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7 04:16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순창

순창군, 아르바이트생 근로개선 앞장

순창군이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의 근로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사업장에서 인력 고용시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계약서를 체결하고 교부하도록 관내 336개 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성인이나 청소년(미성년자)을 고용할 때 해당 법령에 근거하여 계약체결 후 사본 교부, 최저임금 적용, 미성년자의 경우 친권자 동의, 미 준수시 법적제재 등을 담았다. 현행 법령상 근로계약 미체결시 사업주에 대해 벌금 500만원 이하, 최저임금 미적용은 3년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학생과의 간담회에서 관내 학생들이 근로여건 개선의 제도적 장치 등 근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에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군은 안내문 발송 전에도 이미 학생들의 근로여건 개선 등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에 대해 지도점검을 진행해 왔다. 특히 최근 인근 타지역의 경우 근로감독기관(고용노동부)에서 근로자(미성년자) 인권보호를 위해 아르바이트 사업장 점검에 나서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군 경제교통과 양병삼 지역경제계장은 아직 미성년자인데도 근로계약시 부모 동의서를 받지 않거나 새로이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적용받지 못하는 일이 있다면서 우리 군은 앞으로도 부정적인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로 아르바이트생 근로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03 19:51

황숙주 순창군수 “천년의 역사 속에서 정의로운 순창 만들 터”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예산 5000억 달성, 관광객 500만명 유치, 인구 4만명 달성이라는 3대 비전과 농촌, 관광, 문화, 교육, 복지, 경제 등 6대 역점분야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순창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황숙주 군수가 2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군정비전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시무식에서 기해년(己亥年)은 시시각각 살피고 기미마다 살펴라는 뜻인 유시유기(惟時惟幾)의 뜻을 새겨 한순간이라도 삼가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면서 농민이 행복한 순창, 관광이 돈되는 순창, 문화가 숨쉬는 순창, 교육 1번지 순창, 복지가 먼저인 순창, 경제활동이 활발한 순창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는 국도 21호선(밤재터널) 개량사업을 비롯해 소재지정비사업 등 59개 사업에 2074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을 확보한 의미있는 해였다면서 앞으로 민선7기 동안 지속적으로 군민복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는 순창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에 등장한지 1000년 하고도 1년이 되는 해로, 천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의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면서 새 천년 앞에 자라나는 후손들이 자랑스러운 순창에서 삶을 영위하며, 순창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환경과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02 16:43

순창군, 7일부터 농어촌민박시설 등 안전점검

순창군이 동절기 농촌관광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소규모 관광숙박시설 3개 업종(농어촌민박 42곳, 관광농원 2곳, 농촌체험휴양마을 9곳)에 대해 실시한다. 또한 안전점검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 건축, 위생 등 관련 기관과 부서 합동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시설, 보일러, 취사시설 등 일산화탄소 발생가능시설 관리상태 △농어촌정비법, 건축법, 소방법 등 법령 위반사항 △겨울철 화재안전 관리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 결과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보완조치 및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의 병행, 지속적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순창군은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유독가스 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1920일 2일간 관내 민박 42곳의 보일러 연소 배기관 상태 등 보일러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보일러 연소 배기관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한 결과, 배기가스(일산화탄소)가 방으로 유입 가능성은 없고 관리상태도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치업체는 한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아직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설치의무 법제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군에서 일산화탄소 경보기 42대를 긴급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순창군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02 16:43

순창 옥천인재숙, 2019년 입시에서도 성과

순창 옥천인재숙이 2019학년도 입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 2일 군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 서울대 1명(수의예), 연세대 1명(사회복지), 고려대 3명(경영, 지리교육, 화생공)을 비롯해 대구교대, 한양대, 중앙대, 홍익대 등에 3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옥천인재숙과 지역 학교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이룬 결과다. 특히 옥천인재숙은 지난해 기숙동을 증축해 남, 여 기숙사를 분리하고 식당,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 생활환경을 적극 개선하여 학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옥천인재숙은 지난해에도 서울대 의예과 등 3명의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매년 의과대학(의,치,한의), 사관학교 합격생도 배출해 내면서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또 지역 전체적으로는 주민들이 교육문제로 인해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인구 유출을 막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크게 절감시키는 효과를 거둬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옥천인재숙에 입사하기 위해 순창지역으로 전입하고 있는 인구도 상당수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농어촌 지역에서는 드물게 순창의 대학 진학 실적은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면서 대도시 못지않은 교육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교육1번지 순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내년부터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진학 축하금은 대학 생활비, 주거비 등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 및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으로 본인과 부모 중 한명 이상이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순창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그해 대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에게 1회에 한해 축하금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3월께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02 16:43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 올해 역대 최대

순창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장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사업비 4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 군은 2일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시설개선)을 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읍면사무소를 통해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부터는 분기별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 시설개선사업은 사업장의 화장실, 주방 개보수나 시설 인테리어가 필요한 사업장의 경우 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의자, 인테리어 포함) 지원, 사기, (도)자기, 스테인레스 등 친환경 그릇 교체사업을 새롭게 지원해 순창군 요식업의 식탁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변화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가 순창군에 최근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해당 사업을 2년이상 계속하여 영업한 소상공인이면 된다. 단, 창업의 경우에는 최근 1년 이상 주민등록과 거주 사실이 있는 군민이 해당된다. 한편 순창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연 매출 48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0.3%(년 144천원) 지원과 연 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신규로 노란우산 공제 가입시 1년간 12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9.01.01 00:05

순창군 산간오지 마을 바꾼 새뜰마을사업 완공

순창군 산간오지 낙후지역인 심초마을이 농촌의 가치있는 마을로 탈바꿈 됐다. 낡은 잿빛의 슬레이트 지붕과 흉물스럽게 방치된 폐공가, 허물어진 1970년대 노후담장을 비롯한 모든 것이 열악했던 생활환경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을 마중물로 삼아 대변신에 성공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위생안전 등 긴요한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불량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2016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3억 원을 들여 3년간의 노력 끝에 완공했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주도 상향식 사업으로 추진돼 주민 만족도가 높았다. 주요 개선사업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에너지효율화 집수리 △빈집철거 △경관저해 요인제거 △담장정비 △당산숲 쉼터조성 △재래식화장실정비 △지푸실 복합문화센터 건립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 사업 등이다. 또 타 부처 연계사업으로 환경부의 슬레이트 처리, 전북도에서 안길확장 및 담장설치 사업비를 지원했다. 순창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방상수도 관로매설과 마을내 급수공사, 복합문화센터 광장포장, 위험지구 소교량 재가설, 소하천정비, 안길포장사업을 지원해 새뜰마을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기수 추진위원장은 피페화된 심초마을이 새롭게 정비돼 산간오지 마을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면서새뜰마을사업이 모든 것을 변화시켜줘서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최고로 변했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30 15:53

순창군 절임류 사업 확대, 농산물 판로 청신호

순창군이 절임류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관련 순창군과 싱그람(주), 한국절임(주)은 지난 26일 황숙주 군수와 각 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절임류 사업 발전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숙주 군수와 싱그람(주) 이경희 대표, 한국절임(주) 강용관 대표는 절임류 사업발전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순창군과 순창군 출자기관인 한국절임(주), 절임류 전문업체인 싱그람(주)이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절임류 사업에 공동참여하고 지역농산물 판로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순창군은 절임류 사업과 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노력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된다. 싱그람(주)은 원재료(무 등) 공동구매 시스템 구축과 절임류 반찬 등을 공동연구하고, 한국절임(주)의 가공품 수탁 판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절임(주)은 지역농산물 사용확대와 농산물 1차 가공품 싱그람 납품, 싱그람과 원재료 공동구매 시스템 구축 등에 적극적 나설 계획이다. 군은 싱그람(주)이 식품업계에서 40년간 관련 업종에 종사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물 판매와 가공품 유통망 구축 확대 등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한국절임(주)의 원재료 무 공동구매를 통한 원재료 매입단가 안정화로 연간 구매비용 2억원이 절감될 것이라며 무말랭이 및 매실 등 1차 가공품을 싱그람(주)에 납품해 연간 3억원의 신규 매출 발생 등 연간 5억원 이상의 손익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싱그람(주)은 1976년에 창립해 경북 문경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년 15,7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 등 2016년 기준으로 매출액 21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26 17:19

순창군,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순창군 인계면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최광식)은 지난 24일 인계면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라북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금은 자율방재단원들이 연말을 맞이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인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광식 인계면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방재단원들의 뜻을 모아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살피고, 재난 없는 인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오선)가 연말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시설 등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과 경로당 등에 라면 30박스(50만원 상당)를 전달해 추운 겨울, 불우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권오선 위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우리 위원회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25 15:46

순창군 올 군정 베스트는 ‘신병수료식도 가능했던 순창’

순창군이 올 한해 군정을 빛낸 10개의 우수사례를 확정하고 지난 21일 최고를 가리는 군정 베스트 10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대회는 지난 10월 공개모집 결과 응모한 30개의 사례에 대해 내부평가단(부서별 주무계장)의 서류심사를 거쳐 확정된 10개 우수사례의 현장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최종 발표심사에 오른 10개의 우수사례는 △신병수료식도 가능했던 순창 △자립적 성장을 위한 지역주도형 일자리 창출사업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복지 증진(공영주차장 조성) △순창군 문화융성을 위한 문화공연 확대 △행복주택 신축사업 △우리집의 SOC 순창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농촌특화자원 활용 MICE 산업 육성사업 △2018 순창 세계 소스 박람회 △지역연계의 한계를 넘다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 △주민 스스로, 주민이 필요한 곳에, 주민을 찾아 움직이는 밀착형 생활복지 등이다. 이날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교수, 연구원, 전직 공무원 등 외부평가단 5명이 심사했으며, 심사단과 발표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군정 우수사례 중 최고를 가리는 과정을 함께 지켜봤다. 최종 우수사례는 서면평가 60%와 발표평가 40%를 토대로, 발표부서의 참여도에 따라 가산점을 추가해 선정했다. 그 결과 2018 군정 베스트 10의 최고 영광인 베스트에는 재난안전과 안전총괄계의 신병수료식도 가능했던 순창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로 선정된 배경에는 최초로 순창에서 신병수료식을 유치하고 신병과 더불어 부모들이 함께 순창에 체류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순창의 문화, 먹거리 등을 알릴 수 있었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최우수는 구림면의 주민 스스로, 주민이 필요한 곳에, 주민을 찾아 움직이는 밀착형 생활복지 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의 순창군 문화융성을 위한 문화공연 확대 등 2개가 선정됐다. 양동엽 기획실장은 군정 베스트 대회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추진과 역량을 높이고자 개최하고 있는데, 그 열기가 매년 뜨겁다면서 내년에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24 15:36

순창군, 어르신 복지증진 확대…내년 예산 347억 편성

순창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돕기 위해 복지증진 시책사업을 확대 추진 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내년도 노인복지 예산으로 전년대비 38억원이 증가한 347억원을 편성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먼저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경로당 이용률이 높은 동절기 4개월만 추진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농사일이 바쁜 농번기에도 2개월을 더 확대해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월 20일간 총 6개월 운영되는 급식도우미 사업은 노인들에게 점심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잡는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또 경로당 보수와 지원사업으로 무더운 여름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내년에 직립형 에어컨을 신규로 80대를 보급하고, 연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가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난 12월 순창군 조례를 제정해 3개월 이상 근속하고 월 60시간 이상 근무자에 대해서는 매월 2만원씩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위해 지역환경개선사업, 내고을안전지킴이 등 공익형 17개사업, 쌈채소, 표고버섯, 삼채 등 시장형사업단을 연간 9~12개월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군민화장 장려금은 도내 이용료 100%를 지원키로 했다. 군민들의 화장 장려와 화장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순창군 조례를 개정, 종전 1구당 25만원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전라북도내 화장시설을 이용하면 실비로 100%를 지원하고, 그 외 다른 지역은 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23 15:59

순창군, 2020~2021년 신규 국가예산 확보 총력

순창군이 오는 2020~2021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1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 주재하에 실과소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2021년 신규 국가예산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은 총 113건에 총사업비 7443억원(국비 5,070억원)으로, 군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3차에 걸쳐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0~2021년도 신규 국가예산 사업을 발굴해왔다. 주요사업으로는 △순창읍 도시재생 뉴딜사업(170억원)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간) 4차로 확장사업(919억원) △국도21호선(쌍계~금정) 위험도로 정비사업(20억원)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유치(290억원) △장애인복지관 건립(40억원) △풍산 외모간 하수관거 정비사업(112억원) △팹랩 플랫폼 구축사업(44억) △청년허브센터 설치(15억) 등이다. 특히 순창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재 구도심의 주거공간 개선과 순창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로 군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순창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순창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사업에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20 16:40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찾아가는 실버시네마’ 호응

농한기에 소일거리가 없어 심심한데 이렇게 찾아와서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니 너무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봉호)가 지난 20일 농한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영화를 상영해 화제다. 작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실버시네마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직접 찾아가 고전영화부터 최신영화까지 신청자 수요에 맞춰 영화를 상영해주고 있다. 순창군은 읍에 작은영화관인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을 2015년에 건립해 주민 여가생활의 중심지로 이용되고 있지만, 여전히 각 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노인들은 교통편, 비용 등의 이유로 영화관을 찾는 게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점에 착안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영화를 보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영화를 상영해, 노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회 관계자는 작년부터 사업을 진행해 노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사업을 추진한 우리들도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영화관람을 희망하는 경로당은 적극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실버시네마는 순창군지회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12.20 16:4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