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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효소스토굴에 미디어아트 테마존 조성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 내에 위치한 발효소스토굴에 미디어아트 체험테마존이 새롭게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된다.특히 발효소스토굴 내 미디어아트체험테마존은 전통장을 주제로 한 체험공간으로써 장의 제조과정과 숙성과정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그래픽 체험공간이다.관람객이 입장하면 얼굴 등을 인식해 별도의 작동 없이 벽면에 전통장에 대한 소개가 노출되고, 공간마다 구성된 주제를 가지고 미디어 콘텐츠가 노출되게 됨으로써 순창 전통장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각 주제별 4단계로 나눠 감상할 수 있으며 첫 번째 효모만들기 체험존은 관광객이 직접 영상을 통해 효모를 만들어 날린다. 7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곰팡이의 생성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두 번째는 메주만들기 체험존으로 체험자가 만든 효모를 항아리에 모아 넣는 체험이 진행되며 체험자가 직접 영상미디어에서 곰팡이를 만지면 항아리로 옮기고 걸으면서 균주를 활용한 게임도 가능한 특징이 있다.세 번째는 장의 발효체험존이다. 메주가 들어간 장이 발효되는 과정으로 장이 발효되는 과정을 다양한 색깔의 거품으로 표현했다.마지막 장의 숙성 체험존은 장이 숙성되는 과정을 8개 정방향 디스플레이로 계절감 있게 표현했다.이 사업은 지난해 차세대 실감콘텐츠 개발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구축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자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성을 시작해 다음 주말까지면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시험운영을 한 뒤, 7월부터는 순창을 찾는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산업관광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본격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단순 관람용 미디어구축에서 벗어나 체험과 교육기능이 가능한 실감형 체험공간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19 23:02

순창군 복흥면 주민자치위 자치프로그램 만족도 높아

순창군 복흥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단순히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여가활용 지원을 넘어 행복홀씨 입양사업, 하천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으로 확산되면서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복흥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영길)는 지난 15일 20여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회관에서 상반기 활동을 결산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평가와 하반기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요가, 노래교실, 난타 등 상반기 3개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2월부터 6월까지 75회에 걸쳐 12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참여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걸로 평가됐다. 주민자치위 활동이 활기를 띄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복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하천 및 소재지변 자연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윤영길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 모두가 지역주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한다”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19 23:02

황숙주 순창군수,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공로상'

황숙주 순창군수가 한국 미생물생명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다.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공로상은 미생물생명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추천을 받아 이사회 심의를 거쳐 수상한다.황군수는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유용균주산업화기반구축 사업과 장 건강 프로젝트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분리한 다양한 미생물을 자원화하고 발효식품, 화장품, 사료, 비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해 미생물의 산업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또 매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를 통해 산업화 성과들을 꾸준히 발표해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도 한몫했다.황군수는 권위 있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순창의 발효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형 대변은행 설립과 친환경 미생물산업육성에 더욱 노력해 한국의 미생물생명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도 인정받을 만큼 성장하고 있으며, 4차산업 등의 미래성장동력산업 중 바이오 분야 핵심 산업으로써 자리 잡고 있다.한편 수상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16 23:02

순창군,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 나선다

순창군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이 돌아오는 순창 만들기에 나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시정연설에서 청년일자리 문제를 제일 화두로 강조한데 이은 조치로 새정부 일자리 정책에 선도적 대응을 통한 국가예산 확보도 기대되는 대목이다.군은 우선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직시하고 그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오는 21일 순창읍을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정책 감담회를 진행한다.이번 간담회는 30일까지 각 지역을 순회하며 4회에 걸쳐 진행하며 만 18세 이상 만 39세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4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계획이다.오는 21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는 순창읍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27일에는 동계면사무소에서 인계, 동계, 적성, 청년들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진행된다.26일에는 풍산면사무소에서 풍산, 금과, 팔덕, 유등 지역 청년들과 마지막 30일에는 복흥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쌍치, 복흥, 구림면 청년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될 계획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바로 알고 고충과 건의된 내용은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간담회 외에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시동을 걸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청년들의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귀중한 자원인 만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특히 21일부터 진행되는 간담회는 그 시발점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줬으며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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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6.15 23:02

섬진강 관광자원개발로 체류형 관광 이끈다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섬진강 개발사업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면서 체류형 관광시스템 정착과 500만 관광객 유치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이 추진하는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동계 장군목을 중심으로 적성, 유등, 풍산 향가까지 이어지는 섬진강 주변에 자연과 문화적 자원을 강천산에 이은 군의 대표 관광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특히 4개 면에 걸쳐 이어지는 섬진강은 확장성이 매우 큰 관광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50억여원을 투자해 풍산 향가마을에 설치한 향가 오토캠핑장과 향가목교 LED 야간 조명시설, 향가터널 이색쉼터 등 주변 자원개발사업은 지난 한해 3만 7000여명의 캠핑객을 유치했다.특히 올해는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과 휴일 방갈로와 데크, 글램핑 예약이 6월말까지 완료된 상태며 어린이 놀이터 등 가족단위 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캠핑과 관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캠핑시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 군은 용궐산 치유의 숲 조성과 미르숲, 자생식물원 조성에 4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했으며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총 72억 여원을 투자해 진행 중이다.특히 올해는 적성면 섬진강변에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섬진강 개발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섬진강 뷰라인연결사업은 적성면 채계산에 국내최대 270m 구름다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62억여원을 투자해 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적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에서 진행되고 있는 카누체험과 연결한 관광 코스로도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황숙주 군수는 체류형 관광과 500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강천산과 함께 새로운 대표 관광자원이 꼭 필요하다며섬진강은 동계, 적성유등, 풍산을 아우를 수 있는 확장성이 큰 관광자원인 만큼 순창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14 23:02

민주당 전북도당 '무늬만 정책협의회'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당이 주관한 순창군 정책 협의회가 결과도 없는 답답한 협의회에 그쳤다는 비난 여론이 제기됐다.지난 12일 순창군 영상회의실에서 김춘진 더불어 민주당 전북 도당 위원장과 박희승 지역 위원장을 비롯한 도당 당직자들과 황숙주 순창군수, 김종섭 순창군의회 의장, 최영일 도의원 등 실과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선공약 사업과 현안사업 등에 대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이날 순창군에서는 대선공약 건의사업인 인체유용미생물산업 육성, 국립노화연구원 설립 및 유치, 전통발효미생물산업지원시설 구축 사업과 주요현안 건의사업인 국도 21호선시설개량사업, 강천산 진입로 확포장 사업 등 총 5개 사업 추진에 대해 김춘진 도당 위원장에게 정치적인 도움을 강하게 요청했다.이날 김 위원장은 대부분의 사업에 대해사업을 추진하다보면 신규사업에 있어 예산확보와 예비타당성 조사 등 상당한 어려움이 많다며사업을 추진하기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날 일부 참석자들로부터 김 위원장의 답변에 대해 업무보고 형식에 이어 원론적인 발언뿐이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이날 최영일 도의원은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논의되는 사업 전체가 매우 중요하다며 김위원장께서 도당 차원에서 정치적으로 힘을 보태 줄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13 23:02

바른먹거리로 건강한 요리체험 '호응'

순창군이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요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 시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르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의 장도 마련해 화제다.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지역 순창북중학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오감만족 건강한 요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전국 최초의 건강장수연구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관내 청소년들에게 바른거리 요리체험 교실을 운영해 학창시절부터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이날 교육은 건강장수연구소 소개와 바른먹거리 강의 등이 진행됐으며 점심에는 돈부리 덮밥, 삼색나물 잡채 등을 직접 요리해 보고 먹어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유도했다.특히 이날 친환경 식용 달팽이 체험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군은 지역의 바른먹거리 재료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최근 친환경식용달팽이 번식에 성공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젊은 농부 권주철(36풍산)씨를 초청해 아이들에게 친환경 달팽이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시간도 진행했다.권씨는 친환경 식용 달팽이는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순창의 농업정책과도 부합하는 사업이다며오늘 청소년들이 이렇게 신기해하고 즐거워 하는 것을 보니 체험장 조성에도 자신감이 붙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 습관은 어릴적 부터 만들어 지는 것이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배워서 건강도 챙기고 지역도 발로 알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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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7.06.12 23:02

200가지 약용식물 한눈에…순창 의농업 체험관 개관

순창군이 농업에 치유를 덧입혀 관광과 연결한 의농업 체험관에 8가지 테마200가지 약용식물을 식재하고 지난 8일부터 개방에 나서 건강장수연구소 주변 볼거리가 한층 강화 됐다.의농업체험관은 인체에 치유효과가 있는 다양한 약용 작물 등을 전시하고 이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시설로 군이 당뇨 등 만성질환 치유를 관광과 연계시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인계면 인덕로 건강장수테마과학관 옆 지상 1층 640.80㎡규모로 지난 7월 외관공사를 완료하고 약용작물 식재에 들어가 최근 식재를 완료해 본 모습을 갖췄다.의농업체험관은 8가지 테마의 약용 작물들이 식재됐으며 △비뇨기과 부인과 질환에 좋은 약초 △간질환, 간암에 좋은 약초 △고혈압 혈액순환에 좋은 약초△수생식물 약초△이비인후과 기관지계 질환에 좋은 약초 △피부과 질환에 좋은 약초 △혈액분비계 질환에 좋은 약초 8가지 테마다.비뇨기 부인과 질환 약초로는 복분자 산수유 송엽국, 일엽초 등 이 간질환 간암 관련해서는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부처손, 인진쑥, 결명자 산작약 등이, 고혈압 혈액순환 관련해서는 뽕나무 진달래, 삼백, 질경이, 엉겅퀴, 천궁 등이 식재 되어 있다.수생식물 약초로는 어리연, 백련, 홍련, 가시연 등이 식재돼 있고 이비인후과 기관지계 관련해서는 범부채, 도라지, 오미자, 민들레 등이 식재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피부과 질환에 좋은 약초로는 황기, 어성초, 적하수오, 석창포, 층층이꽃 산괴불주머니 등이 식재됐고, 혈액분비계 질환과 관련해서는 둥굴레, 맥문동, 바다나물, 돼지감자 등을 식재했다. 마지막으로 소화기계 질환에 좋은 약초로는 느릅나무를 비롯해 곽향, 자소엽, 짚신나무 개똥쑥을 식재했다.특히 약초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별도 진행하기 위한 체험시설도 마련됐으며 8월경 본격 체험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의농업 체험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양한 약용작물을 4계절 내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며 건강장수연구소 일원 쉴랜드 주변 독특한 볼거리 체험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09 23:02

취약 농촌마을, 주건환경개선 '활력'

순창군이 풍산 두지지구와 인계 심초지구, 팔덕 월곡지구에 42억여원을 투자해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해 농촌마을 주거환경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3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개 지구 가운데 지난 2015년 선정된 풍산두지지구는 공정률이 80%를 넘어섰다.두지지구 새뜰마을 사업은 주택정비, 경관시설정비, 마을기반시설정비, 공동이용시설계획, 주민역량강화 분야 등에 총 12억원을 투자하고 있다.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노후 된 주택이 새롭게 리모델링 되고 슬레이트 지붕과 마을 미관을 해치던 빈집들이 없어지면서 마을 경관이 확 바뀌고 있다.또 주민들이 공동으로 쓰는 마을 안길이 확장되고 주민들이 만드는 연꽃 작은음악회 등 공동체 복원 행사도 성공을 거두면서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1월까지는 사업을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또 지난해 선정된 인계 심초지구는 2018년까지 총 12억 4000여 만원을 투자해 슬레이트 지붕개량 및 빈집철거, 상수도시설, 복합문화교류센터신축, 마을당산 숲 정비, 재래식화장실 개량,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생활안전위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7월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해 3월 최종 사업을 확정한 팔덕 월곡지구는 2019년까지 3년동안 국비를 포함 총 17억 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재해위험 안길도랑 옹벽 및 석축쌓기, 공동이용시설 개보수,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철거, 마을환경 개선과 달이실 건강교실, 취약계층 공동급식 등 휴먼케어 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08 23:02

순창군, 전통발효문화 투자선도지구 사업 '탄력'

대한민국 장류산업 판도를 바꿔 놀 전통발효문화산업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탄탄대로를 달리며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군에 따르면 6일 현재 전통발효문화 투자선도지구 사업 전체 79필지 중 68필지 매입을 완료해 86%부지 매입이 완료 됐다.이는 전체 면적 13만㎡ 중 약 11만㎡ 매입을 완료, 올해 안에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단지 조성에 착수해 2019년까지는 단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전통발효문화 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2015년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잠재력이 있는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순창 한국전통발효문화산업은 세계적 장류 메카로서의 브랜드 구축과 장류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발효산업과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한국전통 발효문화 산업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참살이 발효마을과 함께 총 2020년까지 6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곳에는 발효테라피센터, 세계발효마을 농장, 100세 다년생 식물원, K-Dressing센터 등 시설이 들어선다.특히 사조 그룹은 120억원을 투자해 기업연수원, 발효슬로시티파크(펜션단지)를 조성하는 등 민간 투자도 확정돼 사업 실현 가능성을 크게 하고 있다.군은 오는 2020년까지 630억을 투자하는 대규모 사업이 완료될 경우 대한민국 장류산업 지도가 바뀔 만큼 사업 효과가 클 걸로 기대하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과거 50년이 산업에 기반한 순창의 성장시대였다면 앞으로 50년은 산업과 관광, 전통과 첨단, 그리고 농촌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며 그 시작을 인구 3만의 순창이 추진하고 있다는 것에 사명감을 느끼고 앞으로 LH와 협력해 세계적 성공사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07 23:02

순창군, 전북투어패스 제대로 알린다

순창군이 전북투어패스 확대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1일 군에 따르면 투어패스 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이 투어패스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군 산하 전 직원이 투어패스 체험에 나선다. 이번 투어패스 체험은 6월 20일까지 부서별로 투어패스 카드를 직접 구입하고 관내 자유이용시설을 체험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지역의 투어패스 운영 현황과 운영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편리성을 느끼고 도내 타 시군 여행 시 이용을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된다.이와 관련 최근 5월 31일 첫 시행으로 보건사업과 직원들의 투어패스 체험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보건사업과 직원들은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카드 구입부터 강천산 방문, 건강장수체험과학관 체험,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 영화관람, 특별할인가맹점 식당에서 저녁식사, 할인 가맹점 특산품 구입 등 투어패스 한 장으로 지역의 관광지를 자유롭게 방문하고 식사와 특산품 구입시 할인혜택을 받는 편리성을 경험했다.체험에 참여한 보건의료원 윤모(49)씨는 자유이용시설에서 입장권을 발권할 필요 없이 카드로 태깅만 하고 입장하면 되니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했다며 오늘 체험으로 전북투어패스의 유용성을 알았으니 주변에 적극 홍보하고 전북 여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한편 군은 하루에 1~2개 부서씩 6월 말까지 전 직원이 투어패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들도 투어패스 체험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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