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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경기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자매결연

부안군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소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인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부안군은 지난 21일 김종규 부안군수와 최우식 남부안농협 조합장, 이태봉 두산위브더제니스 생활지원센터장, 최윤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및 관리회사인 (주)타워피엠씨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매결연 체결은 지난 4월 23일 군과 경기도 고양시가 지자체간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관계를 유지키로 한데 이어 민간단체 차원의 교류 확대를 통해 농가 판로 확대 및 부안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 직접 공급·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자매결연 체결 후 두산위브더제니스 옆에 부안지역 3개 농협과 5개 업체가 참여하는 ‘부안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100여 품목의 부안군 대표 농특산품을 23일까지 판매한다.향후 매월 1회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키로 했다.군은 향후 두산위브더제니스 직거래장터 운영효과를 분석해 (주)타워피엠씨와 연계한 대도시 초특급아파트 직거래장터를 확대 개설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입주민에게 축복의 땅 부안과 교류협력을 통해 오복을 누리고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농특산물을 착한가격에 공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2700세대 1만여 명이 거주하는 초고층 특급아파트로 경기도 고양시의 랜드마크로 불리고 있으며 (주)타워피엠씨는 지난 2002년 삼성물산에서 분리 독립한 부동산종합관리회사로 서초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분당 파크뷰,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등 전국의 초특급아파트 80여개소를 관리하는 전문업체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5.08.24 23:02

부안 오디와인, 광명동굴 입점 한달 매출 2200만원

부안군은 지난달 8일 경기도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15일부터 광명와인동굴에서 부안오디와인을 판매한 결과 입점 한달 만에 2200만원의 매출을 보여 와인동굴에 입점한 전국 100여종의 명품와인 중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안 광명와인동굴 전체 와인 판매량은 8000여병으로 이중 부안오디와인은 1300여병이 판매돼 점유율 16%를 기록했으며 타 지역 와인보다 2~3개월 늦게 입점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광명와인동굴 관계자는 부안오디와인이 예상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오디가 건강식품이라는 인식과 적정한 가격, 고급스런 디자인, 맛이 깊고 부드러워 소비자가 선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군은 광명와인동굴의 부안오디와인 판매가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새로운 광명와인동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케팅 활성화에 더욱 집중키로 했다.이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처음 개최되는 2015 광명동굴 와인페스티벌에 참가해 부안오디와인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김종규 부안군수도 참석해 오디를 원료로 한 대한민국 마루주 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5.08.20 23:02

소중한 사람과 위도상사화 만나러 가요

전 세계에서 부안 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위도상사화와 달빛을 보면서 가족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밤새 걸을 수 있는 위도상사화 필 무렵 섬마을 달빛보고 밤새걷기 행사를 오는 29~30일 위도면 일원에서 개최한다.군이 주최하고 위도면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도에서만 볼 수 있는 위도상사화 군락지를 가족과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거닐면서 부안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행사는 29일 오후 6시30분 집결지인 위도 파장금항에 모여 자정까지 달빛걷기(4km 단거리1시간 30분 소요), 바람걷기(10km 중거리2시간 30분 소요), 밤새걷기(15km 장거리4시간 소요) 등 3개 코스로 진행되며 3개 코스 모두 파장금항를 출발해 위도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다.달빛걷기는 파장금항을 출발해 진리와 벌금을 거쳐 위도해수욕장에 도착하며 바람걷기는 파장금항을 시점으로 시름과 개들넘, 치도, 깊은금, 위도해수욕장 순이다.가장 긴 코스인 밤새걷기는 파장금항에서 시름, 치도, 소리, 대리, 전막리, 논금, 미영금, 깊은금을 거쳐 위도해수욕장에서 끝난다.집결지인 파장금항에서는 마실축제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야광팔찌와 생수를 배부, 안락한 걷기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걷기 코스별로 간이쉼터를 운영해 간이음식점 및 작은 음악회 등을 열 예정이다.최종 도착지인 위도해수욕장에서는 한 여름 밤의 콘서트 및 캠프파이어 등 대동한마당이 펼쳐지며 갯벌체험과 전통문화 후리그물 체험도 진행된다.위도 해안도로는 16.8km로 기암괴석으로 이뤄진 시원한 해변과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현재까지 바람의 라이딩 자전거 동호회 회원 200여명과 상사화 개화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전국의 사진작가 등 단체 참여가 예약돼 있어 성공 개최 예감이 커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상사화 중 꽃이 흰색인 위도상사화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안 위도에서만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위도상사화와 달빛을 보면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8.19 23:02

광복 70주년, 평화통일 염원 담아 '만세 합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협의회장 이영식)는 제70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4일 변산면 격포리 소재 궁항 월고리 봉수대에서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송현만 전북부의장과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민주평통 전북 서부권(전주,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고창, 부안)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부안군협의회는 지속되고 있는 폭염과 높은 산 꼭대기(봉화산)에 위치한 봉수대의 특성상 봉수대를 찾지 못하는 주민 등을 위해 봉화산 밑에서도 행사를 이원화 해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평화통일염원 풍물 어울마당과 평화통일 기원제, 대북메시지 낭독, 평화통일기원 봉화 점화식, 우리의 소원 통일 대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거행됐다.민주평통은 광복 및 분단 70주년을 맞아 범국민적인 평화통일 염원과 통일준비 한마음을 하나로 이어 통일을 앞당기자는 주제로 전국 69개 지역 봉수대와 파주 임진각 등 70개 지역에서 봉화 대축제를 개최했다.봉화 점화식은 제주도 수근연대 봉화대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국민 대화합과 희망을 잇고 통일로 가는 소통을 재현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8.18 23:02

부안군, 2015 정기분 주민세 부과

부안군은 최근 2015년도 정기분 주민세(균등분)를 부과하고 각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정기분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8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사무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세액의 경우 개인 세대주는 5500원, 2014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또는 소득세법에 의한 총 수입금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5만5000원, 법인은 자본금 및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원에서 55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특히 개인 세대주 세율은 지난 2003년 이후 장기간 개정되지 않은 불합리함을 해소하고 고지서 1매 세액 대비 과도한 징세비용과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현실화가 필요해 올해 5500원으로 세율을 인상했다.납부장소는 전국의 은행, 우체국,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전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은행의 CD/ATM(현금인출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또 모든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금융기관을 방문하기 어렵다면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 위택스, 금융결제원 지로사이트(www.giro.or.kr), 가상계좌 이체(고지서에 기재)로도 납부 가능하다.납부기간은 31일까지이며 납부기간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미납으로 인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 부안
  • 양병대
  • 2015.08.18 23:02

별세 후에도 이어진 지역사랑

지난 7일 별세한 최규환 전 부안군수의 유족들이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 부안군수)에 부의금 300만원, 부안군장애인연합회(회장 박일환)에 부의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유족들이 부조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고 최 전 부안군수가 생전에 교육을 중요시 했던 유지와 재직 시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에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뜻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의 가족회의를 통해 성사되었다.유족 대표는 기탁금을 전달하면서 돌아가신 아버님이 평소 군정발전에 도움이 되고 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없어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였다며 비록 적은 돈이지만 지역의 일꾼을 키우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학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계층의 군민들이 장학금을 기탁했지만 부친상을 치르고 부의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고인의 뜻이 호적에 없는 늦둥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이어져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 전 부안군수는 부안군 백산면 출신으로 동국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민선 2기 부안군수를 지냈다.유족으로는 미망인 남궁길여사와 장남 최창호(익산남성고 근무), 자부 박현숙(부안여중 근무), 차남 최민호(미국 거주), 자부 손윤선(미국거주), 장녀 최인화(강동경희병원 교수), 사위 김태준(곤지안내과병원장), 차녀 최인영(부안드림병원 근무), 삼녀 최인숙씨(군산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 원장)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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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5.08.17 23:02

부안군, 수도권서 귀농·귀촌 홍보활동

부안군은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수도권 홍보관(서초구 방배동)에서 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도시민 유치활동을 펼쳤다.이번 유치활동은 귀농을 희망하는 귀농예정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과 군 정책 설명회 및 상담 등을 주요내용으로 전개되었다.특히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 큰 호응을 얻어 귀농귀촌의 실천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수도권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적극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지식전달과 군의 정책 등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예비귀농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도 귀농귀촌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예비귀농인 강신덕씨는 찾아가는 귀농귀촌 홍보를 통해 부안군에 귀농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지역에 대한 친밀함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예비귀농인이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 집중상담에 72명, 정책교육에 132명이 참석하여 전북도 수도권 홍보관 운영 중 최대 참여인원을 기록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8.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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