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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형 일자리지원센터, 완주에 문 열어

완주군에 지역거점형 일자리지원센터인 완주군 로컬 JOB(일자리) 센터가 문을 열었다. 완주군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4일 완주 봉동읍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완주군 로컬 JOB(일자리)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완주군 로컬 JOB센터는 고용노동부 시범사업으로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 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로컬 JOB 센터 컨설턴트는 앞으로 마을 및 아파트를 방문해 비경제활동 인구를 직접 발굴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100개소의 신규 구인기업 및 150명의 구직자를 발굴하고 일자리 알선과 동행면접을 실시하는 등 최소 50여명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실효성 있는 일자리 매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잡센터-이장단-부녀회장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존의 완주군 일자리센터, 완주군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와의 협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정영상 고용부 전주지청장은 로컬 잡센터가 군산 현대조선소 및 GM대우 사태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고용률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완주군과의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로컬 잡 센터의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로컬 JOB 센터가 일자리를 원하는 비경제활동 인구의 취업시장 진입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JOB 센터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거점 일자리 센터의 롤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10.04 15:08

완주 태봉초, ‘우리학교 생태도감’ 발간

아이들이 학교 안에 자생하는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고 직접 그림을 그려서 만든 생태도감을 발간했다. 완주 구이면 태봉초등학교(교장 김경자)는 올 1학기에 생태체험 프로젝트인 우리학교 생태도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난달 28일 우리학교 생태도감 책자를 펴냈다. 우리학교 생태도감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어린이 48명이 하모니카-하나, 모두, 유니, 카인드 등 4개 모둠으로 나눠서 모둠별로 생태전문가와 함께 학교 정원에 서식하는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했다. 이어 조사한 식물과 곤충을 아이들이 직접 그림으로 그리고 관련 내용을 써 넣어 우리학교 생태도감을 완성했다. 우리학교 생태도감에는 꽃과 풀 16종과 나무 30종, 곤충 7종 등 모두 3개 영역에 53종을 담았다. 학교에선 아이들이 제작한 생태도감을 각각 팻말로 만들어 해당 식물에 설치하고 10월 중에 다양한 그리기 도구를 이용해서 연못 울타리를 꾸밀 예정이다. 김경자 교장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라는 식물과 곤충들을 직접 조사해서 생태도감을 만든 것에 자부심과 성취감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감수성있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8.09.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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