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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유토지 분할 특례법' 적극 이용 당부

부안군은 각종 제약으로 분할을 하지 못해 소유권 행사의 불편을 겪는 공유토지에 대해 간편하게 분할할 수 있도록 한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특례법)’이 시행 중인 만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실제 군은 그동안 공유토지분할위원회를 10여 차례 이상 개최해 총 13건 34필지를 정리했으나 아직도 2명 이상의 공유토지로 인한 소유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군민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분할 대상 소유자에게 특례법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이번 특례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건폐율·용적률·분할제한면적 등의 규제 제한으로 분할이 불가능했던 토지에 대해 이를 배제하고 쉽게 분할할 수 있게 한 제도다.분할은 공유자간의 특별한 사안이 없으면 각 공유자가 현재 점유하고 있는 상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특례법은 오는 2017년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분할대상은 공유토지 중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무허가건물 포함)을 소유하는 방법으로 1년 이상 자기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토지가 해당된다.군 관계자는 “특례법이 한시적으로 연장돼 운영되는 만큼 간편한 절차에 의해 개인별 소유권 행사 및 토지이용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10 23:02

부안군·삼해상사·해양수산기관 협약

부안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삼해상사(주) 및 해양수산산업 유관기관간 수산식품 수출 및 소비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국내 김 최대 수출업체인 삼해상사주식회사(대표이사 김덕술)와, 부안군(군수 김종규), 한국수산무역협회(회장 배기일), aT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진곤)가 수산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와 소비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자유무역협정(FTA),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TTP) 등 시장개발에 대응하여 수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부안군이 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하여 국내 김 최대 수출업체인 삼해상사와 수출관련 기관·단체와 연계해 협력과 지원 확대를 통하여 수산식품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업무협력에 따라 부안군은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판촉행사시 각 기관과 수출협력·지원 확대, K-Fish 국가브랜드 지원, 수출유망 상품개발, 해외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수산무역협회는 해외전문박람회 참여 및 상품홍보, aT는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김 3억불 수출목표 조기달성 등 가시적인 성과달성을 위해 삼해상사와 함께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09 23:02

"가력선착장 확장 개발해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의뢰해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에서 가력선착장 확장 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인 가운데 부안수협 어촌계협의회와 가력항 선주협의회가 가력선착장 확대 개발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부안수협 어촌계협의회 소속 19개 어촌계와 가력항 선주협의회는 지난 3일 부안수협 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가력선착장 확장 개발을 강력히 주장했다.가력선착장은 새만금 사업 관련 공사용선박 임시 접안시설로 최초 설치된 후 부안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의해 어선 256척 수용능력의 새만금 대체어항으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이용 어업인 및 어선의 90% 이상이 부안지역 어업인과 어선으로 사실상 부안지역 어업인을 위한 어항이며 3000여명에 달하는 새만금 내측 피해 어업인들의 새로운 어업근거지로 정착되고 있다.그러나 가력선착장의 어선수용능력이 256척(2중 종접안)이나 현실적으로는 약 150척(1중 종접안) 가량만이 접안 가능하고 항내 정온도(파도가 없이 잔잔한 바다의 상태) 미확보로 기상악화시 어선 접안이 불가능한 상황이다.또 새만금 내부개발 본격화로 내측 어선(388척)들의 외측 이동이 불가피하지만 가력선착장 협소로 수용이 불가능한 실정이다.새만금 대체어항으로 개발된 성천항과 송포항 역시 방조제 준공 이후 해양지형 변화에 따른 해류 영향 등으로 갯벌 퇴적토 준설시기 단축으로 자유로운 어항 출입이 곤란하고 어업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다.더구나 이들 어항은 서해안의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가 커 어선의 상시 입출항이 힘들어 대체어항으로서의 기능을 상실, 이용 어민들의 일부가 가력선착장으로 이동을 희망하고 있는 상태다.이에 따라 부안수협 어촌계협의회와 가력항 선주협의회는 가력선착장을 어업지원 기능과 관광레저 기능을 함께 갖춘 40만㎡ 규모의 복합 다기능 선착장으로 확대 개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가력항 선주협의회와 부안수협 어촌계협의회 은 가력선착장은 기존 이용 어민들과 새만금 내측 피해 어업인 등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확대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우리 어민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상경투쟁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07 23:02

"제철 맞은 숭어회 맛보러 오세요"

부안정명 600주년 맞이 제7회 부안 설(雪)숭어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안상설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설숭어 축제는 부안상설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부안군, 부안상설시장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이 후원하며 호남 제일의 시장, 고객과 함께 하는 특화시장으로서의 이미지 홍보 및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숭어축제를 통해 수익창출과 자발적인 상인 참여를 통한 전통시장 자생력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다.설숭축제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폐막식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대회로 진행된다.축제 첫째 날인 11일에는 길놀이와 식적행사, 개막식, 와글와글시장가요제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이날 오후 1시 30분 부안상설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초청인사와 관광객,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길놀이와 식전행사(상인동아리 댄스공연), 개막식,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등이 열린다.둘째 날인 12일에는 숭어경매와 숭어먹기대회, 숭어낚시체험, 숭어맨손잡기와 함께 문화행사가 준비돼 있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부안생활문화예술동호회 발표회와 함께 숭어경매 등 숭어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이와 함께 먹거리장터 운영, 숭어 바비큐장, 숭어 어탁 체험, 조개껍질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설행사로 진행된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04 23:02

부안 방과후아카데미 '해오름 청소년 발표회' 호응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2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웃음꽃 피는 해오름 청소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부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다양한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익힌 솜씨를 맘껏 펼치는 장으로 가족과 군민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발표회는 학부모간담회와 부모·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부모교육 및 공예체험 등 가족활동 프로그램,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공예작품전시회, 오케스트라·오카리나·우쿨렐레 댄스 등 연주·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다양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직접 보고 들으니 아이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멋있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새로운 분야의 역량 개발 및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가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2.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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