐 협의해 최종 149개 항목을 협약안으로 확정했다. 단체협약은 지난 2018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공무원 근무여건개선 및 후생복지 향상, 조합 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조합이 조합원의 근무조건과 관련된 사항에 관한 자료 요구시 제공, 베스트 공무원 선발시 인센티브 부여를 위해 노력, 가족친화 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가 상호간에 배려하고 상생하는 협상과정을 보여주며 또 하나의 노사관계 발전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함께 바람직한 직장문화를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운성 완주군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한층 더 군정에 반영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직원과 군민이 함께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2 17:44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예산 등 적극행정 강력 주문

박성일 완주군수가 2일 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겨울철 안전 대책 강화 등 군정 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라고 강력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연말을 앞두고 각종 사업의 누수가 없도록 막바지 업무점검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실과별로 전반적인 업무를 점검하고 미진한 부문에 대해선 적기 추진 대책을 세우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가 이날 간부회의에서 적극 행정을 재차 강조한 것은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일수록 창의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 행정이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 군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편안을 발표했다며 그동안 잘 추진해왔지만 전 직원들이 개편안을 잘 숙지하고 실과별로 이행단계 마련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또 국회 상임위에서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한 본격적인 심의에 착수하는 만큼 전북 연고 국회의원 등에 사업 설명을 하고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막판까지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내후년 국가예산을 담을 신규 사업 발굴 역시 한국형 뉴딜과 연계해 논리를 강화하는 등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라고 했다. 이어 겨울철을 앞두고 도로와 화재, 붕괴 등 재해와 각종 사고에 대비한 동절기 안전대책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2 17:44

완주군, 아동청소년권리축제 비대면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아동청소년권리축제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올해 제4회를 맞는 아동청소년권리축제는 응답하라 2080!을 주제로 2080년 아동친화도시 완주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역별 1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축제기획단(단장 강지향, 고산고)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축제를 기획했으며, 내달 중 REVIVE 환경챌린지를 운영해 작지만 큰 실천으로 지구환경을 다시 생각하자는 챌린지를 운영한다. 환경챌린지 참여신청은 완주군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으로 환경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500명을 사전접수 받는다. 사전접수 기간은 11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블로그에서 온라인 개별접수 받는다. 사전접수 받은 아동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환경키트(마스크+마스크걸이, 친환경비누, 텀블러가방)를 제공하고, 4개 분야 챌린지를 참여해 영상과 사진을 공유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텀블러를 활용해 카페가기, 천연비누를 활용한 머리감기, 마스크+마스크걸이를 착용 후 환경송 춤추기, 소감문 쓰기 등이다. 완주군청소년축제기획단은 아동친화도시 블로그에 챌린지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완주군 환경변화에 아동청소년이 먼저 앞장설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1 18:16

쌍둥이를 낳으려면 굴착기 기사를 하라?

인구 2000명이 채 안되는 완주군 운주면에 쌍둥이 아빠가 잇달아 나오면서 주민들 사이에 쌍둥이를 낳으려면 굴착기 기사를 해야 하는 것이여?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대둔산 아래 산골 작은 마을인 운주면 장선리와 완창리에 거주하는 권혁태(57), 박동춘(50), 강호(48), 임철권(36) 등 굴착기 기사를 직어로 둔 4명이 쌍둥이 아빠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300세대 정도가 거주하는 장선완창 마을에서 당초 주민들은 물론 당사자들끼리도 서로 쌍둥이 아빠인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한다. 이 지역에 쌍둥이 아빠가 넷씩이나 되고, 직업도 같은 판박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은 5년 전 이들이 완주 기네스 공모를 보고 응모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우선 이들의 직업은 굴착기 기사이다. 또, 자녀가 모두 이란성 쌍둥이다. 이란성 쌍둥이는 각기 다른 두 개의 난자와 두 개의 정자가 수정하기 때문에 성별과 유전자가 다를 수 있다. 나이가 제일 많은 권혁태 씨가 1996년에 가장 먼저 이란성 쌍둥이를 얻었고, 6년 뒤인 2002년에 강 씨가, 다시 10년 뒤인 2012년에는 박 씨와 임 씨가 각각 이란성 쌍둥이를 낳은 것. 올 6월말 현재 운주면 전체 인구는 1120세대에 1985명이다. 통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운주면 지역에서 일하는 굴착기 기사를 50명이라고 전제할 때, 특정 동네에서 같은 업종에 몸담고 있는 4세대가 그것도 이란성 쌍둥이를 낳을 확률(독립시행의 확률)은 대략 0.0019%정도다. 확률 상으로 1만분의 2, 그러니까 극히 찾기 어려운 사례다. 이들 4인의 공통점은 더 있다. 같은 초중학교(운주초, 운주중)를 나와 고등학교는 충남 논산시에서 졸업했고, 서로 반경 2km 안에 본가를 두고 고향을 떠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이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도 똑같다고 한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강 씨의 부인 노해정 씨와 박 씨의 부인 이현주 씨가 과거 대전의 한 백화점 1층과2층에서 수년 간 함께 근무했고, 똑같이 남편따라 운주면에 정착했다는 점. 완주기네스 응모를 통해 희한한 운명의 끈을 확인한 이들은 이후 매달 1회 정도 모임을 가지면서 우의를 다지며 살고 있다. 박 씨와 강 씨는 아예 사무실도 같이 쓴다. 박동춘씨는 두 동네에 왜 쌍둥이가 많이 태어났는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쌍둥이 아빠라는 공통점을 알기 전보다 훨씬 친밀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주 씨는 같은 곳에서 태어나 비슷한 삶을 영위하며 자녀까지 같은 쌍둥이를 낳고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신기했다며 우연과 같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모습을 볼 때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5년 개청 80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128건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다시 개청 85년을 기념해 완주기네스 재발견이라는 타이틀로 직업도 같은 쌍둥이 아빠 4명을 포함한 150건의 기네스를 재선정했고, 완주기네스북은 11월에 발간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11.01 18:16

“군수님은 두 가지 약속을 어겼다”

지난 3월부터 불법 건축물 철거 소동에 휘말린 완주군 경천면 신흥계곡 민원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결국 경천면 신흥계곡 일부 주민들이 박성일 완주군수를 직접 겨냥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완주자연지킴이연대 소속 주민 10여 명은 29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가량 완주군 용진읍에 있는 군청 앞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완주군수가 약속을 어겼다는 내용의 인쇄물을 배포하고, 또 플래카드를 이용한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들은 군수님은 두 가지 약속을 어기셨습니다란 제목의 인쇄물을 통해 특정 단체의 신흥계곡 도로 하천 불법점유 현황 확인을 위한 지적 측량, 그리고 불법 담장과 불법 대문 철거 행정대집행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며 "지난 9월24일 완주자연지킴이연대와의 면담에서 한 이들 두 가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법구조물의 계고와 행정대집행 공지만 하고 결국은 철거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해당 불법 구조물 설치 종교단체의 자진철거 타령에 속았는지, 속아줬는지 몰라도 묵인한 것이라며 불법을 일소하고 신흥계곡을 주민에게 돌려주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라고요구했다. 이와 관련 완주군 관계자는 신흥계곡 구재길 중간에 설치된 불법 담장과 대문 철거를 위한 계고와 행정대집행에 맞서 해당 종교단체가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며 항소심 결과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들은 행정대집행이란 소송 진행과 무관하게 불법 구조물을 강제 철거하고 그 비용을 불법 구조물 설치자에게 청구하도록 한 제도라며 즉각 집행을 촉구해 오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29 17:46

“완주 수소경제 육성은 ‘3대 뉴딜’ 잡을 최적 대안”

지난해 말 정부의 수소경제 시범도시로 선정된 완주군이 명실상부한 수소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정부의 수소경제선도도시 본 지정을 받고, 또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지정받는 것이 관건이다. 이런 처지에 놓인 완주군 입장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은 강력한 산업도시 면모를 갖추기 위해 행정력을 쏟고 있는 완주군의 미래 성장을 담보할 대어급 정책이다. 이와관련 완주군 일각에서는 친환경 수소상용차 산업을 육성하는 등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 균형발전 뉴딜 등 한국판 3대 뉴딜을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하고 있다. 29일 완주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혁신적 포용국가의 출발점은 균형발전이며, 이를 위해선 정부가 혁신 가능한 곳에 미래성장 산업의 기반을 갖춰줄 필요가 있다. 완주군은 신산업의 혁신적 발전이 가능한 전북경제의 심장부인 만큼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낙후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렛대로 삼아야 할 것이라는 여론이다. 실제로 완주군 지역에는 현대차 상용차공장을 중심으로 친환경 수소상용차 산업을 육성할 경우 한국형 그린 뉴딜 실현과 함께 수소버스트럭 등 친환경 상용차 산업의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팽배하다. 또 인근에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 수소상용차 부품업체와 전문기업, 연관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해 산-학-연 연계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면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불균형 해소의 중대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완주에서의 수소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그린 뉴딜 실현은 물론 국가적 과제인 균형발전 뉴딜까지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을 이끌어 가고 전북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해선 친환경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 등 3대 현안을 추진해야 한다.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이들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29 17:46

“주민이 직접 공약 점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을 점검할 주민배심원 40명을 위촉하고, 공약 조정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한 주민배심원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진행된 2020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등 방지 위해 온라인 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선출된 주민배심원단 40명은 18세 이상 완주군 거주자이며, 완주군은 나이성별지역을 고려한 인구비례에 맞춰 ARS 무작위 추출 후 전화면접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 최종 선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오는 11월 11일 3차 최종 회의에서 조정 공약에 대한 승인 여부와 공약에 대한 개선 방안 권고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주민배심원제는 민선7기 공약 이행과정에 공약의 당사자인 군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 내용의 조정을 직접 심의하고, 개선안을 제안할 수 있는 제도다. 군민이 바라는 방향을 공약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위탁 진행한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여건과 환경 등의 변화로 계획변경 등이 필요한 공약은 실효성 등을 판단해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약선정보다 중요한 이행 과정에 군민들의 생각과 의사를 민주적으로 반영해 필요한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올해 매니페스토 공약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군단위 유일),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5년 연속 최우수상(3년 연속 2관왕) 등의 평가를 받았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29 17:46

운주면 고산촌마을, 브랜드 가치 높인다

완주군 운주면 고산촌마을이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로 변모,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28일 고산촌마을이 전북도 공모사업인 2021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1년부터 2년간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이 보유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유지하면서 주민 공동체 역량을 기반으로 농촌관광 자원을 개발, 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다. 운주면 고산촌마을은 GO산촌 야생화를 품고있는 거님 길조성으로 복수초 군락지 등 야생화 숲 생태길 조성과 숲속 체험장(레포츠 활동) 연계를 통해 힐링과 쉼이 있는 테마 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고산촌마을은 대둔산과 천등산 사이 17번 국도변에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복수초 군락지가 존재하며, 짚라인 등 소규모 숲속 체험장이 조성돼 있다. 숲속 체험장의 레포츠 활동 연계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숲속 친환경캠프 및 생태놀이터를 통해 다양한 생태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고산촌 마을은 다양한 자연자원과 함께 마을공동체 의식이 돋보이는 마을로 손꼽힌다. 2017년 고산촌 마을회 주최 스토리펀딩 후원금 조성과 군비를 통해 마을경로당을 건립했고, 마을에서 숙박을 제공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비예산사업으로 골목마다 벽화 그리기를 시작해 벽화마을을 조성하기도 했다. 또한 소규모 마을공동체 사업(파워빌리지사업, 도농교류 산촌마당캠프 등)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한바 있다. 박성일 군수는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공모 선정으로 지역의 가치 있는 자원이 발굴돼 지역 경쟁력 확보 및 활성화 기반이 마련될 기회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산촌마을의 특성을 더욱 잘 살려 청정 완주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28 17:05

부족한 주민 문화공간, 공유로 해소

지역사회에 산재해 있는 민간 문화 공간을 지역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공동체형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완주군이 생활권 내 주민 문화활동 및 커뮤니티 공간 부족문제를 민관협력과 공유를 통해 해소하기로 한 것.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28일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일상적으로 문화 및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민간공간을 발굴, 함께 협력 하는우리동네 문화공유공간 4곳을 선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향후 3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선정된 공간은 4곳은 컨테이너를 주민문화공유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고산면 노을마중, 주변의 문화시설들이 문을 닫는 저녁 6시 이후 문화사랑방으로 제공되는 구이면 별마당, 부부 홈트레이닝과 시니어 댄스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이서면 댄스 컴퍼니 MOM, 창업공간의 유휴시간과 물품을 공유하는 삼례 예비 창업가 사무실이다. 이들 민간 공간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정시간 공간과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유, 주민들의 문화활동을 매개한다. 또 센터는 참여공간의 운영을 지원하고, 활동공유와 네트워킹, 홍보를 통해 협력한다. 우리동네 문화공유공간은 지역주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시적으로 이용률이 낮은 공간 및 운영 유휴시간을 주민들이 문화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문화활동에 필요한 시설을 찾아 많은 이동시간을 요하는 완주군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마을 곳곳에 문턱 낮은 문화공유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간다는 취지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28 17:05

현대차, 신형 투싼 신개념 버추얼 쇼케이스 ‘Beyond DRIVE’ 공개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이하 신형 투싼)의 신개념 버추얼 쇼케이스(Virtual Showcase)인 비욘드 드라이브(Beyond DRIVE, 드라이브 그 이상의 것)를 유튜브 채널에서 11월 1일오후 10시 공개한다. 이번 버추얼 쇼케이스는 신차 발표 기념 행사와 SM 엔터테인먼트의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콘서트 플랫폼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가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공연이며, 트렌디한 대중문화에 관심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감각적인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된다. 최첨단 증강현실(AR) 및 확장현실(XR)을 접목한 무대기술, 케이팝(K-pop) 아티스트의 공연, 뮤직비디오 등이 조화를 이룬 신형 투싼의 비욘드 드라이브 버추얼 쇼케이스는 스토리텔링 요소를 넣어 한편의 뮤지컬과 같이 시청자들의 극중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쇼케이스의 주요 장면에서는 신형 투싼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이 안무, 시각 예술, 증강현실 및 확장현실 기술 등을 통해 창의적으로 연출돼 차량의 우수한 상품성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 주인공은 글로벌 케이팝 그룹 엑소(EXO)와 슈퍼엠(SuperM)의 멤버인 카이(KAI)가 맡았다. 카이는 신형 투싼과 함께 바다, 우주, 소인국, 숲 등 초현실적인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와 연기를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비욘드 드라이브는 기존 정보전달 위주의 행사와 차별화를 두고 새롭게 도입한 신차 출시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신형 투싼만의 매력이 흥미롭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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