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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산면사무소(면장 신금재)가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보호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주산면 출신인 부안종합 PVC(사장 이동회)의 협조를 받아 돈계·종산·소산·사산 등 4개 관내 경로당 보일러및 난방기구 점검 수리 봉사활동을 벌인 것.이에앞서 지난달에는 관내 33개 경로당에 대한 운영실태와 소화기비치 등의 안전사항을 확인하는 일제점검을 실시했다.또한 부안군 상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인철)와 부녀회(회장 차채봉)는 29일 관내 경노당 및 게이트볼장등 36개소· 불우이웃 15세대를 방문, 과일 6상자 와 떡대 320kg· 바지락 70kg·계란 46판을 전달했다.이번 사랑나눔행사에서는 물품 전달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가족과 같은 정다운 담화를 나눠 소외감을 덜어주기도 했다.서근수 상서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의 지속적인 사랑 나눔 행사로 훈훈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식료품 제조업단지로 특성화돼 조성되고 있는 부안 제 2농공단지가 기업체들로부터 각광을 받아 전체 분양면적의 90% 정도 입주계약신청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 제 1농공단지 바로 옆인 행안면 역리 일대 34만5491㎡에서 조성공사 한창 진행중인 부안 제 2농공단지 입주계약신청을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받았다. 제 2농공단지는 지난해 11월 말 착공, 내년말 완공 예정이다.접수 결과,육가공 제조업체인 <주>참프레(대표 김동수)를 비롯 6개 업체가 전체 분양면적 25만6530㎡의 88.6%인 22만7355㎡에 대해 입주계약 신청을 했다.입주계약신청 면적을 보면 <주>참프레가 전체 분양면적의 78%인 20만252㎡, 육가공제조업체인 <주>산들에프시(대표 김명철)가 1만3223㎡,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인 <주>휴먼바이오(대표 신용서)가 2280㎡, 육가공제조업체인 <유>조광에프에스(대표 고종철)가 3300㎡, 된장 및 고추장 제조업체인 <영>푸른산 맑은물(대표 이병학)이 6600㎡, 김 치제조업체인 변산식품(대표 김남례)이 1700㎡이다.이들 입주계약신청 업체에 대한 입주승인 여부는 내년 1월중에 결정되며, 승인이 난 업체는 분양계약을 체결한 뒤 착공하게 된다.이들 업체중 올해 4월 '1500억여원을 투자하겠다'며 부안군 및 전북도와 MOU를 체결하고 이달 7일 가장 많은 면적을 분양계약한 <주>참프레는 분양대금 60억여원을 최근 완납한 상태로 내년 3월중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주>산들에프시와 <주>휴먼바이오 등 2개 업체는 내년 1월 분양계약과 함께 바로 착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부안군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조성공사 공정률이 50%에도 못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전체 분양면적의 90%선까지 입주계약 신청이 이뤄진 것은 새만금 배후지역인데다 서해안 고속도로 부안IC 및 국도 30호로부터 접근성 등 입지적 여건이 좋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잔여 면적도 머지않아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기업체들에게 안정적인 산업용지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부안 제 3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한 상태이다.
국립공원위원회가 29일 국립공원 구역조정 심의를 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 확정될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제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부안군과 전북도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면적이 과도하게 지정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개발사업·새만금관광시대 관광인프라 구축 등에 큰 걸림돌이 됨에 따라 변산반도 국립공원 전체 면적의 8.5%인 13.2㎢를 제척해 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이와관련 환경부는 국립공원 해제기준 3%선을 들어 난색을 표명, 부안군과 전북도의 요구수준과는 큰 차이를 보여왔다.그러나 전국 국립공원 면적이 전 국토의 15%선임에도 변산반도 국립공원 면적은 부안군 전체 면적의 30%나 차지할 정도로 과도하게 지정돼 있고, 새만금 관광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대해서는 당초 해제기준 보다 높게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변산반도 국립공원 구역중 자연마을 지구와 자연공원으로 가치가 낮고 이용목적에 적합하지 않으며 국도 30호선 확포장으로 파편화돼 생태적 가치가 낮아진 지역 등을 포함해 5.3%선인 8.4㎢ 정도가 이번에 국립공원 구역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새만금방조제 시점부지와 가까운 변산면 대항리 자연마을· 묵정집단시설지구, 격포집단시설지구 등 17개지구가 포함될 전망이다.한편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제지역에서의 개발행위는 국립공원 해제고시와 세부적 토지이용계획수립 등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부안경찰서 이명호 서장과 경찰발전위원회 김원철 위원장 등 5명은 최근 연말을 맞아 관내 주산면 우봉례 어르신(78) 등 독거노인 5세대를 방문, 생필품 전달과 함께 말 벗이 돼 외로움을 덜어주었다.특히 경찰발전위원회 김원철 위원장은 남편의 가출로 뚜렷한 생계수단 없이 10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다문화가정 응웬티튀(25·베트남 )씨 집을 방문, 분유와 기저귀 등을 전달하고 보일러 기름이 없어 냉방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고 50만원 상당의 경유를 제공했다.
부안 해당화 로타리클럽(회장 허영순)은 최근 4년째 한글지도를 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 23명을 대상으로 부안 누에타운 등 변산반도 일원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다문화가정의 화합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여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문화탐방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들은 누에조각·조각목걸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벌였다.해당화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에앞서 관내 시각장애인 및 및 지체3급 장애인 등 3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해 줬다.
청정지역인 부안 위도해역에서 생산되는 지주식 재래김과 자연산 생굴이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26일 부안군 위도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위도 진리어촌계 지주식 재래김은 8000속이 생산되면서 1억2000만원, 치도어촌계의 자연산 생굴은 1억5000만원 상당의 판매소득을 올렸다.이 처럼 위도해역의 돌김과 생굴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데다 영양이 풍부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어한기를 맞은 위도에서는 최근들어 지주식 재래김 수확과 자연산 생굴채취로 섬 주민들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올해의 경우, 위도 지주식 재래김은 1만속 가량의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부안교육지원청이 박승서 교육장이 지난 9월 새롭게 취임한 후 그동안 문제점을 진단한뒤 교육혁신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우선 내년도 부안교육 주요사업 설계를 위해 지난달 초순부터 각계 외부전문가,학부모,교장·교감·교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교육혁신 TF팀(단장 김경호 교수학습지원과장)을 운영했다.부안교육혁신 TF팀은 '새만금교육프로젝트''올 곧고 실력있는 인재계발'등 2개 분과로 나뉘어져 2개월간 8차례의 협의회를 갖고 22일 협의결과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새만금 교육프로젝트 분과는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변산마실길 프로그램 계발''석포야영장의 활성화 계획'등 4개 과제를 혁신사업으로 선정 발표했다.또 올 곧고 실력있는 인재계발 분과에서는 '교과동아리 구성방안''부안 Edu-클리닉지원 장학방안', 학력 우수아 및 기초학력 부진아 효율적 관리을 위한 '학력관리시스템 운영','관내 대·소규모 학교(급)별 이동수업(교류학습) 운영 방안'등 11개 혁신과제를 발굴했다.박승서 교육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발전적인 부안교육을 위해 교육혁신TF팀이 선정한 과제들을 내년도 교육사업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서)은 2010년 부안교육의 교육과정 운영의 결과를 담은 '부안교육 25호'를 발간, 관내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 도내 교육기관 및 관내 유관기관에 배부하고 있다.'부안교육 25'에는 관내 유치원 1개, 초등 22개교, 중학교 13개교의 역점사업과 특색사업,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과 학교 행사활동, 인성교육 활동, 부안교육지원청 소식 등이 사례별로 20쪽 분량에 담겨있다.박승서 교육장은 발간사를 통해"소박하지만 순수한 부안지역 학생들의 활동 및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기 위한 교원·학생·지역사회·학부모의 노력과 발자취가 담겨 있다"며"학교별 교육활동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부안지역사회에 대한 향토사랑, 부안교육의 우수성 파급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22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 생활개선회원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0 생활자원사업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평가회에서는 생활개선 회원들이 1년 동안 이수한 작품인 생활원예· 한지공예·규방공예·도예 작품 등이 전시됐다.또 지역특산물인 오디와 뽕을 이용한 약선요리, 우리주식인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쌀 요리가 선보이고 시식회도 마련됐다.김호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농사일과 생활개선회 활동은 물론 틈틈이 생활과학 기술을 통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생활개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읍 주민자치센터에 작은 도서관이 개설됐다.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는 최근 지역주민의 독서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수강생들의 여가활용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1층 로비에 작은 도서관을 마련했다.작은 도서관에는 수필가 양규태씨가 소장하다 기증한 1000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계속 수집해 비치할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 부안읍협의회(회장 황인호)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지낼수 있도록 선행을 폈다.이달 17일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연탄 1500장과 이불 11채, 쌀 20kg 11포를 부안읍 외하리 독거노인 김부덕(71)할머니댁 등 모두 12세대에 전달했다.황인호 회장은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내 형제 자매처럼 생각하고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홍동기기자hongdk@jjan.co.kr/
부안군 동진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광선)는 최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희망나눔 사랑의 백김치 담그기'행사를 갖고 관내 독거노인·이주여성세대 등 70여 가구에 백김치를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백김치 담그기는 동진면사무소 희망공공근로사업에서 지난 9월 손수 심고 가꾸어 정성스럽게 수확한 배추와 무로 담은 것으로 의미가 컸다.김광선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휴경지를 활용하여 직접 가꾼 배추와 무를 활용하여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뜻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동진면 여성자원봉사회는 회원이 24명으로 구성, 10년 이상을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와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신)는 지난 10월 하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2개월 동안 민주시민의식함양을 위한 정치교육을 부안군 관내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미래유권자인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민주시민의식 함양을 통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민주정치 발전을 목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선거와 정치참여의 중요성,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 필요성,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중요성, 상시제한행위 등 정치관계법의 주요 내용 등을 안내했다. 또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 선거와 민주주의와의 관계, 선거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됐다.교육 중간 중간에는 리더십 관련 동영상 상영과 건강 및 선거상식 등도 소개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부안선관위는 "내년에는 큰 선거가 없는 만큼 시민사회단체 및 학생과 주부, 마을이장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정치교육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19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진로체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부안군 청자전시관이 전북도교육청 예산지원속에 오는 연말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자기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체험과정은 도자기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전문도예강사가 흙 반죽부터 성형까지 전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체험활동 전에 동기유발 및 사전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인이 만든 작품은 건조 후 초벌 및 재벌소성을 거쳐 1∼2개월 후 일선 학교로 보내질 예정이다한편 부안군 청자전시관은 진로체험 외에도 일반인을 비롯해 학생들과 전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재정난으로 초비상이 걸려 내년도 예산안에 사회단체 보조금을 올해보다 37% 가량 줄여 편성, 군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부안군 및 부안군의회가 일부 사회단체의 '우리예산을 줄이면 두고보자'는 식의 압력에 몸살을 앓고 있다.현재 부안군은 중앙정부의 교부세 지원액 감소, 정부방침에 따른 재정조기 집행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세외수입 차질 등으로 미착수·중단·표류되고 있는 각종 지역 현안사업이 수두룩하다.올해 국·도비가 지원돼 군비를 부담해 추진하는 매칭사업에 있어 아직 군비를 확보하지 못한 사업이 50여개에 금액만도 250억여원에 달한다.이에따라 부안군은 올해 제 2회 추경(정리)예산 일반회계를 일반공공행정분야 31억여원, 사회복지분야 36억여억원, 교육분야 2억여원, 문화 및 관광분야 2억여원을 감축하는 등 당초 예산 3092억보다 90억여원이 감액된 3002억으로 짰다.또 내년도 예산안에서 불요불급하거나 소모성 예산은 최대한 억제하는 등 긴축으로 편성하면서 재정형편에 비해 과다한 것으로 지적된 사회단체 보조금을 올 예산 4억원 보다 1억5000만원 가량 줄어든 2억5000만원을 반영했다.이와관련 사회단체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군의회 심의승인을 앞두고 직접 찾거나 전화를 통해 자치단체장과 관련부서, 군의원 등에게 보조금을 늘려달라고 로비를 벌이고 있고, 일부 사회단체는 '선거때 두고 보자'는 식의 압력까지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부안군 및 의회 관계자는 "보조금과 관련해 일부 사회단체의 압력이 심해 곤혹스럽다"고 토로했다.이런 가운데 지역주민들 사이에선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형편에서 일부 사회단체가 내 몫 찾기에 급급해선 안되고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한편 부안군이 올 하반기들어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사업을 분석한 결과, 일부 사회단체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장학금·단합대회·관광성 경비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보조금 신청시 유사단체간 경합신청과 과다신청한 것으로 드러나 혈세가 샌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부안경찰서 이명호 서장은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부안 계화농협 직원 오재경씨(여· 35)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오 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경 50대 고객이 농협창구에서 대출금 2000만원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다른 계좌로 송금하려는 것을 목격, 전화금융 사기임을 직감하고 전화통화 내용을 물어 송금을 취소시켜 고객의 소중한 재산지키는데 기여했다는 것.한편 오씨는 "금융기관 직원으로 당연한 일을 했을뿐인데 감사장까지 받게 돼 쑥쓰럽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서)은 이달 15일 치러진 2010 고입선발고사후 중학생 수험생의 일탈행위 방지를 위한 합동교외생활지도 및 캠페인을 관내 중·고 학생부장,장학사,부안경찰서 경찰관 등과 함께 전개했다.이날 합동교외 생활지도 및 캠페인은 부안읍내 터미널 주변, 물의 거리, 외곽지역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학생에 대한 조기 귀가 지도, 학교폭력 예방 지도 등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구제역 및 AI가 전국적으로 확산추세를 보여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부안군이 이달 13일부터 주요 도로에 가축방영 이동통제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구제역 및 AI 유입 차단에 나섰다.부안군은 서해안고속도로상의 부안IC· 줄포IC 2개소에 이동통제소를 설치, 실·과·소 및 읍·면 전 직원이 나서 관내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 구제역ㆍAI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확대·운영중이다.군은 이동통제소 운영·축산농가 소독약 및 생석회 공급·공동방제단 추가 운영 등을 위해 예비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부안군 하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순자)와 새마을지도자 하서면협의회(회장 유주열)는'사랑의 월동김치 나눔행사 및 이주여성 월동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펼쳤다.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50여명과 중국 이주여성 류펑즈씨(44)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10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또 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민흥식)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숙)는 배추 1000포기, 줄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경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도순)도 배추 1000포기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애를 발휘했다.
부안 변산면지역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단체와 독지가가 잇달아 연말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변산반도 지킴이(회장 김형복)는 이달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사랑의 쌀' 20kg 50포대를 변산면사무소(면장 한홍)에 기탁했다. 변산면사무소는 이 쌀을 50가구를 선정, 한 포씩 전달했다.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익명의 독지가가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장소인 변산경로당 등 32개소에 백미 20kg 짜리 1포씩 모두 32포를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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