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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기류 일제점검 및 임시영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일제점검 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 2개월간이며, 임시영치는 점검 직후부터 11월 12일 G20 정상회의 행사 종료시까지이다.부안경찰서 관내 임시영치 대상 총기는 공기총 366정, 마취총 5정으로 총 371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안군이 트위터로 지역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민선 5기들어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부안군 특화산업과는 브랜드 홍보와 발굴을 위한 트위터 계정 (twitter. com Buan Brand)을 최근 개설했다.특화산업과 지역브랜드 담당은 부안군 브랜드를 통합관리 하는 부서로 브랜드 홍보에서부터 마케팅까지를 총괄한다.이번에 트위터 계정 개설을 계기로 부안군의 브랜드 홍보는 물론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트위터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발굴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화산업과 정흥귀과장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트위터 계정 개설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정보의 확산속도가 빠른 트위터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부안군 브랜드 홍보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매년 전어잡이 철이 되면 부안앞바다에서 외지 어선들의 불법 어로행위가 성행, 지역어민들이 반발하는 등 말썽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이 외지어선의 전업 불법어로행위 차단에 나섰다.부안군은 타지역 어선의 전어 불법조업에 대한 지도단속을 유관기관단체 및 지역어업인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말까지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단속에서는 조업구역 및 조업방법 위반, 변형어구 사용, 불법 어획물 유통 등을 강력 단속하게 된다.불법이 주로 이루어지는 야간이나 새벽, 휴일 등의 취약 시간대를 겨냥하여 집중단속을 하고 해상은 물론 육상의 항포구에서 유통·판매하는 행위까지 일련의 과정을 추적하여 입체적인 단속을 펴게 된다.한편 부안군은 이번 불법어업 단속기간에 적발된 건에 대하여는 신속하게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계기관에 어업정지 및 면세유 공급 중단 등 각종 특혜 배제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살림살이가 빠듯한 재정상태에서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에서 혈세가 새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부안군이 지원하고 있는 사회단체 보조금을 비롯 민간경상보조금·민간 행사 보조금 등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사업에 대해 실태보고서를 작성하고 나서는 등 예산낭비 차단의 고삐를 당기고 나섰다.부안군이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사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일부 단체는 단체 운영비 및 상근 인력 인건비 편성에 있어 공감대 형성이 매우 미흡하고 단체간 사업중복이 돼 보조금을 지원받거나 정부 및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또 일부 단체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장학금·단합대회·관광성 경비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와함께 민간경상보조금과 민간행사보조금 신청시 유사단체간 경합 신청과 예산확보 힘겨루기로 과다 신청되거나 강압적 예산편성 요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특히 모(母)단체에서 파생된 단체들이 무분별한 예산을 요구하고 있고 일부 문화예술단체는 문화관광과에 일괄신청후 탈락사업에 대해서는 사회단체 보조금으로 우회신청하고 있다.이로 인해 예산낭비가 초래돼 재정상태의 열악함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부안군의 재정에 압박을 가중시켜 결과적으로 지역개발 및 주민복지사업을 적극 펼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이에따라 부안군은 내년부터 각종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당 실과소에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이달 20일까지 제출토록 했고 추후 별도보고회를 갖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민선이후 각종 사회단체보조금 신청이 앞다퉈 이뤄져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측면이 없지 않다" 며 "실태조사를 토대로 옥석을 가릴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이 올해 예산에 반영한 사회단체보조금·민간행사보조금·민간경상보조금은 총 30건에 80억740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안지역 양대 농어촌버스회사의 하나로 새 경영주를 맞이한 <주>금일여객이 사명을 최근 새만금교통<주>(대표 김희섭)으로 변경했다.새만금교통 김희섭 대표는 "종전 버스회사에 대한 군민들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지 않았고, 새만금시대 부안군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는 의미에서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사명변경을 계기로 군민들의 신속한 발이 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3대의 농어촌버스를 보유한 금일여객은 부실경영에 따른 임금체불로 노사갈등을 빚어오다 지난 7월 전북고속 이사를 맡고 있는 김희섭 현 대표가 인수했다.
우중(雨中)에도 불구, 광복절 기념 부안군 관내 보안면·행안면·백산면 등 3개 면민의 날 행사가 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면민·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제24회 보안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5일 보안중학교 운동장에서 면민 및 향우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추억의 사진전시·전통혼례 재현·공연및 노래자랑등으로 다채롭게 열렸다.기념식에서는 영전리 제내마을 권정숙씨가 효행상을 수상했다.같은날 제10회 행안면민의 날 행사도 우천관계로 스포츠파크내 야외무대에서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체육행사·면민 장기자랑 및 연예인 초청공연·만남의 장 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문계고교인 부안제일고(교장 김진곤) 3학년 학생들이 산학 연계 맞춤형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는등 예비직장인으로서 경쟁력을 한껏 키우고 있다.지난 13일 부안제일고 강당에서는 유망 중소기업 관계자와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노시만 지점장,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수료식이 열렸다.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은 부안제일고 교사 6명과 전북대 오성수 교수를 비롯한 외부 강사 등 총 11명의 전문강사가 부안제일고 3학년 재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수치제어가공·공조냉동·용접 등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을 위한 3개 전공분야에 걸쳐 여름방학기간 4주동안 220시간으로 진행했다.지난 1학기 동안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산학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일환으로 마련한 직장적응훈련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던 부안제일고 3학년 학생들은 이미 ㈜JMC중공업을 비롯한 근무여건이 좋은 우량기업체에 취업이 예정돼 있다.이들 학생들은 붙볕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번 교육에서 직장예절과 공동생활에서의 배려와 봉사 등의 직업윤리, 산업안전과 체력단련, 취업 후 5년간 '1억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한 경제교육, 취업과 진학에 관한 진로교육, 일반 상식 등 예비 직장인으로서 알아야 할 공통 과목도 성실히 이수했다.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이선옥)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하에 매년 여름방학마다 개최되는 '여름독서교실'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일 3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책속에서 여름나기'라는 주제 아래 부안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이번 독서교실 수료한 어린이중 모범적인 어린이 7명에겐 각각 국립중앙도서관장상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부안교육문화회관장상을 수여한다.이선옥 관장은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북아트와 연극놀이를 통한 신나는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만금방조제 개통이후 부안 곰소다용도부지내 유통·상업·근린생활용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크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부안군이 진서면 곰소리 곰소항 인근 공유수면을 매립, 18만6000㎡에 조성한 곰소다용도부지는 도로·상하수도·통신·공원·하수처리장 등 공공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다.곰소다용도부지내에는 국내 수산발효식품 거점이 될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1만 3335㎡에 금년 10월 중순 완공목표로 지난해 8월 착공됐고 수산물유통산업거점단지가 1만㎡에 오는 11월중 착공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곰소다용도부지내유통용지 70필지 2만5905㎡, 상업용지 6필지 7394㎡, 근린생활용지 41필지 1만7222㎡ 등 총 117필지 5만521㎡에 대해 지난해 12월 첫 매각에 이어 금년 2월 분할납부조건·지역제한 등을 완화해 2차 매각에 나선바 있다.그러나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전체 대상 117필지중 15개필지만 매각되는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이에 부안군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마침내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3차 매각을 실시키로 결정했다.이번에 매각대상은 총 102필지이며 이중 유통용지 61, 상업용지 4, 근린생활시설용지(주택용지) 37필지로 한국자산 관리공사'온비드'시스템을 통해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지난 4월 하순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방조제에 4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아 곰소젓갈단지를 비롯 부안지역 관광지에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고 곰소다용도부지를 분양받아 이미 젓갈판매및 횟집영업에 나선 업소가 성업을 이룸에 따라 3차 매각 여건이 성숙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투자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건폐율 및 용적율을 상향조정(건폐율60%, 용적율150%)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용지별 3.3㎡(평)당 예정가격은 유통용지는 68만3100~135만3000원, 상업용지는 127만7100~153만4500원, 근린생활시설용지는 58만2450~86만2950원으로 나타났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원광대 신조영 한의대교수와 재학생 및 졸업생 20명으로 진료단을 구성,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농업인과 공제계약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무료 한방진료는 농업인 및 공제계약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사회적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한편 김원철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인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이선옥) 1층 로비에 지난 9일부터 무인도서자동반납기가 설치되어 도서관 이용자들의 도서 반납이 한층 편리해지게 됐다.무인도서자동반납기 설치로 도서관의 개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밤 10시까지 반납이 가능하고 3층에 있는 종합자료실까지 올라가지 않고 1층에서 이용자 스스로 반납 처리가 가능해진 것.이선옥 관장은 "자료실 환경 개선 및 신속한 이용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인도서자동반납기'를 설치하게 됐다"며 "개관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반납할 수 있어 도서관을 이용한 책읽기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가 운영하고 있는 전북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고품질 한우과정 교육생 50여명은 10일 전남 고흥 일원의 축산 사업장을 방문, 견문확대 기회를 가졌다.부안군 관내 한우는 1000여 농가에서 약 1만5000두 이상을 사육하고 있으며 사육시설 또한 현대화 친환경 시설을 갖추어 가고 있다.이번 견학에 참석한 한우반 대표 이명우씨는 "시대적으로 친환경 농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현장교육은 매우 적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관내 서민층 소녀·소년가정 2명과 경찰관과의 '1경 1소녀·소년보호관'결연을 지난 9일 가졌다.1경 1소녀소년보호관은 월 1회 소녀소년가정을 방문, 대화·상담 등 상호 친밀감 형성을 위한 멘토링실시 및 경찰관서 체험활동을 전개, 주변의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소녀소년가장을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따뜻한 '가족'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결연을 맺은 최명재군(부안중3)은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음놓고 상담할 수 있는 경찰아저씨가 생겨서 무척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안군 하서면 신성경로당 신축준공식이 10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 조병서 도의원, 오세웅·하인호 군의원, 김진규 하서농협 조합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신성마을 경로당은 군비 5000만원과 자부담 1200만원 등 총 6200만원을 들여 336㎡의 부지에 81.93㎡의 시멘트벽돌조로 방 2칸, 거실, 입식주방, 다용도실, 욕실 등을 갖춰 마을주민들의 복지공간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신성마을은 34가구에 66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속보= 람사르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부안 줄포만 갯벌습지를 국립공원으로 편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지 주민들이 반대 입장을 보이는 등 시각차가 너무 커 진통이 뒤따르고 있다.새만금시대를 맞아 중심지인 부안군 지역에 관광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나 대부분 지역이 과도하게 국립공원에 묶여 개발행위 등이 제한됨으로써 지역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전북도와 부안군은 오는 연말 이뤄질 국립공원 구역조정 최종 결정을 앞두고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 전체 면적 154㎢중 8.5%인 13.2㎢ 해제를 환경부에 촉구하고 있다.그러나 당초 3.5%에서 5.4%인 8.3㎢까지 양보한 환경부는 총량제를 들어 대체지를 확보할 경우 이같은 요구 수용을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이에따라 부안군은 추가 해제 요구 면적 4.5㎢와 같은 줄포만 갯벌습지 보호구역을 국립공원 대체지로 지정키 위해 줄포면지역 습지보호위원·마을이장·사회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차례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감대 형성에 나서고 있다.군은 "줄포만 갯벌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습지가 더욱 체계적으로 보호관리되고 전국 유일의 국립공원 갯벌습지로서 브랜드 가치가 높아 관광객들을 더욱 유인, 줄포 지역상권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하고 있다.또 "새만금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객들이 부안에 대거 몰리게 되면 그만큼 줄포지역도 수혜를 입게되고,줄포만 해안체험탐방도로 건설 등 줄포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도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하지만 줄포면 습지보호위원과 사회단체협의회 등에서는 국립공원에 대한 피해의식, 변산을 개발하기 위한 줄포 희생이라는 시각 등으로 반대 입장을 드러내며 대책위(위원장 손경섭)를 구성한 상태이다.이들은 습지 관련 예산 삭감, 습지 서식 동식물 채취시 국립공원 관리공단의 허가에 따른 번거로움, 관리부서의 이원화로 장기 지원대책 의문, 지역주민 의견 배제 등의 우려를 나타내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편 줄포를 제외한 부안군민들 대다수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국립공원 해제가 언제 다시 추진될지 모른다"며 "줄포지역 주민들이 소지역이기주의를 벗어나 대승적 판단이 절실한 것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부안경찰서 민원협력위원회(위원장 정병만)는 7일 격포·변산 여름치안센터를 방문, 피서지 주변 각종 범죄예방과 행락질서 지키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경찰관 및 전경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정병만 위원장은 "부안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수고가 많은 경찰관과 전경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름다운 변산반도가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 보안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박병규)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기현)와 자매결연을 갖고 생산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 상호간의 우의증진과 지역 문화 창달 및 주민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보안면 주민자치센터는 송내1동 주민자치센터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사기장(청자제작) 이은규씨가 빚은 부안상감청자 도자기와 전국적으로 건강식 과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부안참뽕 오디를 답례품으로 전달했으며, 송내1동에서는 벽걸이 괘종시계와 복숭아 등을 답례품으로 전달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피서철을 맞아 부안지역 일부 해수욕장에서 자릿세를 받고 있어 피서를 즐기려온 관광객들이 항의를 하는등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지난 7일 국립공원지역인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 백사장 인접 야영장을 남편과 자녀등 3명과 함께 이용했다는 최모씨(39·전주시 완산구 평화동)는 불쾌감을 크게 느꼈다고 호소했다.최씨에 따르면 이날 고사포 해수욕장 송림지역 야영장에 가족과 함께 들어섰더니 그곳에 있던 주민이 야영할거냐고 묻더니 사유지인 만큼 3만원을 내라고 요구해 어쩔수 없이 지불했다는 것.그러나 그곳에 좀 떨어진 야영장에 가봤더니 그곳은 자릿세가 없고 단지 샤워시설을 이용하는데 2000원만 받고 있는 걸 확인하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 그곳 주민에게 항의했더니 막말까지 서슴지 않아 결국 그날 밤 철수하고 말았다고 말했다.최씨는 "국립공원 이용료가 이미 폐지된지 3년이상 됐는데 국립공원이 관리하고 있는 같은 해수욕장 야영장을 이용하는데 한쪽에서는 무료로, 한쪽에선 자릿세를 받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변산반도 국립공원을 찾는 타시도 관광객들에게 이미지를 나쁘게 심어줄 것 같아 걱정이 앞섰다"고 덧붙였다.이와관련 국립공원 관리공단 변산반도 사무소 관계자는 "피서철에 일부 사유지에서 자릿세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으나 국립공원지역에서 자릿세는 받을수 없도록 되어 있다"면서 "다만 물값및 전기값은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안지역내 국립공원지역인 격포해수욕장은 야영장 전체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 고사포 해수욕장 야영장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140자 이내로 소통할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인 트위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 데 휴가철을 맞아 관광의 고장인 부안군 트위터에 방문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최근 부안군 트위터 방문자가 하루에 100여명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들 방문자들이 올리는 단문들은 부안 피서지의 숙박·날씨·맛집문의에서 부터 도로안내 요구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또 바지락죽·백합죽을 먹고 남긴 후기, 트위터를 통해 변산반도 관광안내를 받고 감격해하고 관광안내와 뽕주를 추가로 구입했다는 내용들도 포함돼 있다.이에앞서 지난 4월 29일 새만금방조제 개통식때에는 장태평 농림수산부장관이 직접 서울에서 행사장에 내려오면서 부안현지 날씨와 행사진행을 물어왔고 8월4일에는 농어촌 주택개량문제에 대해서 정부대책을 설명하기도 했다.부안군 송병조 대외협력 담당은 "앞으로 부안군 홍및 특산품 판매는 물론 중앙정부를 상대로한 예산확보를 위한 소통과 정책제안, 인맥강화를 위한 대외협력강화의 차원에서 트위터의 활용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 트위터 팔로워들은 현재 약 5200명에 달하고 있다.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이선옥)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큰 호응속에 운영되고 있다.지난 6일 임실필봉에서 실시된 문화체험에는 4~6학년 40여명의 학생이 참가, 풍물체험과 떡메치기·천연염색 체험을 하며 무척 즐거워 했다.이에앞서 지난 23일 격포 요트경기장에서 실시한 요트체험도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크게 끌었다.오는 13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니북과 다이어리를 만들수 있는 북아트 강좌를 마련하게 된다.부안교육문화회관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의 관심과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교육마술·기타교실·탁구교실·북아트·요트체험·문화체험 등 학교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운영한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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