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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폭설 취약지역 제설대책 추진

올 겨울철에 폭설및 결빙 등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과 부안경찰서가 교통사고예방 및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부안군은 관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 130개 노선 453㎞의 도로 설해대책을 마련했다.군은 폭설시 취약지역인 고갯길 및 위험도로에 모래주머니 87개소 1만포 비치, 결빙 위험도로 안내표지판 8개노선 12개 설치, 적사함 10개노선 100개소 비치, 제설장비를 장착한 덤프트럭 7대를 확보하는 등 제설작업준비를 마쳤다.또 폭설시 건설도시과장을 비롯한 직원 30명, 도로관리원 10명, 중장비기사 8명 등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해 제설작업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도 23일부터 겨울철 폭설 및 결빙 등에 따른 취약지점에 대한 교통시설물 점검 등 일제정비에 나섰다.도로결빙 및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고개길, 급커브지역, 경사진 도로, 교량 위, 응달지역 등 취약지점에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25명에 순찰차 12대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새만금 내부개발 등 각종 도로공사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이들 공사현장을 방문, 겨울철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대형차량의 교통사고 예방 및 계도 교육도 병행키로 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11.24 23:02

해상풍력단지, 주민 '지역발전·소득증대' 기대

정부가 오는 2019년까지 민·관합동으로 9조2590억원을 투자해 부안군 위도와 전남 영광군 안마도 인근에 2.5GW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이달 초 발표한 것과 관련, 부안군 위도면 주민들은 지역발전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해상풍력단지개발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부안군 위도면사무소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위도인근에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될 경우 소음 등 환경피해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으나, 어업소득 및 인구 감소 등으로 쇠락해 가는 위도면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돼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사무소 한 관계자는 "상당수 주민들은 해상풍력단지 개발에 수조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될 경우 위도면에도 '떡고물'일지라도 적잖은 돈이 떨어질 것이고, 맹지 및 임야 등지도 개발될 것으로 보고 있어 해상풍력단지 개발에 반대하는 기류는 형성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는 "위도면 주민들이 지난 1993년 방사성폐기물처리장(방폐장)을 위도면에 유치운동을 폈던 것은 새만금방조제 건설과 원광원자력발전소 건설로 위도면 인근어장이 쇠퇴, 소득이 크게 감소되자 방폐장이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증대의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면서 "이번 해상풍력단지 개발에도 그런 기대감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정부가 제시한 해상풍력추진 로드맵은 1단계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위도 인근에 100MW규모의 실증단지를 건설하고, 2단계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900MW규모의 시범단지를 구축한 후 3단계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5GW규모의 상용단지를 추가 건설한다는 계획이다.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하는 전력계통은 1·2단계는 고창변전소로, 3단계는 새만금발전소로 연결된다.한편 고슴도치 형상의 위도는 부안군 변산면 격포에서 15㎞가량 떨어진 섬으로, 면적은 서울 여의도 1.35배인 11.41㎢이며 현재는 13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11.23 23:02

부안군, 비닐하우스 노을감자단지 집중육성

부안군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벼대체작목으로 비닐하우스 노을감자단지를 집중육성한다.군에 따르면 서울 가락동 시장에 출하되는 감자가격이 3월 중순은 제주도 감자에 이은 다른 지역 감자가 출하되기전인 틈새로서 3월 하순에 비해 상자당 평균 1만원이상 높아 조기출하가 요구되고 있다는 것.군은 이에따라 관내 동진면과 계화면등에서 벼대체작목으로 재배돼 명성을 얻고 있는 노을감자 조기수확을 돕도록 내년에 비닐하우스 단지조성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내년 노을감자단지 사업을 보면 10년 변동형 직불금을 받은 논에 감자재배를 위한 비닐하우스를 신규로 설치할수 있도록 20억원을, 비닐하우스 자동개폐시설을 위해 6억6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벼 대체작목 비닐하우스는 노을감자단지 작목반으로 지원이 되는 사업으로 감자와 타 작물재배는 가능하나 감자 재배 후 벼 재배를 하고자 하는 논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비닐하우스 자동개폐시설은 비닐하우스 설치된 농가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의 일손절감과 에너지를 절감하고 감자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고품질 감자를 생산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현대화 시설이다.한편 부안군은 지난 5년간 노을감자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정,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씨감자생산시·,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집하장 등을 지원 생산 및 유동기반을 조성했다.앞으로도 3년간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생산기반 확대 및 유통체계개선 농가조직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70억원의 농가소득을 100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부안
  • 홍동기
  • 2010.11.22 23:02

국도 도로변 노점 '사고 위험'

도내 주요 국도 도로변에서 과일 등을 판매하는 노점행위로 인해 각종 사고위험이 크다는 지적이다. 또한 도로변 곳곳에는 사용하지 않은 노점상 천막시설과 깃발들이 방치되면서 미관이 크게 흐려지고 있어 관계기관의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도로변 노점행위는 전주~군산간 산업도로인 국도 26선과 김제~부안~새만금전시관을 연결하는 국도 30호선 및 23호선 등 4차선 이상 국도의 비상대피로변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다.이들 노점상들은 비상대피로변을 무단점용, 천막시설을 설치하고 과일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백여m 전방부터 '씨없는 포도''무화과'등의 문귀가 쓰여진 깃발을 즐비하게 세워놓고 있다.이로 인해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차량들이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진데다, 이들 노점상으로부터 과일 등을 구입하기 위해 통행차량들이 정차함에 따라 추돌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또 일부 구간에서는 철이 지난 과일 판매 깃발과 여름철 관광객들을 겨냥해 영업을 벌였던 노점 천막 등이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어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실례로 김제에서 부안으로 연결되는 국도 23호선상인 부안군 동진면 부근에는 영업행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노점상 천막시설이 수개월째 방치돼 있다.차량운전자들은 "도로변 노점행위가 일부 관광객들의 과일구매 편의를 제공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교통안전의 장애요인은 물론 사고위험을 불러 일으키는 부정적 측면이 더 크다"면서 "관계기관에서 수수방관하지 말고 적극 지도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또 "새만금방조제 등 관광지로 통하는 국도변에 어지럽게 방치된 깃발과 노점시설 등이 경관을 해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조속히 정리돼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11.22 23:02

고창·부안 가축시장 설립 '소걸음'

고창부안축협이 부안군 및 고창군 축산농가의 현안인 가축시장 설립을 위해 부지를 확보했으나,'자치단체의 보조가 없이는 당장 설립·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지난해말 기준, 부안군 및 고창군 관내에는 2000여 농가가 3만5000여두(부안 2만여두, 고창 1만50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농가소득에서 축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50% 정도에 달하면서 사육 두수는 증가추세다.그러나 부안군 및 고창군 관내에서는 송아지 및 큰 소를 거래하거나 경매할 수 있는 가축시장이 없어 축산농가들은 전남 장성·영광, 충남 논산 등 외지 가축시장을 이용하고 있다.이로 인해 먼 거리까지 오가는 시간적·경제적 손실은 물론 장거리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로 소의 체중이 줄어들어 소득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가축시장 설립이 주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런 가운데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은 이달초 가축시장을 설립하기 위해 부지로 부안군 줄포면과 인접한 고창군 흥덕면 신덕리 산 45번지 6650㎡를 2억원을 주고 매입, 소유권 등기까지 마쳤다. 또한 가축시장 설립건을 내년도 사업계획에도 반영했다.그러나 가축시장 건립 및 운영에 따른 비용이 만만치 않아 최종 가축시장이 개장되기까지는 적잖은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고창부안축협 관계자는 "전자경매시스템 등을 갖추게 되는 가축시장 설립에는 6억원 가량의 사업비가 소요된다"며 "경영상 단독적으로 추진이 어려운 만큼 전북도와 부안군·고창군 등 자치단체에서 적어도 사업비의 60% 가량은 보조해야 가축시장 설립·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가축시장은 도내 서부지역 축산업의 발전 및 축산농가들의 편의 및 소득증대에 직결되는 축산기반시설이다"면서 "자치단체가 가축시장 설립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11.19 23:02

볏짚 86%, 축산농가 조사료용으로 판매

지력증진 등을 위해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되돌려 주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으나 최근들어 농가들이 조사료용으로 대부분을 판매, 미질 저하 등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관내 13개 읍면 200필지(1필지당 3960㎡·1200평)를 대상으로 볏짚이용실태를 조사했다.조사결과, 지력 증진 등을 위해 볏짚을 절단해 논에 되돌려주는 것은 조사면적 전체 200필지의 9%인 18필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체의 5%인 10필지는 '보리파종 등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 등으로 볏짚을 그대로 소각했다.그리고 전체의 86%인 172필지에서 생산된 볏짚은 도내는 물론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축산농가의 조사료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벼 수확이 끝난 들녘에 원형의 흰색 비닐, 즉 '곤포사일리지'가 즐비하게 널려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곤포사일리지는 축산농가 판매용이다.이처럼 벼수확후 볏짚이 대량 반출되고 있는 것은 한우 사육농가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다, 배합사료가격이 크게 오르자 볏짚 조사료 수요가 크게 늘어나 볏짚이 벼재배농가들의 소득으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벼 재배농가들은 논 1필지에서 생산된 생볏짚을 11만원가 량 받고 판매하고 있으며, 유통과정을 거쳐 실수요자인 축산농가들은 40~60만원을 주고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 농업기술센타 식량작물담당자는 "3~4년전부터 볏짚이 축산농가 조사료용으로 반출되고 있어 반출정도가 많아도 40~50% 정도일 것으로 생각했으나, 이번 볏짚 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무려 80%선을 넘어선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며 "관내에서 생산되는 쌀의 고품질화가 절실한 상태에서 미질저하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력 증진 등을 위해 볏짚을 최소한 2년에 한번 정도는 논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며 "농가들을 대상으로 헤어리벳치를 비롯한 녹비작물 재배확대와 볏짚 되돌려주기 운동 등의 영농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11.17 23:02

"일요일도 수영장 개장해주세요"

부안지역 유일의 실내수영장으로 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일요일 휴장이 지역사회에서 적잖은 논란이 되고 있다.올 4월 길이 25m 6라인과 샤워실·체온유지실·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개장된 부안 국민체육센터는 현재 부안군이 기능직 인력 등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이중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은 월 단위 정기이용권을 구입한 회원만도 450여명에 달하는 등 회원 및 1일 이용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특히 센터내 2층 다목적실의 경우, 올 9월부터 생활체조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센터내 2층 다목적실은 4명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에어로빅·댄스 스포츠·생활체조·파워로빅 등의 생활체조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 결과, 회원수가 180여명에 달하는 등 수영장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생활체육 메카로 자리매김되고 있다.그러나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국민체육센타가 휴장, 이용객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일부 이용객들은"실내수영장이 공무원들의 편의 보다는 군민들의 편익위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일요일 등 휴일에도 이용할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들 사이에서는"실내수영장을 평일에 이용하기 어려운 만큼 일요일 개장해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이들은"일선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전주 완산 수영장·김제 실내수영장·고창 실내수영장·군산 월명수영장 등은 일요일날 개장하고 월요일날 휴장하거나, 매주 일요일마다 휴장하지 않고 매월 1~2차례만 휴장하고 있다"면서 "여타 자치단체처럼 휴장일을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개장이후 정기 회원 및 1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2% 가량이 일요일 휴장에 찬성한데다, 근무인력이 부족해 현재로선 매주 한차례씩 휴장이 불가피한 실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국민체육센터에는 기능직 2명, 수영강사 2명, 안전관리요원 2명이 배치됐다.

  • 부안
  • 홍동기
  • 2010.11.16 23:02

곰소 다용도부지 4차 매각 '촉각'

부안군이 세외수입 확보를 위해 공유수면을 매립, 유통·상업·근린생활용지를 조성한 곰소다용도부지에 대해 새롭게 대출지원책을 마련하고 4차 매각에 나서 매각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은 젓갈단지로 유명한 관내 진서면 곰소리 곰소항 인근 공유수면을 지난 1997년부터 매립, 18만6000㎡에 대해 도로·상하수도·통신·공원·하수처리장 등 공공기반 시설공사를 완료한 곰소다용도부지에 대해 지난해 12월부터 매각에서 나섰다.매각대상 필지는 유통용지 70필지,상업용지 6필지, 근린생활용지 41필지 등 모두 117필지 5만521㎡ 이다.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전자입찰방식으로 그동안 3차에 걸쳐 매각을 추진했다.군은 지난해 12월과 올 2월에 실시한 1·2차 매각에서 유통 9필지·상업 2필지·근생 4필지 등 모두 15필지만 팔리는 등 부동산경기 장기 침체 여파로 매각이 부진하자 3차 매각은 올 4월 새만금방조제 개통 이후 여건이 성숙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9월에 분할납부조건완화·지역제한 폐지 등 요건을 완화해 실시했었다.그러나 3차 매각결과도 유통 3필지·근생 2필지 등 5개 필지만 팔리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군은 곰소다용도부지 매각을 통해 올해 110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린다는 방침이었으나 30억원에 그쳐 각종 현안사업추진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이에 군은 자금 여력이 다소 부족한 곰소다용도부지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은행 부안지점과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부안농협 등 3개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약정을 최근 체결했다.군은 이같은 대출약정을 바탕으로 유통 58필지, 상업 4필지, 근생 35필지 등 모두 97필지 4만583㎡에 대해 4차 매각에 나서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인터넷 입찰신청을 받는다.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곰소다용도부지내에 신축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젓갈발효식품센터가 연내 준공되고 수산물유통산업거점단지로 조만간 착공예정이어서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이다"면서"이미 분양받아 건물신축 후 영업에 나선 상가의 경우 새만금개통 이후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도 단적인 예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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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10.1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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