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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3년 연속 선정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도 인문독서아카데미’수행기관 모집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 국민의 인문정신문화 고양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000여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해 지난 25일 60개 도서관만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순창군립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1000만원의 강사료와 더불어 300만원 상당의 홍보비 및 교재비를 지원받았으며, 5월초 수강생을 모집해 18일부터 총20회 6개월간 인문학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첫 강좌의 주제는 ‘찬란했던 순창의 판소리 복원을 위해’라는 주제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회 진행된다. 과거 순창은 판소리의 전통이 대한한 곳이었으며 순창출신 박유전은 서편제를 김세종은 동편제를 창시했을 만큼 우리나라 어느 지역보다도 훌륭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어 지역주민에 대한 자긍심 고취 등 교육적의미가 크다.두 번째는 ‘고전에서 전통과 현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서 동양고전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나누고 우리 사회의 병폐와 치유방법 등에 대해서도 서로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순창군립도서관측은 지난 2년간의 인문학특강이 단기 위주 단편적 지식습득 과정을 진행해 군민들에게 인문학을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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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8 23:02

순창 카누체험교실 '출항준비 끝'

순창군 무료 카누체험교실이 올해 출항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월 5일부터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본격 체험활동에 들어간다.특히 올해 카누 체험교실은 그동안 적성면 섬진강변에서만 진행되던 것을 5월 한달은 읍내 경천에서 진행해 군민들이 카누체험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체험은 5월과 9월, 10월 3개월 동안 주말과 휴일에 진행되며 5월은 경천변 향교 앞 징검다리에서 교화 취입보까지 구간에서, 9월과 10월은 적성면 운림리 화탄 세월교에서 무수 취입보 섬진강변에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가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고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며 안전교육 및 노젓는 방법 등을 배우고 난 후 카누 체험을 하게 된다. 순창군 카누체험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주도형 운영으로 카누체험교실을 주체하고 있는 섬진강 수상레저연맹은 섬진강의 수상레저 산업 육성을 위해 적성, 유등, 동계, 풍산 지역주민들이 중심이 돼 만든 민간단체다. 현재까지 총 45대의 카누를 직접 만들어 활용 중이며 카누 한 대를 제작하는데 약 400만원의 비용과 10여일의 공정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주민 스스로 섬진강 수상레포츠 산업에 말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지를 알 수 있다. 또 안전한 카누체험을 진행하기 위해 주민 26명이 래프팅 가이드 자격증도 취득했다.최윤화 섬진강수상레저연맹 회장은 “올해 카누 체험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순창읍내 경천까지 지역을 확대 했다”며“많은 군민들이 강바람도 느끼면서 카누 체험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적성면 섬진강을 수상레저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12억 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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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7 23:02

순창군선관위, 선거 인문학체험관 운영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현준)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유권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선거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지난 25일 순창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유권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에서 ‘선거 인문학 체험관’를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이번 선거 인문학 체험관은 ‘선거이야기 책’ 만들기,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아름다운 선거’ 팬시우드 열쇠고리 만들기, 희망·공정·화합의 선거를 기원하는 ‘희·공·화’삼행시 짓기, 선거에 대해 공부하고 퀴즈를 맞히는 ‘나는 아름다운 선거왕’,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선거퍼포먼스 놀이 ‘나는 선거 퍼포먼스 왕’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또 역대선거사진과 선거를 그림과 활자로 표현한 그라폴리오 및 캘리그래피 작품이 전시돼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을 비롯한 및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삼행시 짓기 중 ‘희망이 가득한 우리나라, 공평한 우리나라, 화이팅이 넘치는 우리나라! 만들어주세요’ 및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공정한 투표는 화목한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등 다수의 재치 넘치는 문구들은 보는 사람들로부터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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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7 23:02

순창군,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주차난 해소

순창군이 순창읍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6개소 210면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혀 교통흐름이 좋아지고 고질적인 주차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1일 순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순창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부지매입 공유재산 관리계획도 의결되고 순창군 교통안전정책 심의회도 개최하는 등 행정 절차도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이번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는 지역은 터미널 주변도로와 중앙도로 주변, 군립도서관 앞 도로, 시장주변, 군청 후문 도로 주변, 순창읍교회부근 옥천로 주변이며 평소 교통량이 많고 관공서나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주차난이 심각한 구간이다.특히 현재 순창읍 자동차 등록대수는 5,017대로 지난 10년 동안 153%가 증가한 반면 공영주차장은 최근 2년 동안 조성한 7개를 포함해도 14개소 789면에 불과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군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총 38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그동안 주차장 조성 여론이 꾸준히 제기된 주택상가 밀집지역을 11개 구역으로 나누고 22개소에 대해 시급성, 지속적인 활용성, 접근의 편리성, 투자대비 효율성, 토지 소유주의 매각 의향 등에 주안점을 두고 대상지를 종합 검토해 확정했다.순창읍 순화리 이모씨(41)씨는 직장이 옥천로 부근에 있어 출근할 때 불법주정차로 인해 불편이 너무 컸다며하루 빨리 공용 주차장이 완성되길 바란다고 공용주차장 조성 소식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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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6 23:02

순창군, 관내 건설현장 감시단 운영

순창지역 중장비 단체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 노동단체에서 현장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밝혀 관내 건설현장에 대한 민원제기와 고발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공사현장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4일자 9면 보도)지난 24일 민주노총 전북건설기계지부 순창지회(이하 민노 순창지회)는 회원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갖고 최근 발생되는 양 노동단체 간의 갈등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조합원을 통해 현장 감시단을 운영키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특히 민노 순창지회에서는 순창지역 관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체 공사현장에 대해 현장 점검을 통해 자가용 불법영업과 불법토사 반출 등 불법행위가 적발 될 경우 이를 행정 등 관계기관에 고발키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이날 회원 일부에서는 총 파업 투쟁을 펼치자는 의견과 양 노동단체간의 갈등을 화해를 통해 해소하자는 소수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현장 감시단을 운영해 생존권을 사수하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조만간 민노 순창지회 조합원들이 조를 나눠 관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체 공사현장들에 대해 감시단을 운영 할 것으로 보여 공사현장마다 크고 작은 민원과 고발 등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일각에서는 민노 순창지회의 감시단 운영으로 인해 양쪽 노동단체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 될 뿐 아니라 이 때문에 공사현장들의 피해로 이어 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민노 순창지회 한 관계자는 “한국건설산업인 노동조합 순창지부(이하 한노 순창지부)와의 갈등 차원이 아닌 관내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불법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감사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조합원들과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노 순창지부 관계자는 “아무리 순수한 의도에서 감시단을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그동안의 행태만을 놓고 볼 때 감시단 운영은 순수한 의도라고 보기가 어렵다”며 “무작위식 고발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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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6 23:02

순창에 숲속 치유명상센터 생긴다

명상을 통해 마음의 치유와 안정을 얻는 순창치유명상센터가 올해 문을 연다.24일 군에 따르면 인계면 쌍암리 산 169-1번지 건강장수연구소 일원 산림욕장내 순창 숲속 치유명상센터를 본격 착공한다.숲속치유 명상센터는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해 면역력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 우울 등 마음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120㎡ 규모로 2억 7000여만원을 투자해 올해 10월 경에는 완료할 계획이며 숲속의 맑은 공기와 새소리 등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빛의 여과 등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진다.군은 우선 명상센터 운영을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먹거리,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마이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건강장수연구소에서는 지난해 9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3000여명이 수료했으며 순창의 건강한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하고 권위 있는 강사진으로부터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근본적 치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등 독특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군 관계자는 숲속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어가는 치유명상센터가 본격 착공에 들어 갔다며 운영준비에 철저를 기해 순창을 대표하는 치유명상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식문화 체험관과 치유효과가 있는 농작물을 전시 체험하는 의농업 체험관이 본격 개관을 앞두고 있어 올해 건강장수연구소 치유프로그램의 획기적 발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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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5 23:02

순창 치유농업, 부산 도시농업 박람회서 호평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치유농업이 부산에서 열린 도시농업 박람회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부산도시농업 박람회장 내 백산홀에서 열린 도시농업 국제 심포지엄에서 건강 장수발효 순창! 치유농업이 움트다라는 주제로 대사성 증후군 중점 치유농업 추진 배경과 치유농장 19개 농가를 육성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순창군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치유기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깨끗한 환경의 농촌생활에서 건강한 자연밥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과 치유를 얻어가는 6차산업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사업이다.특히 19개 치유농장 육성은 사업의 핵심으로 치유체험형, 교육체험형, 치유음식형, 작물공급형 등 4개 유형의 치유농장을 육성하고 치유의 벗공동브랜드를 개발해 통합마케팅, 발효 5미 천연소스를 이용한 치유음식개발, 모바일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 이날 치유농장 육성을 중심으로 농업의 신 영역을 개척하는 사례를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구연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 농업은 농업 6차산업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사업이다며치유농업을 순창군의 중점사업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치유농업센터 건립, 지역어메니티와의 네트워크 확대, 치유농장 품질관리 등의 사업을 국가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치유농장주 김법정씨는 우리군의 사례가 국제 심포지엄에 발표되는 것을 보며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치유농업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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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4 23:02

순창지역 중장비 노조 이원화 갈등

최근 순창지역의 중장비 업자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민원과 고발로 인해 건설현장 뿐 아니라 공공기관마저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여기저기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현재 순창 관내에는 덤프와 굴삭기 등 약 110여 대의 중장비 업자들이 건설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최근까지는 거의 대부분의 업자들이 민주노총 전북건설기계지부 순창지회(이하 민노 순창지회)에 소속된 상태에서 활동해 왔었다.하지만 얼마 전 몇몇 업자들이 서로가 의견을 달리한다는 이유로 한국건설산업인 노동조합 순창지부(이하 한노 순창지부)라는 새로운 노동단체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면서 관내에서 활동하는 중장비 관련 노동단체가 2개로 이원화 됐다.특히 최근에는 이들 양 노동조합 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상대 노동조합 회원들이 참여하는 현장 등에 대해서는 서로가 마구잡이식 민원을 제기하는 등 마치 공사현장의 업무를 방해하는 듯한 의심마저 사고 있다.실제 지난 20일 민노 순창지회 관계자가 국도24호 선 담양~순창 간 확포장 공사현장에 타 지역의 중장비가 투입됐다는 이유와 폐기물 관리 등의 문제점에 대해 관할부서에 현장을 고발했고 이날 한노 순창지부 관계자도 관내 환경업체인 Y업체의 환경관리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는 민원을 제기했다.이 때문에 이날 공사 현장은 물론 건설분야 업체와 또 다른 중장비 등도 하루 종일 일손을 놓은 채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게다가 이들은 공사를 발주한 기관에도 공사에 관계된 설계서 등 관계 문서에 대한 정보공개를 신청을 하는 등 각종 민원과 고발 등이 난무하고 있어 이로인해 애꿎은 발주기관들마저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 공사 현장에서는 순창지역의 장비가 아닌 회사 자체 장비 등 타 지역 장비를 이용해서라도 현장을 정상화 시킬 수밖에 없다는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노동조합 간의 갈등으로 인해 관내 건설업계가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이와 관련 한 건설관계자는 “작은 지역에서 서로 간의 갈등으로 인해 건설업계는 물론 지역의 민심마저 흉흉해지고 있다”며 “양 측이 지역을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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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4 23:02

순창군 적성·유등·풍산면 소재지 정비나선다

순창군이 적성유등풍산면 소재지 정비사업 국가공모를 추진하고 있어 관내 11개 읍면 소재지 정비사업의 성공적 완성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20일 군에 따르면 2019년도 국가예산 공모사업에 적성유등풍산면 소재지 정비사업을 추진 하기로 결정했다.이와 관련 최근 관계공무원들이 유등풍산면 지역 주민들을 만나 사업의 방향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추진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실감 있는 사업내용으로 공모선정 가능성도 높이기 위한 조치다.이번 공모사업 추진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사업이 선정되면 순창군 11개 읍면 소재지 정비 사업이 모두 성공적으로 완성돼 읍면 중심지 거점 기능이 크게 강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읍면 소재지 정비사업은 도로정비 등 인프라개선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마련해 성장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정주생활 기반 확충, 경관개선, 삶의 질 향상의 효과가 크다.현재 군은 순창읍 복흥면 소재지 사업 추진을 완료했으며 쌍치, 구림, 금과, 동계, 팔덕면에 사업을 추진 중이다.투입예산만 480억원 규모로 막대한 사업이며 인계면은 60억 규모로 사업 확정을 앞두고 있다.특히 순창읍 일품공원, 복흥면 복지회관 및 체육관 건립, 옥천로 정비 등 도로환경과 주민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읍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만족도가 높다는 지역여론이 일고 있다.군 또 적성유등풍산의 소재지 정비사업도 각 60억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며 도로개선,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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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4.21 23:02

순창 용궐산 자생식물원 봄꽃 만발

순창군 섬진강 장군목 일대에 조성된 용궐산 자생식물원 봄꽃이 본격 개화하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주말부터 철쭉 5만주와 라일락, 꽃잔디 등이 만개해 봄 가족나들이 계획한 방문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군 측은 내다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순창 동계 섬진강 자생식물원은 3ha규모로 원추리, 철쭉 등 야생화 27종 32만본이 식재돼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올해는 철쭉을 중심으로 한 봄꽃이 본격 개화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실정이다. 자생식물원의 강점은 주변 관광지의 연계성이 커 순창군의 절경으로 잘 알려진 장군목은 요강바위 등 포트홀 바위들이 물길이 다듬어낸 기묘한 형상들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영화촬영장으로도 각광 받고 있으며 섬진강 수변의 빼어난 절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천리애향 마실길도 연결돼 있어 봄 향기 물씬 나는 숲속 길을 가족과 함께 산책할 수 있으며 천리애향 마실길의 2코스로 강경마을 주차장에서 마실숙박단지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또 1박 2일 코스로 방문을 원하는 관광객과 캠핑족을 위해 섬진강마실숙박단지도 본격적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마실숙박단지에는 방갈로와 카라반 등을 갖추고 있고 강과 숲을 끼고 있어 캠핑족 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뒤편에는 벌통산 산책로도 갖춰져 있어 가벼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20 23:02

순창군, 다문화가족 검진 기회 확대

순창군이 여성가족부와 중앙대병원, KRX국민행복재단이 주관해 추진하는 2017년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에 선정돼 다문화가족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의 의료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군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의 건강증진을 을 위해 무상으로 검진, 예방, 치료를 진행하는 사업이다.지난 2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의료검진 수검대상, 검진팀 수용능력 등 실사를 통해 순창군을 비롯해 전국 14개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으며 지역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1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관내에는 현재 9개국 300여 다문화 가정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건강검진을 받아보지 못한 가정이 대부분이다.이 때문에 이번에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이 다문화 가족의 건강증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이번사업은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등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20여명의 진료팀이 의료장비가 갖춰진 검진버스 등을 이용해 근골격계 엑스레이, 심전도 및 초음파, 기본 채혈(채뇨) 및 검사 및 암질환 감별 혈액검사, 심리검사(인지기능, 정서력, 집중력 등), 류마티스 질환 등의 검사를 진행한다.검진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로 진단된 경우 정밀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고, 검사결과 중증질환으로 판명시 1인 300만원 이내에서 치료비도 지원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20 23:02

게임·농업 연결 '순창 스마트 영농' 실현

도시민이 게임을 통해 농사를 지으면 순창의 농장에서 농업용 로봇이 작물을 대신 가꿔 주고 전문 농부들이 도와주는 스마트 영농이 현실화 된다.18일 군에 따르면 농업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디지털 도농교류 서비스가 농림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농식품 ICT 융복합 모델 개발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총 7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전라북도와 순창군,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하며 순창군이 총괄한다.스마트 영농을 매개로 도시민과 농촌공동체와의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 시스템을 만들고 관광과 연계하는 고 부가가치 창출형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의 핵심은 도시민들이 스마트폰 농작물 재배 앱을 통해 농사를 짓고 현실에서는 순창의 스마트마실 농장에서 농업용 로봇이 대신해 농사를 짓고 숙련된 농부들이 전문적인 농사기법들을 전수하고, 도와주는 방식이다.특히 도시민들은 구축된 포털을 통해 텃밭의 규모나 작물을 선택하고 농사를 짓고 피드백을 통해 농작물의 생육 환경도 볼 수 있으며 자신들이 가꾼 농산물은 구축된 커뮤니티 안에서 물물교환과 판매도 가능하다.또 도시민 가족들이 직접 농장을 방문해 농촌을 체험하는 관광산업과도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온라인 농사포털인 농가 월령가 구축과 오프라인 농장 스마트 마실구축이 주요 내용이다.한편 순창군은 구림면 삭골에 하우스 661㎡, 노지 2644㎡을 포함해 총 3,305㎡규모의 스마트 마실농장을 준비 중이며 대상 작물은 오이, 고추, 가지, 토마토, 쌈채소, 감자 6종이다. 올해 도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시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황 군수는 앱을 통해 도시민들이 편리하게 농사를 지으면 순창의 농장에서는 농부들의 도움으로 건강한 먹거리가 생산되며 이를 통해 교류하는 새로운 농업환경이 시작된다며순창이 먼저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농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9 23:02

외국인 7인 바라본 색다른 예술 시선

순창군 옥천골 미술관에서 외국인 작가 7인의 예술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전시회가 열려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가 공화국출신 외국작가 7인의 작품 80여점을 전시하는 기획 초대전을 진행한다.서양화 및 공간예술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버려진 공간들을 탐구하거나 우주의 섭리,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사회 등을 표현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는 미국출신 안지 디산토(Anjee DiSanto ), 세바스챤몬테스(Sebastian Mont es), 보니 커닝햄(Bonnie Cunningh am), 과 캐나다 국적 다니엘 킬더프(Daniel Kilduff), 그레고리 팀린(Greg Timlin), 영국 출신 사라 호드키스(Sarah Hodgkiss),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릴라 베어(Leela Bear)다. 이들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현재는 국내에서 머물며 작품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 들이다.군은 군민들에게 각국의 예술문화를 소개해 세계의 예술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외국작가들이 바라보는 한국 문화와 정서에 대해 제3자의 견지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했다.이와 관련 지난 15일 옥천골 미술관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전시회 참여 작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과 함께 작가인사 및 작품소개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황 군수는 이번에 진행하는 외국인 작가 7인 초대 기획전은 군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외국작가들의 그들만의 문화와 정서 시각이 담긴 독특한 작품들이다며 많은 분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세계가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 또 한국이 세계를 바라보는 감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8 23:02

순창 참두릅, 전국 매장 판매 첫날부터 인기몰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순창 참두릅이 지난 14일 전국 롯데마트 116개 점포와 롯데슈퍼 360개점, 창동, 수원, 성남 하나로 유통센터 판매를 시작으로 전국 판매에 막을 올렸다.이와 관련 이날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창동 하나로 물류센터에서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구림동계서순창순창농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순창 참두릅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직거래 행사도 진행됐다.이날 황 군수는 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며 순창 참두릅은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농민들이 정직하게 재배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많은 분들이 봄향기 물씬 나는 순창 두릅을 많이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14일부터 16일까지 공급한 물량이 4톤 규모 9억원 상당이라고 밝혔으며 이미 1개월 전부터 사전 주문이 이뤄진 상태로 달라진 순창 참두릅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5월 중순까지 대형마트 등을 통해서는 55톤 규모 11억원 가량이 판매되고 가락시장, 공판장 등을 포함하면 올해 순창군 참두릅 판매규모는 350여톤 50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처럼 순창 참두릅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우선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맛과 향이 진하고 우수하며 사포닌 , 단백질, 각종 비타민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7 23:02

순창군, 내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전

순창군이 최근 국가예산 확보 상황에 대한 점검회의를 갖는 등 2017년 국가예산확보에 고삐를 바짝 조였다.특히 다음주 부터 본격적 대선 레이스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번주 중으로 지역 현안사업 국가예산 반영 여부를 확정 지을 것으로 보여 정치권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막바지 전략을 다듬는데 집중했다.13일 군에 따르면 올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사업 규모는 89개 사업 총사업비 7000억원 규모로 농업, 관광, 복지,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총 망라돼 있다.이중 전라북도 대선공약화 사업에 포함된 사업은 장내 유용미생물산업 육성사업과 국립노화연구소 설립 사업이다.특히 장내유용미생물 산업 육성사업은 아시아 최초로 시도되는 사업으로 제대혈과 같이 가족단위의 태변과 10대, 20대, 30대의 건강한 대변을 보관해 두었다가 40대 이후 장내미생물 균총이 깨졌을 때 가족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이식받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간 총 1000억 예산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유용미생물 대변 보관은행, 장내 미생물 평가 기술기반 구축, R&D사업 , 미생물 신약 생산 C-GMP 미생물 공장 설립을 주 내용으로 한다.또 국립노화연구소는 2021년까지 총 400억을 투입해 노화연구원을 신축하고 기초 R&D체계구축, 노화관련 인력 양성 및 교육을 주 내용으로 한다.군은 국내 최고의 장수지역으로 서울대와 함께 건강자수연구소를 운영하고 전국단위 노후설계교육 운영, 장수요인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경상남도도 국립노화연구소 설립사업을 대선 공약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풀어야할 과제도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4 23:02

순창선관위, 선거 캘리그라피전…멋진 손글씨로 투표 참여 독려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현준)는 19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유권자들이 직접 선거의 의미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活字활자로 활~짝 피는 선거 캘리그라피전’을 진행한다이번 ‘活字활자로 활~짝 피는 선거 캘리그라피전’은 순창군의 캘리그라피 동호회 회원들이 주축돼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를 주제로 직접 작성한 투표참여 문안을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만든다. 작품 내용을 보면 ‘날씨야 니가 아무리 좋아봐라, 내가 꽃구경 가나 선거하러 가지’, ‘오월에 꽃향기 날리면 투표하러 갈 줄 알아라’ 와 같은 재밌는 표현과 ‘투표 참여, 민주주의를 향하는 소통의 첫걸음’, ‘소중한 한표 꿈나무를 심다’, ‘모두 함께 참여하고 결정해요’ 등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 예쁜 글씨로 마치 꽃처럼 표현된다.완성된 캘리그라피 작품은 주요 거리 및 행사장에서 전시하고 전시가 끝나면 관내 주요 커피숍 및 식당 등에 기증해 게시되도록해 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작품을 즐기며 선거와 투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 강선미 지도홍보계장은 “이번 전시회는 무엇보다도 유권자들이 자발적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술활동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으며, 유권자들이 문화를 즐기듯 투표도 축제처럼 즐겁게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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