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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출범 3주년 황숙주 순창군수 "문화 넘실대는 행복한 순창 만들 터"

민선 6기 3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가 넘실대고 군민이 잘사는 순창을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군민들이 순창에 살아서 참 행복하다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황숙주 군수가 4일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6기 3주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기간 계획을 설명했다.민선 6기 황숙주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내외에 능력을 과시했다.가장 큰 성과는 순창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장류산업을 혁신하는 국가예산 확보와 기반을 구축한 점이다.군은 발효문화투자선도지구와 참살이 발효마을 국비확보를 통해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2020년까지 국비와 민간투자를 포함해 630억원을 투자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문화 불모지였던 순창을 짧은 기간 내에 문화지수 전국 상위 10위 안의 군으로 만들고 여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위상을 높인 점도 높이 평가된다.순창군은 민선 6기 동안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청소년문화의집, 미술관, 작은목욕탕, 일품공원 등 문화 시설이 대폭 늘고 다양한 문화공연이 일년내내 열리고 있다.또 지난해 도내 신생아가 증가한 군은 순창군이 유일하며 강천산에다 섬진강을 더하는 관광자원의 다변화로 300만 관광객을 넘어 500만 관광객에 도전하는 순창의 관광산업 또한 민선 6기 큰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순창농업 경쟁력의 핵심인 친환경농업은 본궤도에 진입해 전북지역 최대 인증면적을 확보했으며 양적 확대와 더불어 친환경 농업의 질적 성장을 가져올 대규모 사업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황군수는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민선 6기 3년 동안 많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일자리 확보와 국가예산에 힘을 더 쏟아 순창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05 23:02

순창군-민관, 무허가축사 적법화 나선다

순창군이 군과, 축협, 축산단체, 지역 건축사 등이 참여하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협의회를 갖고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지원을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서기로 해 지역 축산농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달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 축산관련 부서와 축협, 축산단체, 지역 건축사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협의회 첫 회의를 가졌다.특히 이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이 2018년 3월 24일로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무허가 축산농가를 돕기위한 조치다.관련법 개정에 따라 축산농가가 내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 미신고 축사시설을 적법화 하지 않으면 축사이용중지, 폐쇄명령 등 행정조치와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된다.더 큰 문제는 비용부담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인해 적법화 추진실적이 저조하다는 점이며 실제 순창에는 무허가 축사 320호중 적법화 완료 농가가 21호로 6.5%밖에는 되지 않는 실정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다양하게 논의됐으며 군은 우선 축산, 환경, 건축, 개발부서 등 실무자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팀을 구성해 복잡한 허가 절차를 원스톱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고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장명균 부군수가 직접 단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조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건축사협회도 어려운 농가의 실정을 고려해 설계비 인하를 적극 검토키로 했으며 축산단체도 축종별로 대책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앞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인식제고를 위한 농가 교육, 소규모 고령축산농가 자연희망 폐업 유도, 군과 유관기관 관리 국공유지에 대해서는 용도폐지 및 매각절차 진행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7.03 23:02

순창군, 강천산 야간 관광명소화 사업 본격화

순창 강천산 야간명소화 사업이 순창환상캠핑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시동을 걸었다.27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콘텐츠개발 공모사업에 순창환상캠핑사업이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3억원을 투자해 8월 중 약 2주간 야간에 강천산을 개장하고 야간 관광명소 사업의 가능성을 시험해 볼 계획이다.군이 추진하는 순창 환상캠핑 사업은 강천산 병풍폭포를 중심으로 빛 융합 콘텐츠를 개발을 통해 자연공원에서 미디어 공연과 색다른 야간 산책로를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3가지 테마로 나눠 사업이 진행되며 먼저 혼합현실 콘텐츠 존은 야간 자연공원내 병풍폭포와 개울에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다양한 색깔의 빛의 향연을 만든다.두 번째는 미디어 캔버스 존으로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병풍폭포의 암벽 표면에 관람객이 그린 그림이 실시간으로 형상화된다.세 번째는 증강현실 콘텐츠 존으로 병풍폭포 주변에 8동의 티피 텐트를 설치하고 증강현실 인식마크를 부착한다.이와 함께 8개의 티피 텐트에서 버스킹, 타로, 그림자놀이 등 다양한 소규모 공연도 진행해 강천산 야간 관광의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천산 관광명소화 사업의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며아름다운 강천산의 실제 환경과 빛을 통한 다양한 미디어 공연으로 강천산을 밤에 더욱 아름다운 산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28 23:02

순창 블루베리 어울마당 7000여명 발길

순창 블루베리 어울마당이 지난 24~25일 이틀간 7000여명이 방문하고 블루베리 생과와 가공품 6400만원 상당을 판매해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성 높은 행사로 관심을 모았다.이번 블루베리 어울마당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행사장소를 기존 구림삭골 시험포에서 고추장 민속마을로 옮겨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 점이다.실제 올해 블루베리 어울마당은 지난해 판매액 2000만원보다 4400만원이나 더 팔리는 신장세를 보였다.장소와 더불어 올해 블루베리 어울마당은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해 관광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는 행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4가지 테마별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배울마당에서는 블루베리 품종 특성 설명회가 진행돼 농가의 블루베리 성공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가 됐다.즐길마당에서는 분양농장 수확체험과, 보물찾기 행사, 옛놀이 체험, 블루베리 비누만들기, 블루베리 화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블루베리 와인, 식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파는마당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중심으로 블루베리 생과를 중심으로, 가공품, 블루베리 인절미, 초코파이 등 다양한 가공품이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뽑낼마당에서는 블루베리 품종전시회, 치유농업전시, 치유농장 소개 등이 진행돼 순창만의 치유농업을 알리는데 도움이 됐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27 23:02

순창군 대사성 치유농장에 전문기술 적용한다

순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대사성 치유농장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기술지원과 성공사례확산을 통해 전국적 성공모델로 떠오를 전망이다.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황정환)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치유농업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농업에 치유효과를 규명하고 이를 관광 등과 연계해 소비시장을 개척하는 농업의 새로운 성장발전 분야다.순창군은 2015년부터 치유농업 일환으로 대사성 치유농장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미 지역의 19개 농장을 치유농장으로 선정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장주에 대한 교육과 간판, 침구, 식기류, 포장재 등 운영의 표준화 작업도 진행했다. 특히 순창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이용해 당뇨고혈압비만 등의 치유를 위한 상차림 6종과, 발효소스 5가지 맛 11종 등 치유 음식개발도 완료해 내실을 기하고 있다.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유농장 운영모델, 치유 프로그램 등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개발기술을 농가에 종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 치유농업 성공사례 도출과 활성화를 위한 과제발굴과 우수인력 양성, 정보 및 인적자원의 상호교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업무협약을 통해 군의 대사성질환 치유농장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전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만큼 전국적 성공사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26 23:02

황숙주 순창군수 청년 간담회…양질 일자리 창출, 지역 청년과 '소통'

황숙주 순창군수가 지역 청년들을 만나 일자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역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서 지역의 이목이 집중됐다.지난 22일 문화의집 2층 회의실에서 청년 맞춤형 일자리정책 발굴을 위한 순창군 청년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청년 간담회는 오는 30일까지 순창 지역을 순회하며 총 4회 진행되는 청년들과의 릴레이 소통의 첫 번째 청년간담회로 지역 청년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일자리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간담회는 순창 일자리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청년들이 자신이 느끼는 현실을 말하고 일자리 정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묻는 대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인계면 동촌마을 강승원씨는 “청년들이 농촌에 귀농하려 해도 주거문제와 지원폭이 적다”며“청년들의 농촌 정착 지원 확대와 농작물의 유통 등에 군이 노력해 줄 것 ”을 요구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정부 차원에서 획일적 일자리보다는 순창 지역실정에 맞는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황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어떤 현실이고 또 어떤 일자리를 원하는지 잘 알게 됐다” 면서 “오늘 도출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군의 역량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군은 이번 간담회시 건의된 의견들을 최대한 반영해 하반기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23 23:02

"커피지도사 자격증 취득해 창업하고 싶어요"

순창군이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커피지도사 자격증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커피지도사자격증반 교육은 군이 지역생활특화자원을 활용한 창업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군은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홈페이지 공고를 실시하고 교육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총 25명 정원에 40여명이 몰려 인기를 실감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완공한 건강장수연구소 식문화 실습관에서 진행되며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주2회 총 15강이 진행될 계획이다.최근 3회 강의동안 원산지별 특징, 분류 원두구입 보관요령, 도구를 이용한 커피 추출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앞으로 에스프레소 등 각 커피의 특징과 향분류, 추출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으로 창업과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군은 최근 미생물로 커피를 발효시킨 발효커피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어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해 교육 커리큘럼과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양다희(27)씨는 최근 국내 커피전문점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며시장이 늘고 있는 만큼 소비도 늘고 있어 아직은 가능성이 큰 만큼 열심히 교육을 받아 꼭 커피전문점을 창업하고 싶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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