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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향교, 문화유적 답사·체험공간으로

조선시대 교육과 제례공간으로 엄숙한 분위기였던 순창향교가 전통놀이와 전통혼례, 문화유적 답사 및 체험공간으로 거듭나면서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향교가 주관하는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조선시대 선비들, 순창향교에 모였네! 프로그램이 순창향교 명륜당 일원에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이달 말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국비 공모사업으로 지금까지 폐쇄적 공간으로 인식되던 향교와 서원을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하고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또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전북도는 순창향교를 비롯, 도내 9곳을 선정했으며 그 중 순창군은 국비를 포함해 2600만원을 확보하고, 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향교에서 즐기자! 전통놀이!는 2016년부터 진행된 전통놀이 체험으로 순창의 전통놀이 전문 지도사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전통놀이의 멋과 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에서부터 초중학생에 이르는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향교에서의 백년해로! 전통혼례!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혼례체험을 하고자 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5월 다문화가정 2쌍이 혼례를 치렀으며, 오는 8일에는 군민 중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 1쌍이 전통혼례를 올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 선비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선비의 일상생활과 문화유적을 직접 접해볼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관내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경남 하동, 산청 지역의 청학동과 동의보감촌을 답사해 전통문화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올해 순창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두루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면서앞으로도 문화유산의 본질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동시에 재미와 흥미가 있는, 사람과 이야기가 가득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06 15:34

순창군, 동부권 발전사업 속도 낸다

순창군 동부권특별회계 지원 기간과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동부권특별회계 지원이 순창군의 식품, 관광 분야 발전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10년간 기간 연장과 지원규모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최근 열린 전라북도 동부권발전위원회에서는 2020년 종료 예정인 동부권 특별회계를 민선 7기 공약과 연계해 오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 연장하고 매년 6개 시군에 10억이 증액된 60억원씩 총 360억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원범위 또한 기존 식품, 관광 분야에서 타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보다 다양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군의 동부권사업은 식품분야에 장류식품 클러스터, 건강장수식품 클러스터 사업이며 관광 분야로는 섬진강 관광자원개발, 강천산 관광밸리, 수(Water) 체험센터 건립, 강천산 야간 명소화 사업,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 등이다. 이들 사업은 전라북도 동부권특별회계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올해까지 603억원이 투입됐으며 순창군에서도 178억여원을 투입했다. 주요 성과로는 장류와 건강이라는 순창의 대표 이미지를 구축하고 산업, 문화, 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의 신(新)산업 육성기반을 확충했으며, 연구개발사업 66건, 제품개발 25건, 특허 33건, 상품화 15건, 기술이전 13건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관광 분야는 그 동안 집중되어온 민속마을~강천산 위주의 관광코스를 섬진강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다. 한편 내년에는 월드푸드사이언스관 구축과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조성, 수(Water)체험센터 건립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가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황숙주 군수는 동부권특별회계를 통해 순창이 가진 강점을 한 층 더 발전시켜 나가는 원동력을 얻고 있다면서 순창군이 전국에서 가장 살고싶은 고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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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2.05 16:21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CJ와 순창 콩 납품 계약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유광희)과 서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설득환)이 CJ에 순창 콩 2억 여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5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이번에 CJ에 납품하는 순창 콩은 CJ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두부용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판매 규모는 60톤으로 12월 중 출하할 예정이다. 그동안 순창 콩은 계약재배를 통해 관내 장류업체들에 납품하는 계약물량 이외에는 일반 상인이나 도매업체에 단순 유통되는 물량이 대부분이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순창 콩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납품은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의 마케팅 능력과 서순창농협의 꾸준한 품질관리에 따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 순창 콩 생산량은 1000톤이 넘을 정도로 풍작을 이뤘고, 관내 계약재배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200여톤 가량 줄어들어 잔여 물량에 대한 고민이 큰 상황에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 지난 11월 말 최종 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한편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사업소는 순창군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4년 5월 8일 설립돼 11월 말 기준 매출액 150억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순창군 대표 농산물 유통조직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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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2.05 16:21

순창군, 주거복지사업 우수기관 선정…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순창군이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주거복지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거복지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협회 등 민간기관 관련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지자체 등의 주거복지사업 추진사항과 개선노력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순창군은 맞춤형 급여 개편에 따라 최근 3년간 주거급여로 매월 500여가구에 주거급여 전월세비 14억여원의 현금을 지원했다.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집수리 사업으로 △수선유지급여 △저소득계층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 △농촌장애인 편의시설 개보수사업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다솜복지재단의농촌 집 고쳐주기사업등을 수행했다. 이들 사업에 지원한 금액은 27억3300만원에 이르며, 혜택 받은 가구도 총 654가구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기타 취약계층에게는 임대보증금으로 총 10가구에 1억4천4백만원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했으며, 유관기관(LH)과 연계한 주거복지설명회 개최 협조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04 16:00

순창군 행복누리센터 조성 순조

순창군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행복누리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행복누리센터 조성사업 공정률은 현재 40%를 보이고 있다. 군은 올 2월 공모를 통해 옛 보건의료원을 행복누리센터라고 이름 짓고 △해피니스 PCN센터 △순창군 꿈나무 아동 돌봄센터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등을 설치할 계획으로 총 40억여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피니스 PCN센터는 Pregnancy(임신), Childbirth(출산), Nurture(양육)의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지자체 저출산 극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5000만 원을 확보, 사업비 마련에 힘을 보탰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PCN센터 설치가 완료되면, 산모쉼터, 교육실, 어린이 놀이공간 등이 조성돼 산모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설치로 영양사의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의 체계적인 영양관리로 관내 어린이들의 영양과 위생관리가 철저해 질 것으로 기대돼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합계출산율 1.8명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한 만큼, 행복누리센터 완공이 출산율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함께 다문화 커뮤니티 센터는 지역사회에 큰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의 커뮤니티와 지역내 소속감 형성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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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2.03 17:00

순창군 팔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선진지 견학

순창군 팔덕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주민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추진위원회와 군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해, 제주도 가시리 권역과 하눌타리 권역을 둘러보며 관계자로부터 시설안내와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등을 들었다. 또 운영위원회로부터 추진과정 등에 대한 특강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으며, 리더들과 주민들의 협의 문화 조성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 사업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신옥수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향후 팔덕면에 접목할 시설계획과 운영 등에 대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덕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작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4년간 총 56억9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면소재지 종합 정비를 통해 팔덕면의 고유한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02 16:52

순창군, 행복주택사업 신호탄

순창군이 추진하는 행복주택사업이 지난달 30일 안전기원제 행사로 주거안정의 신호탄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사업에 2016년에 선정됐다. 행복주택은 지난해 노인복지회관 철거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24일 본격 착공했으며 전용면적 30㎡ 4세대, 45㎡ 26세대의 임대주택으로 40억여원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부지로부터 주변 관공서와 학교들이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인 면도 큰 장점이다. 현재 순창군은 신규 아파트를 기준으로 84㎡ 전용면적이 2억여원을 호가하고 있어, 신혼부부와 무주택자들이 주거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복주택 건설이 주거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군은 내년 하반기 준공이 완료되면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로 인해 소외받는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해 입주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임대료가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군민의 주거부담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만큼 적정한 금액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도시로의 인구 유출과 출산율 저하로 정주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공공임대주택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인구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원제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서한복 면민회장, 시공사 관계자 및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와 기원제,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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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2.02 16:52

순창군, 다문화가족정책 설문조사로 만족도 높인다

순창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군에서 지원하는 한국어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0월에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관내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대한 다문화가족들의 만족도 및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이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순창군다문화가족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으며, 213세대 다문화가족이 조사에 응답했다.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등 총 9개 언어로 설문지가 제작돼 다문화가족의 다양성을 반영토록 노력했으며, 조사결과는 사회과학연구원 박신규 박사가 최종 도출했다. 설문지 주요 내용은 순창군 다문화가족의 일반적 특성,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의 만족도, 다문화가족정책의 개선방향, 향후 희망하는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사회인구학적 특성은 외국인 아내의 51% 정도가 한국인으로 귀화했고, 출신국적을 보면 베트남, 중국, 일본의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순창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아내의 거주 기간은 63.2%가 9년 이상의 장기거주의 형태를 보였고 동거가족은 대부분, 부부와 자녀로 구성된 핵가족의 형태였다. 다문화가족의 교육지원 경험은 응답자의 90.5%가 지원을 받은 것으로 응답했으며, 교육지원 및 정책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어교육은 만족한다는 비율이 96%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문화가족들이 앞으로 지원 받고 싶은 사업은 자녀교육 지원이 20.6%로 가장 높았고, 한국어교육, 모국방문기회 확대, 취업교육 및 취업연계의 순으로 응답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29 16:11

순창군,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대응

순창군이 순창읍 사회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 등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 대응에 나섰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28일 순창읍사무소에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공모를 위해 김종국 순창읍사회단체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1년 착수를 목표로 최대 5개년에 걸쳐 농촌중심지 기능 확충과 배후마을로까지 서비스 제공 기능을 확대하며 최소 150억원부터 최대 240억원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군은 추진위원회 구성과 주민의 사업참여 유도, 주민의 역할 등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유형과 사례를 들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사업의 중요성과 계획 등 전반적인 설명을 마치고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황 군수는 순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진행되면 순창읍 시가지가 획기적으로 변모할 것이며 이에 따라 인근 면까지 그 개발효과가 미칠 것이라며 사업 선정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군 관계자는 공모 선정을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다양한 분야의 주민 참여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전문가 자문 등 사업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28 16:21

순창군, ‘신나는 국악여행’ 개최

순창군은 28일 향토회관에서 어린이 음악극 신. 콩쥐팥쥐네 황금똥 공연을 관내 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순창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단법인 충주중원문화재단이 주관해 전통국악 공연과 함께 마술공연 등도 펼쳐졌다. 태동의 박동감과 시작에 대한 기대를 무용곡풍으로 표현한 국악관현악 서곡 청의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국악기 소개도 이어져 처음 보는 국악기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여한 관객 대다수가 유아와 초등학생인 점을 감안해 인기리에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4곡을 선별해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날 어린이들을 인솔한 김모씨는 그 동안 주로 성인 위주의 공연으로 아이들 대상 공연이 부족했는데 지난 7월에 이어 오늘 공연도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노홍균 군 문화예술계장은 군은 지난 6월과 7월에 이어 이번에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을 유치해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문화공연을 선보였다면서 내달 24일에는 청소년을 위한 페스티벌도 준비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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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1.28 16:21

순창군,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3년 연속 수상

순창군이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 27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2018 대한민국소비자대상시상식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행정과 소비자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최고 행정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 주한대사문화친선협회, 정태옥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 주권을 확보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총 16개 분야의 시상이 이뤄진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의 관공서, 민간기업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100여명의 심사위원이 모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순창군이 수상하게 된 주 요인은 천원버스 단일요금제 시행, 경로당 급식도우미 시행, 합계출산율 전국 4위(2년 연속 도내 1위), 순창읍 경천변 LED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국가 균형발전 사업 우수평가 및 우수사례 선정 등이다. 이날 소비자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황숙주 군수는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 행정부문 3년 연속 영예를 안아 기쁘다면서 군정의 3대 비전인 예산 5000억원, 관광객 500만명, 인구 4만 달성을 실현해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순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28 16:21

2018 순창 전국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2018 순창 전국사진공모전에서 조용형씨의 강천산의 가을이 대상을 차지했다. 순창군은 최근 강천산의 사계를 활용한 감동이 있는 스토리 사진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아름답고 특색 있는 순창의 풍경을 주제로 한 2018 순창 강천산군립공원 전국 사진공모전선정작을 발표했다. 공모전은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사진동우회(회장 김종수)가 주관했으며 열린순창 신문과 순창신문사가 후원했다. 군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접수된 총 743점의 작품을 지난 20일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이 심사한 결과 총 96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으로 윤성중 전주대 사진학과 교수(심사위원장), 박상주 대한민국 사진대전 추천작가, 방덕원 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 황경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정성휘 군 산림공원과장이 참여해 입선 80점, 특선 10점, 우수상 3점, 최우수상 2점, 대상 1점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 누구나 쉽게 찾는 강천산의 이미지를 잘 표현한 강천산의 가을(조용형 作, 목포)이 대상, 장류의 고장 순창의 전통메주 제조과정을 담은 메주작업(김종대 作, 광주)과 가을 강천산의 단풍을 잘 나타낸 강천추경(김창호 作, 전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운해(이준기 作, 남원)를 비롯 강천사 설경(오종은 作, 전주)」, 병풍폭포의 사계(김가람 作, 서울)」등 세 작품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정성휘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아름다운 강천산과 순창의 풍경을 색다른 매력으로 표현해 주신 사진작가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수상작은 순창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 작품은 다음달 14일부터 순창군 옥천골미술관에서 시상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27 16:17

순창군, 친환경비료 업무 ‘대상’ 수상

순창군이 친환경비료 업무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7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 2018년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순창군과 동계농협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군은 300만 원, 동계농협은 1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특히 순창군과 동계농협이 같은 시상대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열린 연찬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8년 친환경농자재 사업 우수기관 표창과 2019년 친환경농자재 사업 변경사항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관계 부서간 협력관계 확대와 공무원의 발빠른 대처 등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매년 유기질비료의 지원액 감소로 농민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이 3억 원의 군비를 추가로 확보해 농민이 필요로 하는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는 등 농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 작물별 파종시기를 고려해 신청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개별살포한 농가들에게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한 것도 한 몫 했다. 군은 2013년부터 규산질비료를 공동 살포한 경우 살포비를 지원하고 개별살포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공동살포단 구성이 어려워져 개별살포한 농가들이 늘어남에 따라, 군은 개별살포 농가에도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순창군은 2019년에도 원활한 친환경비료의 공급을 위해서 다음달 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생명농업과(650-5614)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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