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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국가예산 5000억원 시대 연다

완주군이 국가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기 위해 2020년 신규 국가예산 발굴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국소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이 행복한 으뜸완주 실현을 위한 3대 비전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15만 자족도시 완주 대도약을 위한 2020년도 국가예산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30만 도시기반 50만 정주여권 실현을 위한 생활SOC사업 등 11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산업경제분야 6건 등을 비롯 부서별로 1차 검토를 완료한 총 37건 2207억원, 국비 1350억원 규모의 아이디어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했다. 군은 이날 보고된 국가예산 아이디어 사업을 전북도와 정부부처 의견수렴 및 지역내외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으로 구체화시켜 국가예산 확보 가능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또한 군민참여 신 성장동력 창출 아이디어 공모 및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지속적인 사업을 추가 발굴해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완주 발전을 견인할 선도사업으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이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국비 확보가 절대적이라며 앞으로 국가예산에 지역 현안사업이 대거 반영되고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적극 대응함으로써 더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10 16:31

완주군, 환경부 공모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선정

완주군이 환경부에서 공모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6일 환경부에서 공모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국비 148억원과 도비 30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 297억원을 들여 노후상수관 개량과 누수복구 등 유수율 제고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비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삼례, 봉동, 용진, 상관, 이서, 소양, 구이, 고산 등 8개 읍면 상수도 급수시설물을 정비한다. 군은 이를 위해 사업 첫해인 내년에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45억원을 투자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관망정비, 누수탐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이번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한 현대화 사업으로 완주군 8개 읍면 상수도 기반시설 관리의 최적화와 노후관망 개량사업으로 상수도서비스 품질수준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68.1%에 불과한 유수율을 목표치인 85%까지 끌어올려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15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상수도 인프라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9 15:20

완주군4-H본부, 설립 제71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완주군4-H본부(본부회장 전택균)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강당과 4-H운동 50주년 기념탑 일원에서 4-H 설립 제71주년 완주군4-H본부 기념식과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 4-H회원과 가족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H서약 제창,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개회사, 격려사, 환영사, 축사, 4-H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1997년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 세운 4-H운동 50주년기념탑에서 4-H정신을 이어나가자는 건립취지문 낭독과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완주군수상에 김대용 용진읍회장, 이주환 동상면회장이, 완주군회의의장상에 유희청 비봉면고문, 강순후(운주면) (사)한국4-H본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공로패는 강신학(삼례읍), 박완수(소양면) (사)전라북도 4-H본부장이, 감사패는 고석수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한형순 지원기획팀장 등 8명이 표창과 패를 받았다. 앞서 완주군 4-H회 소속 완농회, 명심회, 청농회, 일심회 등 4개 단체는 이번 대회를 위해 후원금 400만원을 완주군 4H본부에 전달했다. 문원영 완주군부군수는 오늘 행사가 완주군 4-H회원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 농촌의 굳건한 지킴이와 진정한 리더자로 거듭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6 16:31

완주 로컬푸드정책, 세계서 ‘엄지 척’

완주 로컬푸드정책이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완주군에 따르면 5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2018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 먹거리 정책 우수도시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완주군이 거버넌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협약(MUFPP)은 뉴욕 런던 파리 서울 등 62개국 163개 도시가 가입한 세계협약기구로 먹거리체계를 생산부터 소비까지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 가자는 원칙으로 매년 우수도시를 선정해 밀라노협약상을 수상하고 있다. 밀라노협약상은 완주군의 얼굴 있는 먹거리 생산과 이에 따른 소비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 학교공공 급식을 통해 연 600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데 주목하고 높은 평가를 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내에서 로컬푸드 1번지로 명성을 쌓아 온 완주군의 대표 먹거리 정책인 로컬푸드시스템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특히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자료에서도 완주군의 로컬푸드 정책을 우수사례로 소개하기도 했다. FAO에서는 한국은 국가차원에서 매년 10만 명의 농부가 사라지고 연간 1000만t의 GMO가 수입되는 등 글로벌푸드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적시하면서 이 같이 고장난 먹거리 체계하에서는 가족 소농해체, 시민밥상안전성 위협, 지역활력 저하가 가속화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탈출하고자 완주군은 먹거리 통합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했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완주군의 로컬푸드는 3000여 가족농가의 월 150만원 소득, 완주군과 도시민에게 건강한 지역먹거리 공급, 먹거리 지역화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역선순환경제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각 도시를 대표한 참석자들 앞에서 완주의 먹거리 정책을 소개해 완주 로컬푸드를 국제무대에 알렸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 로컬푸드 정책은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생산과 유통, 그리고 사회경제적 형평성 등 밀라노협약 실행과제와 많은 부분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완주군의 사례가 먹거리 환경이 열악한 아시아권의 여러 나라에 확산돼 국제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5 16:10

제13회 완주소싸움대회 6일 개막

제13회 완주소싸움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완주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기량이 우수한 싸움소 160여두가 출전해 백두급(771㎏이상)과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경상도지역에서 진행된 각종 소싸움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낸 전국 싸움소와 완주지역 대표 싸움소들이 출전해 소싸움경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체급별로 우승 물망에 오르는 싸움소들로는 백두급에서 웅비와 백두(진주 김근호), 승범(진주 박준범), 한강급에서 통일과 백머리(청도 최진호), 태백급에서 별이(대구 한종희) 등이 꼽힌다. 완주에서 출전하는 싸움소중에서는 사자와 반햇소(완주 김영만)와 꺽비(고산 송기수), 범용(화산 김용범) 등으로 괄목할 성적을 거둘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소싸움대회에서는 완주군의 완주 소가 백두급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진주시의 바람 소가 한강급에서, 청도군의 블루 소가 태백급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김용범 전국소싸움대회 완주지부장은 완주군민과 양축농가가 하나가 되는 대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완주소싸움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4 15:34

완주 구이·동상면민의 날 행사 열려

완주 구이면은 지난 2일 구이중학교 교정에서 지역 주민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구이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농악 길놀이를 시작해 난타공연과 패러글라이딩 축하비행, 기념식, 군수상 및 면민의 장 시상식, 민속체육경기, 문화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심형숙(52)씨, 심완섭(75)씨, 김준연(51)씨 등 3명이 군수상을 받았고 구이면민의 장으로는 효행상에 공순이(55)씨, 공익상에 이근영(77)씨와 정재희(77)씨, 애향상에 이하희(75)씨, 친절상에 송한순(43)씨, 선행상에 박정애(72)씨, 농민상에 이수택(65)씨, 장수상에 최봉자(102) 어르신, 체육회장상인 체육진흥상에는 이주신(55)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 동상면은 3일 동상면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동상면민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 이어 생활체조, 족구, 고리걸기, 투호,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남녀 400m계주, 노인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와 노래자랑, 장기자랑, 경품추천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군수상으로 다문화가정상 더우티항, 친환경농업경영인상 김영수씨, 애향상 홍재령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면민의 장은 공익상 김정환씨, 효행상 이경숙씨, 화목상 배성환씨, 장수상 백성례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0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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