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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 대규모 주택·공공시설 부지 조성된다

순창군이 주택 및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확보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확정해 지역 성장·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전북개발공사와 순창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창읍 순화리 21번지 일원 110,000㎡ 규모에 주택용지 및 공공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순창군과 전북개발공사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6년간 19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자해 완료하게 된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공공시설 등이 들어 설 수 있는 부지를 조성 공급함으로써 지역의 부족한 주택수요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순창지역은 아파트 공급부족으로 주민들이 인근 대도시에서 출퇴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새로운 지역성장을 이끌 거점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이날 열린 업무추진 협약식에는 순창군 황숙주 군수와 김종섭 군의회 의장, 장명균 부군수, 한경엽 안전건설과장이, 전북개발공사 측에서는 고재찬 전북개발공사 사장, 최영일 도의원, 양재연 전략기획실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순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은 사업부지내 관내 공공기관 이전 협조, 각종 인허가 사항에 대한 행정지원, 원인자부담금 등 조성토지 실사용자 부과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전북개발공사는 인허가절차 이행, 보상 및 설계 등 공사 전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이 알려지면서 지역 주민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순창읍 이모 씨(42)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파트 구하기가 쉽지 않아 고민 이었는데 대규모 도시개발 소식이 들려 기대가 아주 크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27 23:02

순창 귀농·귀촌인 운영 농산물 직거래장 개설

순창군이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전통시장 농산물 직거래 판매점을 오픈하면서 귀농귀촌인 지원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25일 군에 따르면 순창 전통시장내 장옥에 귀농귀촌인 농산물 직거래 판매점을 개설했으며, 이번 귀농귀촌인 직거래 판매점은 전통시장 장옥 39호 점으로 24㎡ 규모다.직거래 판매점은 사단법인 순창군 귀농귀촌인 협의회(회장 양환욱)에서 운영하며, 100여 명의 귀농인들이 직접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백향과 블루베리, 복숭아, 옥수수 등 농산물을 판매하게 된다.군은 이번 전통시장내 귀농귀촌인 직거래 판매장 개설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첫 번째는 귀농귀촌인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직접판매해 소득을 창출 하기 위한 목적이다.두 번째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력 창출로 젊은 귀농귀촌인들이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력에도 일조할 것으로 군 측은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사업과 함께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관심-실행-정착 3단계로 나눠 귀농귀촌인들의 지원을 돕는 시스템은 순창군 귀농정책의 특징이다.관심단계는 박람회, 수도권홍보관을 중심으로한 홍보와 귀농귀촌센터의 농촌생활 전반에 관한 교육이 진행된다.실행단계에서는 주거문제 해결에 집중해 귀농인의 집, 체제형 실습농장, 귀농인의 마을 등 임시거주지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정착단계에서는 귀농귀촌인 소득사업 지원을 중심으로 이사비, 집들이비, 귀농인소득사업, 귀농창업자금 지원 등이 진행되고 있다.이런 시스템의 효과로 순창군은 지난해 618세대 1010명의 귀농귀촌 실적을 거둔 바 있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전통시장 판매점 오픈처럼 우리 군은 귀농귀촌인들이 전문성을 살리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마을주민과 화합하고 교류해 다같이 행복한 순창군민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26 23:02

순창월곡지구 새뜰마을 사업 본격화

순창군이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순창월곡지구 새뜰마을 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알렸다.지난 24일 팔덕면 월곡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년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신규지구 사업시행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사업시행 설명회에는 마을 주민 대다수가 참석해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새뜰마을사업 추진배경 및 취지, 사업내용, 추진일정, 자부담금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상세한 설명을 진행하고 질의 응답 시간도 가져 주민들의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추진의 성공가능성을 활짝 열었다.새뜰마을 사업은 생활환경이 취약한 지역의 열악한 기초생활 인프라정비를 추진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지난해 10월부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실시해 69개마을이 신청했다.1차2차 서면평가와 3차 대면평가 PPT보고 및 질의 응답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난 3월 월곡마을을 포함 35개마을이 최종 선정됐다.올해부터 2019년까지 빈집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집수리, 재해위험지구 도랑정비, 마을숲 쉼터정비, 파리, 모기 퇴치 포충기 설치 등 4개 분야에 16억 여원을 투자하게 되며 국비가 74%를 차지해 지방재정 부담이 없는 알짜 사업이다.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상향식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는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25 23:02

빛의 향연 '강천산 환상캠핑' 열린다

순창군이 ‘강천산 환상캠핑’을 통해 전국적 야간 관광명소로 발돋움 하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오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강천산 환상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간은 밤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원 입장료 외에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는다.강천산 환상캠핑은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의 성공을 점쳐볼 수 있는 첫 번째 사업으로 문체부 콘텐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특히 강천산 병풍폭포를 중심으로 빛 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자연공원에서 미디어 공연과 색다른 야간 산책로를 경험할 수 있으며 3가지 테마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환상의 병풍폭포 미디어파사드쇼는 병풍폭포와 개울에 빔 프로젝터를 활용한 다양한 빛의 향연을 만든다.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를 합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내는 특징이 있다.두 번째는 테마는 환상의 캔버스 인터렉티브아트 존이다. 빛으로 그리는 암벽스케치북으로 관광객이 그리는 빛의 그림이 암벽 표면에 실시간으로 형상화 된다.세번째는 환상의 마을 티피텐트존이다. 병풍폭포구역 내 8개의 티피텐트를 만들고 다양한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밤의 숲을 채우는 음악공연과 환상쇼, 숲에서 체험하는 환상의 타로카드, 밤에 빛나는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야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군 관계자는“강천산은 낮에도 아름다운 산이지만 환상캠핑을 통해 마법같은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밤이 아름다운 빛의 숲으로 이름을 날릴수 있을 것이다”며“관광객은 물론 군민들이 많이 방문해 익사이팅한 강천의 야간경관을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24 23:02

강천산 세족장 설치…물놀이 장소로 인기만점

순창군이 강천산에 세족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본격적 여름 피서객 맞이를 끝냈다.군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오는 22일부터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여름 성수기 관광객 맞이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 성수기에 들어갔다.군은 본격적 휴가가 시작되는 오는 22일부터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등산로 정비 등을 끝낸 상태다.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병풍폭포 앞에 마련된 세족장으로 맨발산책을 끝낸 관광객들이 편히 앉아 발을 씻을 수 있도록 설치한 장소다.발을 씻는 기능뿐만 아니라 물이 흐르는 시냇물처럼 만들어 삼삼오오 앉아 발을 담그며 휴식도 취할 수 있고 아이들은 물놀이 장소로도 이용하고 있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이 세족장 뿐만아니라 군은 최근 총 12억 7000만원을 투자해 탐방시설 확충, 노후시설 및 위험 시설 정비, 세족장 정비, 계곡탐방로 준설, 목표설치 등 12개 사업을 완료해 여름 성수기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 맞이를 마쳤다.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돌아오면서 강천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세족장 및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21 23:02

마을과 마을 잇는 '순창군마을공동체 협의회' 창립

순창군이 그동안 추진해온 마을만들기 사업관계자들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순창군마을공공동체 협의회를 창립해 실질적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추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이번 순창군마을공동체협의회 창립총회는 20일 청소년센터에서 황숙주 군수, 김종섭 군의회 의장, 마을만들기 읍면대표 및 마을사업 추진위원장, 마을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협의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완료되거나 진행되고 있는 49개 마을 및 읍면대표 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영입해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의회는 앞으로 마을사업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 도모를 통한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순창발전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마을사업의 연계성과 지속성을 이어나가는 사업을 개발 추진하고 특히 이번 협의회 창립은 실질적인 주민주도형 상향식 마을만들기를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창립총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박진도 지역재단 이사장이 ‘주민이 행복한 참 좋은 순창만들기’ 특강, 이원석 생생마을 처장의 ‘전라북도 마을공동체정책 이해 및 추진방향’ 특강도 진행돼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해와 순창 색깔의 마을만들기 사업 발굴에 큰 도움이 됐다.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순창군마을공동체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그동안 노력해준 관계자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협의회가 순창형 마을마들기 사업의 모델을 새롭게 정립하고 공동체 발전을 통해 농업농촌에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21 23:02

"순창 발효소스토굴서 더위 날려요"

순창군 발효소스 토굴에 조성된 미디어아트 체험관이 인기를 끌면서 발효소스토굴이 여름철 가족 피서지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 순창발효소스토굴은 조선시대 궁중의 장을 보관한 장고와 장고를 지키던 장고마마의 이야기를 모태로 해 순창고추장마을에 조성된 길이 134m, 최대폭 46m의국내 최대규모 장류 저장고다. 이곳은 50여개국 600여 소스를 스토리와 함께 풀어낸 소스기획전시관, 핑크간장, 간장소금이 있고 5대 마더소스를 색으로 구분해 전시하고 있는 ‘소스, 색을 입히다’ 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토굴은 입구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으로 연평균 기온 15도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철이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순창의 대표식품인 고추장, 된장, 간장, 각종 장아찌류 등이 저장고에서 숙성되고 있는 광경을 직접 볼 수 있어 전통 식문화에 대한 자녀 교육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청국장균으로 발효한 발효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유도 느낄 수 있다.특히 지난 6월에 완공된 미디어아트 체험공간은 어린이들의 전통발효문화 체험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방문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미디어아트 체험공간은 장의 제조과정과 숙성과정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그래픽 체험공간이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곰팡이가 화면에 생성되어 발효과정을 거친 다음 전통장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효모만들기 체험존, 메주만들기 체험존, 숙성 체험존으로 나눠 체험이 가능하다.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본격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위도 식히면서 아이들과 함께 흥미로운 미디어아트 체험도 가능한 발효소스 토굴이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다”며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최대한 편히 쉴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 마련과 볼거리 창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20 23:02

확 달라진 순창 농촌…주민들 "삶의 질 향상 만족"

순창군이 7개 읍면에 대규모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군민들의 정주여건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18일 군에 따르면 현재 11개 읍면 중 7개 읍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총 410억 여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순창읍과 복흥면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상태고 쌍치면, 구림면, 금과면 동계면, 팔덕면은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순창읍에는 총 100억여원이 투자됐으며 일품공원조성, 시내 주차장 4개소 조성, 옥천로정비, 독대마당 정비 등이 이뤄졌으며 일품공원은 순창읍 유일의 공원으로 분수대, 야외 소공연장 등이 만들어져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또 복흥면에는 50억원이 투자됐으며 복지회관과 다목적운동 휴양시설이 들어서 면민 복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쌍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50억 규모로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게이트볼장 등이 만들어 진다. 쌍치면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쌍방향적 사업을 추진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구림면은 복지회관 건립과 구 복지회관 리모델링, 할머니 노인당조성, 귀농귀촌자 택지조성, 주차장 조성 등 구림면 특색을 살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50억 사업비가 투자된다.금과면은 다목적체육관조성, 게이트볼장조성 들소리쉼터조성, 설공찬문학관 조성 등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내년에 최종 완공되며 57억원을 투입한다.동계면은 매화쉼터 조성, 귀농귀촌인 택지조성, 연결도로개설, 쉼터 조성, 구송정유원지 보수, 화담쉼터 조성이 추진하고 있다. 53억원을 투자하며 내년 완공이다.팔덕면은 가장 최근인 2017년 사업을 착공했으며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딤돌센터, 디딤돌광장, 복지회관리모델링, 보행자길 확충, 메타세콰이어길 정비가 추진된다.황숙주 군수는 재임기간 동안 농촌중심지 공모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7개 읍면에 사업을 완성해 가고 있는데 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높다 면서 앞으로 4개면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농촌중심지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19 23:02

순창군, 유용균주 활용 산업화 '성공 예감'

순창군이 한국형 유용균주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유용균주와 기술을 지원해 기업들이 단기 판매 6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산업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17일 군에 따르면 유용균주를 활용한 제품 10건을 출시하고 기업들이 기술을 활용한 제품 생산을 통해 단기 6억원 이상의 직접 매출을 달성했다.지난해말 기업에서 본격 상품을 출시해 약 6개월 동안 10개 제품에 대한 단기매출이라 앞으로 판매량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발효커피, 토마토고추장, 청국장환 3종 세트, 냄새적은 청국장, 유아용 된장 등의 제품이 대표적 상품이며 이사업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한국형유용균주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추진했다.또 최근 2년간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산업용 후보균주 1341주를 발굴하고 그 중 산업적 활용가치가 높은 유용 발효미생물 40주를 선발해 유전체분석을 완료하고 NCBI(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에 등록을 완료하는 성과도 거뒀다.산업용 균주로 선발한 40주 중에서 11개 균주는 상품화를 원하는 기업을 선정해 제품개발 및 상품화를 진행했으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사업단이 유용균주 판매를 통해 얻은 로열티는 2억 1000만원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0년까지 추진될 계획으로 그 확장성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020년까지 유용균주 2500주 확보, 50개 이상의 기업지원을 통한 신규 고용창출 100명, 매출 50억원 달성, 유용균주 로열티 30억 수입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발효미생물은 순창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손색이 없는 확장성이 큰 사업이다 면서 순창의 발효미생물 산업은 이제 산업화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하였으며, 이러한 산업화기반을 통해 친환경, 건강장수, 동물식품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18 23:02

순창군, AI 발생농가 반경 10km 이동제한 해제

순창군은 구림면 소규모농가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발생농가 반경 10km 이내 지역에 내려졌던 이동제한을 지난 14일 24시를 기해 해제 했다고 밝혔다.군은 이와 함께 차단 방역과 가축 입식 관리를 강화하는 등 재발방지 대책에도 나선 상태다.순창군은 올해 6월 9일 구림의 한 토종닭(8수)사육농가에서 AI가 발생해 발생농장 반경 500m 이내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하고 10 km 이내 가금류에 대한 이동을 통제해 왔었다.이번 방역대 해제 결정은 조류인플루엔자(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방역대 (반경 10km) 모든 가금농가(38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실시한 결과 이상 징후가 없었고 특수 가금(오리, 거위, 기러기 등)과 빈 축사 환경시료에 대한 정밀 검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잔존 바이러스에 의한 확산우려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그동안 순창군은 소규모 가금농가에 대해 예방적 수매, 도태를 실시해 위험 요인을 제거(505호/6,910수)하고 방역이 취약한 농가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예찰, 점검을 강화해 왔다. 또한 매일 아침 부군수 주재 영상회의를 통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내에 차량이동시 거점 소독초소를 설치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이동제한 해제에 따른 가축이동과 야생조류 차단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고 방역대 해제에 따른 방역의식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점검을 강화하는 등 대응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18 23:02

순창군, 어르신에게 밝은 눈·건강한 치아 선물

순창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고 의치 시술비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13일 군에 따르면 우선 순창읍에 위치한 서울안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백내장으로 인해 불편함이 많다는 여론이 많아 군이 자체예산 1200여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60세이상 군민 중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사람이다.대상자 중 서울안과의원을 내원해 백내장 진단을 받을 경우 수술비와 약제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 받으며 군은 지난해에도 당뇨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해 430명에 대해 안과검진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줬다.이와 함께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치 시술비 지원도 대폭 확대 할 계획인 가운데 군은 순창군 노인 장애인 의치 시술비 지원 사업 조례를 일부개정 공포했다.개정 핵심내용은 종전 정액 지원제에서 정률제로 상향 조정돼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예를 들어 위아래 틀니를 시술한 경우 8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현재는 17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이는 틀니 시술비의 상승으로 인한 노인분들의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또 평생 1번만 지원 받던 것을 지원 후 7년이 경과하면 재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확대 했다.사업 대상은 민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1~3등록자로 순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기준 중위소득 80%이내여야 한다.보건의료원에서 1차 구강검진을 실시한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순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관내 6개 치과의원에서 틀니를 시술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백내장 시술과 의치 시술을 좀더 경제적 부담 없이 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한다 면서 밝은 눈으로 또 건강한 의치로 노년의 삶이 보다 풍족해지고 행복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14 23:02

순창 쌍치·복흥 주민, 정읍 가는길 불편 해소

쌍치와 복흥면에서 정읍을 오가는 임순여객 버스가 정읍터미널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돼 쌍치·복흥면민들의 정읍방문에 불편이 말끔히 해소됐다.12일 군에 따르면 13일부터 임순여객 농어촌 버스가 정읍터미널에서 승하차 할수 있도록 임순여객과 정읍터미널이 전격 합의했다.실제 그동안 복흥·쌍치면과 정읍을 오가는 임순여객 버스는 터미널 사용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터미널에서 50m 정도 떨어져 있는 인근 버스승강장에서 승하차 해 왔었다. 이로인해 쌍치 복흥 주민들은 승강장까지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가야 했고 승강장 대기의자 부족은 물론 화장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감내해 왔다.이에 군은 주민들의 불편이 많다는 점을 알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가운데 우선 부군수 주재하에 임순여객과 정읍터미널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양측이 상생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그리고 최근 임순여객과 정읍터미널은 군 측의 적극적 중재를 받아들여 주민불편을 없애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임순여객 터미널 재사용에 뜻을 모았다. 쌍치 복흥 주민들은 “그동안 정읍을 오가면서 터미널에서 버스가 서지 않아 무거운 짐을 지고 이동하는 불편이 컸다” 면서 “이번 합의로 복흥과 쌍치면 주민들이 정읍을 오가는데 불편함이 해소돼 기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13 23:02

순창군, 아이키우기 '토탈 시스템' 구축

순창군이 임신-출산-양육-교육-일자리 등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해피니스 PCN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전국 최고의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11일 군에 따르면 PCN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사업이 행정자치부 지자체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특히 전국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면 도내에서는 순창군이 유일하며 군은 내년 8월까지 1년간 사업을 추진,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완료할 계획이다.군이 추진하는 PCN 토탈케어 시스템의 PCN은 임신(Pregnancy), 출산(Childbirth), 양육(Nurture)의 약자로 구 보건의료원을 리모델링해 임신-육아-교육-일자리 등을 연결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아이키우기 좋은 복합문화공간을 창출하는 사업이다.먼저 출산을 위해서는 산모쉼터가 들어서며 산모요가와 태교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육아정보를 교환하는 커뮤니티 센터 역할도 진행한다.또 아이낳기좋은 세상운동본부도 이곳에 입주해 민관이 함께 출산율 높이기에 노력하게 되며 육아를 위한 공간으로는 아이돌봄방이 운영된다.특히 여성 새일센터도 들어서 여성일자리 연계 및 고용유지 상담도 진행하는 복합 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농촌지역에서 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을 위해 다문화 지원센터도 들어선다.3층에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가상 직업체험공간도 마련돼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도 도움을 주는 이색적 공간이 될 전망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12 23:02

순창군, 발효 종균 보급·제품화 본격화

순창군이 발효 종균 보급 및 제품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혀 관련 기업들로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 사업은 발효산업 관련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통발효식품 유래 발효미생물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화가 가능한 국내 토착 유용균주(발효미생물)를 기업수요에 맞게 제공, 상품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2억원이며 사업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로 단기사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성과가 탁월할 경우 2018년에는 사업비가 증액된다.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발효 종균 보급 및 제품화 사업공모사업에 (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관련 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순창군의 전통장류에서 분리한 국내 토종미생물의 산업화를 위해 미생물 발굴부터 산업화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미생물을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며오는 2021년 순창전통발효문화산업지구 조성사업이 완료되고, 2027년까지 장내유용미생물 산업 육성 관련 인프라가 구축된다면 순창군은 국내를 대표하는 발효미생물 산업 메카로 순창군이 자리매김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 장류사업소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그동안 한국형 유용균주 사업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 수행을 통해 메주, 누룩 등과 같은 전통발효식품 재료로부터 다양한 미생물을 발굴 및 자원화하고 있으며 단순히 자원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미생물을 선별하여 보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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