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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 희망찬 노인대학 김정자씨(72·부안군 하서면)가 글로벌기업 JTI 코리아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노년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기획한 'JTI 신(新)노년 문학상' 시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김정자씨는 16일 서울 마포 M팰리스 웨딩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문학평론가 조명제 심사위원은 김씨의 '동행'시에 대해 "노년기의 건강하고 지혜로운 부부애를 군더더기 하나 없이 산뜻하게 형상화한 작품이다"고 평했다.또 "복지관의 사회적 구실을 배경으로 고령화 사회의 자립하는 노인상을 이처럼 재치있게 다루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도 김정자씨는 당당한 솜씨로 절제된 언어감각과 팽팽한 긴장의 율격미를 조화롭게 처리하는 능력을 십분 발휘해 명편을 빚어내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정자씨는 사업가였던 남편 백경현 어르신을 따라 줄곧 서울생활을 하며 남편과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해오다가 10년 전 고향인 하서면 청호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현재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남편과 함께 컴퓨터·스포츠댄스·탁구반 활동을 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부부상으로 동료 어르신들께도 귀감이 되고 있다.
한때 17만명을 웃돌았던 부안군 인구가 올해 하반기들어 6만명선도 무너져 성장동력상실 우려마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단체가 주소이전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작성, 유관기관단체와 기업체, 병·의원, 학교 등에 발송하는등 인구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부안군 인구는 7월말 기준으로 5만9987명으로 역사이래 처음 6만명선이 붕괴된데 어어뒤 8월말에는 5만9920명으로 더 떨어졌다.군세가 비슷한 인접 고창군의 경우 6만명선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6만명선을 회복한데 반해 부안군의 6만명 붕괴는 군 관계자들에게 인구늘리기 대책마련에 부심케 함은 물론 생거부안이란 옛 명성과 달리 타지역보다 활력이 없어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주민들 사이에서 높아지게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지역 대표적인 사회단체인 부안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덕용)가 "인구감소현상을 앉아서 방관할수만은 없다"며 인구늘리기에 발벗고 나섰다.부안군 애향운동본부는 호소문을 통해 "현재 51만이 넘는 포항시 인구가 6만 미만이었던 1960년대 부안군 인구는 17만명이 넘었었으나 이제는 6만명선도 무너졌다"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이어 "인구는 국가나 지방이나 그 세를 가름하는 척도인데다 인구감소는 국가보조금 감소로 이어져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이 된다"면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부안에서 경제활동하는 기관및 기업체, 학교 , 병·의원·서비스업 근무자들의 부안으로 주소이전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혔다.이와함께 부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안지역 금융기관 이용도 촉구했다.부안군 애향운동본부는 이같은 호소문을 관내 1400여곳에 전달한다는 계획으로 추석전부터 발송작업을 벌이고 있어 관련 기관단체·직원들의 호응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 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허영순)은 추석명절을 맞아 최근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해당화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직접 담은 김치와 김·라면·과일·쌀·현금 등 모두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인 송산효도마을과 은총의 집, 효요양병원, 불우이웃및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가장 등 12곳에 전달하고 위로했다.부안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오상오)은 노인복지시설인 상서면 감교리 은총의 집에 위문금을 전달하는등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직원들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은총의 집 시설 환경정리, 배추 모 파종, 주위 제초작업 등으로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는 지난 20일 부안군 관내 공군부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위문했다.홍춘기의장은 "고향에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장병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뿐만 아니라 고향에 계신 부모형제들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면서 장병들을 위로했다.
홍낙표 무주군수는 21~23일 추석연휴기간 중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종사원들을 위문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홍 군수는 50여명의 노인들이 있는 무주읍 평화요양원을 방문 "명절을 맞아 외롭고 힘든 마음이 크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자"고 말하는 한편 종합복지관과 보건의료원에 요양중인 장기 입원환자들을 만나 쾌유를 빌며 바쁜일정을 소화했다.또 군에서는 장기입원환자 10명에게 지정기탁금을 통한 성금을 전달했고, 평화요양원에도 20kg용 쌀 3포대를 전달했다.홍 군수는 "연휴기간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훈훈한 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추석명절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서해안고속도 부안·줄포 IC, 관광안내소 등에서 귀성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안공동브랜드쌀인'천년의 솜씨'를 비롯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가 펼쳐진다.부안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으로 위한 이번 홍보전에는 부안군농업인단체 주관으로 김호수 군수를 비롯 부안군과 군의회, 농협, 수협, 민간RPC ,쌀공동사업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발벗고 나선다.이번 홍보기간동안 부안쌀공동사업단에서는 천년의 솜씨 부안 쌀을 소포장하여 IC에서 귀성객에게 직접 증정하여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SBS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촬영장소로 유명해진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 및 우포리 일원 67만여㎡(20만평)의 자연생태공원은 계절마다 영화속의 풍경을 자아내 추석 연휴기간 가족단위는 물론 데이트 코스로 강추된다.침수 방지를 위해 갯벌을 막아 만든 줄포 자연생태공원에는 갈대숲 10리·야생화단지·바둑공원·은행나무 숲길 친환경 조형물 토피어리(topiary) 등이 조성돼 있는 가운데 원시성의 자연상태를 유지하는 천연공간으로도 유명하다.서해안고속도로 줄포 IC에서 5㎞ 가량 떨어진 이곳은 특히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갈대숲·자생 해국, 갈대숲 사이로 떨어지는 해가 장관을 이룬다.인접한 곳에는 국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곳 중 가장 큰 규모인 45.5㎢(1380여 만평) 의 줄포만갯벌 습지보호지역이 자리하고 있어 갯벌상태와 육상상태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부안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줄포자연생태공원은 추석 연휴기간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와 ·채석강·곰소젓갈단지와 연계해 가볼만한 곳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도내 서부인 부안군및 고창군 지역에 한우를 거래할수 있는 가축시장이 없어 사육농가들이 원거리까지 오가는 경제적 손실 및 불편이 큰 가운데 지역축협과 자치단체가 가축시장 설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머리를 맞대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및 고창군 관내 한우 사육농가는 지난해말 기준 2000농가, 사육두수는 3만5000두(부안 2만여두, 고창 1만5000여두)로 집계되고 있다.농가소득증 축산비중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지면서 한우 사육농가 및 사육두수는 날로 증가추세에 있다.그러나 부안군 및 고창군 관내에는 송아지·큰 소를 거래·경매할수 있는 가축시장이 없어 축산농가들이 전남 장성·영광, 충남 논산, 도내 정읍 등의 가축시장을 이용하고 있고 이로인해 먼거리까지 오가는 불편은 물론 소 체중이 떨어져 소득감소로 이어지는 경제적 손실도 적잖게 입고 있다.이에 따라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사중)은 축산농가를 위한 가축시장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부안군과 고창군이 중간지점에 설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창부안축협은 이같은 가축시장 설치계획을 2009년 7월부터 내놓았지만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사업비 마련 및 부지확보 대책을 강구하지 못해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고창부안축협은 가축시장 설치를 위한 부지로는 6600~9900㎡, 사업비로는 10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또 대상부지로는 부안과 고창 중간지점인 줄포나 흥덕지역에서 가능한 물색한다는 방침이다.김사중 조합장은 "지역축협 단독으로 가축시장을 설치하는 것은 어렵다"면서 "부안군과 고창군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축산 기반시설인 가축시장 설치에도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고 있다.김 조합장은 이어 "가축시장이 들어서는 지역 자치단체에서 적어도 사업비의 40%정도는 책임져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회장 이덕용)는 중추절을 맞아 15일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60상자를 부안군 김호수군수에게 전달했다.이덕용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김호수 군수는 "정성이 깃든 성품으로 알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겠다"며 "군민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탁영인) 소속 의용소방대는 추석을 앞두고 최근 의용소방대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무연고 묘지에 대한 벌초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부안읍내 무연고 공동묘지 1200기에 대한 벌초작업과 묘지주변 환경정리와 함께 인근 주요 도로에서 화재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부및 일선 자치단체들의 각종 정책및 시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실효성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단위 농촌지역에 분만시설을 갖춘 산부인과 병·의원 부재 현상 고착화도 저출산사회의 한 요인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특단 대책이 촉구되고 있다.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중 분만을 갖춘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곳은 전주 등 6개 시를 제외한 부안·고창·완주·장수·임실·진안·순창·무주 등 8개 군지역이다.이들 군단위 농촌지역에는 수년전부터 분만시설을 갖춘 산부인과 병·의원이 사라지고 남아있는 산부인과 병·의원일지라도 산모 및 태아의 건강체크 등 주로 산전관리만 해주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는 산부인과를 3D업종처럼 의사들이 기피하고 있는데다 산부인과 의사들도 가족과 떨어진 생활문제·적은 분만수요 상태에서 24시간 대기와 장비및 인건비 부담· 분만수술에 따른 의료사고 위험 등을 이유로 농촌지역 근무를 꺼려하는데서 비롯되고 있다.부안지역의 경우 종합병원 1개, 병원 2개, 의원 30개가 있으나 이중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곳은 의원급만 2개이고 이마저 분만실을 갖추고 있지 않다.이로 인해 산모들이 돌발상황이나 출산시 김제나 전주 등 먼 외지지역으로 원정을 가야 해 경제적·시간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이와관련 농촌지역주민들은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은 자녀교육비 등의 탓도 크지만 농촌지역에서는 분만에 따른 부담도 한 요인이 돼 인구감소현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군단위 농촌지역에 분만실을 갖춘 산부인과 병·의원이 운영되도록 산부인과 공중의 배치·분만 장비 및 인건비 지원을 비롯한 분만취약 의료시설지원사업 등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전북도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에서 분만취약지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산부인과 지원 의사들이 적은데다 농촌지역 근무를 기피하고 있어 농촌지역 분만시설 갖춘 산부인과 부재현상 해결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칠산업장의 중심인 부안 앞바다에 바다목장 조성사업이 추진된다.부안군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바다목장을 관내 위도면 대리 부근에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14일 소규모 바다 목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바다목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위도면 대리 지선은 이미 조성된 인공어초 단지 및 각각작은 섬들과 자연암초가 잘 발달하여 바다목장 조성에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이곳에 인공어초 및 해중림 시설 등을 조성, 수산자원의 산란·서식장소를 조성하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하여 자원 증대를 도모할 경우 어업인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조사됐다.부안군은 이번 용역보고서를 바탕으로 위도 연안을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 후보지로 선정, 2012년도 신규사업으로 추진케 한다는 계획이다.바다목장 조성사업은 향후 5년간 인공어초 시설 및 수산자원 방류 등 총 50억을 투입케 된다.한편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일정한 연안어장에 인공어초 및 해중림 같은 인공 구조물을 조성, 수산생물의 산란 및 서식장을 만들고 건강한 종묘를 방류하여 자원 증대를 도모하며 어업생산 및 어업경영을 지속적으로 안정시키는 사업이다.
부안우체국(국장 김영균)은 15일 개국 100주년 기념식을 갖고 고객 사은행사를 펼쳤다.김영균 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910년 9월 22일 부안우편소로 개국한 이래 지역주민의 든든한 벗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로서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100주년의 역사는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감회를 밝혔다.이날 자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한편 고객에게 다과 서비스, 첫 번째 고객에게 꽃다발 및 고객 사은품 제공 등의 사은행사를 펼쳤다.한편 도내 15개 총괄 우체국을 대상으로 한 2010년도 상반기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부안우체국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부안군은 추석 귀성객 및 관광객 등의 편의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변산면 격포항 여객터미널까지 농어촌버스를 현행 1일 6회에서 16회로 10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현재 부안읍에서 격포까지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대부분은 격포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고 있고 버스터미널에서 1㎞ 가량 떨어진 여객터미널까지는 농어촌버스 중 좌석버스만 6회 운행하고 있다.이로 인해 섬지역인 위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격포항 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좌석버스를 맞추지 못할 경우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무거운 짐등을 들고 격포항 여객터미널까지 오가는 불편을 적잖게 겪고 있다.이에 부안군은 관내 농어촌버스업계와 협의, 귀성객들이 집중될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격포항 여객터미널까지 일반버스를 10회 더 투입키로 했다.
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13일 부안군에 부안쌀 100포(포당 20㎏)를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지역공동체 사랑의 쌀 나누기' 실천과 함께 부안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부안 쌀을 널리 홍보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한편 농협부안군지부는 추석을 앞두고 이에 앞서 부안종합사회복지관·송산효도마을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직접 방문, 사랑의 쌀 40포(포당 10kg)를 전달했다.
속보= 새만금 시점인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 가칭 아리울 339게이트와 339 전망대 를 설치해 새만금 랜드마크로 삼아야 한다고 부안군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덕용)가 정부에 건의하고 나선 가운데(본보 9월 13일자 11면보도) 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가 힘을 보태고 나섰다.부안군의회는 13일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고 부안군사회단체 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새만금 랜드마크 상징물 설치' 정부 건의에 적극 지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부안군의회 의원들은 "새만금 방조제 33.9km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로 올해 8월 기네스북에 오른 만큼 세계적인 관광명품으로 개발하고,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30만평 개발사업과 연계시키기 위해선 방조제 시점부지에 파리의 에펠탑 같은 랜드마크 상징물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부안군애향운동본부를 비롯한 부안군사회단체협의회는 최근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33.9km를 상징해 새만금시점에 넓이 33m와 높이 9m의 게이트와 그위에 33층(층별 높이 3.39m)의 전망대를 설치해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작성해 정부 등에 제출하는 한편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천명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14일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관내 보안면 최경배씨 배 과수원에 경찰관 10명과 전경 4명을 지원, 낙과줍기와 따기 등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폈다.경찰서 관계자는 "태풍으로 배나무 400그루에서 80%의 낙과 피해를 입은 최경배씨의 딱한 소식을 접해 듣고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농가 최경배씨(부안군 보안면)는 "이번 태풍피해로 인해 발만 동동 구르고 속이 타들어 갔는데 경찰관이 직접 와서 일손을 도와줘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 부안 (주)내변산/동진 '5D부안참뽕와인'옛 문헌에 뽕나무는 뿌리·잎·껍질·열매 그 어느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나와 있듯 뽕오디는 웰빙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이런 가운데 전국 최초로 뽕주를 개발한 <주>내변산/동진(대표 정태식)이 금년 추석에도 뽕오디를 활용한 최고의 명주를 생산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내놓았다.대표적인 선물세트는 청정지역 부안지역에서 100% 생산된 오디로 발효시키고 1년 이상 숙성시킨 13% 프리미엄급으로 생산한 '5D부안참뽕와인'이다.'5D부안참뽕와인'은 발효에서 숙성까지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만큼 오디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저알콜 도수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750㎖짜리 2병과 와인잔으로 꾸며진 5D부안참뽕와인 선물세트 가격은 4만원이다.내변산/동진은 이외에도 추석을 맞아 참뽕주와 복분자·머루주로 세트를 구성한 민족주종합 10호, 부안참뽕세트 17호 등 2~3만원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문의 (063)582-5014 www.dongjinwine.co.kr
부안군 보건소(소장 이정석)는 추석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비상진료 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관내 병·의원 진료 및 약국 운영사항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119 부안구조대 및 전주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와 응급의료기관인 부안성모병원·혜성병원과 연계, 의료반 출동 등 신속하게 대처하여 일반환자 진료의공백을 방지한다는 것.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군민 스스로가 연휴기간 전에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 및 투약을 사전에 준비하여 응급상황에 대비하여야 할 것과 가정내 비상 상비약을 준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병·의원 진료, 약국이용에 따른 각 일정별 당직기관은 부안군홈페이지 (www.buan.go.kr)에도 게재돼 있다.
부안성모병원 천창석 이사장은 13일 부안군청을 방문, 부안군 관내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재>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호수 부안군수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천창석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대표병원으로서 받은 사랑을 지역민들에게 되돌려 주는 차원"이라고 밝혔다.김호수 이사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군도 군민들이 솔선수범해 기탁해 오는 것에 동참하고자 지난달 행자부 시상금 1700만원을 장학재단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젓갈단지로 유명한 부안군 진서면에 곰소다용도부지를 조성해 매각에 나서고 있는 부안군이 매각이 부진하자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를 원망하는 한편 세외수입 차질로 고민에 빠졌다.부안군은 관내 진서면 곰소리 곰소항 인근 공유수면을 지난 1997년부터 매립, 18만6000㎡에 도로·상하수도·통신·공원·하수처리장 등 공공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한 곰소다용도부지를 조성해 지난해 12월부터 매각에 나섰다.매각대상 필지는 유통용지 70필지 2만5905㎡, 상업용지 6필지 7394㎡, 근린생활시설(이하 근생)용지 41필지 1만7222㎡ 등 모두 117필지 5만521㎡이다.지난해 12월과 금년 2월에 각각 실시한 1·2차 매각에서 유통 9필지 ,상업 2필지, 근생 4필지 등 모두 15필지만 매각됐다.이에 부안군은 올해 4월 27일 새만금방조제 개통 이후 여건이 성숙될 것으로 보고 숨고르기에 들어간뒤 매각대금 분할납부조건 완화·지역제한을 없애 3차매각 입찰신청을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매시스템을 통해 받았다.그러나 3차매각결과는 유통 3개 , 근생 2개 등 5개 필지만 팔려 부진을 면치 못했다.투자자 지역별분포는 경남 김해 1명, 군산 비응도 1명, 부안 3명 등으로 나타났다.군은 열악한 재정형편속에서 곰소다용도부지를 매각해 전체 110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려 현안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나 현재까지 전체 필지 117필지중 17%인 20개 필지만 팔려 30억원의 세외수입에 그쳤다.군 건설도시과 관계자는 "3차 매각공고가 나간뒤 문의가 100여건 가까이 돼 실수요자들의 투자에 대한 기대를 크게 걸었으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실제 매수에 참여한 투자자는 기대에 훨씬 못미쳤다"며"부동산 경기 침체의 골이 이렇게 깊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곰소다용도부지내에 신축되고 있는 젓갈발효식품센터가 연내 준공되고 수산물유통산업 거점단지가 연내 착공되면 상황을 달라질 것"이라면서도 "조속한 매각을 위한 묘안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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