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24 10:59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서해훼리호 참사 22주기 위령제 거행

제22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가 지난10일 위도위령탑보존회(회장 신명) 주관으로 김종규 부안군수와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지역내 기관단체장, 유가족,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위도면 위령탑에서 거행됐다.위령제는 조사와 추모사,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령제에 참석한 유가족들은 가족을 잃은 아픔을 달래며 위령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준비 없는 이별을 맞은 지 어느덧 22년이 흘렀다며 온몸이 무너져 내리고 가슴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서해훼리호 참사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을 전했다.이어 김 군수는 우리의 기억 속에 여전히 자랑스런 가장으로, 사랑스런 아내로, 아름다운 청년으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으로, 강아지 같은 손자로 남아 있는 당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지난 1993년 10월 10일 오전 09시30분 승객을 태운 서해훼리호가 부안군 위도면 파장금항에서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높은 파도의 거친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전복된 사고다.이 사고로 모두 292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가운데는 58명의 위도면 주민이 포함됐다.이를 추모하기 위해 사고해역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있는 진리 연못 끝에 1995년도에 위령탑을 건립하고 매년 10월 10일 292명의 영령의 명복을 기리고자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0.12 23:02

맛깔나는 밥도둑을 찾아서…23~25일 곰소젓갈발효축제

제9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곰소에서 느끼는 오복! 건강 오감만족 여행’이란 주제로 오는 23~25일 부안군 진서면 곰소젓갈마을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홍종철)이 주관해 8개 분야 30여개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늘은 내가 젓갈김치 요리사·곰소천일염·젓갈피자·수산물 바비큐 체험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곰소젓갈 복불복·최고의 젓갈을 찾아라·외국인 젓갈김치 배우기·젓갈김밥 만들기·민물장어잡기 체험·젓갈행운 추첨행사 등 오복·오감체험 프로그램 등이다.특히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는 무대공연 위주의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소금과 젓갈, 김치, 부안의 청정 수산물을 이용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확대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부담없이 참여하면서 하나되는 축제를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민간주도 산업형 축제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기간 중 KBS 국악한마당(10월 24일 오후 4시)을 유치해 우리가락의 멋과 곰소젓갈을 포함한 발효식품 등 전통의 맛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홍종철 위원장은 “약 100여개의 젓갈생산 판매업체로 구성된 곰소젓갈협회 회원의 하나된 마음으로 지역의 대표상품인 곰소젓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5.10.0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