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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소년 진로축제 23일부터 이틀간 개최

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홍)은 지역 초·중·고 학생 약 15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부안청소년 진로축제’를 23일과 24일 양일간에 걸쳐서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연다. 농촌지역은 도시지역에 비해 각종 문화·진학·진로·직업 등 다양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진로축제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전라북도교육청과 부안군청의 후원을 받아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아탐색 3개관, 직업체험 12개관, 내 고장 알리기 지역체험 8개관 및 일반고·특성화고 정보관,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 특강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맘껏 펼 수 있는 공연(락밴드, 합창, 풍물, 관악연주)도 함께 하는 등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갖고 끼를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부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농촌지역인 지역 내 초·중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직업세계의 탐색 및 체험은 물론, 2016학년도에 모든 중학교에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한 기관 및 기업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고등학교에서는 지역 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지역의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학교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초·중학생들에게 지역 학교를 이해하고 사랑함은 물론 학교 선택의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9.23 23:02

부안군 민선6기 '사람' 중심 정책 추진 35개 사업 국비 2700억 확보

민선 6기 부안군이 오복·오감정책과 소통·공감·동행행정 등 ‘사람(people·군민)’을 군정운영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총 35건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2700여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연도별로는 지난해 하반기 14개 사업에 425억원, 올 들어 현재까지 21개 사업에 2295억원 등이다.주요 사업별로는 지난해의 경우 위도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200억원과 격포 대한민국 3대 아름다운 미항 조성사업 100억원, 계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2억원, 구름호수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28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했다.고품질쌀 브랜드 육성사업 12억6000만원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10억2000만원,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불모소하천) 10억원 등도 눈에 띈다.올 들어서는 고부천 홍수방지사업 1617억원이 가장 큰 성과이다.이어 보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401억원, 줄포하수도정비 중점관리사업 96억원, 성천~마포 배수갑문 설치사업 48억7000만원,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42억원, 하서 선사문화권역 28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0억원 등 굵직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규모는 작지만 부안상설시장 생선전 특성화거리 조성사업 2억4000만원과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3500만원, 농촌공동체회사 지원사업 3000만원, 고소득 지역특색 농업 육성 1억원,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 조성 4000만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9000만원 등도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들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9.22 23:02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안 2곳 선정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하서 선사문화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이 선정돼 국비 7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사업별로는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60억원(국비 42억원, 지방비 18억원), 하서 선사문화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이다.국비 42억원 등 총 60억원이 투입되는 백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동학농민혁명의 최초 봉기지로서 젊은 백산만들기, 건강한 백산만들기, 세대공감 백산만들기를 위한 사업이다.동학로 가로경관 정비전선지중화간판정비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과 동학광장 조성녹두꽃 쉼터백산종합체련시설 등 기초생활 기반사업, 주민교육 및 견학컨설팅 등 지역역량 강화사업 등이 시행된다.하서 선사문화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국비 28억원 등 40억원이 투입되며 종합복지관레포츠파크 조성농특산물 홍보관 등 기초생활 기반사업과 가로경관 개선수변산책로 조성 등 지역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임택명 농촌개발 팀장은 행정과 정치권, 주민이 합심해 적극 대응해 값진 결실을 얻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9.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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