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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에서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실증단지)사업 공모 선정 결과 16일 부안군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가 태양광테스트베드로 선정되었다.부안군은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를 만들기 위해 심사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하는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구축된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적은 추가투자로 종합적인 테스트베드 구축이 가능한 장점을 집중 부각시켰다.또 OCI, 솔라월드코리아, 현대중공업, KM 등 관련기업 집적화로 Value Chain구축, 광역경제권선도산업 프로젝트 추진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정치권과 긴밀히 공조하여 유치활동을 벌였다.이번 태양광테스트베드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3년까지 국비100억원 등 총 223억원이 집중 투자돼 신재생에너지단지내 입주 기업의 제품 개발부터 실증 및 성능평가 테스트베드를 구축함으로써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전단계 지원을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단지의 국제인증 거점화를 통한 태양광제품 수출 산업화가 촉진돼 관련 기업들의 집적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정부의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선정기준이 기업육성과 관련한 효율성보다는 지역안배로 검토돼 태양광테스트베드만이 선정됐으며 공모사업에서 제외된 풍력·수소연료전지 분야도 정부차원에서 필요성을 공감해 신재생에너지단지 입주 국책연구기관은 물론 도내 대학 및 전문가와 협력, 국가 R&D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필수장비를 구축하기 위한 TF팀을 가동할 계획이다.
전북 부안군은 16일 하서면 신재생에너지단지가지식경제부가 공모한 테스트베드(실증단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는 기업에서 개발한 대체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시장 출시에 앞서 시험 분석하고 성능을 검사하는 곳이다. 단지에는 2013년까지 국비 100억원이 투자돼 입주기업의 제품 개발부터 실증ㆍ성능평가를 위한 시설이 구축돼 태양광산업 지원과 관련 산업의 수출 촉진이 기대된다고 부안군은 설명했다. 부안군은 "단지에 입주하는 연구인력과 장비를 활용하고 도내에 입주하는 OCI,솔라월드코리아, 현대중공업 등 태양광 기업을 연계해 태양광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1회 부안 하서 언독뜰 청보리축제가 하서면 언독뜰에서 김호수 군수를 비롯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성대하게 열렸다.이날 축제는 경관농업을 하는 농가들이 힘을 모아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으로, 청보리밭 일원에서 품바공연, 보리건빵 먹고 휘파람 불기, 즉석 노래자랑, 청보리밭 보물 찾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특히 청보리밭에서의 보물찾기는 각기 다른 보리밭 사잇길에서 보물을 찾는 코너로, 참석자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가 옛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권명식 언독지구 경관추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처음이라 지역주민들만 모시고 축제를 개최하였지만 앞으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축제, 다시 오고 싶은 축제, 농촌 소득이 증대되는 축제으로 발전해 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부안동초등학교· 행안초등학교 등 3곳에서 최근 개최했다.이번 과학탐구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과학그림· 전자과학· 기계과학· 로켓과학· 탐구토론 등 5개 종목에 걸쳐 각 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한 학생 140여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박승서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 본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은 남달리 과학적 탐구심이 뛰어나 자기 학교의 대표이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한 과학 작품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대회 우수학생은 전북도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부안교육지원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부안 석정문학관의 운영관리를 맡게 될 민간위탁단체가 공모됐다.부안군은 석정문학관을 전문 문학단체(법인)에 위탁해 운영관리를 맡기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5일간 도내에 주소를 둔 단체(법인)을 대상으로 공개모집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위탁기간은 올 7월부터 2013년 12월 말까지 2년 6개월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라북도 내에 소재지를 둔 전문 문학단체로 위탁사무 수행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고, 위탁사무 관리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사무처리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특히 문학관 관련 유물확보 및 분류능력을 갖춰야 한다.군은 석정문학관 운영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오는 6월말까지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한편 석정문학관은 부안군이 현대 시문학의 거장인 신석정 선생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전승·보존하기 위해 출생지인 부안읍 선은리 560번지 일원에 부지 1만6870㎡, 연면적 1573㎡ 규모로 문학관· 시비공원 등의 시설을 갖춰 조성했다.
노인 장기요양기관인 아름다운 쉼터(센터장 장은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위안잔치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아름다운 쉼터는 이달 7일 부안읍 소재 오륜의 집에서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대상 어르신과 홀로 사시는 어르신 등 100여명을 초청해 위안행사를 벌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점심을 대접하고 아이들의 무용공연·풍물·장기자랑 등으로 노인들이 시름을 잊고 흥겨운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 참석자에게 그릇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장은아 아름다운 쉼터 원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름다운 쉼터는 지난 2009년 3월 개원한 이후 노인장기요양보험 대상자 어르신 60여명을 집으로 직접 찾아가 보살피는 노인장기요양 전문기관이다.
생과를 비롯 뽕주·음료·즙 등 다양한 가공품의 원료로 사용돼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부안지역 참뽕 오디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고 있다.부안군과 뽕 재배농가들에 따르면 노지재배 뽕 오디는 5월말부터 수확이 시작되나, 하우스 재배 뽕오디 수확은 5월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하다.이에 부안군은 12일 하서면 청호리 삼현마을 김진호 농가 뽕밭에서 김호수 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디 첫 수확행사 및 일손돕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오디 수확은 오는 6월말까지 계속돼 소비자들의 행렬이 줄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현재 부안지역 뽕 재배면적은 총 390㏊로, 전국 최대 재배면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오디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20%에 달한다.또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와 홍수출하 예방, 그리고 당도높은 친환경 오디 생산을 위한 하우스 재배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현재 5.7㏊(1만7200평)로 늘었으며, 군에서도 매년 하우스 시설을 지원하고 있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상실(桑實)·오들개'라고도 불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에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오디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하우스재배 친환경 오디는 생과(生果)로 ㎏당 1만~2만원에, 노지재배 오디는 6000원이상에, 주류공장 등 수매용으로는 3800~4500원에 판매되고 있다.군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지난해의 경우 냉해로 오디 수확량이 전년에 비해 30~40%가량 줄었으나 올해는 기상여건이 좋아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은 오디가 생산돼 지난해보다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부안지역에서 생산된 뽕잎과 오디는 생과를 비롯 오디 과자류·오디 즙·오디 비타민·뽕주·뽕막걸리·뽕잎 고등어 등 다양한 가공품 원료로 사용돼 지난해는 816억여원의 소득을 올렸고, 올해는 1100억원의 소득이 기대되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와 양봉농가 최낙철씨(58·부안양봉협회장)가 공동으로 탈봉판을 구비한 벌통을 개발 특허를 획득, 양봉 산업의 현대화 및 농가의 소득증대에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기존의 벌통은 단상으로 이뤄져 있거나 다단식인 경우에도 출입구가 1단 벌통에만 있어 일벌이 꿀을 채취하는 수밀작업에 전념할 수 없고 이동하는데 많은 노동과 시간을 소비하게 되어 꿀의 생산량이 적은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하지만 이번에 발명한 탈봉판을 구비한 벌통은 다단식 벌통 구조로 여러개의 벌통을 겹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 이상으로 구성되는 벌통본체에 탈봉판을 설치하고 각각 출입구를 설치해 여왕벌 및 일벌의 벌통본체간의 상·하 이동은 불가능하도록 하면서도 여왕벌의 페로몬이 포함된 공기의 유동은 가능하도록 고안됐다.이로써 일벌이 수밀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왕벌의 산란 장소를 선택적으로 변경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여왕벌이 특정 장소에서 산란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일벌들은 외부로 나오기 위한 시간이 줄어 꿀을 채취하는 수밀작업에 전념할 수 있어 꿀의 생산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탈봉판을 이용하여 채밀 작업시에 벌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이로 인한 벌의 폐사를 막고 벌의 증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부안군 행안면 대초마을(이장 김원옥)은 이달 8일 청보리 경관축제를 국회 김춘진 의원·김호수 군수·이옥신 행안면장,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돼 경로효친에 앞장 선 주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 부모님 카네이션 달아주기, 민속놀이, 청보리 축제, 어버이날 작은 음악회와 마을화합 노래자랑 결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부안 누에타운과 청자전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람객이 대폭 늘어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부에와 뽕을 연계한 신개념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서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에 지난해 4월 개관한 누에타운.이 누에타운은 평일 100여명, 주말 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으면서 지난해에는 5만여명, 올들어서는 현재까지 1만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청자전시관으로서는 국내 최대규모로, 지난 4월 22일 개관한 부안청시관도 개관 이후 하루 평균 25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안누에타운과 청자전시관에 관람객의 발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일 어린이 날에는 누에타운에 1100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으며, 청자전시관에는 1200여명이 입장해 부안의 청자에 대해 배우고 체험활동을 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요즘은 그냥 눈으로 관람을 하는 것보다는 직접 체험을 하고 느낄 수 있는 관광지들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면서 "그런 면에서 누에타운과 청자전시관이 아이들 체험 컨셉에 딱 들어맞아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탁영인)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는 이달 4일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잠겨있는 부안군 동진면 안성리 진모씨(81)집을 찾아 직원들이 모은 성금 20만원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는 화재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부안소방서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정서비스다.부안소방서 관계자는"불의에 사고는 누구에게나 예고없이 찾아올 수 있다"며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안정을 돕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안여성자원활동센터가 주관하고 부안군에서 후원하는 2011 이웃사랑 운동 나눔장터'가 4일 부안읍 농협 하나로 마트 뒤 주차장 공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나눔장터는 군민들이 기증하고 직접 참여하여 판매하는 직거래장터 뿐만 아니라 기증물품 판매 코너, 간식거리 등 각종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됐다.서민가계의 고통을 함께하고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이번 나눔장터의 기증받은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매년 개장하는 나눔장터는 자원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풍토 조성에 기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되고 있다.부안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이웃사랑 실천과 자원 재활용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나눔장터 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되고, 자원 재활용으로 지구살리기에도 일조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 파랑새 봉사단 김낙윤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단원들은 이달 2일 부안군 주산면 소주리 박정례(87)씨 집 지붕 비가림 천막설치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봉사활동은 홀로 외롭게 사는 박 씨의 지붕이 낡아 주산면사무소에서 천막을 구입, 지붕 씌우기 작업을 벌이기로 했으나 인력이 부족해'파랑새봉사단'에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김낙윤 파랑새 봉사단 회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사랑과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지역에 배추와 무 등 봄 채소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재배면적 증가와 소비감소 등으로 봄 채소 가격이 크게 떨어져 농가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3일 부안군 및 지역농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배추·무 가격 폭등의 영향으로 올해 관내 시설 및 노지 배추와 무 재배면적이 각각 20㏊와 5~6㏊가량 증가했다. 시설 및 노지배추와 무 재배면적은 각 130㏊와 26㏊이다.부안지역 봄 채소 재배지역은 주로 줄포면 및 보안면·상서면 지역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봄 채소 재배농가 대부분은 이달 중순 및 하순께 출하할 수 있도록 포전거래를 통해 계약재배를 한 상태이다.수박재배로 유명한 줄포면 등에서는 지난해 봄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르자 수박 대신 봄 채소를 재배한 농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봄 채소 재배농가와 포전 매매상들은 계약 당시 계약금액의 30~50% 가량을 선수금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러나 올들어 봄 채소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난 상태에서 각종 물가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최근 배추·무 가격이 지난 3월 대비 20~40%선으로 하락한 실정이다. 배추·무 가격은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득감소에 대한 농가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 처럼 봄 채소 가격이 하락하자 포전 매매상들이 계약재배 당초 계약 금액보다 15~20%정도 낮은 가격대로 잔금을 지불하고 수확하겠다고 나서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농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부안지역 봄채소 재배농가들은 "농산물 가격변동이 너무 심한게 문제"라면서"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안전장치 및 유통구조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용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서식하는 생물종 중 학술적으로 중요한 특정식물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사대상 특정식물은 멸종위기식물인 미선나무, 노랑붓꽃과 깃대종인 변산바람꽃 등 20종이다.이번 조사는 특정식물 서식지 보전·복원차원에서 실시된다.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2011년도 특정식물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토대로 공원자원에 대한 보전 관리를 위해 내변산 실상사 인근 연면적 1160㎡ 규모의 멸종위기식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2010년 조사결과에서는 종의 특정식물이 49곳의 서식지에서 확인됐다.특히 멸종위기식물인 미선나무의 세계 최대 자생지가 발견돼 특별보호구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는 처음으로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만주바람꽃을 발견하는 성과도 거뒀다.
관광의 고장 부안서 <사> 한국여류화가협회 초대전이 5월 한달동안 열린다.부안군과 휘목미술관 등에 따르면 <사> 한국여류화가협회(협회장 박 순) 회원 143명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국립공원 변산반도내 부안군 진서면 운호리에 들어선 휘목미술관(관장 이종훈)에서 2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시된다.한국여류화가협회는 지난 1973년 창립 이래 40년간 순수미술 서양화 전공의 전국적인 회원 200여명이 국내외 작품전시· 학술행사· 문화봉사활동· 마케팅· 공공이벤트· 미술교육 사업을 펼치는 여성중심의 대표적인 여류화가 협회.이 한국여류화가협회는 지난 3월 제39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한 뒤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포스코갤러리에서 1차 초대전을 개최한데 이어 휘목미술관에서 제 2차 초대전을 마련한 것.휘목미술관 황덕범 실장은" 이번 초대전은 천혜의 자연풍광과 문화자원을 보유한 예향부안에서 창작의 열정이 담긴 수준 높은 그림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고 미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국여류화가협회 초대전 개막식은 2일 오후 5시 김호수 군수· 박순 여류화가협회장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작품을 출품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편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려진 공간을 추구하는 휘목미술관은 1만3000여㎡부지에 미술관과 야외조각공원·갤러리·아트카페·다양한 크기의 고급펜션·편의시설을 갖춰 지난 2008년 개관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최근 부안 제 3농공단지 입지선정을 승인한 가운데 부안군이 "사실상 농공단지 국비 지원 막차를 탄 성과""라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6일 부안군이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관내 행안면 역리 114번지 32만9000㎡에 추진하는 부안 제 3농공단지 입지선정을 승인했다.이와관련 부안군은 "정부에서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간 유치업종이 동일한 현실에서 농공단지 개념이 상실돼 국비지원 타당성이 결여됐다는 인식아래 농공단지를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하고 조성비의 국비지원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부안 제 3농공단지 입지선정승인을 받은 것은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부안 제 3농공단지 입지선정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3.3㎡(평당) 7만원 총 70억원을 국비를 확보할수 있게 됐다"며 "농공단지에 대한 정부의 국비 지원으로서는 부안 제3농공단지가 사실상 막차를 탄 거나 다름 없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군 재정형편이 열악해 독자적으로 군비를 들여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에 버거운 실정에서 국비 70억원과 도비 5억원 확보는 재정난에 숨통을 트게 해주는 것 "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는 특히 "이를 통해 농공단지 조성원가를 낮출수 있어 경쟁력이 높아짐으로써 기업들을 부안으로 유치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게 되었다"며 "관광 및 농업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산업 발전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안군은 부안 제 3농공단지 입지선정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4년까지 총 210억원을 들여 조성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4년만에 왔는데 격포항이 확 달라졌네요."지난 주말 새만금 방조제 관광차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을 가족과 함께 찾은 최모씨(54·전주시 우아동)는 감탄사를 연발했다.최근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이 마무리된 국가어항인 부안 변산 격포항이 단순 어항이란 이미지에서 벗어나 관광기능이 대폭 강화된 아름답고 쾌적한 어항으로 새롭게 태어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 인천어항사무소가 총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 지난 2007년 6월부터 격포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을 벌여 올 4월 23일 준공했다.부안을 대표하는 경관인 채석강과 접한 격포항에 대한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은 채석강 관광자원과 연계, 관광휴게시설 신설 및 노후화된 기존 어항시설 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94m의 채석강교를 비롯해 ▲공원조성(분수광장·채석강 광장) ▲607m의 해안신책 보도교 ▲268m의 유람선 및 관공선 전용부두 ▲100m의 낚시터 및 전망대 ▲조명타워(4개) ▲기존 방파제 990m 리모델링 바다산책로 조성 ▲중앙집중방식의 해수취수시설 ▲화장실 1개동 ▲주차장 4개소 등이 시설됐다.인천어항사무소 관계자는 "격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난 2007년에는 76만명이었으나, 2010년에는 180만명으로 약 2.4배 증가하는 등 다기능어항 개발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격포항에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수산물 판매, 소비증가로 어민의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부안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달리 호텔과 펜션 등 숙박시설이 부족한 가운데 변산면 고사포 해수욕장에 이어 상록해수욕장 인근에 대단위 펜션단지가 잇따라 조성분양에 들어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 부안지역에는 변산대명리조트와 유스호스텔 각 1개, 펜션을 포함한 농어촌 숙박시설 140여개, 모텔 및 여관 140여개 등이 있으나 여름철 성수기에는 방 구하기 전쟁이 벌어질 정도로 숙박시설이 절대 부족하다.더구나 새만금방조제 개통되면서 관광숙박시설 수요가 폭증, 숙박시설 부족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이 같은 상황속에서 경관이 수려하고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대상으로 민간투자에 의한 대단위 펜션단지 조성분양이 잇따르고 있다.변산면 운산리 고사포 해수욕장 인근 1만8000㎡에는 고급형 펜션단지 비치힐타운 조성공사가 <유>신대우컨설팅에 의해 지난 2009년 8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35개 필지중 80% 가량의 분양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또 변산면 상록해수욕장과 신축중인 변산NH보험연수원 인근 1만6000여㎡ 부지에도 고급형 펜션단지인 상록노다지펜션 조성공사가 <주>노다지건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시행사측은 산지전용·개발행위·도로점용·건축 등 펜션부지 조성공사를 위한 인·허가절차를 지난 3월말에 마친 뒤 이달 중순부터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갔다.714㎡~1154㎡ 규모의 19개 필지로 조성되는 상록노다지펜션은 5월 초순부터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3㎡(평)당 150만원~200만원선에서 분양할 예정이다.시행사측은"상록노다지펜션단지는 단지내 주 진입로가 8m에 이르고, 상·하수도와 도로·전기통신 시설 등 기반시설을 완벽히 갖춘데다 전기선로 등을 지중화하는 점이 특색이다"면서"분양자들은 곧바로 건축에 들어갈수 있다"고 밝혔다.이어"차량으로 5분거리 이내에 격포항·부안영상테마파크·채석강·궁항·불멸의 이순신 촬영세트장 등 유명관광지와 시설 등이 있어 펜션단지로는 적지"라며 "투자자들에게 매력있는 곳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부안군 관계자는"관내에 대단위 펜션단지 조성이 잇따르고 있는 것은 부안지역이 갈수록 서해안 관광중심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며"이들 시설은 관광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27일 지역출신인 도의회 권익현·조병서 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업무설명회를 가졌다.유기적인 업무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이날 업무설명회에서 김영길 지사장은 201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결과 등을 설명했다. 또 김 지사장은 부안군 지역민과 농업인의 복지 및 영농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며 예산지원 등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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