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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식 부안교육장이 31일자로 이임하고 전주서곡초등학교 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지난 2006년 부임, 4년 동안 부안교육청을 이끌어온 송 교육장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구축과 인재양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맞춤형 교육사업·필리핀 영어연수·방과후 학교·마을도서관운영·농산어촌 무료급식사업·거점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부안군의 특색사업인 청자전시관과 갯벌 및 습지 생태체험관 운영 등에 족적을 남겼다.또 2009년부터는 수자원공사 부안댐관리단과 원어민 지원사업 협약을 통해 원어민교사 예산을 지원받고, 금년 3월에도 부안군과 우호관계에 있는 중국 중경시 무릉현을 방문하여 부안군과 30명씩의 학생을 상호 방문하는 협약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매년 우수학생들이 도시로 진출하는 악순환을 막고자 부안고를 기숙형 공립학교로 선정되게 하는데도 일조를 했다.이밖에도 해양곤충의 메카를 꿈꾸는 합구마을과 원숭이학교를 학생들의 생태체험과 현장학습 시설로 지정하여 부안관내는 물론이고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찾아오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안여자상업고 이길호 교장이 27일 정년퇴임한다.이 교장은 지난 1975년에 남원 산내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으로 35년동안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2세교육에 헌신해왔다.이 교장은 학교운영시 음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및 인성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그 결과로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한편 퇴임식에서는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는 교사들과 함께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발표한다는 계획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부안지역 석산에서 소음과 분진, 폐수배출 등과 관련된 민원이 야기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지도감독이 강화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보안면 상입석리 흥산마을 주민 30여명은 25일 집단으로 부안군청을 방문" 마을부근 세정석산 부지에서 불법으로 골재 굴취가 수개월째 진행되고 있으며, 골재 선별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분진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부안군에 항의했다.세정석산은 석산허가기간이 만료되어 복구기간에 있는 가운데 오모씨가 (부안읍 서외리) 토석채취 야적장을 허가 신청했다가 불허됐음에도 골재 선별기계 등을 설치, 수개월째 가동해오다 주민들이 반발하자 최근 선별 선별기계 등을 철거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유>정일산업이 운영하고 있는 주산면 사산리 석산의 경우도 세륜장을 허술히 관리해 세륜장 물이 인근 농수로로 흘러들게 함으로써 민원을 불러왔다.이 석산은 지난해에도 세륜시설 미가동, 석산발파및 골재 파쇄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비산먼지, 골재운반차량의 난폭운전 및 낙석 등으로 인근 마을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왔었다.석산 인근 주민과 민원인들은 "산업현장의 자원활용을 위한 석산개발의 불가피한 측면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자연경관훼손과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및 농작물에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사업자가 주민과 윈-윈(win-win)하는 마인드 구축과 함께 관계기관의 철저한 지도감독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부안군 환경녹지과는 "세정석산 부지 사업자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을 적용,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했 고 <유> 정일산업엔 수질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위반을 적용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행정과 주민간 가교역할을 하는 행정 최일선 조직인 이·통장들의 임기 연장 논란이 부안지역에서 다시 재연되고 있다.전국 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옥길)는 이·통장 임기를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하기 위해 관내 13개 읍·면협의회장들이 나서 508명의 이·통장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대부분의 이·통장들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이·통장연합회 부안군지회는 9월까지 서명을 완료하고 건의서를 부안군수에 전달하는 계획이다.임기 연장을 요구하고 있는 이·통장들은 "2년의 임기는 너무 짧아 마을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는 전문성 확보가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또 " 2년마다 이·통장 선거를 치르면서 마을주민간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어 주민화합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와관련 부안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이장 임기 연장은 수년전에도 제기된바 있으나 대다수 주민들이 현행 2년이 적당하는 견해를 보여 논란이 마무리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장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며 "읍내권 소재 이·통장의 선거가 다소 과열되는 양상이 있으나 농촌권은 선거도 치르지 않고 마을주민들의 신임을 받아 10년이상 이장임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덧붙였다.부안군은 이·통장 임기 연장 건의서가 접수될 경우 군민들의 뜻에 따라 연장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통장에게는 수당으로 월 20만원씩이 지급되고 있고 자녀들에 대해서는 고교까지 학자금이 지원되는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관광 및 농업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부안군이 농공단지 추가 조성을 추진한다.부안군은 부안 제 3농공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4500만원을 투입해 타당성용역 조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타당성조사 용역 발주는 이미 이뤄졌고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가 금주중 이뤄진다.부안지역에는 줄포 농공단지와 부안 제 1농공단지 등 2개 단지가 조성 운영되고, 부안 제 2농공단지가 조성중에 있다.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조성운영되고 있는 곳은 없으며, 하서면 백련리 일대에 신재생에너지단지가 금년말 완료목표로 조성중에 있다.따라서 부안지역은 산업기반이 타지역에 비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타지역의 경우 최대 전력사용처가 산업시설인 반면 부안지역은 관광시설인 변산대명리조트가 차지할 정도이다.이에 부안군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기반 확충의 일환으로 부안 제 3농공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타당성 조사 용역이 발주된 부안 제 3농공단지 예정부지는 부안 제 1·2농공단지와 맞닿은 관내 행안면 역리 일원 3만3000㎡이다.한편 줄포농공단지는 줄포면 7만7358㎡에 지난 89~90년 사이에 조성돼 12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부안 제 1농공단지는 행안면 역리 14만9523㎡㎡에 지난 1997~1999년사이 조성돼 18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국내 유일의 대단위 복합 신재생에너지단지가 될 신재생에너지 단지는 35만6000㎡부지에 전북도에 의해 지난해 5월 착공돼 연내 완공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는 수소연료전지와 태양광·태양열·풍력 등을 포함하는 실증연구단지를 비롯 테마파크·연구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고슴도치 형상으로 절경을 자랑하는 부안군 위도(蝟島)가 세계적인 유명 사진작가의 대형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영국의 파이돈프레스사 발행 세계 100대 사진가에 선정된 사진작가 아타김(Atta Kim)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자연의 그림'(The Project -Drawing of Nature)프로젝트를 펼치는 가운데 프로젝트 대상지의 하나로 위도가 뽑혔다는 것.'자연의 그림"프로젝트는 캔버스를 설치하여 인간의 간섭 없이 오직 바람·구름·비·눈 등의 자연환경이 만들어낸 흔적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2년 후 전 세계에 순회전시하는 것이다.이 프로젝트 대상지로 80곳이 선정됐으며 해외지역은 뉴욕· 도쿄· 베이징· 파리· 델리· 베를린· 로마· 런던· 스위스· 아테네 등이, 국내에서는 서울· 비무장지대(D.M.Z))등 3곳이 각각 포함됐다.따라서 위도에는 조만간 가로 180㎝·세로 140㎝의 대형 흰 캠퍼스가 설치될 예정이다.한편 사진작가 아타 김은 2009년 제53회 베니스비엔날레 초청 특별전, 2006년 뉴욕 국제사진센터 개인전, 2008년 리움삼성미술관 개인전, 2002년 제25회 상파울로비엔날레 한국관대표 참가, 2002년 하남국제페스티벌 국제사진가상, 2006년 이명동 사진상, 2007년 동강 사진상, 2008년 하종현 미술상 등을 수상했다.
부안군의회는(의장 홍춘기)는 25일 긴급 간담회를 갖고 2011년도 의정비를 금년과 같은 금액으로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홍춘기의장은 "군재정이 마른 수건도 짜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어려움에 처한 농업의 활로를 찾고 새만금 관광객을 맞이할 관광시설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사비·인건비 등 불요불급한 예산 절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인 만큼 의원들이 고통분담에 앞장서기 위해 의정비를 동결키로 뜻을 모았다"고 소개했다.한편 부안군의회 10명의 의원들은 올해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 의정비로 개인당 연간 3114만원을 지급받고 있다.
부안경찰서, 농사철 빈집 많고 주민들 고령화 감안민원사항 청취 전화금융사기 절도 교통사고 예방 홍보 주력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논과 밭 등 주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범죄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부안경찰은 현장 치안서비스를 통해 고령화로 인한 범죄 대응능력이 떨어져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노인층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절도와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이 다가옴에 따라 비닐하우스에 건조중인 고추·참깨 등 농산물 절도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때 17만명선을 웃돌았던 부안군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6만명선이 무너져 비상이 걸렸다.부안군에 따르면 7월말 현재 관내 주민등록상 인구는 5만9987명으로 1개월전인 6월말 6만108명보다 121명이 줄어들어 역사상 처음으로 6만명선이 붕괴됐다.부안군 인구는 지난 1966년 17만 5044명으로 최고 정점에 달했다.이후 산업화 및 도시화에 따른 농촌인구 유출·출산율 감소 등의 영향으로 인구 감소추세가 이어져 1992년 9만2812명으로 10만명선이 무너진데 이어 2000년말 7만4877명, 금년 1월말에는 6만86명으로 6만명선마저 위협받았다.이러다 금년 2월말에는 6만119명, 3월말에는 6만188명, 4월말에는 6만284명으로 3개월째 인구 증가세를 보여새만금개발과 공무원 및 가족 주소전입ㆍ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 힘입어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다.그러나 5월말에 6만201명으로 다시 감소세가 띄더니 7월말에 결국 6만명이하로 내려간 것.이와관련 부안군 관계자는 "한동안 늘어나던 인구가 왜 줄어들었는지 정확한 데이타는 없다"면서" 인구유출 측면도 있겠지만 고령화된 농촌주민들의 사망 등 자연감소가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반면 일각에서는 "지난해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인구가 올들어 4월말까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은 6.2지방선거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이처럼 인구 6만명선이 무너짐에 따라 부안군은 산하 공무원은 물론 관내 기관단체 임직원들의 주소 옮기기를 적극 독려하고 세째 출산아 이상 교육비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인구늘리기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린 모습이다.한편 군 관계자는 "새만금 관광시대를 맞아 관광시설이 잇달아 들어서고 부안 제2농공단지 참푸레 입주, 신재생 에너지 단지 기업체 입주 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인구 증가에 희망이 크다"고 강조했다.
부안군 오디가 국내 유명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를 통해 음료로 개발되어 판매될 전망이다.24일 부안군청 회의실에선 부안군·종근당건강<주>·남부안농협·부안오디뽕산학연 협력단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디음료시장 진출을 위한 협약(MOU)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종근당건강<주>에서 부안군의 오디를 이용한 제품개발 및 판매를, 남부안농협은 우수한 품종의 오디를 농가로부터 수매하여 공급하고 , 부안오디뽕산학연 협력단은 R&D역량강화 인적네트워크 등 지원을, 부안군은 오디뽕산업의 발전을 위해 홍보와 마케팅 등 지원을 각각 맡도록 되어 있다.종근당건강(주)은 연간 60여톤의 오디를 필요로 해 부안지역 오디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이번 협약 성사까지는 신현철 남부안농협장의 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권태오 부안오디뽕산학연협력단장(원광대)의 사업에 대한 열정, 오디뽕산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김호수 부안군수의 합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들어 부안지역 첫 벼베기가 24일 계화면 창북리 김상식씨(53)논에서 김호수 군수·홍춘기 군의회의장·양영찬 계화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이번 벼베기는 1만㎡의 논에 지난 5월 모내기를 한지 108일만의 수확이다.김상식씨는 양질의 햅쌀로 상품화하여 추석 전 농협 계통을 통한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부안지역에 뒷날개흰밤나방이 출현해 수확기를 맞은 고구마 잎을 모두 갉아먹는 피해를 입혔다.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부안군 주산면 사산리 산돌(석산앞)마을 김모씨(64)의 6.6㏊ 고구마밭중 90%가량이 줄기잎이 모두 갉아먹인 피해가 발생한 것을 지난 19일 확인했다는 것.이같은 피해는 뒷날개흰밤나방 4령 유충이 일으킨 것으로 2~3일만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고구마잎이 갉아먹힌 피해는 고구마가 수확기가 도달한 때 발생해 수확량 감소는 적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구마 수확은 24일로 예정돼 있다.현재까지 뒷날개흰밤나방은 고구마만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타작물에도 피해를 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한편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뒷날개흰밤나방 피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 농가에게 고구마 수확후 적용약제 살포로 월동밀도를 낮추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레미콘및 아스콘 생산업체인 부안 <유>현대산업(대표 김의철)이 레미콘 차량을 동원해 도심 아스팔트 열기를 식혀주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유>현대산업은 레미콘차량 6대를 동원해 부안읍 시가지 주요도로에서 지난 20일부터 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김의철 대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기온이 상승, 부안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피해를 입힐 것을 우려해 미약하지만 군민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수작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편 (유)현대산업은 재해예방을 위해 부안군 건설도시과에 건설기계도 지원하고 있다.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막걸리 열풍에 '탄산 동진 쌀막걸리'가 가세한다.부안 동진주조(대표 정태식)는 지난 21일 부안 제1농공단지내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탄산 쌀막걸리 일본수출 첫 선적을 축하하는 출정식과 100%우리 농산물로 살균 제조한 탄산 쌀 막걸리 첫 출시에 따른 시음회를 가졌다.첫 선적하게 될 탄산 쌀 막걸리 물량은 15톤이다.950㎖용기에 포장된 15개들이 800박스가 부산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 할 예정이다.'동진 쌀 막걸리'라는 브랜드로 수출되는 막걸리는 일본 동경을 시작으로 전 열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수출은 <주>진로가 대행하게 된다.정태식 대표는 "지난해 10월경에 일본양계신문사의 취재차 방문 계기와 주식회사 진로의 소개로 올해 5월부터 본격 수출업무를 추진하여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8월부터 생산되는 캔 탄산막걸리에도 일본인들의 관심이 높은바 대량 수출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동진합동주조의 막걸리 수출물량이 늘어나면 부안지역 쌀 소비로 이어져 농가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재성남 부안군민회(회장 고길표·사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재성남 부안군민회 사무실을 마련, 지난 21일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330㎡규모의 재성남 부안군민회 사무실은 향우들의 성금 2억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성남거주 1만여 향우들의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사업에 앞장서 조합원 및 농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부안농협은 지난 20일 농협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대학생 및 중고생 130명에게 935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부안읍·동진면·백산면·주산면 지역 조합원 자녀중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한 올해 장학금은 대학생 57명에게 각 100만원씩, 중·고 생 73명에게 각 50만원씩이다.
자체 지방세입 한정·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축으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부안군이 타개책 모색에 부심하고 있다.부안군은 19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읍면 부면장 및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예산편성운영기준 및 2012년 국가예산확보 신규사업 발굴 시달회의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내년도 예산편성은 행정운영경비·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는 자체적으로 절감 목표를 세워 감축하고, 행사·축제 사업에 대해선 재정 투융자 심사범위를 확대하여 불요불급한 행사는 축소·폐지하여 예산 절감 편성을 강도 높게 추진할 것이 주문됐다.또 민간이전경비는 자치단체별 세입 여력을 고려한 한도액 범위내에서 편성하고, 성과평가 실시후 3년후 일몰제 원칙을 엄격히 적용토록 요청됐다.이와 함께 이 자리에선 부안군 발전을 선도할 대규모 국가직접사업 및 국비지원 비율이 높은 사업 중심의 2012년 국가예산 확보 필요성이 역설됐다.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비전과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 전북의 미래비전과 신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국책사업, 민선 5기 비전과 핵심과제 연계사업, 2011년 마무리 되는 사업을 대체할 수 있는 대형 신규사업 발굴, 중앙공모사업의 적극적 참여방안 등이 모색됐다.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열악한 군재정 현황을 인식하고 2011년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는 한편 2012년 국가예산 확보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는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짐하는 데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새만금시대를 맞아 부안지역에 관광시설·신재생에너지단지·기업체 등이 잇달아 들어서 아파트 수요가 크게 일고 있으나 3년 이상 아파트 공급이 중단된데다 예정됐던 공공 및 민간아파트 착공 지연이 되풀이되면서 아파트 부족난이 심화되고 있다.부안군 관내 공동주택은 부안읍과 변산면·진서면 등 3개 지역 21개 단지에 3400여세대로 집계되고 있다.이들 세대중 가장 최근에 공급된 것은 지난 2007년 2월 460세대의 주공 3차임대아파트로 이후 3년 이상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다.이런 가운데 부안지역엔 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변산대명리조트를 비롯한 관광시설이 잇달아 들어서고 하서면 35만6000㎡에 신재생에너지단지조성, 부안제 2농공단지에 고용인력 500여명이 넘는 육가공업체인 <주>참푸레 입주예정 등으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LH공사 전신인 주택공사가 2006년 2월 국토해양부 승인까지 받아 부안읍 봉덕리 3만4747㎡에 700여세대 규모로 신축공급기로 한 국민임대아파트는 부지매입을 끝났음에도 착공을 지연시켜오다 지난해 10월 LH공사출범이후 재정난 등을 들어 사업지구 재검토에 나서 또다시 계획을 변경해 금년내 착공은 물건너간 상태이다.또 15년전에 착공되고도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방치돼온 부안읍 선은리 293세대의 하나로 아파트도 지난 5월 사업계획변경승인이 이뤄져 재착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자금 마련 때문에 함흥차사격이 되고 있다.이로 인해 부안지역에서 아파트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 김제 등 외지 아파트에 거쳐를 마련하고 부안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또 기존 아파트가 1년전에 비해 1000만~2000만원 이상 오르는등 큰 폭으로 상승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지난해초 분양된 부안읍 주공2차파트 82.5㎡(25평형)의 경우 5200만원에서 8000만원 이상으로 치솟았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아파트 부족난이 심한 부안지역에 민간업자가 아파트를 공급할 경우 사업성이 충분할 것이다"며 "민간아파트 유치를 위해 부지 알선,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사진)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제215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 각 실·과·소로부터 민선 5기 첫 군정보고를 청취한다.이번 군정보고 청취는 민선 5기 첫 조직개편으로 신설 및 통폐합 부서의 정책방향, 책임자의 업무 숙지력 및 조직 장악력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또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안군 사회적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군계획시설(근린공원)변경 결정에 따른 의견 제시의 건 등도 다루게 된다.
지난해말 완공계획이었던 부안 격포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이 늦어지면서 새만금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화장실 등 편익시설확충과 함께 조속한 마무리가 촉구되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가 시행하고 있는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은 해양·관광·유통 등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할수 있는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격포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285억여원을 투입해 격포항내 배후부지 및 수면 등 37만여㎡에 물분수교량, 문화의 거리, 분수광장, 채석강광장, 해양산책로, 관공서 및 유람선부두, 낚시터, 고사분수, 스킨스쿠버 체험장, 선상카페 유치 및 가족호텔 부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동부건설<주>이 시공하고 있는 이 사업은 당초 2009년말 완공계획으로 지난 2007년 6월 착공됐다.그러나 사업비 배정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당초 계획보다 1년정도 공사가 늦어져 현재 82%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이로인해 함상공원 부근에는 보도블럭 공사가 아직도 진행중이고 콘테이너 박스 등이 정비되지 않아 격포항 일대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면치못하고 있다.또 격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던 채석강옆 방파제 출입도 제한되고 있고 이미 설치된 해양산책로·경관조명등대도 활용되지 않는 등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올해 4월 27일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된뒤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들이 격포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다기능어항 개발사업이 늦어지면서 미관을 해치는 등 관광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와함께 격포다기능어항 개발사업에는 화장실이 북측방파제 부근 1곳에만 설치하는 것으로 돼 있어 편익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이와관련 부안군과 지역주민들은 농식품부 인천어항사무소에 공사를 조속히 완료시켜줄 것과 함상부근에 화장실 추가 설치등 편익시설 확충을 촉구하고 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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