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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토양분석·잔류농약 검사 지원, 주민 호응

순창군이 토양분석과 잔류농약 검사 등 과학영농 분석지원제도를 무료로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에 순창군 친환경농업센터를 설립해 토양 시비처방 및 안전관리 17개 항목, 농업용수 분석 35개 항목과 잔류농약 350개 항목 등 총 380여개에 이르는 항목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관내 농업인이 토양검정과 잔류농약 검사에 필요한 10~35만원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400여건에 이르는 무료 검사로 총 6억여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군은 토양검점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농가경영비 감소와 고품질 안전농산물 확대 생산 등 고소득 농가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올해 친환경농산물 및 GAP인증을 위한 농업용수 분석장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2020년부터는 인증을 위한 농업용수분석까지 실시해 농산물 안전성의 책임관리로 친환경 농산물 유통의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군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은 앞으로 토양검정 외에도 농업인에게 과학영농을 위한 양질의 종합분석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순창군의 농업환경 보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필지당 5~6개 지점에서 1~2cm의 겉흙을 걷어내고 15cm(과수는 30~40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500g 정도를 그늘에 말려 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계(063-650-5631, 5636)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24 16:13

순창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순창군이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과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연 15억원 규모 한도로 운영되며,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각각 별도로 운영되며 시설자금은 기업당 5억원 한도로 연 4% 이자액을 보전하며, 상환 기간은 5년 이내 2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또 운영자금은 3억원 한도로 4%의 이자액을 보전하며, 3년 이내 1년거치 2년 균등분할로 상환한다. 특히 지난 1일 중소기업 중앙회가 조사한 2019년 중소기업 경기전망 및 경영환경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 건강도 지수가 80.9로,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만큼 중소기업의 향후 경기전망이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이번 자금 지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에 새로운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순창군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근로환경과 복지편익 시설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지원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23 16:37

순창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순창군이 쌀 생산량 과잉에 따른 해결책으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22일 군에 따르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농지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오는 6월 28일까지 받는다. 올해 군은 타작물 재배면적 427ha에, ha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14억 518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필지와 2018년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되어 신규로 참여한 논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3년 동안 1년 이상 경작사실이 있는 필지에 대해 작물을 심지 않은 경우 휴경으로 인정해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 지난해에는 2017년에 참여한 필지에 한해서 각 작목의 지급단가에 50%만 지급했으나, 올해는 타작물 재배이력(연차)과 관계없이 100%의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올해 작목별 지원단가는 1ha(1만㎡)당 조사료 430만원, 콩 등 두류가 325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소폭 인상되었고, 일반풋거름(인삼 포함) 작물은 작년과 같이 340만원으로 변동이 없으며 휴경한 경우는 280만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를 통해 고품질 쌀 적정 생산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특화작목 재배 확대를 도모하고 쌀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들은 논 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63-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22 16:11

(사)한국청년회의소 제 68대 장승필 중앙회장 취임

(사)한국청년회의소 제68대 장승필 중앙회장(전북 순창 JC소속)이 취임했다. 지난 19일 그랜드워커힐 서울호텔에서 한국JC역대중앙회장, 한국JC임원, 16개지구JC 지구회장 및 330개 로컬 수석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승필 중앙회장 및 회장단감사 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JCI 아태담당 임자드 후사인 상임부회장, JCI 타이완 앤이 린 중앙회장, JCI 몽골 뭉크 에르데네 간밧 중앙회장을 비롯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박희승 더불어민주평화당 임실순창남원 지역위원장,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승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JC는 시대적, 사회적 대 변환기를 맞은 대한민국 사회에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 며 새로운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한국JC의 새로운 비상을 위한 혁신적인 가치를 세우기 위해 2019년도 한국JC 슬로건으로 ACTIVE 2019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특히 2019년 한국JC는 스스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여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을 넘어 새롭게 창조하는 조직으로 변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장 회장이 밝힌 4가지 운영방침은 △시대적 흐름을 읽고 사회적 요구를 수렴해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한국 JC △중장기사업위원회를 구성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 △사회적 이슈를 선점하는 청년캠페인 전개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한국J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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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1.21 16:35

순창군,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순창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마쳤다. 점검대상은 순창터미널과 순창재래시장, 동계시장 등 3곳으로, 특히 재래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예상되어 점검에 철저를 기했다. 합동점검반은 순창군, 순창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4개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했다. 점검반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점검을 하기 위해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뒀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에 전열기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과부하로 인한 스파크와 합선 등 작은 부주의를 방지하기 위한 난방기구 점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전기가스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각종 전기시설과 전기용품, LPG 고무호스 가스누출 여부 등 점검도 진행했다. 또 점검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연되고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인식을 각인시키기 위해 재래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한경엽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 화재사고 대부분이 전기사용 과부화로 인한 스파크와 노후화된 전기시설로 인한 합선 등이 주 요인이다면서 전열기구 사용이 높아지는 계절인만큼 전기나 가스시설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21 16:35

순창군 순창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 신호탄

도로 미관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순창군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순창군은 21일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7개사(한국전력공사, (주)KT, SKT, SKB, CJ헬로전북방송, 드림라인, LG유플러스)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서에는 비용 부담, 공사시행 구간, 착수시기 등 내용을 담았으며, 공사는 분야별로 군과 한국전력공사 등 7개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32억원 중 한국전력공사가 9억, 5개 통신사가 4억, 순창군이 19억원을 부담한다. 이 사업은 순창읍 경천로~중앙로 사거리까지 양방향 1.2km 구간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신(통신)주와 전선 등을 정리해 지하에 매립하는 사업이다. 특히 1.2km 구간에 전선 지하매설 작업으로 노후화된 보도블록도 새로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시가지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올 3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연내에 사업이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통행상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황숙주 군수는 한전통신선로 지중화로 전신주가 철거되고 경관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확 트인 시가지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이 완료되면 월 1~2회 차 없는 거리 조성으로 청년, 귀농인 등 자영업자들의 프리마켓, 생활문화 동호회 등 시민단체의 각종 문화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21 16:35

순창군, 행랑채 정비사업 전국 첫 시행

순창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행랑채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황숙주 군수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농촌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마을을 찾는 외부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등 흉물스럽게 방치된 행랑채 철거에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4억 8000만원을 투입해 4년 동안 300동을 정비하는 연차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첫 사업으로 75동 정비를 위한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그동안 행랑채 철거는 본채가 없는 경우 빈집 정비사업으로는 지원을 받지 못했었다. 이 때문에 마을경관과 주요도로변 관광지 미관을 크게 해치는 등 농촌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군은 행랑채 철거에 대한 4개년 세부 추진계획안을 마련하고 지난 11일 각 읍면에 시달했다. 일반 행랑채는 80만원, 슬레이트 행랑채는 180만원을 순수 군비로 지원한다. (단, 창고나 축사는 자부담으로 철거해야 한다) 행랑채 철거 신청 대상은 33㎡ 이상이며, 우선적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철거가 시급한 행랑채가 1순위이며 사람이 살고 있는 본채 옆에 방치된 행랑채가 2순위가 된다. 황숙주 군수는 행랑채 철거 사업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주거공간 조성은 물론 농가의 재정적 부담해소와 클린순창 실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상반기 중에 행랑채 정비를 마무리하기 위해 읍면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오는 25일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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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9.01.20 15:43

순창군,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부문 대상

순창군이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귀농귀촌도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또 한번 이름을 올렸다. 순창군은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했다. 순창군은 지역특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귀농정책과 귀농인 및 지역민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귀농시스템 조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선배 귀농인의 상담, 귀농귀촌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다양한 귀농정책도 한 몫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창군은 현재 청년 귀농인 유치사업, 영농 정착을 위한 멘토링사업, 화합한마당 행사, 귀농귀촌인과 함께하는 마을 환영행사,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들의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집 등 다양한 임시 거주지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점도 대상 수상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황숙주 군수는 귀농귀촌 정책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귀농인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17 21:57

순창군, 올해 33개 스포츠 대회 확정

순창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국제대회를 포함해 33개 스포츠대회 유치를 확정하면서 지역상권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순창군에 따르면 유치를 확정한 국제대회로는 오는 3월 30일부터 10일간 열리는 ITF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로,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해 12개국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 전국대회는 제4회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3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60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 제4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제54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등 25개 대회로, 총 120일간 경기가 열린다. 특히 2월에 진행되는 제4회 전국유소년야구대회와 10월에 열리는 제3회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유소년 선수단과 가족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숙박업소에 벌써부터 예약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사회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다. 이어 3월에 8일간에 걸쳐 펼쳐지는 제57회 대한정구협회장기 전국정구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실업팀, 동호인들까지 참가하는 메이저 대회로 1200여명의 출전이 예상된다. 특히 4월에는 대학과 실업 엘리트 선수들의 희망 대회인 제4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려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사전 적응 훈련차 많은 전지훈련팀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지자체별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지역사회 상권의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보고 있는 관련업체들은 서비스 향상과 함께 친절하게 임원선수단을 맞이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16 16:40

순창군립도서관,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 운영

순창군립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인문학 부흥 중심지로 거듭나면서 올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2014년에 건립된 군립도서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전시회, 공연, 특강 등 50개 과정에 1만4586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 6만1072명이 찾는 지역 내 최고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그중에서도 6개월 동안 운영했던 인문독서아카데미와 지역내 작가들이 재능기부를 펼쳐진 길위의 인문학 등은 지역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크게 기여했다. 이에 군립도서관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가운데 겨울방학 특집프로그램인 생각을 키우는 슬로리딩으로 또 한 번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생각을 키우는 슬로리딩 프로그램은 노경실 작가의우리 고전 다시 읽기와 김주연 작가의 체험하는그림 읽기로 진행되며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 청소년책 작가이며 번역가인 노경실 작가는 자녀교육서와 에세이를 집필하며 30년 넘게 200여권의 책을 펴내며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도서관과 공공기관에서도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1000여 회 강연을 펼치는 등 강연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천천히 그리고 깊이, 책을 읽는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노 작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에 책아, 책아 미안해라는 주제로 첫 만남을 시작해 읽은 만큼 커지는 마음과 지혜라는 주제로 26일 두 번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생각을 키우는 슬로리딩 프로그램 문의는 순창군립도서관 전화(650-5678)나 홈페이지(lib.sunchang.go.kr)를 통해 가능하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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