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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조달청, 나라사랑 인성교육 상품 구매·홍보 MOU

부안군은 21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이태원 조달청 차장과 김종규 부안군수, 오건수 전북지방조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리더 및 나라사랑 인성교육 상품 구매·홍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은 올바른 역사인식 및 민족정신을 가진 리더 육성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선점 등을 위해 실시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민족리더 및 나라사랑 인성교육 상품 구매를 위한 지원 및 신규 여행(체험)서비스 상품의 확산 및 홍보 협력에 관한 사항, 기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를 위해 군은 1박2일과 2박3일 일정의 ‘제2의 신흥무관학교 민족정신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1박2일 일정의 ‘민족정신 충무공리더’ 교육은 충무공 리더십에 대한 특강과 ‘임진왜란의 교훈’을 주제로 한 강의, 역사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2박3일 일정의 ‘민족정신 충무공리더’ 교육은 1박2일 일정 외에 ‘Pride of Korea’ 주제의 강의와 줄포만갯벌생태공원 탐방이 추가된다.또 다른 2박3일 프로그램인 ‘민족정신 광복군리더’ 교육은 ‘광복군 리더십’에 대한 특강과 ‘광복군 어록 체험’을 주제로 한 강의, 백정기 의사 생가터·백산성·일제강점기 건물 탐방 등으로 이뤄진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권장하는 소규모 테마형으로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반·해설하고 전문강사의 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교육적 효과를 크게 높였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22 23:02

부안 라이스 아트전 서울서 개막

부안 쌀로 만든 미술작품전 부안라이스아트전이 17일 서울특별시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공모전 수상자 17명과 김종규 부안군수, (영)라이스프라자 신정휴 대표, 한국미술협회목우회알파색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영)라이스프라자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부안교육지원청, (사)목우회, (사)한국미술협회, (주)알파색채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부안 쌀의 맛과 멋을 예술과 접목시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안 쌀을 활용한 염색쌀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과 쌀모형 테라코타를 이용한 조형작품 등 약 120여점이 선보였다.전시된 작품들은 부안마실축제와 서해바다 해넘이, 계화들녘 허수아비, 내소사, 사랑의 낙조공원, 부안마실길 등 부안의 보석같은 명소를 부안 쌀의 우수성과 함께 그림에 담아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다.특히 개막 첫날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부안 쌀의 우수성과 함께 쌀로 만든 색다른 미술작품을 감상했다.한 관람객은 염색한 쌀을 활용해 부안 쌀의 우수성을 그림에 담아 표현한 사고의 자유분방함과 창의성에 새삼 놀랐다며 부안 쌀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은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부안라이스아트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심사결과 부안여중 김은주 학생 등 7명의 마실축제와 부안초 병설 유치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부안읍 김해정씨의 수생정원, 부안초 장효인 학생의 가을들녘, 부안여고 전수아 학생의 연꽃, 부안여고 권효진 학생의 곰소염전, 부안남초 병설유치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부안 쌀은 그냥 쌀이 아니라 강녕과 휴식, 재물, 풍류, 자긍 등 오복(五福)을 만드는 쌀이라며 눈요기는 부안라이스아트전에서 하고 진정한 밥맛은 부안 쌀로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회를 주최한 라이스프라자 신정휴 대표는 이번 전시회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귀한 먹거리인 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미술행사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18 23:02

부안군의회, 내년 예산 4419억 확정

부안군의회(의장 임기태)는 지난 16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해 부안군 2016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17~18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136건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의결한 뒤 올해 회기를 마무리 한다.2016년도 예산안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은아)에서 심사해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예산안 애초 집행부에서 제출된 총 예산규모 4430억8900만원에 대해 심사한 결과 일반회계 세출예산 23억9300만원(특별회계 세입 12억원 포함)을 예비비로 편성해 총 4419억원 규모로 수정 의결했다. 2015년 행정사무감사는 행감 특별위원회 위원장 오세웅·부위원장 장은아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했다.특별위원회에서는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주민들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개선방안 마련를 촉구했으며 인구늘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귀농귀촌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적했다. 또 성모병원에서 수협 주차장 옆 도로 차선 및 인도 개선과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시설 및 놀이시설 마련, 농가의 고소득을 위한 한우농가 육성 등 총 136건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18 23:02

서남권 추모공원, 장례편의 증진

부안군과 정읍시, 고창군이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개원한 서남권 추모공원이 부안군민들의 장례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총사업비 153억5000만원을 투입된 서남권 추모공원은 지난달 12일 개원한 이후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현재까지 142명이 이용했으며 부안군민은 총 37명으로 전체 이용건수 중 26%를 차지했다.부안지역은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망자 653명 중 486명이 화장장을 이용함으로써 74%의 높은 화장률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지역내에 화장장이 없어 인근 전주나 군산 등 타 지역 화장장을 이용하느라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이에 따라 서남권 추모공원이 개원하면서 화장비용은 기존 30만원에서 7만원(만 15세 이하 4만5000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보훈 기본법에 따른 희생보훈자 사용료 면제)으로 대폭 절감돼 연간 1억1000여만원의 화장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타 지역 화장시설 이용시 먼거리를 이동했다면 서남권 추모공원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 교통편의 및 시간적인 이점 또한 상당하다.서남권 추모공원 이용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http://www.ehaneul.go.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예약 신청할 수 있고 인터넷 예약 문의는 한국장례문화진흥원(1577-4129)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15 23:02

부안 쌀로 만든 미술작품, 서울 나들이

부안 쌀로 만든 미술작품전 부안라이스아트전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가나인사아트센터 5층에서 열린다.(영)라이스프라자가 주최하고 부안군과 부안교육지원청, (사)목우회, (사)한국미술협회, (주)알파색채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부안 쌀의 맛과 멋을 예술과 접목시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판매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부안 쌀을 활용한 염색쌀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과 쌀 모형 테라코타를 이용한 조형작품 약 10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작품들은 부안마실축제와 함께 곰소염전, 서해바다 해넘이, 계화들녁 허수아비, 내소사, 사랑의 낙조공원, 부안 마실길 등 지역 명소를 부안 쌀로 잘 표현해 냈다.특히 전국 최초로 지역 쌀을 활용한 미술작품전을 개최해 부안 쌀 홍보 및 판로 확대 등에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또 부안을 비롯한 전북지역 예술인들의 미술작품도 초청전시를 통해 전시되며 부안 쌀 홍보 염색쌀 미술작품 공모전을 진행했다.공모전 결과 부안여중 김은주 학생 등 7명의 마실축제와 부안초 병설유치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안읍 김혜정씨의 수생정원부안초 장효인 학생의 가을들녘부안여고 전수아 학생의 연꽃부안여고 권효진 학생의 곰소염전부안남초 병설유치원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한문으로 벼 화(禾)는 천(千)과 사람 인(人)을, 쌀 미(米)는 팔(八) 십(十) 팔(八)을 뜻하니 천명의 사람이 팔십 팔 번의 힘을 써야만 벼가 자라 쌀이 된다는 의미로 벼 한 톨, 쌀 한 톨의 소중함이란 그런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14 23:02

부안군, 2015 국가 공모사업 34개 선정 쾌거

부안군이 201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에 3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09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군은 2015년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등 3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609억원을 포함해 총 715억원을 확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실현에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실제 부안군은 올해 국비 401억원이 투입되는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어 국비 48억7000만원이 투입되는 성천~마포배수갑문 설치사업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하서 선사문화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이 선정돼 국비 64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농촌진흥청이 공모한 6차산업화 수익모델 사업에도 선정돼 내년부터 2년간 참뽕산업분야 6차산업화를 위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또 산림청이 시행하는 2016년도 무궁화동산 조성·관리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1억원을 확보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2016년 체재형 가족 실습 농장 조성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1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국가 공모사업 선정분야도 농업·농촌, 환경, SOC, 문화·예술, 안전분야 등 다양하다.군 관계자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중요한 가운데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 국가예산 확보에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체계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하고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14 23:02

"부안 피해 가장 큰데 행정구역 작아" 郡 새만금지원협 강력 반발

부안군 새만금지원협의회(위원장 이영택)는 10일 회의를 갖고 지난달 정부가 결정한 새만금 12호 방조제 행정구역(1호 방조제 부안군, 2호 방조제 김제시) 결정에 대해 부안군민은 수용할 수 없다고 강력 반발했다.협의회는 부안군은 지리적으로 12호 방조제와 연결되고 가장 근접할 뿐만 아니라 새만금 방조제 공사에 따른 어장상실, 토석채취, 비산먼지, 해안침식 등 인접 시군에 비해 월등히 많은 피해를 본 반면 행정구역은 가장 적은 면적을 차지했다며 이에 대해 어느 누가 수긍할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이어 협의회는 2호 방조제는 김제시에서 직접 갈 수 없고 부안군을 경유해야 만 갈 수 있어 방조제를 관리할 수 없다며 12호 방조제 내측어장은 부안어민들이 개척한 생활터전이고 지리적으로도 부안군과 최단거리로 연결돼 있어 토지이용 효율성 및 주민편의 측면에서도 부안군 관할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특히 협의회는 부안군은 국가를 위해 방조제 공사에 필요한 엄청난 토석을 육지에서는 유일하게 국립공원인 내변산에서 공급했고 새만금 내측어장 또한 포기함으로써 부안어민들은 새만금 난민으로 전락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다며 부안군이 차지한 1호 방조제는 34호 방조제를 차지한 군산시는 말할 것도 없고 김제시로 결정된 2호 방조제 길이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아 형평성에도 반하는 결정이라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협의회는 12호 방조제는 부안의 앞마당으로 당연히 부안군 관할로 결정돼야 한다며 6만 부안군민과 함께 끝까지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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