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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해수욕장의 명성을 잃게 한 요인중의 하나인 백사장 침식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 오후 2시 '변산해수욕장 지형변화'와 관련된 주민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난 1991년부터 진행된 새만금방조제 축조공사가 변산해수욕장 백사장 침식과 어떤 함수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변산해수욕장은 수년전부터 백사장이 깊이 패이고 요철현상이 심하게 발생하는 등 황폐화되면서 해수욕객 및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이에 주민들은 '변산해수욕장으로부터 2~3㎞가량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새만금방조제 축조공사로 인해 조류가 변했기 때문'이라며 피해보상을 요구한 반면 새만금방조제 공사 시행처인 농어촌공사는 '주민들의 주장은 근거가 정확하지 않고 과학적이지 않다'며 부인하는 등 양측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이에 변산해수욕장 지형변화를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용역이 4년전 농어촌연구원과 군산대 공동으로 시작됐으며, 그 결과가 이날(17일) 발표된다.변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농어촌연구원·전북도·부안군·변산면지역발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형변화 관련 연구 성과가 밝혀질 예정이다.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연구진은 변산해수욕장 침식원인을 자연현상과 새만금 방조제 축조공사가 상호 맞물린 복합요인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주민들의 피해보상 요구 및 부안군의 대응, 그리고 농어촌공사가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협의해 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변산해수욕장의 백사장 높이를 측정한 결과, 연평균 2㎝가량 낮아지는 침식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안우체국 김영균 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연말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총 5가정을 방문, 위문품 및 성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김영균 국장은 "이번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은 연말에 소외감이 더욱 커지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면서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기능성 양잠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발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부안 오디뽕산업에 밝은 전망을 낳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는 기능성 양잠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까지 500억원 규모로 시설현대화·연구개발의 활성화·기술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양잠산물의 생산액 규모를 현 7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수준으로 높이는 것 등을 골자로 한 기능성 양잠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2011~2015년)을 확정·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1차 계획으로, 농업분야 최고의 성장 동력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아래 5대 추진전략 및 14개 추진과제의 정책방향과 투자계획을 담고 있다.이와관련 부안군은 "농림식품부의 기능성 양잠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은 부안군이 특화산업으로 역점추진하고 있는 오디뽕산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능성 양잠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부안군의 오디뽕산업이 이번 정부의 기능성 양잠산업 종합계획 수립에 큰 역할을 하게 됐을 것이다"며 "이 종합계획으로 부안 오디뽕산업이 탄력을 받게 돼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부안지역에서는 현재 931농가에서 340㏊에 오디뽕을 재배, 전국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연간 2000톤의 오디를 생산 전국에 판매하고 있고, 오디·뽕 관련 다양 제품개발 판매를 통해 연간 800억원의 소득을 올려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부안군은 정부로부터 농촌활력 증진평가에서 4회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안았다.지난 10일 부안 변산 대명리조트에선 부안참뽕 제 2도약을 위한 포럼이 전북대 RIS사업단(부안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주최와 부안군 후원으로 중앙부처·대학·연구소·식품기업·오디뽕 재배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기도 했다.
도내 군단위 교육문화회관으로선 최초로 지난 4월말 문을 연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노일천)이 제 1 회 행복한 문화공간을 여는 평생교육·방과후 활동 작품발표회를 이달 9일 부안교육문화회관 강당에서 마련,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는 박승서 부안교육장, 부안교육문화회관 초대 관장이었던 이선옥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관내 초등학교 교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60세 이상의 노인들의 요가시범을 비롯 댄스스포츠·오카리나·기타연주 ,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익힌 택견무·리더쉽 스피치, 학부모와 학생 합동의 한국 오카리나 등이 선을 보여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특히 초등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부안교육문화회관이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 예술단원들이 6개월간 연습과정을 거친 부채춤·발레공연·강강술래·기본 굿거리 등은 갈채를 받았다.이와함께 직장인들의 토요강좌인 사진교실과 예쁜글씨반의 50여점에 해당하는 다양한 작품전시 및 다도반 수강생들의 전통다례 시연회는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부안교육문화회관은 지역주민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생교육 및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해안의 대표적 휴양숙박시설인 부안 변산대명리조트(총지배인 이재훈)가 연말을 맞아 2010년 마지막 추억을 위한 디너를 겸한 공연을 잇달아 마련한다.25일 오후 6시에는 가수 김혜정씨 진행으로 크리마스캐롤 행사가 변산 대명리조트 태평소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어린이 연극'스쿠루지 영감'과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T&B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또 31일 오후 6시에는 올해 마지막 밤을 장식하게 될 호두까기 인형 연극과 T&B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이 진행된다. 티켓가격은 5만원이다.변산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족 등과 함께 도내 대표적 관광지인 부안 변산에서 뜻깊은 송년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교원 부안지국(지국장 원순철)은 최근 부안군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 어린이용 도서 400권(시가 35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이번 교원 구몬의 도서 기증은 지난해 330권에 이어 2번째이다.원순철 지국장은 "문화소외계층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들에 대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안 참뽕의 제 2도약을 위한 포럼이 전북대 부안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이하 부안RIS사업단) 주최와 부안군 후원으로 10일 오전 11시부터 부안변산 대명리조트 태평소홀에서 열린다.'천상명품(天桑名品)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뽕산업 관련 중앙부처· 대학· 연구소· 식품기업과 오디뽕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다.1부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향한 생산농가의 친환경재배 선포식'과 '상백지를 활용한 패션쇼'가 진행된다.오후 2부 행사에서는 '부안참뽕산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청사진을 그려보며, '참뽕을 이용한 기능성 신제품 개발', '기능성 식품 환경을 위한 안정성 확보방안' 등의 강연이 실시된다.부안군 관계자는 " 이번 포럼은 민·관·산·학·연이 하나되어 부안뽕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안군은 누에특구로 지정된 변산면 유유마을을 중심으로 870여 농가에서 340ha에 뽕을 재배하고 있다. 전국 최대 뽕 재배면적이다. 관련 특산품으로는 뽕주· 뽕와인· 뽕잎차· 뽕과자· 뽕잎절임고등어· 뽕비누· 누에환· 오디 엑기스 등이 있다.이와함께 올 5월 개관한 누에타운이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인근에 부안참뽕연구소와 전북도 잠업시험지가 내년 완공 목표로 공사중에 있는 등 명실상부한 오디뽕산업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부안의 대표적 음식으로 자리잡은 바지락죽촌으로 특화된 변산면 대항리 묵정집단시설지구(변산온천 인근)에 대한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그동안 관광객들의 불만을 샀던 비좁고 선형이 불량했던 진입로의 개설작업이 새롭게 추진되기 때문이다.9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댐 주변지원 사업으로 국토해양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27억원과 군비 3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 내년말까지 폭 25m 연장 620 m의 묵정마을 진입로 개설사업이 추진된다.묵정마을 진입로 개설사업은 연내에 편입토지분할 및 지가 감정평가를 거쳐 내년 2월 공사발주에 들어가 연말께 완료될 예정이다.부안군 수도사업소 김규순 소장은 "묵정마을 진입로가 개설될 경우 새만금시대 관광 인프라중 하나인 음식점 이용에 따른 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진입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이뤄지기 위해선 토지주들이 협의 매수에 적극 응해줘야 한다"고 말했다.바지락죽은 자연산 바지락을 재료로 야채·쌀·생인삼·녹두 등을 넣은 요리로,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며 맛이 독특한 부안의 대표 먹을거리로, 전국에서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바지락죽 판매 음식점들은 주로 관광지인 변산면에 산재에 있으며, 원조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묵정집단시설지구 바지락죽 음식점들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집중되고 있다.
새만금관광시대 부안지역에 민간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9일 부안군에 따르면 민간투자사업 유치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안이 8일 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민자유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새만금 개발로 관광시설사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부안이 민간투자자들의 관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 민자유치에 많은 제약이 뒤따랐다.군은 대부분의 지자체가 어려운 재정상황으로 대규모 재정사업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이번 조례를 활용해 민자유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재정사업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본격적으로 민자유치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군은 대규모 민자유치를 위해 부안군 공유지를 대상으로 2011년 상반기 중 민간투자대상사업 발굴용역을 통한 대상사업을 선정하고, 서울과 전주에서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전북도에서 실시한 2010년도 숲 가꾸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부안군은 2년 연속 숲가꾸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올해 평가에서 임내정리 및 사업시행 품질 상태 양호, 적기에 이루어진 풀베기 및 덩굴제거, 부산물을 칩으로 제조해 조경용으로 살포한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부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761ha 산림에 대해 경관 숲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덩굴제거 및 풀베기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공공산림가꾸기 전문작업단을 운영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부안지역 운행 대중교통수단인 농어촌버스 회사들이 재정난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버스 회사 통합운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부안군의회 김병효의원은 정례회 군정질문을 통해 " 관내 2개 농어촌버스회사에 벽지노선 손실보상·적자노선 재정지원·유가 보조금 지원등을 위해 올해 17억여원의 예산을 책정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은 개선되지 않고 농어촌버스 회사 재정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경영악화는 승객감소 탓도 있지만 군지역에서 2개 버스회사가 공존한데다 방만한 운영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김 의원은 이어 "버스회사의 사무실 및 정비감축 등을 통한 경영 합리화와 군 예산절감등을 위해서는 2개 버스회사를 통합운영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와관련해 지역 주민들도 "전주·군산·익산 등 3시를 제외한 도내 다른 시·군의 경우,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 회사가 1개에 불과한데, 과연 부안지역에 2개 버스회사 운영이 타당한 지 의문스럽다"며 "부안지역 농어촌버스회사들도 경영합리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다.도내 시·군지역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 회사 운영상황을 보면 전주 5개사, 익산 3개사, 군산 2개사이고 , 부안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은 1개사씩이다.특히 김제·남원·고창 등은 부안지역보다 버스운행 대수가 많음에도 버스회사가 1개에 불과해 부안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관내 농어촌버스회사의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2개 버스회사의 통합운영이 버스업자의 자구책의 일환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농어촌버스 회사측에서는 통합운영에 대한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통합운영에 따른 주도권 행사와 운전사의 감축 등의 문제해결이 쉽지 않다"며 "부안군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을 것"을 주문하고 있다.
부안군이 2010년 전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통합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6일 표창장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부안군보건소(소장 이정섭)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예방관리사업을 추진, 심뇌혈관질환(뇌졸중·심금경색증 등)과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 중증 합병증의 발생· 유병률 등 질병부담을 감소시키고, 군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부안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올바른 관리 및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키로 했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와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점자)·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소속 300여명의 회원들이 최근 3일 동안 사랑의 월동김치 나눔행사를 펼쳤다.이들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배추 2500포기로 정성껏 김치를 담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시각장애인 등 불우이웃 300여 세대에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애를 발휘한 것.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배의명 지회장은"사회로부터 소외됨은 물론 심지어 혈육으로부터까지 외면되는 안타까운 노인분들에게 헌신봉사하는 회원들이 아름다운 부안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강조한뒤 "앞으로도 계속 회원들이 참여하여 김치 및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지역 경제활성화·고용창출 등에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육가공 제조업체 <주>참프레(회장 김동수)의 부안 제 2농공단지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다.지난 4월 부안군 및 전북도와 부안 제2농공단지내 투자 MOU 를 체결한 바 있는 <주>참프레는 7일 부안군과 분양계약을 체결했다.이날 참프레는 총 분양대금 60억6750만원 가운데 6억원을 납부했으며, 나머지 분양대금 54억6750만원은 이달 24일까지 납부키로 약속했다.<주>참프레은 부안 제 2농공단지 조성 전체 면적의 78%인 20만 252㎡을 면적을 분양받아 1451억원을 투자, 육가공 공장을 지어 517명 가량을 고용할 계획이다.이 같은 고용인력은 기존 부안 제 1농공단지와 줄포농공단지 등에 입주 가동하고 있는 36개 업체의 480명 보다 더 많은 숫자다. 여기에 계열화로 인한 30여개의 종계농장, 300여개의 사육농장, 190여대의 운송차량 등을 감안하면 간접적 고용창출은 15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또 공장가동이 본격화될 경우 지방세 수입도 연간 20억원에 달해 지방세수 증대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 <주>참프레의 분양계약 체결과 분양대금 납부는 투자계획이 구체화됨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주>참프레는 "기존 국내 육가공업체의 환경과는 차원이 다른 친환경 공장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최신식 공장설비를 도입하게 된다"며 "이 시설은 계류장이 무창으로 출입문에 에어차단기가 설치되고 공기포집시설로 악취를 제거하며 정화된 공기를 밖으로 배출해 환경오염피해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문계 고교인 부안 제일고(교장 김진곤)가 지역 주민들의 건설기계 자격증 취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부안 제일고는 부안군과의 협력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굴삭기·지게차 등 건설기계 무료 운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론과 실습으로 총 100시간씩 2회에 걸쳐 실시된 지난해 대형건설기계 운전교육에는 80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도 앞서 실시된 대형기계 1차 교육에 40여명에 이어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계속되는 2차 교육에도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올해 3톤 미만의 소형기계 조종사 면허를 받을 수 있는 소형건설기계 교육이 새롭게 시작된 가운데 앞서 2차에 걸친 교육에 37명의 지역주민이 이수한데 이어 이달부터 시작된 3차 교육에는 46명이 참여하고 있다.이들 건설기계 교육 수료자들중 대다수는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해 건설기계 자격증을 취득, 농가 경영비 절감과 농외소득 향상에도 큰 보탬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교육 수료생들의 합격률은 전국 평균 합격률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특히 부안제일고는 건설기계 운전기능사 시험장을 학교로 유치, 지역주민들이 원거리 실기시험을 보는 불편을 해소해 주고 손쉽게 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건설기계 운전실습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김영규·손주식·정지안 3명의 교사가 정성으로 지도해 줌으로써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부안제일고 및 교육생들은 "건설기계 실습교육장 바닥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타이어 마모 및 분진을 심하게 야기하고 있어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며 "자치단체 및 교육청의 적극적인 배려가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부안군이 새만금 방조제 시점부에서 새만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휴게소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6일 부안군에 따르면 군은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점부인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전시관 인근의 농림수산식품부 소유 8000㎡에 2억여원을 투입, 휴게소와 관광안내소·화장실을 갖춘 280㎡규모의 새만금 관광편의시설을 지난달 30일 준공했다.군은 새만금 관광편의시설내 129㎡의 휴게소 운영은 민간사업자에 맡기기로 하고, 감정평가를 거쳐 이달 8일 입찰공고를 내고 16일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입찰참가 자격은 3년이상 등록된 사업체(법인)로, 특산품을 생산·판매하는 주요 사업장을 부안군 관내에 둔 사업체 및 법인이다.군 관계자는 "새만금 관광편의시설 휴게소가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부안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수 있도록 매장 60%이상을 부안지역 특산품 판매코너로 구성토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호수 부안군수는 6일 "부안만의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대표축제 개발을 위한 용역을 내년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이달 3일 실시한 군의회 군정질문에 대한 일괄답변을 통해 "부안군 축제발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5일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현재 축제 운영운영위원회를 구성중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군수는 이어 "부안댐 아래 직소천은 새만금시점 부지와 해창석산 부지 및 부안댐과 연계,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답변했으며, '부안읍 썬키스로드 산책로 연장 및 폭 확장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대해서는"긴축재정 때문에 당분간 어렵다"고 선을 분명히 그었다.또 농업의 체질개선 및 획기적인 농업소득 향상방안에 대해 "수도작 위주에서 탈피, 오디·감자·한우·밀·젓갈·수박·김 등 7대 특화품목의 조직화·브랜드화를 위해 예산을 증액 지원하고 농어업 소득 5000만원이상 2000호 육성 계획을 5000호로 상향조정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김 군수는"사회단체 보조금 지원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보조사업 성과관리제를 도입하고 운영비·행사성 보다는 사업성 위주로 심사를 강화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특히 특별교부세 확보액이 도내 14개 시·군중 최하위 성적표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서는"재해대책 수요가 없었던 측면도 있지만 면목이 없다"며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쏟겠다"고 답변했다.더불어 관내 농어촌버스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2개 군내 버스회사의 통합운영 방안도 적극 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공감을 표했다.한편 김 군수는 이날 군정질문에 대한 대체로 성실한 답변을 했으나 정곡을 찌르고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양해를 구하며 포괄적으로 답변, 7일 실시될 보충질의및 답변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간 1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도내 최대 관광섬이 되고 있는 부안군 위도면의 갓김치를 명품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부안군 위도면 및 부안군의회 하인호 의원 등에 따르면 위도면 갓김치는 해풍을 맞고 자란 갓과 위도산 젓갈로 만들어져 맛이 독특하고 뛰어나다.이로인해 현재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남 여수 돌산갓 못지 않은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에는 위도 주민들이 직접 만든 5톤 가량의 위도산 갓 김치가 관광객들에게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다.그러나 대규모 저장시설과 제조시설이 없어 연중 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관광상품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관련 하인호 군의원은 최근 군정질문을 통해"국내 갓 김치의 시장 규모가 연간 500억원대에 달하고 있다"고 들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위도의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도 갓 김치의 명품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하 의원은"위도 갓 김치의 연중 판매를 위한 저장시설과 제조시설 설치 등을 위해 군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부안군 특화산업과는 "위도 주민 7명이 2㏊에 갓을 하고 있어 현재 재배 규모나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볼때 명품화 추진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군은"앞으로 갓 재배 참여 농가의 의지와 경제성·사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및 분석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여수 돌산 갓 김치는 적당한 해풍과 약알칼리성 황토토양, 충분한 강수량에서 자란 갓을 주변의 다양한 젓갈 등에 담가 매운 맛이 덜하고 연하며 독특한 맛을 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으로 최근관내독거노인3가정에사랑의희망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분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안군 상서면 장원익씨∂박순례씨와 행안면 이장순씨 가정에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김치를10kg씩전달했다.한편 농협 부안군지부는 이에앞서지난9월에는 쌀 125포를 사랑의 쌀 나눔행사로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지속실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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