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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양서 웅치전투 제426주기 추모행사

완주 웅치이치 전투기념사업회는 지난 18일 완주 소양면 신촌리 웅치전적비 현지에서 임진왜란 때 왜군에 맞서 장렬히 산화한 3000여 선현들을 기리는 제426주기 웅치전투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최등원 군의회 의장, 웅치이치 전투 기념사업회 회원과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분향과 헌화 추모사 낭독, 추모 헌가 웅치의 노래 제창 등을 갖고 웅치전투에서 순국한 선현들의 넋을 위로했다. 웅치전투는 1592년 7월 8일(음력) 금산을 점거한 왜군이 웅치재(현 곰티재)를 넘어 전주방면으로 진격해 오자 나주판관 이복남, 의병장 황박, 김제군수 정담, 남해현감 변응정 등이 관군과 의병의 세력을 규합해서 왜구의 침입을 저지했다. 이 전투 과정에서 장군 4명을 포함 3000여명이 결사항전을 펼치다 순국했다. 전투가 끝난 후 왜군은 전주로 들어갈 길을 뚫었지만 조선군의 기개에 눌려 전주성 밖에 머물다가 성을 공격하지 못하고 금산으로 퇴각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웅치전투에서 목숨을 걸고 전주성과 나라를 지켜냈던 선현들의 희생이 완주군과 지역민의 관심 속에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워가고 있다며 웅치전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성역화사업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8.08.19 21:42

'주민 누구나'… 완주군 군민참여시스템 구축

완주군이 군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참여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에 따르면 박성일 완주군수의 민선7기 공약실천을 위해 거버넌스 구축과 주민배심원단 구성, 공약이행평가위원회 등을 통해서 공약사업 계획 수립단계부터 주민의견과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과 20일 부서별 공약이행계획 추진보고회를 가진데 이어 부서별로 관련 거버넌스와 소통간담회, 군 홈페이지의 공약사업 주민참여코너 등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과 참여를 통한 공약실천계획 수립에도 나섰다. 군은 또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주민배심원단 활동과 11월부터 12월까지 공약이행평가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조정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9대 분야 74개 실천과제, 115개사업에 달한다. 주요 과제로는 삼봉웰링시티, 복합행정타운 등 15만 자족도시 정주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사용 전면 확대, 2025푸드플랜, 로컬푸드3.0 등 농식품산업 메카조성, 전국 최초 농업참여예산제 시범시행 등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군민참여형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8.08.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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