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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이정호) 제1기 가족봉사단은 최근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송산효도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20가정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손수 만든 천연비누를 가지고 어르신들의 손과 발을 씻겨드리고, 손마사지·오이 마사지 등 어르신들과의 스킨십을 통해 마음의 정을 훈훈하게 나눴다.한편 가족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부모·자녀가 함께 노인요양 시설 등을 방문하여 노력봉사와 정서지원·지역환경 정화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속보= 인근 마을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온 부안 행안 장례식장 설치를 위한 건축물 용도변경 및 증축 관련 복합민원이 신청된지 3개월만에 결국 불허돼 이해당사자들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인근 마을 주민들은 환영하고 나선 반면 사업주측은 행정소송 청구 등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 것.부안군은 26일 <유>호남(대표 김학성)이 행안면 신기리 신월마을 국도 23호 국도변 7969㎡ 부지 구(舊) 대영물산 건물(냉동창고)을 활용해 장례식장을 설치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물 용도변경 및 증축허가 복합민원을 불허처리했다.군은 불허사유를 통해 "부설주차장의 주차대수는 19대로 주차장법에 따른 설치기준(12대)를 충족하고 있으나 현재 운영중인 인근 장례식장에 비추어 볼때 최소 51대 이상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고 이럴 경우 도로와 다른 도로 등과의 연결에 관한 규칙에 따른 변속차로의 최소길이에 부적합하다 "고 밝혔다.소요 주차대수 51대는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조사했다는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또 "진출입로는 하향 종단구배 및 S자형 선형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관리되고 있고 인접마을 주민의 정서불안 및 경관훼손 등으로 환경성 요인이 발생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인접 신월마을 8세대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장례식장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서정석)는 군의 불허처분이 당연한 결과라며 반기고 있다.사업주측은 "이미 사업비가 16억여원이 투자됐고, 부안지역 장례식장의 독점적 운영에 따른 이용가격 및 서비스에 불만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장례식장 추가 설치를 환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허처분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행정소송 및 손해배상 청구도 배제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26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및 각 과·계장과 지구대·파출소장 및 관리반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 친절도 향상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달 경찰청에서 실시한 상반기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미비점으로 지적된 '성실한 답변하기, 종료인사 및 종료시점' 등의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그 결과 '업무에 대한 전문성, 자신감 있는 답변, 정확한 콜백 서비스, 반드시 민원인 전화기에서 끊는 신호음이 들리면 수화기 내리기' 등이 제시됐다.
새만금 관광중심지인 부안 격포항을 배경으로 환상의 여름밤을 수놓을 불꽃대향연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부안군과 전북도가 후원하고 예총 부안지회가 주관하는 제3회 부안불꽃대회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격포항 함상공원 및 다기능어항부지에서 펼쳐지는 것.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불꽃대회 행사비가 지난해보다 두배인 1억2000만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더 화려하고 멋진 야경을 연출하게 될 것"이라며 "피서철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첫째날인 30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관객 맞이 놀이를 시작으로 한여름밤의 콘서트, 개막행사, 기획불꽃연출, 해상 및 군함 야등 점등 순으로 진행된다.이튿날인 31일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관객 맞이 놀이를 시작으로 전북도립국악원 공연 난타, 퓨전공연과 기획불꽃연출 해상 및 군함 야등 점등으로 꾸며진다..행사기간 페이스페인팅, 압화, 풍선아트, 초크아트, 목공예, 시화전시 등 볼거리 가득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저기압 날씨가 형성되고 있는 요즘 매스껍고 역겨운 냄새가 심해 머리가 아플 정도예요."부안 제 1농공단지 입주업체 종사자 및 방문객들이 일부 입주업체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개선대책을 호소하고 있다.부안군 행안면 역리 14만9524㎡에 지난 1999년에 조성된 부안 제 1농공단지에는 현재 23개가 입주, 2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이 농공단지 입주업체 업종은 플라스틱·알류미늄·음식료 제품·금속표지판·철망·화장품·쓰레기봉투 생산 및 재생업체 등으로 다양하다.이런 가운데 일부 업체 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농공단지 입주업체 한 관계자는 "인근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와 수증기가 맑은 날씨에는 하늘로 곧바로 올라가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요즘처럼 기압이 낮은 때는 공장주변에 깔리면서 악취가 심해져 두통이 생길 정도"라고 주장했다.농공단지 입주업체 협의회 한 관계자는 "일부 업체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오래전부터 이슈화됐으나 관계당국에서는 환경 기준치에 미달된다고 밝히고 있다"며 "그러나 어떻게 측정됐는지 몰라도 체감 악취와 거리가 있다 "고 말했다.이 농공단지에는 수협 수산물가공공장과 뽕주 생산업체가 있어 제품을 구입하려는 방문객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이들 방문객들도 냄새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26일 농공단지를 찾은 한 방문객은 "무더운 날씨에 일부 업체에서 발생하는 역겨운 냄새까지 겹쳐 기분이 상했다"면서 "나쁜 이미지를 주지 않도록 개선책이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부안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입주업체 및 방문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냄새 포집을 통해 악취 여부를 가리는 등 행정지도를 펴겠다"고 말했다.
제2회 부안 '님의 뽕'축제가 부안서림신문 주최와 부안군 및 수자원공사 부안댐수도관리단 후원으로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부안댐 광장에서 열린다.'님의 뽕' 축제는, 부안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부안에서 생산되는 뽕 관련 제품의 전시판매는 물론 각종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가운데 뽕 관련 18개 업체 40여종의 식품을 전시 판매하게 되며 각종 이벤트도 펼쳐져 뽕 제품을 선사하게 된다.이벤트 행사는 얼음속 뽕주 찾기와 뽕주스 빨리먹기, 뽕바르고 댄스, 뽕제품 이름 부르기, 뽕제품 가격 맞추고 무게 알아맞히기 등이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이 올해로 3회째 실시하는 필리핀 해외영어캠프에 관내 초등학생 19명과 중학생 11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해외영어캠프 출발행사가 지난 22일 열렸다.이들 학생들은 오는 8월 19일까지 필리핀 수빅시에서 영어연수를 받게 된다.한편 부안교육청은 글로벌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관내 초·중생을 대상으로 필리핀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금년의 경우 부안군이 지원한 3600만원, 부안교육청 자체 대응투자비 1000만원, 그리고 50% 학부모의 수익자 부담으로 추진한다.
부안군이 민선 5기 들어 처음으로 기획감사실장·주민생활지원과장을 비롯한 사무관급 이상 24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를 지난 23일 단행했다.조직개편에 따른 행정기구 설치 개정조례안이 군의회 심의 의결(27일~30일)후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빨리 단행된 이번 인사는 민선이후 첫 재선인 김호수 군수의 군정운영 스타일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주민생활지원과장에는 임상래 재무과장이, 기획감사실장에는 신희식 자치행정과장이 임명된 가운데 이들 2개부서는 앞서 모두 4급이 맡았었으나 이번엔 기획감사실장에 5급을 배치했다.4급 정원이 2자리(기획감사실장·주민생활지원과장)인데도 이번 인사에는 1명만 승진시킨 배경과 관련, 분분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정흥귀 변산면장이 보직없이 자치행정과로 발령이 났으나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특화전담과장에 내정된 것으로 보인다.이번 인사에서 13개 읍·면중 부안읍을 비롯 무려 9개 읍·면장이 경질된 가운데 8명이 본청과 교류되고 사무과장과 2명의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과 사무관급 3명이 전원 교체됨으로써 대폭적 손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인사부서 관계자는 이번 인사기준과 관련, "민선 5기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건설에 필요한 적재적소의 관리자 배치로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또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행정에 역점을 두고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지도력·통솔력, 전공분야, 업무추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전보인사를 추진했다"고 덧붙였다.군청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에서 일부 사무관이 요직에 배치되고 선거기간 특정후보에 줄서기했던 몇몇 사무관이 파견요원 또는 면장으로 발령된 점을 볼 때 재선의 김호수 군수가 민선 4기와 달리 친정체제를 강화한 것 같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한편 6급이하 인사는 행정기구 설치 개정조례안이 군의회 심의의결을 받은뒤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4월말 개관한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이선옥)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첫 여름방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설, 오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방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교육마술·기타교실·탁구교실·북아트·요트체험·문화체험 등 학교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으로 프로그램당 20~40명을 모집했다.이번 체험학습프로그램은 다른 교육문화회관과 차별화된 운영으로 체험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게 한다는 방침이다.이선옥 관장은 "여름방학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소통과 적응으로 사회성을 기르는 한편 다양한 영역의 관심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 1회 추경예산안,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기구설치 개정조례안 등 심의의결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 21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임시회에는 제1회 부안군 추경예산안과 민선 5기 집행부 조직개편에 따른 행정기구 설치 개정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이번 안건 심의는 제6대 군의회 구성이후 첫 번째이다.
전국단위 휘호대회와 국악경연대회가 부안서 열린다.제2회 전국 매창휘호대회가 오는 24일 부안예술회관 1층 대강당에서 예총부안지회(지회장 김종문) 주최로 마련된다.매창휘호대회는 조선조 여류시인으로 기생과 여성이라는 사회적 신분을 과감하게 넘어서 예술문화의 큰 획을 그어 만인으로부터 사랑받은 부안출신 이매창의 시문학 세계를 전국 휘호대회를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번대회는 전국 서예가· 문인화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또 제4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24일과 25일 추담제판소리보존회(이사장 이순심)주최로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펼쳐진다.추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수궁가 기능보유자인 부안 출신 추담 홍정택 선생의 업적을 계승하여 발전시켜 전통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의 우수한 국악신인들을 발굴, 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기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의 경연종목은 판소리·민요·가야금병창·무용·기악·전통연희 6개 부문을 일반부·학생부로 구분해 열려 종합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등 58개의 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관객들을 위해 민요·판소리·가야금병창·부채춤·아쟁산조 등 특별공연과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제 요구면적과 관련, 환경부의 수용여부가 줄포만 갯벌습지 보호구역 대체지 지정여하에 달려 있는 가운데 부안군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나선다.부안군 및 전북도는 오는 연말 이뤄질 국립공원 구역 최종 결정을 앞두고 새만금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획기적 지역발전을 위해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 전체 면적154㎢중 8.5%인 13.2㎢를 해제해줄 것을 강력 요구하고 있다.당초 3.5% 해제방침에서 5.4%인 8.3㎢까지 수용의지를 보이고 있는 환경부는 이같은 요구에 대해 총량제를 들어 대체지를 확보될 경우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추가 요구면적 4 .5㎢와 같은 면적인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구역이 대체지정지로 급부상했다.그러나 줄포만 습지 보호위원을 중심으로 한 일부 지역주민들이 줄포만 갯벌습지 보호구역 국립공원 편입에 부정적 입장이어서 대체지정지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이들 지역주민들은 올해 2월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줄포만 갯벌습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효율적 이용 등에 제약이 뒤따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 표명과 함께 변산을 위해 줄포지역이 희생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그러나 부안군과 변산반도 국립공원관리사무소측은 국립공원으로 편입될 경우갯벌습지가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홍보될수 있을뿐 아니라 전국 유일의 국립공원 갯벌습지보호구역으로서 브랜드가치가 높아져 관광객들을 줄포지역으로 더욱 흡입하게 돼 지역발전에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부안군은 일부 지역주민들의 반대는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점도 있다고 보고 21일에는 습지보호위원, 오는 23일에는 줄포 이장단을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하는등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안군 행안면 초가집 농·특산물 판매장이 개소식이 최근 김호수 군수를 비롯해 권익현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호수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행안면 초가집 농·특산물판매장 개소식이 초가집을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고향의 향수와 감동을 주는 부안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박영춘 행안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 행안 초가집에 가면 부안의 친환경농산물을 1년 365일 만날 수 있고 아름다운 시골정취를 느낄 수 있는 쉼터로 가꾸어 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행안면 초가집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계절별로 나오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만을 판매, 매 주말 여성단체가 참여한 먹거리 장터· 바자회· 일일찻집 등 이벤트가 개최된다.또 군불지피기·장작패기·황토방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주변 스포츠 파크, 석정공원 등을 연계한 자전거 Green-투어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부안군 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대원)가 제62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주목을 받았다.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제헌절을 맞아 지난 16일 태극기 200개를 구입, 면소재지 주변 상가와 주택에 달아 태극기 물결을 이루게 했다.또 전 가정 태극기 게양을 위해 마을이장과 직능단체의 협조를 받아 홍보에 나서는 등 태극기 달기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주산면 갈촌리 동산마을 박병석씨(54)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면민단결과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가 돤 것 같다"고 말했다
누에와 뽕을 연계한 신개념 전시및 체험공간으로 지난 5월 하순 개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부안누에타운이 휴가철을 맞아 관람시간을 연장하는등 관광객들의 편의증진에 나선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 누에타운의 관람시간을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는 것.또 누에 부화량을 현재 1000마리 수준에서 더 확대키로 했다.이와함께 근무인력도 토·일요일 전원 근무하고 기간제 근로자도 오후 7시까지 연장근무하게 된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어린이 안전지킴을 위해 20명의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자치경찰대 발대식을 19일 오후 대한노인회 부안지부(회장 김삼술)에서 가졌다.노인자치경찰대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의 부족한 치안인력 보충하고 지역사회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으로 학교 주변 및 등·하굣길 등에서 아동 상대 범죄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한편 경찰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하계방학 중이지만 부안읍 소재 부안·부안동 초등학교가 매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방과 후 학습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 5인 1조로 구성된 노인자치경찰을 등·하굣길 및 학교 주변 등 범죄 사각지대에 배치운영키로 했다.
"외지어선의 멸치 조업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달라."격포선주협회(회장 서인석)을 비롯 부안지역 8개 어업인단체가 외지어선들로 인해 수산자원 남획과 관내 어업인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을 강력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어업인단체에 따르면 최근 부안 앞바다에는 충남과 전남 등 타시도 선적 어선 40여척이 진출해 대량으로 멸치잡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들 어선들은 선단(3척으로 구성)을 이뤄 조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1선단의 1일 어획량은 1000상자로 1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외지어선들중에는 사용이 금지된 어구및 어법등을 사용하는등 변형조업까지 일삼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충남의 경우 7월 16일~8월 15일,전남은 8월 1일~8월 31일로 각각 멸치조업금지기간으로 되어 이들 지역 어선들이 멸치조업금지 기간이 없는 도내로 진출하는 현상이 매년 이맘때 되풀이되고 있다.특히 근해어선과 달리 연안어선의 경우 타시도 지역 해역에서 조업이 허락되지 않지만 충남과 전남지역 연안어선들까지 멸치조업금지기간을 피해 부안앞바다로 진출해 무허가 어업에 나서 반발을 크게 사고 있다.부안지역 어업인단체들은 최근 잇단 모임을 갖고 △타시도 선적 어선의 관내 멸치조업금지 △어구및 어법의 변형조업 단속 △도내 멸치 조업금지 기간 설정 등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외지어선의 불법어업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면서 "근해어업 어선은 조업구역이 전국 근해로 되어 있어 사실상 제재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부안군 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대원)가 제62주년 제헌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주목을 받았다.주민자치위원회는 17일 제헌절을 맞아 지난 16일 태극기 200개를 구입, 면소재지 주변 상가와 주택에 달아 태극기 물결을 이루게 했다.또 전 가정 태극기 게양을 위해 마을이장과 직능단체의 협조를 받아 홍보에 나서는 등 태극기 달기운동을 통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부안군 행안면 소재 B/A스틸 유혜숙 대표는 관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부안군 나누미 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부안군 나누미 근농장학재단은 지난 2004년 설립돼 매년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도내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지난 4월말 문을 연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이선옥)이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 예술단이 초등학생들의 잠재능력 계발과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꿈나무 예술단은 다양한 무대경험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예비 전문무용인을 육성, 애향부안을 홍보하는데 기여하려는 취지로 부안지역 초등학교 3학년 이상 30명으로 조직돼 지난 6월 5일부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예술단 수업은 북춤·장고춤·강강술래·오고무 등 고전무용을 매주 수·목요일 오후 7시~9시 2시간씩과 토요일 오후 3시~7시까지 이뤄지고 있다.또 매월 첫주 토요일에는 학부모들이 수업과정에 참여할수 있도록 수업을 공개하는 오픈 클레스(OPEN CLASS)를 운영하고 있다.이 수업은 전북대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올 4월 열린 새만금깃발축제 총안무를 맡았던 김현정 <사>전북중심문화예술원장(40)이 담당하고 있다.부안예술회관 최미숙 담당연구사는 "학생들이 방과후 특기적성교육에 매우 즐거워하고 있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사교육비 절감을 크게 반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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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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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도의원, 부안군수 출마 선언…"전 군민에 기본소득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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