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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설해대책 등 최우수기관 표창

부안군은 전북도가 실시한 2015년도 시군 도로정비결과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일선 시군별로 중점 추진한 도로정비 실적을 토대로 포장 포트홀 노면정비 및 시설물 정비, 동절기 도로제설 종합대책 수립, 불법점용시설 정비, 낙석·산사태·산마루측구 주요 시설물 기능 확보, 배수로·측구·도수로 퇴적토 및 세굴부위 정비, 도로표지 정비, 방음벽 정비, 사면녹화 시행여부, 도로경관 개선사업 등 12개 분야 4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군은 도로 표면상태와 시설물의 청결상태가 양호하고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도모 등 포장도로와 사리도, 노면정비, 도로시설물 및 구조물 정비, 경관개선, 모래·염화칼슘 등 설해대책 등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내달 9일 전북지역 건설관계관 회의때 개최된다.군 관계자는 “도로정비 최우수 평가는 선진건설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에 부합하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평가에서 나타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철저한 계획아래 보완·보수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1.30 23:02

부안군·MK전자·라이스프라자 영농조합법인,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 협약

부안군과 반도체 패키지 핵심소재 전문 글로벌 기업 MK전자(주)(대표이사 허상희), 라이스프라자 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신정휴)이 부안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MK전자 및 라이스프라자와 지속적인 부안쌀 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으로 경기도 용인시 소재 MK전자는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품질 좋은 부안쌀을 구입하는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한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우의를 돈독히 다지기로 했다.특히 부안쌀 뿐만 아니라 부안군 농특산품 이용 확대를 통해 농촌지역과 기업체가 상생하는 모델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MK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으로 부안쌀을 구입하고 우수한 부안군 농특산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라이스프라자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밥상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판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골드본딩와이어를 개발해 한국의 반도체산업을 이끌고 있는 MK전자 임직원들의 부안 방문에 감사를 드린다며 하나의 상품을 사고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에게 감동을 주는 뜻 깊은 인연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1.19 23:02

"2호 방조제 부안군 관할 합당" 군의회, 중분위 결정 규탄

부안군의회(의장 임기태)는 17일 열린 제268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난달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 12호 방조제 관할권 결정 무효를 주장하는 규탄 성명서를 채택했다.부안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중분위가 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권을 김제시로 결정했지만 김제시가 2호 방조제를 갈 수 있는 방법은 부안이나 군산을 경유해야 가능해 해양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다며 더구나 2호 방조제는 부안어민의 생활권이고 지리적으로도 부안군이 최단거리에 있어 토지이용이나 방조제 관리 측면에서도 부안군 관할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특히 군의회는 부안은 새만금방조제 공사에 필요한 토석 공급을 위해 국립공원인 내변산 일부를 포기하고 어민들의 생활터전을 국가를 위해 포기함으로써 어민들은 새만금 난민으로 전락했다고 강조했다.군의회는 또 중분위 결정은 지역균형발전에도 반한다며 시군별 방조제 길이를 보면 전체 방조제 길이 33.9㎞ 중 군산시는 19.3㎞, 김제시는 9.92㎞를 각각 배분한 반면 부안군에는 4.7㎞를 배분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군의회는 중분위의 결정에 대해 불평등한 결정으로 규정하고 법적대응과 더불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6만 군민과 함께 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안
  • 양병대
  • 2015.11.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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