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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한국JC 중앙회장에 순창 JC소속 장승필 회원 당선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능동적 사고를 통해 혁신적 가치를 확립하는 한국JC를 만들겠습니다. 구태의연한 사업방식과 의전 등 JC문화를 원형 그대로 답습하는 것을 전격 바꾸겠습니다 2019년 (사)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으로 당선된 장승필 회장의 당선 소감이다. 지난 25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는 2019년도 한국JC 선거직 임원 선출, 제 69차 JCI제주아태대회 의무등록의 건 등 5건의 안건상정을 위한 제139차 임시총회가 열렸다. 이날 전국 지방 JC 수석대표 및 교체수석대표를 비롯 역대 회장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JC 상무위원회 회의에 이어 입후보자 소신발표회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가람 중앙회장이 주재하는 제139차 임시총회에서 2019년도 한국JC 선거직 임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개표결과 중앙회장에 장승필(순창JC) 한국JC 현상임부회장이 선출됐다. 2019년 상임부회장에는 이종석(파주JC), 부회장에 박기범(예천JC)김민수(새창원JC)신인철(영광JC)최용준(옥천JC), 감사에 김호준(서울 남대문JC)이무학(밀양JC)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날 2019년도 한국JC 회장으로 당선된 장승필 당선자는 2019년도 (사)한국청년회의소 슬로건으로 `능동적인 자세로 변화를 생각하고 혁신적 가치를 세우는 JC, ACTIVE 2019`라는 명제를 제시했다. 장승필 당선자는 통일 대한민국을 준비하는 한국JC를 만들기 위해 북한 대표 청년단체와의 회담을 추진하고 2019년 제주 아태대회에 초청하겠다며 한국JC와 제주특별자치도와 팀을 구성해 2019년 제주 아태대회가 평화아태대회로 승화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JCI에 한국JC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JC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자는 또 JC, ACTIVE 2019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비전제시를 통해 능동적 변화, 연속성 및 전문성 강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사업 추진, 회원들의 신뢰를 통한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한국JC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26 16:18

순창 장류산업특구, 2018년 전국 우수특구 장관상 수상

순창군 장류산업특구가 전국 196개 특구 중 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선정돼 장관표창과 더불어 5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22만5천㎡의 면적을 갖춘 장류산업특구는 2004년에 대한민국 제1호 특구로 지정돼 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장류체험관, 옹기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민속마을은 전통장 명인들이 전통방식 그대로 전통장 생산을 이어오고 있어 순창을 대표하는 관광지로도 자리잡았다. 이번 우수 특구 평가는 전국 196개 특구운영에 대한 성과를 현장평가, 전문가 평가, 특구위원회 중앙평가 등 3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장류산업특구는 과거 대통령상, 장관상 등을 4차례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게 평가되고 있다. 장류특구는 지난해 31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특구 내 464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계약재배를 통해 장류원료 농산물 730톤을 수매하는 등 지역의 농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특구 내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산학연 연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특허출원 20건, 특허등록 27건 등 연구성과와 신규제품개발 12건, 기업체 기술이전 12건 등의 성과도 올렸다. 노홍래 부군수는 앞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발효미생물산업, 소스산업으로 시장을 확대해 순창의 미래먹거리 산업 창출과 중장기 신산업 기반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특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5년에 투자선도지구 시범지구에 선정돼 장류특구 인근에 참살이 발효마을을 조성중이다. 장내유용미생물은행, 발효테라피 센터, 다년생 고추식물원, 발효마을 체험농장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장류특구와 참살이 발효마을간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25 15:55

순창군, 기초수급자 적용기준 완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나서

순창군이 기초수급자 기준 완화에 따른 수급자를 발굴해 복지사각 해소에 적극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 10월부터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라 수급자 신청가구는 전년대비 151가구에서 284가구로 46% 증가하고, 신규 책정가구도 84가구에서 108가구로 22% 증가했다. 수급자 적용기준에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하면서 혜택을 받는 가구수가 늘었다. 기초생활수급제도는 수급자로 선정된 가구 또는 개인에 대하여 가구의 소득인정액 수준에 따라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등 결정된 급여를 지급한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수급자 가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이 완화됨에 따라 혜택을 받는 수급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올 10월부터 수급자가 일반가구일 경우 주거급여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아 수급자가 증가했다. 내년 1월부터는 부양의무자가 장애인연금 수급자이거나 기초연금 수급자일 경우 생계급여와 주거급여에 대해서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 받는다. 또 부양의무자가 장애인연금 수급자일 경우 의료급여에 대해서도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이와함께 순창군은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이번달 말까지 집수리사업를 추진 할 계획이다. 또 긴급 대상자 8가구를 추가로 선정해 가구별 긴급 애로사항을 반영, 사각지대가 없도록 추진한 바 있다. 군 박병하 통합보장계장은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순창군도 수급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복지사각지대에서 고통 받는 군민들이 없도록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10월 말 기준 기초수급자 794가구로 28억여원을 집행했으며, 해산과 장제급여도 2500여만 원을 지급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19 16:15

순창군,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표창

순창군이 최근 전남 여수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장관 주관 의료급여 유관기관 워크숍에서2018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선진국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도 함께 받게 된다.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의료급여사업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업무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사업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업무 중 장기입원사례관리 및 의료급여제도 사업 홍보, 의료급여재정 안정화 기여도, 기관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로 나눠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순창군은 올해 관외 부적정 장기입원자의 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장기입원 실태조사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장기입원자 심사연계 및 의료이용 과다이용자인 의료급여수급자 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사례관리 대상자의 의료급여 진료일수와 진료비 감소로 4억 6000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는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요양병원 실태조사와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의료급여 과다이용자와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해 방문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로 평가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18 16:53

순창군-세이브더칠드런, 아동 권리실현 위한 업무협약

순창군이 15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농어촌 아동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이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 아동 지원사업인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신축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업무협약이다. 농어촌 아동 지원사업은 농어촌지역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놀 권리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아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바탕으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신축을 지원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를 복흥면에 건립할 예정이며, 해당 부지는 순창군이 제공한다. 지역아동센터 건립이 완료되며 해당 건물은 순창군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참여 워크숍 진행 등을 통해 설계부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지역 여론을 반영해 건립되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될 전망된다. 황숙주 군수는 농어촌 아동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아동 전용공간이 마련돼 보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신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건립되는 지역아동센터는 순창군에 기부돼 2020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학습지도와 놀이 활동 등 다양한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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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1.15 16:47

순창 괴정영농조합법인,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순창 괴정영농조합법인(대표자 권대환)이 15일 경기도 안성 팜랜드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 사료작물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에서 특별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우수 경영체 시상을 통해 조사료 품질향상과 경영체의 생산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에서 주관했다. 총 7개 부문에 걸쳐 수상을 진행한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00만 원으로,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사일리지 품일인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전국 사일리지 출품시료 중 미달되는 시료를 제외한 83점 중 최종 7점안에 드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2018년에 수확제조된 동계 사료작물 사일리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1차로 지자체 공무원 입회하에 출품 시료를 채취해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에서 객관적 평가와 간이평가, 화학평가를 마쳤다. 최종적으로 지난 2일, 대학교수와 농식품부, 농협, 산업체, 농가대표, 농촌진흥청 등 23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품질평가위원회에서 외관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순창군 조사료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축산농가에서 더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조사료용 종자구입, 조사료 생산장려금,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등 조사료 관련 지원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일리지 품질경연대회는 국내 유통 사일리지의 품질 균일화와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조사료의 품질 평가에 대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리며, 2007년까지는 한국초지조사료학회 주관으로 자급 조사료 품질 경연대회가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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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1.15 16:47

순창발효아카데미, ‘순창전통장류제조사 2급 교육과정’ 진행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이 순창전통장류 민간자격인 순창전통장류제조사 제2급 교육과정(16기)을 지난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운영한다. 순창전통장류제조사 제2급 교육과정은 2012년 12월 첫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로 7해째를 맞고 있으며 총 30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그 중 261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수료 후 전통장류제조사 2급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과정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은 오는 22일에 실시되는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60점 이상을 득점하면 순창전통장류제조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 순창전통장류제조사 2급을 취득한 후 5년이상 장류관련 실무에 종사한 사람은 내년부터 진행할 예정인 순창전통장류제조사 제1급 교육과정에 참여할 기회와 1급 자격증 취득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1일차 원재료 선별법, 메주 성형법 등 △2일차 발효미생물학, 전통장류의 산업화, 푸드 패키징 기법 등 △3일차 장류의 조리과학, 고추장 제조 실습 등을 진행했다. 오는 20일부터 있을 △4일차 식품용기와 장류, 전통 청국장 제조 실습 △5일차(11.21) 푸드 스타일링, 전통식품 포장 실습, 장담그기 △6일차(11.22) 식품위생, 식중독, 식품 법규, 제조사 자격시험 △7일차(11.27) 선진지 견학(세종시 뒤웅박 고을)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도연 진흥원장은 전통장류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년도에는 전통장류제도사 1급 교육과정 신설 등 관련 분야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14 16:02

순창군립도서관, 강원국 작가 초청 ‘대통령의 글쓰기’ 특강

순창군립도서관이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청소년과 공무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대통령의 글쓰기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책, 세상을 열다 낭독회 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18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상반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개최한다. 특히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두 대통령에게 글 쓰는 법을 배운 강원국 작가를 초빙하는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국 작가는 두 대통령의 글이 어떤 과정을 통해 완성되며, 각 대통령의 글쓰기를 바라보는 관점과 재임기간 중 연설문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로 청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강 작가는 다양한 강연과 기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그룹, 롯데그룹 등 60여 개의 기업체와 정부기관, 공기업, 금융기관, 대학 등 총 800여 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강의력을 인정받은 강 작가는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최우수강사와 2017년 교보문고 명강의 빅10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3년부터는 메디치미디어 출판사 주간으로 있으면서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를 출간했으며, 대통령의 글쓰기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이 2014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베스트셀러다. 이정형 군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책과 인문학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특강도 그 일환으로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13 16:21

순창서 연구한 청국장, 항염증 항비만 기능성 우수

순창군에서 연구한 청국장이 함염증, 항비만, 항당뇨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 이하 진흥원)은 14일에 열리는 2018년 국제 전통문화포럼과 성과전시회에 참여해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의 연구 결과와 성과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전통르네상스지원단이 주관해 관련 분야 교수진 등 학계.산업계 관련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흥원은 전통발효식품에서 유래한 토종 발효미생물 중 기존의 해외 동물성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고초균 및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소재 발굴과 활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7개의 대학, 연구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발효식품에서 장 상피세포 부착능 우수, 항염증 등 기능성을 가진 식물성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를 확보해 한국인의 대표 발효식품인 청국장에 적용하는 연구다. 이번 연구팀은 청국장의 항비만, 면역증강, 항당뇨 등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으며 또 청국장 기반의 다양한 제품 개발로 기존의 부정적인 청국장의 이미지를 개선해 청국장을 세계적인 장건강 식품으로 세계화하는 기틀을 다지고 있다. 정도연 원장은 청국장을 건강식품화해 미래 순창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면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달 30일에 개최한 정기학술대회에서 장 부착능이 우수하고 프로바이틱스 활성을 지니는 고초균을 적용한 청국장의 항염증, 항당뇨, 항치매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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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1.13 16:21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정성균 의장 순창군의회는 지난 1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다음달 20일까지 39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성균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군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잘못된 부분은 원인 규명과 함께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다면서 내년 예산은 군민의 희망이 담긴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제1차 정례회에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계수)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계수 위원장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군 주요 정책에 대해 정확히 실태를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개선을 요구하고 합리적인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순창군의회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25건의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기자 운영행정위원장과 손종석 산업복지위원장은 의안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좀 더 질 높은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소관 위원들과 최선을 다해 심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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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1.12 19:31

순창군 전국 당뇨 치유 중심지로 부상

순창군이 전국 당뇨 치유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12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순창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전문 당뇨 교육팀과 당뇨 환우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전국 당뇨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월에 있었던 호남권 당뇨캠프에 이어 전국 규모 당뇨캠프를 성공리에 마치면서 명실상부 치유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캠프는 의료간호영양운동 등 분과별 전문 당뇨 교육팀과 당뇨 환우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당뇨 관련 행사로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당뇨협회에서 주관했다. 당뇨캠프는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당뇨에 대한 최신 이론과 체험, 검진,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 당뇨 치유법을 익히고 당뇨 관리의 실천 의지를 높이는 대규모 행사다. 특히 전문가들이 참여해 당뇨 치유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환우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첫 날은 전국에서 모인 당뇨 환우들이 각 조별 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북대 박태선 교수와 우석대 강민구 교수의 당뇨병에 대한 이론 강의로 복용하는 약물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섬진강 둘레길 걷기와 발효식품 체험 등 신체적 활동은 물론, 저나트륨 식단 제공 및 당뇨식 요리실습 등 교육생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만족도를 높였다. 마지막날 열린 의료팀의 질의응답 시간은 참가자들의 궁금증이 쏟아지면서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노홍래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귀중한 시간을 내서 당뇨캠프에 참여하신 분들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당뇨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뇨나 만성질환자가 언제든지 머무르면서 힐링할 수 있는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를 추진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12 19:31

순창군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행사

순창군은 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2018 서울시 학교공공급식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군은 이 행사를 통해 학교 급식에 전통장 사용을 장려하고, 순창전통장문화학교 확산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전통장문화학교 운영 일환으로, 학부모, 학생들이 전통장에 대한 소중함과 우리문화를 배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학교공공급식 홍보관, 학교 장독대 전시관, 샘킴의 요리교실, 농부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전통장(醬) 제조 시연과 전시, 전통메주 만들기, 곰팡이 이식 체험을 진행하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순창군 전통장 문화학교프로그램 등도 알렸다. 순창전통장문화학교는 전통장에 대한 이해, 기능인집에서 고추장과 된장 만들기, 집밥체험, 친환경 농산물수확, 친환경 간식 만들기 등 농가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또 주요 관광지와 연계시켜 도시학생들과 부모, 급식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체험 및 예약을 포함한 인원이 1,600여명에 이르는 등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군 김재건 미생물사업소장은 청정 순창의 전통장과 다양한 소스 등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도시민과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3월 서울시 초중학교 20곳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전통장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도시민 장독대 분양 체험 등을 추진해 전통장의 고장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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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남근
  • 2018.11.11 17:20

농특산물 팔아주기, 행정과 농협이 나섰다

순창군이 올해 대풍작을 맞은 밤(품종 옥광)의 판촉행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 주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밤(옥광)과 친환경쌀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현 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양준섭 동계농협장 등 행정과 농협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판촉행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8일 황숙주 군수가 직접 참여해 깜짝 이벤트를 통해 판매액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판촉행사는 밤떡 시식과 블루베리 쥬스 시음 등 이벤트가 이어졌다. 또한 황숙주 군수가 직접 친환경 햅쌀 300포를 증정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숙주 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대도시 유통 판매망을 개척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에도 서울 양재동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아로니아 판촉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등 유통망 확충에 나선 바 있다. 한편 옥광은 토종밤, 축파, 은기 등 밤의 품종 중 하나로, 순창군이 10년 전부터 옥광이라는 당도 높은 신품종을 개발, 품질 향상에 주력해 군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동계면에서 생산되는 옥광은 지난달 중국 수출 315톤에 이어 전국에 국내 소비자들의 택배 물량이 줄을 이을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08 21:36

순창군, 주민 콩 선별작업 지원

순창군이 장류산업의 근간이 되는 콩 재배 확대와 편의를 위한 콩 선별장을 오는 12일부터 운영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매년 농가의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콩의 정선 및 선별작업 과정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콩 선별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콩 선별 작업은 구림면 삭골 소득개발 시험포에서 진행되며 비용은 무상으로 진행한다. 5대의 콩 선별기를 운영하면 일 최대 12톤 가량의 선별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 콩 선별장을 운영해 210톤 가량의 선별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400톤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선별작업은 장류콩과 나물콩은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검정콩은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무상 운영하는 콩 선별장에 대한 사전 점검 등을 모두 마치고 지난 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장류산업의 기반이 되는 콩 재배를 계속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면서 지역 농민들이 최대한 편하게 콩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콩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콩 선별기를 사용하길 원하는 농민들은 치유농업계(063-650-5154)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8.11.08 21:36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