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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취약층 목욕탕 지원사업 정착

순창군이 읍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중목욕탕 이용지원 사업이 정착단계에 접어들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 23일 현재까지 1235명의 대상자가 1만6678회 지원을 받아 목욕탕을 이용했으며 이는 1명당 평균 13.5회를 이용한 셈이다.특히 기존과 다른 이용방법을 변경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손가락 지문이 닳아 지문인식기가 감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고, 개인 비밀번호 역시 기억 하기가 어려워 9월부터 개인용 보안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순창군 취약계층 대중목욕탕 이용료 지원 사업은 순창읍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만 65세 이상 노인, 1~3급 장애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목욕탕 이용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목욕탕 이용요금 5000원을 기준으로 군과 목욕탕업주의 부담을 제외하면 읍지역 해당 주민은 회당 2000원의 비용만 지불하고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다.이 사업은 또 면단위에 있는 작은목욕탕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는 면지역 주민과의 역차별도 해결하는 효과도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31 23:02

순창 토마토고추장 소스 570톤 베트남 수출 계약

순창 토마토고추장을 활용한 떡볶이 소스가 베트남 수출을 확정하면서 순창군 소스산업에 확실한 청신호가 켜졌다.29일 군에 따르면 건강식품 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황금나무(주)가 지난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굿웰 떡볶이 소스 1년분 70톤, 향후 5년간 500톤을 수출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이번에 수출하는 굿웰 떡볶이 소스는 순창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기술을 이전 받아 생산한 발효토마토 고추장과 순창에서 생산된 삼채추출물에 순창산 고춧가루를 사용해 만든 소스제품이다.(주)황금나무는 지난해 7월 시장 조사와 올해 6월 상담회 등을 거쳐 철저한 시장 조사 후 이번 독점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뒀다.특히 소스의 생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소스 생산 시설과 기술력을 보유한 교촌 그룹의 비에이치앤바이오에서 생산하기로 해 사업 성공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굿웰 떡볶이소스는 9월부터 호치민 소재 대형 한인식당 등에 우선 공급되고 10월 부터는 호치민, 하노이, 다낭 소재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중심으로 현지인 대상 대형 슈퍼마켓 등을 통해 전시 판매될 예정이다.또 10월에는 (주)황금나무에서 현지 판촉행사도 진행해 현지인의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며 이번 수출계약 성공이 순창 장류를 활용한 소스제품의 해외 시장 공략 가능성을 가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 판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실제 이번 계약을 통해 순창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와 고추장, 삼채 등이 년 30톤(5년간 200톤)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군 측은 예상하고 있다.이번 수출계약의 베트남 현지 관계자는 지난 수개월 굿웰 떡볶이 소스를 공급받아 베트남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 기존 한국에서 수입되거나 베트남 현지에서 제조, 유통되는 제품과는 전혀 다르다 며 매우 고급스러운 맛이 향후 베트남의 젊은 층을 비롯한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황금나무(주)는 당도둑 찰보리빵, 청국장 등 당뇨 등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소재 및 제품을 재배, 가공, 판매하는 회사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30 23:02

10월부터 순창에서도 '말 달린다'

오는 10월이면 순창 공공승마장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28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팔덕면 구룡리 5-1번지 일원에 조성이 완료된 공공승마장을 10월 정식 개장한다.총 19,735㎡규모에 실내외 마장 마사와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2015년 9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완공했으며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약 57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공공승마장은 강천사-공공승마장-고추장민속마을을 잇는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만들어졌다.체류형관광코스는 해마당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강천산과 최근 발효소스토굴 미디어 아트 사업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고추장 민속마을에 승마장체험 관광코스를 더해 하루이상 관광코스를 만드는 시스템이다.특히 승마장 인근에 축산진흥센터도 본격 운영될 예정이어서 먹거리가 가미된 시너지 효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또 전주와 광주 등 인근 대도시와 차량으로 30~40분 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도 운영상 강점으로 평가된다.군은 관광객 유치와 함께 승마장이 군민들의 여가선용은 물론 아이들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군민들을 위한 레저시설로 만들오어 나갈 계획이다.순창군체육회에서 주관해 추진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순창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학생승마체험교실 등을 운영한다는 복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군은 오는 10월 운영을 위해 말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과 마필관리원 등 인력을 충원하고 말 9필을 들여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최근 승마인구의 확대에 따라 승마가 생활스포츠로 정착 되면서 승마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광주나 전주의 승마레저 인구 유치는 물론 군민들이 여가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생활 속 승마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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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8.29 23:02

순창~담양 국내 최장(21㎞) 메타세콰이어길 조성

전국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메타세콰이어길을 연결해 관광상품화하는 대형프로젝트가 추진된다.지난 25일 순창군에 따르면 담양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전라도 1000년, 새로운 시작, 순담(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사업이 국토부 공모 지역수요맞춤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여원을 확보했다.순창과 담양 각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연계 협력하는 사업으로 도간 경계를 넘는 관광교류의 기반을 구축한다는데 특히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담양에 조성된 8.5km 메타세콰이어길과 순창 3.2km 중간 국도 24호선에 단절된 9.6km 구간에 새롭게 메타세콰이아길을 조성해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길, 가장 아름다운 길을 조성한다. 또 순창강천산~고추장민속마을~담양메타세콰이아길~죽녹원~담양호를 잇는 투어버스를 운영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시스템도 만든다.순창고추장민속마을과 메타세콰이아길에는 관광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투어스테이션도 조성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소프트웨어 사업으로 담양의 가사문화와 순창 시조문화 등 양 지역 문화예술을 연계하는 달빛여행 등 야간프로그램도 공동운영하고 메타세콰이아 길 봄 드라이브, 한여름밤 꿈의 미디어파사드 체험, 하늘에서 가을녹음 즐기기, 가을산림욕 트래킹 코스, 산수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28 23:02

황숙주 순창군수 '대한민국 충효대상'

황숙주 순창군수의 투철한 국가관과 효정신이 빛을 발했다.지난 24일 열린 2017 대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에서 황숙주 순창군수가 행정공직부문 지방자치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수상식은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각 분야 수상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2017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대한민국충효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회, (사)국제문화공연교류회 등이 주관한 행사다. KBS, MBC, SBS가 함께 후원해 진행했다.특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평소 확고한 국가관을 갖고 봉사와 효를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는 인사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대상자를 선정한다.황 군수는 평소 정도정행(正道正行)의 공직철학을 바탕으로 투철한 국가관을 갖춘 공직문화 조성과 효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시책사업과 복지사업을 추진해 지역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그는 직원 월례조회 등 교육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먼저 투철한 국가관을 갖고 모든 일을 처리해 줄 것을 강조해 왔다.또 지역인재 양성 분문에서도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옥천인재숙 사관반을 설치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와 함께 효정신의 확산을 위해 호남의 성리학을 이끈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구곡순담(구례, 곡성, 순창, 담양)장수벨트를 구성해 100살 잔치와 회혼례를 열어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효를 중시하는 문화를 확산 시킨 점도 인정을 받았다.황 군수는 충과 효의 실천은 현대 산업 사회에서 나타나기 쉬운 물질 만능주의와 이기주의 병폐를 막아 낼 수 있는 정신적 방패이며, 사회를 정화하고 윤기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충과 효를 중시여기는 기본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순창을 꼭 만들어 나가 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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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8.25 23:02

순창 옥천인재숙 리모델링 사업 '순조'

순창 옥천인재숙이 50억원을 투자해 기숙동 중축 및 시설 리모델링과 인재육성 시스템의 다각화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일 군에 따르면 올해 50억을 투입해 기숙동 증축 및 시설 리모델링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공정률 40%를 넘어 섰다.12월 완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이면 인재숙 학생들이 한층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지상 4층, 연면적 1879.79㎡ 규모로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시설과 식당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한 체력단련장, 회의실, 첨단 강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군은 추진하는 기숙동이 완료되면 학교 졸업생들의 취업률 향상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공무원 시험반 운영도 검토 중이다. 인재숙이 대학 입시를 넘어서 청년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이다. 순창에서 성장해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인재들이 지역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공직에 입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순기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옥천인재숙은 교육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인구유출 문제를 막고 또 지역인재를 적극 육성해 지역발전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업이다”며“인재숙 증축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 아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갖고 세계속의 인재로 커나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24 23:02

순창군, 정구대회 8개 유치 확정

순창군이 대한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내년도 대형 정구대회 4개 등 발빠른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총 8개 정구대회 유치를 확정했다.23일 군에 따르면 최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대한정구협회 이사회에서 진행된 2018년도 대한정구협회 주관대회 개최지 심의결정에서 4개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이사회를 통해 유치 확정된 대회는 2월에 진행되는 국가대표 선발전, 3월 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 6월 주니어국가대표 선발전, 11월 어르신 정구대회 4개 대회다.이와 함께 한국여자연맹 주관 전국유소년 정구대회, 한국중고등학교정구연맹 주관 중고등학교 정구대회, 한국대학정구연맹 주관 춘계 대학정구연맹전, 한국실업정구연맹 주관 동계 한국실업연맹전 등 군은 내년 정구대회 총 8개 대회를 유치를 확정했다.특히 협회장기 전국 정구대회는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동호인부가 참가하는 대회로 참가하는 임원 선수단 등이 1500여명에 달하는 대형 대회로 7일간 진행되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국가대표 선발전은 제18회 아시안게임 정구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만큼 일반부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사전 적응훈련차 순창을 대거 방문하는 부수적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보여 거는 기대도 크다.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은 첨단 실내코트 장을 갖추고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전국적 스포츠 대회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면서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형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24 23:02

순창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완공

순창군이 친환경농업 성공을 이끌 핵심인프라 구축을 완료하면서 농업경쟁력 강화에 청신호가 켜졌다.22일 군에 따르면 유등면 건곡리 1425번지 일원 8300㎡부지에 2층 건물 3동이 들어서는 친환경연구센터가 최근 완공됐다.이 곳에는 연구센터, 종합연구실용화센터, 연구온실 등이 만들어졌으며 지난 2015년 착공해 올해까지 총 100억원이 투자된 대형 사업이다.군은 이번 친환경농업연구센터 건립으로 지난 2016년 완공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100억 사업과 함께 순창을 친환경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획기적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특히 군은 이미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생명농업과를 신설하고 친환경연구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친 상태다.이번에 완공된 친환경연구센터는 친환경농업의 핵심인 유기농업기술을 개발하고 ICT 융복합 농업기술 등 농민들의 교육을 통해 기존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또 저비용 유기농자재 생산과 공급 등의 기능을 수행해 친환경농업의 질적 성장은 물론 농산물 및 농업환경 안전관리 분석기관 역할도 담당한다.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친환경연구센터는 순창을 우리나라 친환경 농업의 중심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핵심사업이다 면서 다양한 친환경 기술보급과 실용성 있는 자재 보급 등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23 23:02

순창 장난감 도서관 10월 완공 '순조'

오는 10월에 순창군 어린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마음 놓고 빌려 쓸 수 있게 된다.21일 군에 따르면 이달 착공한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사업이 속도 있게 진행되면서 공정률 30%를 넘어섰다.특히 군은 최대한 사업을 빨리 진행해 10월 완공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장난감을 빌려 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장난감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필요로 하는 장난감을 대출해 주는 시스템으로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 비용을 절감해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각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준비하기 힘든 대형 장난감 등 다양한 품목을 구비해 유아들의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다.현재 문화의 집 1층 작은도서관 공간을 장난감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는 한편 기존 시설의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총 3억 6000만원을 투자해 175.7㎡규모로 조성하며 장난감 대여실, 역할 놀이실, 실내 놀이터, 장난감 소독실 등이 들어서 아이들이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쉬면서 놀이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장난감 도서관은 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초 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무료로 대여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22 23:02

하서 김인후선생·조선시대 유학 고찰 학술대회

순창군은 오는 25일 훈몽재에서 ‘하서 김인후선생과 순창의 유학’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하서 김인후 선생과 순창에 족적을 남긴 유학자들을 주제로 다양한 시각에서 유학을 재정립하고 현대적 의미를 함께 성찰해보는 행사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또 2009년 중건돼 후학을 양성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훈몽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도 갖고 있다. 황갑연 전북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하서 김인후와 순창의 유학전통’ 이란 논문을, 소현성 전주대 교수가 ‘하서 김인후의 유학사상’, 노평규 전주대 교수가 ‘백수 양응수의 유학사상’, 유지웅 전북대 교수가 ‘여암 신경준의 유학사상’, 이천승 성균관대 교수가 ‘노사 기정진의 유학사상’으로 각각 논문을 발표한다.논문 발표 후 종합토론 시간은 이철승 조선대 교수가 맡아 진행될 예정이며 건국대 정상봉, 한국외대 강진석, 한국전통문화대 이은혁, 충북대 이형성, 중앙대 안재호, 중국 남창대 서한복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학술 대회는 백록동서원이 위치한 강서성의 중국 남창대학교 교수와 학부생 30여명이 참여해 한국과 중국이 유학이라는 주제로 문화교류의 장을 이룰수 있는 계기를 마련 했다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21 23:02

순창군, 블루베리 농축식초 개발 성공

순창군이 전통발효식품을 대중적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화에 나서 성공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지난 18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농축식초 연구 개발을 마쳤다.특히 블루베리 농축식초는 오랜 기간 발효와 농축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식초로 유럽에서 각광 받고 있는 발사믹 식초와 유사한 제조 과정을 거친다.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실제 생산 및 유통 가능성에 대한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전통발효식초는 웰빙식품으로 현대인의 욕구에 맞는 식품인 만큼 산업화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이와 관련 최근 17일 서울발효식품전에서 한국전통식초협회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주)월드전람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한국전통발효식초 육성 심포지엄도 열렸다.이번 심포지엄은 순창을 전통발효식초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주제는 전통발효식초 프리미엄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모색 방안에 맞춰졌으며 100여명 이상의 학자와 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한국전통식초협회 한상준 회장이 전통발효식초 산업화 정책 방향, 농림축산식품부 황신구 서기관이 농식품부의 전통발효식품 육성 정책 방향, 한국전통식초협회 김용수 연구소장이 전통발효식초 제품의 다각화 방향, 전북대학교RIC 오현화 박사가 전통식초의 초산균 분리와 농축식초 제조,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교 백상호 교수가 발효식초의 발효 메카니즘 규명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우리 한국전통식초가 산업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방향과 신기술 등의 신 성장동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날 황숙주 군수는 순창은 발효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농축식초, 과일식초 등을 육성해 전통식초의 산업화에 길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21 23:02

순창군-부산 사상구, 청소년 우호 교류행사 개최

순창군과 부산 사상구간 교류가 크게 확대되면서 양 지역 상생발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17일 부산사상구 청소년 20여명을 초청해 양 지역 청소년 간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청소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자매결연은 18일까지 진행되며 순창의 대표 관광지와 장류산업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우호교류 첫날인 17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장류체험관을 방문해 고추장피자, 전토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등을 체험했다.또 화합한마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군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방문과 장류박물관 관람, 옹기제조체험을 진행하고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특히 화합한마당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들이 학창시절부터 우의를 다져 양 지역 교류는 물론 동서화합의 정신도 일찍부터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청소년 우호교류 이외에도 순창군과 부산사상구 양 지역은 지난 2015년 9월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교류행사를 확대해 오고 있다.부산사상강변축제 순창농산물 판매, 사상문화원 순창문화유적 탐방 운영 등을 진행했으며 순창 풍산면과 사상구 학장동을 시작으로 면과 동단위 자매결연도 추진해 농산물 판매 등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18 23:02

순창군,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전북 최고'

순창군이 최근 공립 복흥어린이집을 착공하면서 안전한 보육환경 인프라가 탄탄해지고 있다.특히 이번 복흥어린이집이 완공되면 순창의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35.72%로 현재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인 3.83%를 크게 웃돌게 된며 현재도 28.5%로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은 도내 1위다.16일 군에 따르면 최근 공립 복흥어린이집 건립사업을 착공했다.지난 1994년 건립당시 폐 패널 자재를 활용하고 건립한지도 2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열악한 보육환경과 안전을 걱정하는 지역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운영키로 결정하고 2014년 5억 3000만원의 국가예산과 지난해 경제계 보육지원사업으로 3억 67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9억여원을 투자해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어린이집 부지는 천주교 재단이 매입해 군에 무상 사용토록 조치한 상태며 31명의 어린이들이 성가정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보육환경 조성에 거는 기대가 크다.한편 지난해 개원한 공립 금과어린이집도 운영에 호평을 받으며 지역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한몫하고 있다.금과어린이집은 전국 최초로 신 한옥형 건축구조로 지어진 어린이집으로 전통 한옥의 미를 계승하고 목구조와 현대건축구조의 융합을 시도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보육실 4실과 유희실, 식당, 강당, 천방지축 실내놀이터 등을 갖춰 아이들이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현재 31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돌봄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현재 관내에는 쌍치어린이집, 동계어린이집, 구림어린이집 이 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17 23:02

순창 전통장류 소스시장 개척 '블루오션' 꿈꾼다

순창 장류산업이 관광산업화와 소스화를 통한 신(新)시장 개척으로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장류산업의 관광산업화와 소스산업화는 필연적으로 전통 장류시장의 대 성장과 지역 산업들로의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이 거는 기대 또한 크다.특히 관련 사업들의 국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 되면서 순창 장류산업의 대변혁 성공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실제 군은 이미 지난 2015년 전통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 했다.순창읍 백산리 578번지 일원 13만㎡ 부지매입도 92%의 진척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또 군은 총 98억여원이 투자되는 참살이 발효마을도 확정한 상태며 참살이 발효마을은 발효테라피 센터, 세계발효마을 농장, 발효슬로시티파크, 발효미생물종자원, 전통기업연수원 등을 만들어 장류산업의 성장은 물론 이를 통한 관광산업화를 이끌 계획이다.군은 오는 2021년까지 국비와 군비 민간투자를 포함, 총 630억원을 투자해 순창을 세계장류산업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이와 함께 발효소스토굴을 건립하고 도시민 장독대 분양행사, 전통장문화학교 운영, 산업관광육성 등을 차근차근 진행하며 장류를 통한 관광산업화에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장류산업의 대변혁의 이끌 또 하나의 핵심 키워드는 전통장류의 소스화다. 전통장류의 소스화는 장류를 세계인의 입맛에 맞춰 계량화 하고 어느 음식에든 어울릴 수 있게 만들어 4조원 규모의 세계소스시장의 문을 여는 사업이다.지난해 순창세계소스박람회를 첫 개최해 1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바이어들이 박람회를 방문해 우리 제품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군은 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장류를 활용한 소스제품 개발과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전통장류의 소스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며 올해 제2회 순창 세계소스박람회는 장류축제 기간인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순창은 전통장류산업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소스로 육성하고 관광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성장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대 변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면서 순창을 세계장류산업의 중심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16 23:02

순창 작은영화관 누적 관람객 개관 1년 10개월만에 10만명

순창군 작은영화관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 관람객이 1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 누적 유료관람객수가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2015년 10월 개관 이후 약 1년 10개월만이다.이는 다른 지역 작은영화관과 비교해서 단기간 내에 이뤄진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군은 현재까지 기획전을 통해 무료 관람행사도 많았기 때문에 실제 영화관람인원은 10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처럼 순창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최신 개봉작 위주로 상영작을 편성하고 최신 영화를 대도시와 동시에 상영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 점을 성공요인으로 뽑고 있다.또 영화관 개관 북콘서트, 3.1절 기념 호국영화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인기의 한몫을 하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 12일 10만 번째 관람객 축하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10만번째 행운의 관람객 주인공은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은 구림면 박연홍(44)씨가 차지했다.또 영화관 위탁업체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선태)도 10만 번째 관람객에게 10만원 상당의 무료 관람권을 증정하고 같은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 전원에게 만원권 무료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가졌다.천재의공간 영화산책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군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10월 순창장류축제기간에는 예술영화 기획전을 개최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영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8.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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