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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도지사, 부안군민과 '희망나눔마당'

김완주 도지사는 2011 도민과의 희망나눔마당 추진 일환으로 30일 부안을 방문했다.김 지사는 이날 부안군청 회의실에서 김종운 농협전북본부장과 김성기 부안군지부를 비롯 지역 농·수·축·산협 조합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오후에는 부안예술회관 회의실에서 박승서 부안교육장과 학교장 등 교육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농수축산협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미곡종합처리장 가공기계·격포 수산물 위판장 개보수·무진동차량 등 9개사업에 대한 도의 지원 건의가 이뤄졌다.교육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부안여중 운동장 쉼터조성·상서중 생태연목 및 화단조성·삼남중 도서확충을 위한 지원요구가 나왔다.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국회 김춘진 의원·김호수 군수·홍춘기 군의장 도의회 권익현·조병서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민과 대화의 시간이 진행됐다.부안군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부안 제 2농공단지 진입로 ▲변산해수욕장관광지 조성사업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지원을 촉구했다김 지사는 이 같은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김 지사는 부안군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노인회 부안군지회와 변산해수욕장 지형변화 현장을 방문, 현황을 관계자들부터 청취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31 23:02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문열기 힘드네"

국·도·군비 등 총 57억원이 투입돼 건립된 부안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판매장 및 음식점 사용운영이 임대방식이 될지, 매각방식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부안군은 젓갈생산지로 유명한 관내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내 8561㎡부지에 젓갈 판매장·음식점·체험관·홍보관 등이 들어설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4832㎡ 규모의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를 지난 2009년 8월 착공해 지난해 완공했다.이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는 지역특산품인 곰소젓갈의 전시·홍보 및 판로확대를 꾀함으로써 세계적 웰빙 수산발효식품으로 도약하는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부안군은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등을 마쳤으나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해 개관시기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군은 본관동을 제외한 10개 판매장과 2개의 음식점 사용운영계획으로 임대 또는 매각방식을 놓고 거듭 저울질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임대를 할 경우 연간 2억500만원의 수익이 예상되는 가운데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행정서비스에 대한 의사반영과 공공성확보의 장점이 있는 반면 사용자들간의 분쟁조정 등 사후관리 및 운영의 책임, 상주관리인원 필요, 높은 임대사용단가에 따른 미분양 우려 등이 단점으로 제기되고 있다.165㎡규모의 매장당 연간 임대료는 2000만원 수준이라는 것.매각할 경우 매각대금으로 70억원정도의 수익예상속에 장점으로는 개별소유에 따른 각 사업장의 책임 운영, 판매장 활성화, 관리운영 편리, 추가관리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는 반면 공공기능 약화, 국가보조금 사업취지 퇴색 우려, 구매자 확보 어려움 , 매각절차에 최소 3~4개월 소요 등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군은 공공성확보를 위해 일정기간 임대사용하고 추후 주위 상황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각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왔으나 이번주초 간부회의 석상에서 위탁관리방안도 새롭게 제기되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30 23:02

봄 행락철 비산먼지 '비상'

"숙박시설과 즐길거리·볼거리 등 관광인프라가 부족한데다 먼지 공해까지 심해 실망했습니다."지난해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부안을 대거 찾은 관광객들이 곧잘 쏟아낸 불만의 단편이다.부안지역에서 새만금내부개발·새만금 1호방조제 높임공사·국도 30호선 확포장공사·부안 제 2농공단지 조성공사·석산 토석채취 등 각종 개발공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비산먼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관광객들의 불편을 초래, 관광지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새만금방조제가 지난해 4월 하순 개통된 뒤 새만금방조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한달 뒤인 5월에는 165만명에 달하는 등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그러나 10월에 89만명, 12월에 33만명으로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더니, 꼬리를 물고 이어지던 관광버스 행렬이 올들어서는 좀처럼 구경하기 조차 어려워졌다.이는 관광인프라도 제대로 구축하지 않고 새만금방조제를 성급하게 개통한데다 각종 개발 공사에 따른 먼지공해로 관광객들이 실망해 다른 관광지로 발길를 돌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지난해 새만금 1호방조제 높임공사 구간에서 도로폭이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어든데다 심한 먼지가 발생해 통행 차량들이 큰 곤혹을 치렀다.또 새만금방조제 연결도로인 국도 30호선상 하서~격포 확포장공사 현장과 토석운반 덤프트럭의 왕래가 빈번한 새만금관광단지 조성현장~주산면 및 보안면 토석채취장 연결 도로, 부안 제 2농공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 앞 도로 등에서도 비산먼지 발생은 계속되고 있다.여기에다 올해부터는 새만금 방수제 공사까지 본격 진행될 것으로 보여 비산먼지 공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따라서 관광객들이 또다시 집중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먼지 억제시설 설치 여부, 세륜·세차시설 가동여부, 토사운반차량의 덮개 설치여부 등에 대한 관계기관의 철저한 지도단속이 촉구되고 있다.부안군은 "오는 5월 13일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주민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28 23:02

구제역 방역인한 파손 도로, 늑장 보수에 '운전자 불안'

겨울철 동안 구제역 방역초소가 설치 운영됐던 국도를 비롯 지방도 등의 도로가 패이는 등 파손현상이 발생했으나 항구적 보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차량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파손도로 보수를 둘러싸고 방역초소를 운영했던 자치단체들은"구제역이 국가적 재앙이었던 만큼 국가차원에서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고, 국도관리청은 "국도점용 허가협의때 약속했던 것처럼 해당 자치단체에서 해야 한다"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실정이다.지난해 12월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일선 시·군들은 접경지역 국도와 지방도 등에 방역초소를 설치·운영했으며, 구제역이 소강상태를 보인 올 3월 초순께 일부는 철거하고 일부는 운영중에 있다.방역초소가 설치운영된 도로 노면은 방역활동으로 흘러나온 소독용물이 얼어다 녹았다를 반복하고, 속도조절용 턱으로 차량들이 덜컹걸리면서 곳곳이 심하게 패이고 균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이후 파손현상이 발생한 노면에 대한 보수가 몇차례 이뤄지기는 했지만 항구적 보수가 아닌 응급보수에 그쳐 또 다시 파손현상이 나타나 통행차량에 불편은 물론 사고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다.실례로 국도 23호선상 부안과 김제 접경지역인 동진대교 부근은 이달 7일 방역초소가 철거됐으나,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 곳을 오가는 차량 운전자들이 크게 불안해 하고 있다.이에 국도 23호선을 관리하고 있는 전주국도관리사무소는 "방역초소 설치·운영으로 파손된 도로부분은 자치단체에서 보수하기로 도로점용허가시 협의돼 있다"고 말했다.반면 부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구제역 방역초소를 운영했던 전국 시·군들이 국가적 재앙이었던 구제역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발생한 국도 파손부분에 대해 정부에서 보수해줄 것을 건의한 상태"라고 말했다.이에대해 차량운전자들은 "정부든 자치단체든 빨리 도로보수에 나서 통행불편 및 사고위험을 줄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25 23:02

부안 변산면 상가·펜션 개발 '붐'

새만금방조제 개통 이후 새만금 관광중심지인 부안지역에서 관광객들을 겨냥한 상가와 펜션단지 개발붐이 일고 있다.특히 주변에 천혜의 절경과 관광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양호한 변산면 도청리 상록해수욕장 부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부안지역은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되기 이전에도 산과 들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국립공원 변산반도라는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였다.이런 가운데 지난 2008년 변산면 격포해수욕장 인근에 유럽풍 고급 휴양시설인 대명리조트가 문을 열고, 지난해 4월 새만금방조제 개통으로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펜션단지 및 상가 개발붐이 크게 일고 땅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4~5년전부터 수십여개의 펜션들이 신축 운영되고 있는 변산면 지역에는 새만금방조제 개통을 전·후해 펜션신축바람이 크게 일고 있다.변산면 운산리 고사포해수욕장 인근 9071㎡에 고급형 펜션단지인'비치힐타운'이 조성되고 있고, 도청리 상록해수욕장 인근 1만6048㎡에 역시 고급형 펜션단지가 조성되고 있다.기존 20여개의 펜션이 운영되고 있는 상록해수욕장 인근에 또다시 펜션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관광객들의 집중이 예상되기 있기 때문.이 일대는 해안경관 및 낙조 조망권이 뛰어난 상록해수욕장과 궁항·이순신 촬영세트장·바지락 가족체험장이 인접해 있고, 관광휴양시설인 객실 74실 규모의 NH보험 변산연수원이 신축되고 있는데다 관광인프라가 비교적 구축된 격포와 자동차로 5분거리 이내인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 듯 도청리 NH보험 변산연수원 신축부지 부근의 땅값은 3.3㎡(평)당 70~80만원선으로, 2년전에 비해 10만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이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해서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에서도 변산면이 7.58%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변산면 도청리 NH보험 변산연수원 신축부지 부근의 ㎡당 공시지가는 6만5000원으로 1년전 4만4000원에 비해 47.7%나 올랐다.변산면 청강부동산 남영남 공인중개사는"국립공원 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에 대한 토지이용계획 수립 등이 아직 끝나지 않아 토지거래는 아직 활발하지 않으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최적지로서 향후 개발수요가 큰 지역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24 23:02

공영주차장 확충·단속 강화해야

관광고장 부안군의 중심지 부안읍내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확충·단속장비 강화를 위한 차량탑재 단속카메라 도입·차량운전자들의 질서의식 등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은 부안읍내 주요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차량통행 불편 및 관광부안의 이미지 실추가 초래되고 있음에 따라 이달 21일부터 매일 실·과·소 전직원들을 동원해 대대적인 주정차 질서확립 거리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도단속도 병행하고 있다.그러나 이런 캠페인과 지도단속은 그동안 여러차례의 시행을 통해 나타났듯이 근본적 문제에 대한 접근이 없는 만큼 반짝 효과에 그칠 공산이 커지고 있다.부안군에 등록된 차량대수는 2010년말 기준 2만2519대로, 부안군 관내 전체 세대수 2만7565 가구와 거의 맞먹고 있다.여기에다 관광 고장의 특성으로 인해 외지차량의 유입도 많고 특히 수산시장으로 유명한 부안읍내 상설시장 주변에 외지차량이 대거 몰리고 있다.이에반해 부안읍내에는 공영주차장 4개소에 484면, 민영주차장 3개소에 178면 등 모두 662면에 그쳐 상설시장앞 번영로를 비롯 석정로·부풍로 등 주요 도로는 이중주차·대각선주차·교차로 주차 등으로 무질서가 극에 달하기 일쑤다.이들 도로에 대한 강력단속이 이뤄질 경우 풍선효과로 이면도로 교통체증으로 제 2의 민원이 유발되고 있다.따라서 재원확보를 통해 공영주차장의 확충이 촉구되고 있다.또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장비로 부안터미널과 아담사거리·컨벤션웨딩홀 등 3곳에 무인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으나 사각지대가 많아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에 따라 차량탑재 카메라도 구입운영, 불법 주·정차가 발붙일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한편 부안군이 운영하고 있는 무인단속카메라는 도로 1차선 주·정차 차량은 제외하고 이중주차·대각선 주차 차량에 대해서만 단속을 벌여 지난 한해동안 239건을 적발, 1009만2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23 23:02

신건 국회의원, 고향 부안서 교양강좌

부안군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위원장 최기홍)는 '성공하는 삶을 위한 우리의 준비'란 주제의 교양강좌를 최근 부안 출신 국회 신건 의원을 강사로 초청, 최근 관내 35개 마을별 개발위원장·이장·부녀회장·새마을지도자·여성사회단체장 ·청년지도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계화면 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했다.신건 의원은" 모처럼 선친이 태어나신 고향을 아 계화 들녁을 보니 가슴이 확 트이고 어릴 적 추억이 주마등처럼 펼쳐진다"고 서두를 껴낸 뒤 "꿈과 미래 희망의 땅 계화 간척지를 아끼고 가꾸어 식량의 자급자족 우리가 일조하고 있다는 우리가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계화면민은 새만금의 천혜의 생금밭을 잃었다고 방황하는 삶, 일자리가 없다고 무작정 미래의 땅, 희망의 땅, 계화 간척지를 떠나지 말라"며" 지역 지도자층이 솔선수범 지역특화 작목을 심어 고소득을 올리고 녹색산업을 육성, 산업의 녹색화를 생활화하여 지역 공동체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도 성공적인 삶이며 행복한 삶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지금 노인세대는 대부분 6·25전·후 세대로 우리나라를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시킨 주역으로 세계경제력 11위의 대한민국의 주춧돌이 된 세대로서 그 노인세대들의 생활이 어렵다면 국가로부터 당연히 보편적 복지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주민들은 이날 "새만금 물류 운송을 위한 4차선 확보가 절실하며 계화도에서 부안까지 지방도 승격이 시급하다"고 신 의원에게 건의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22 23:02

가축사육 제한 조례 부안군 재개정 추진

축종에 따라 축사신축 거리제한을 둔 가축사육 제한 조례를 제정해 최근 공포·시행하고 있는 부안군이 일정거리내 주민동의율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재손질을 추진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축사로 인해 악취와 폐수발생에 따른 민원예방과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환경권 확보차원 등에서 가축사육 제한 개정 조례를 제정, 군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달 11일 공포·시행에 들어갔다.이 조례에는 주택이 위치한 부지 경계로부터 돼지·닭·오리·개의 경우 400m 이내, 소 ·젖소·말·사슴·양의 경우 200 m이내에서 축사신축을 제한하고 있다.또 제한거리내 축사신축을 위해선 해당 마을 실거주 세대의 100%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부안군은 이 같은 조례가 공포시행된지 채 한달도 안돼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의견수렴을 벌이고 있다.이는 산간부와 달리 평야부인 부안군에서 거리제한을 엄격히 적용할 경우 축사신축을 할 만한 부지가 거의 없다는 여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부안 제 2농공단지내에 대규모 육가공제조업체인 <주>참프레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지역내 양계산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소득증대를 꾀해야 할 처지인데 이 같은 조례가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은 것도 한 몫하고 있다.일부 주민들과 군의원들은"최근 신축되고 있는 계사(鷄舍)는 무창(無窓)으로 환경오염이 극히 적다"며 "400m 거리 제한과 주민동의율 100% 요구는 너무 엄격해 양계산업 육성에 걸림돌이 될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와관련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환경보전이 중요한데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축산육성 정책도 도외시 할 수 없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진안군 등 도내 다른 시·군처럼 거리제한내 마을 주민들의 동의율 100%를 60~70%로 낮추는 방향으로 조례 보완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안군 산하 환경녹지과·농업정책과·민생경제과 등 관련부서와 군의회는 조례 제정·공포·시행에 앞서 심도있는 조사연구 및 여론수렴 등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부안
  • 홍동기
  • 2011.03.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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