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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부안군 공존·화합 지혜 모아달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공존과 화합을 위한 지혜를 모아 달라며 부안군민 화합 메시지를 전달했다.지난 3일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서 열린 제4회 괘불재 및 제13회 산사음악회에서 내소사 주지 진학 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부안군민 화합 메시지를 대독했다.자승 스님은 진학 스님이 대독한 부안군민 화합 메시지에서 과거 부안은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찬반으로 나눠 극심한 분열과 갈등으로 큰 아픔을 겪었다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자승 스님은 한번 상처받은 마음은 쉽게 치유되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부안지역을 지켜온 가족이자 친지, 이웃으로서 지난 반목을 잊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역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자승 스님은 또 불가에서는 세 명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나온다라는 말이 있다며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장애물이 아무리 크고 높더라도 소통하고 화해해 마음을 모으면 능히 해결할 수 있다. 이것이 곧 지혜로운 삶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자승 스님은 우리는 인드라망의 세계에 살고 있다.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에 서로가 의지하고 살아가는 고마운 관계라며 이러한 소중한 인연을 삶에서 실현하면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 시대를 선도하는 문화와 정신의 지역공동체로 확장될 것이라고 조언했다.이와 함께 자승 스님은 서로를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보듬어 예전의 화합하고 행복한 부안군, 공존과 상생의 부안군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드린다고 부안군민 화합 메시지를 마쳤다.

  • 부안
  • 양병대
  • 2015.10.05 23:02

부안군, 8일까지 2016 군정 주요시책보고회

부안군은 지난 30일부터 오는 8일까지 중 5일 동안 민선6기 오복정책 구현을 위한 2016년 군정 주요시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군청 각 부서별 특성에 맞게 2016년 주요시책을 새롭게 발굴하고 민선6기 부안군정의 핵심 키워드인 오복정책과 소·공·동행정을 기존의 업무나 사업에 도입해 구체적으로 구현코자 마련됐다.보고회는 30일 농업경영과·친환경축산과·새만금국제협력과·자치행정과를 시작으로 10월 1일 주민행복지원실·농업기술센터·기획감사실, 5일 문화관광과·푸른도시과·문화체육시설사업소·안전총괄과, 7일 재무과·민원소통과·맑은물사업소·보건소, 8일 해양수산과·미래창조경제과·건설교통과 등의 순이다.특히 보고회 첫날 새롭게 발굴된 신규 시책은 ‘토닥토닥~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공모전’과 ‘현장에서 대안을 찾고 해결하는 우문현답형 교육’, ‘기숙형 명문학원 위탁 나누미학당 운영’, ‘2016 항공레저스포츠제전 유치’, ‘새만금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힐링과 감성이 함께하는 고슴도치길 조성’, ‘군민과 동물이 행복한 유기동물 보호사업 개선’, ‘미래농업 선도자 새싹 키우기’, ‘일곱빛깔 보물(쌀)과 함께하는 부안이야기’, ‘오복드림 부안볏짚축제’ 등이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신규 시책 등을 더욱 구체화 해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특성에 맞는 내년도 주요시책을 발굴하고 구체화 해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0.01 23:02

부안청소년 진로축제, 자아탐색·지역체험관 등 호응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홍)은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2015년 부안청소년 진로축제를 부안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 학생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전북도교육청과 부안군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2015년 부안청소년 진로축제는 자아탐색관, 직업체험관, 고교 정보관, 내고장알리기 지역체험관 운영과 함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풍성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직업흥미검사를 통해 학업스타일을 진단받을 수 있는 자아탐색관과 3D프린트, 플로리스트, 로봇과학, 수학체험, B-Boy, 공연예술가, 석고공예, 핸드페인팅, CSI 과학수사 등 다양한 직업 세계 체험을 통해 경험해볼 수 있었던 직업체험관, 일반고와 특성화고 정보관 및 내고장을 알리는 특색기관과 공공기관을 소개하는 내고장 알리기 지역체험관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로 가득찼다.또한 대학교수, 언론인 등을 초청, 21세기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선택이라는 주제로 고교로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더불어 부안군 초등학생, 중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락밴드, 관악연주, 난타, 방송댄스 등 청소년 동아리들의 흥겨운 축하 공연은 더욱더 흥을 돋우었다.이번 축제에 참여한 변산초 6학년 서 모 학생은 진로축제에 와서 석고공예, 3D프린트 체험을 해봤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학교에서 직접 해보지 못한 것을 여기와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다.부안교육지원청 이한홍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체험활동을 통해서 각자 자신의 개성을 찾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09.25 23:02

부안보건소, 내달 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부안군 보건소(소장 김달천)는 내달 1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관내 지정의료기관 23개소와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 및 유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무료로 실시되며 해당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기간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 등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또 만 6개월 이상 만 64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본인), 다문화가정 가족(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자녀) 등도 내달 19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만 6개월 이상 만 64세 이하 일반 주민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유료로 실시한다.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접종비는 만 6~35개월 7000원, 만 36개월 이상 7500원이다.접종권장 대상자는 만성폐질환자, 만성심장질환자, 만성질환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치료·요양 중인 사람, 만성간질환자, 만성신질환자, 신경·근육질환, 혈액·종양질환, 당뇨환자, 면역저하자(면역억제제복용자), 아스피린 복용 중인 6~18개월 소아, 65세 이상 노인, 의료인, 만성질환자, 임신부, 생후 6개월~59개월 소아 등이다. 6개월 미만의 영아나 달걀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열이 많은 사람은 접종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부안
  • 양병대
  • 2015.09.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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