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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식품 연구로 지역 경제 활성화 한몫"

부안군은 우주식품개발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잠업관련 생리활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최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나연석 부군수를 비롯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송범석 박사, 원광대 한약학과 홍승헌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한편 부안군은 2009년 7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부안참뽕 음료 및 우주식품 연구개발 등록 용역을 체결했다.한국원자력연구원은 부안참뽕(오디)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인 '우주 부안 참뽕 음료'를 개발,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사용 가능한 우주식품으로 우주식품 인증기관인 러시아 생물의학연구소(IBMP)에서 인증 받았다.'우주 부안 참뽕음료'의 우주식품의 인증 획득은 부안군 특산품인 참뽕의 맛과 우수성을 입증하고 세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09년 6월 원광대학교와 용역을 체결한 잠업산물 생리활성 용역은 잠업산물의 기능성 성분 분석을 통해 부안군의 새로운 신 소득원을 창출하고자 추진하여 생리활성 연구 결과물이 현재 산업재산권 특허출원 신청됐다.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잠업 관련 제품생산 기술 자문과 기능성 건강식품 생산으로 잠업농가 및 관련 산업 소득 증대 및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로 기대된다.

  • 부안
  • 홍동기
  • 2010.06.03 23:02

부안 방폐장 지선 이슈 안 돼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2일 끝난 가운데 이번 선거운동기간 부안 방사성폐기물(이하 방폐장)사태가 더이상 쟁점으로 부각되지 않아 당초 일부에서 제기했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나다.부안지역 주민들간 유치 찬반 대립으로 극심한 갈등과 분열·아픔을 초래해던 지난 2003년 방폐장 사태는 이후 지방선거운동 기간 때마다 불거져 쟁점이 되고 찬반 지역주민간 갈등이 재연됐었다.부안방폐장 유치를 주도했던 김종규 전군수가 군수 후보로 출마했던 2006년 5월 지방선거와 2007년 12월 군수재선거 운동기간 때에 방폐장 사태 문제가 이슈로 등장한 것들도 그 한 예로 꼽히고 있다.따라서 일부 언론과 정치권·주민 등이 김종규 전 군수가 군수 후보로 출마한 이번 지방선거운동 기간에도 방폐장 사태 문제가 쟁점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예단을 내리기도 했다.그러나 이번 선거운동기간에는 새만금 관광시대 부안 발전방안·대가성 직원채용 의혹 제기와 관련된 흑색 및 비방문제·육가공 제조업체인 <주>참프레 유치 적절성 문제 등이 군수후보들간 공방 이슈가 됐을 뿐 방폐장 사태문제는 쟁점이 되지 않았다.이는 군수 후보 방송합동토론회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치유책에 대해 묻기도 했지만 방폐장 찬반측이나 후보자및 후보자 진영 등에서 방폐장 문제를 거의 꺼내지 않는 등 선거운동 이슈로 삼지 않았기 때문이다.방폐장 문제가 쟁점이 안된 것과 관련, 방폐장 백서가 발간되는 등 그동안 깊게 패인 주민간 갈등과 분열양상이 추스려는 노력들이 기울여져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상처가 아물어 가는 상황에서 방폐장 문제 거론으로 오히려 역풍을 맞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서로 꺼내지 않은 것 같다는 해석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6.03 23:02

부안 하나로아파트 재착공 추진

부안지역에서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는 대형 건축물의 하나인 부안읍 선은리 하나로아파트가 재착공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제대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부안지역에는 부안읍 하나로아파트와 변산면 변산리조트, 행안면 부안관광호텔 등 3개 대형 건축물이 착공된지 10여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부도·사업주 변경 등으로 미완성 상태로 남아 흉물스런 모습을 드러내 지역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착공된지 15년이 되고도 완공이 안된 부안읍 선은리 하나로 아파트 사업자가 지난달 26일 부안군청으로부터 사업계획변경(임대에서 일반분양으로)승인을 받았다.하나로아파트 사업자는 조만간 재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하나로아파트는 지난 1995년 사업승인 당시 9664㎡ 면적에 지상 15층 2동에 293세대 (세대당 82.5㎡) 규모로 신축 임대분양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착공 2년만에 부도가 나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사업자 및 시공사의 부도, 사업자 변경 끝에 부대시설 및 정화조·물탱크·상가동 골조공사 중에 2003년부터 공사가 전면 중단돼왔다.지난 2007년 경매를 통해 낙찰을 받은 와이에프개발<주>(대표 이용덕)은 10여세대가 타인의 경매낙찰로 재착공에 어려움을 겪다 낙찰자와 원만한 협의가 이뤄짐에 따라 건축물 구조안전진단을 마치고 감리자와 시공사 선정·임대에서 일반분양 전환 등의 사업계획 변경승인을 받아낸 것.하나로아파트가 재착공돼 계획대로 완공분양될 경우 부안지역 아파트 부족현상이 다소 해소되고 새만금시대 부안지역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제 2농공단지에 고용인력 500여명이 넘는 육가공 제조업체인 <주>참프레가 입주할 예정이고 새만금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아파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도 하나로아파트 재착공에 촉매제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6.02 23:02

행정수요 급증 인력은 제자리

새만금방조제 개통 등으로 부안군 변산면이 새만금관광 중심지화 되면서 청소·관광·세금 등 관련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행정인력은 제자리 걸음이어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 및 변산면사무소 등에 따르면 변산면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국립공원과 채석강·적벽강·격포 및 변산해수욕장·격포항 및 궁항·금구원조각공원·수성당 등 유명 관광지가 수두룩해 오래전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이런 가운데 지난 2008년 7월에 격포에 최고급 숙박휴양시설인 대명리조트가 문을 열고 금년 4월에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도로가 개통되면서 전국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여기에 펜션·회센터 등 상업시설도 잇달아 들어서고 개발 기대 심리도 높아져 부동산거래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이로 인해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따른 청소, 토지거래에 따른 세금부과징수, 농지취득에 따른 현지확인, 숙박및 음식점 지도관리, 인구유입 증가 등 행정수요가 2~3년 전에 비해 급증하고 있으나 행정인력은 제자리이어서 행정수요를 제때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는게 변산면사무소측의 설명이다.따라서 변산면사무소에 행정인원 증원 배치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변산면 인구는 올해 3월말 현재 5302명으로 부안군 관내 13개 읍면중 부안읍 다음으로 가장 많고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다른 면지역과 달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변산면사무소 인원은 18명으로 2~3년전과 변함이 없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으로 변산면의 행정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읍·면의 행정인력 증원 배치는 면적·인구수·행정수요 등 전체적으로 고려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당장은 어렵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6.01 23:02

부안 행안 장례식장 재추진

속보=인접 주민 반대로 사업자가 허가신청을 취하해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부안군 행안면 신규 장례식장 설치가 재신청으로 다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반대 주민들이 진입도로의 교통사고 위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3호 국도변인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 42번지(옛 냉동건물)에 장례식장을 설치하기 위해 부안군청에 용도변경및 증축 허가를 지난달 26일 신청했다 인접 주민들의 반발로 취하했던 <유>호남(대표 김학성)은 최근 허가신청을 재접수했다.<유>호남측은 "부안지역에서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례식장의 이용가격 및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지역주민들 사이에 적지 않고, 허가를 받아내는 데도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만큼 금융비용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더 미룰수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이런 가운데 장례식장 설치 예정지와 인접한 신월 8동마을 서정석씨를 비롯한 10세대 주민들은"부안읍에서 줄포로 연결되는 국도 23호는 옛 냉동창고 앞에서 선형이 급커브를 이루고 부안예술회관 입구 삼거리와도 가까워 교통사고로 2명이나 숨지고 각종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될 정도로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이다"고 지적하고 있다.이들 주민들은 이어"이런 상황에서 차량 진출입이 많은 장례식장 진입도로가 들어설 경우 차량운전자 및 주민들이 더 큰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장례식장 진입도로 허가를 내줘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진정서를 작성해 금명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제출할 예정이어서 어떻게 처리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주민들이 교통사고 위험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데는 장례식장 설치 관련 용도변경 및 증축허가 등에는 법적으로 문제 삼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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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10.05.31 23:02

부안읍 성모병원앞 도로 불법주차 몸살

부안군 부안읍내 지선도로의 하나인 성모병원 앞 도로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막히기 일쑤여서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문제의 구간은 2차선 도로로 부안수협~부안농협 하나로마트~행복웨딩홀~성모병원~구(舊) 한국관나이트로 연결되는 도로로 다른 지선도로에 비해 차량통행이 빈번한 곳이다.그러나 이 도로 구간에서 주요 간선도로와 달리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이 거의 이뤄지지 않으면서 불법 주정차가 성행하고 있다.특히 성모병원 앞과 하나로마트 앞 구간에서는 병원·약국, 하나로마트 이용자들이 도로 양편에 주차한 차량들로 인해 한차선도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차량들이 뒤엉켜 진퇴양난의 사태가 초래되는 등 차량통행이 원활치 못하기 일쑤이다.비가 내린 지난 23일 오전에도 성모병원 앞 구간에서는 극심한 혼잡이 빚어져 이곳을 통행하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이 왕짜증을 느켰다.성모병원 앞 도로를 자주 이용한다는 한 주민은 "차량통행이 빈번한 지선면도로의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과 함께 교통을 유발하는 시설물 측의 주차안내원 배치와 주차장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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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10.05.27 23:02

[행사·축제] "바다의 날, 부안 격포항서 만나요"

2010년 푸른바다 가꾸기 행사가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격포항 내에서 오는 28일 대대적으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수협중앙회가 주최하고 부안수협이 주관한다.김완주 도지사·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 부안군수 후보·이종구 수협중앙회장·박세영 군산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내빈과 유관기관·어촌계 등 사회단체·지역주민·어업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다채롭게 꾸며진다.이날 식전행사로 사생대회 입선작·해양안전 사진전 등이 펼쳐지고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에서는 푸른바다 가꾸기 결의문 낭독, 푸른바다 가꾸기 유공자에 대한 포상, 제5회 수협중앙회장배 불가사리 구제대회 우수자 및 어린이 사생대회 입선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게 된다.유공자 포상은 단체로는 부안군 해양수산과와 문포어촌계가, 개인으로는 부안수협 김재수 지도계장에게 각각 주어진다.또 기념식후에는 본 행사로 내빈 등이 참여한 가운데 넙치 종묘 10만 마리를 격포항에 방류하고 격포항 일원에서 어업인들이 폐기물과 폐어구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펼친다.이와함께 오후에는 어업인 및 일반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 위안잔치가 마련된다.한편 부안수협 김진태 조합장은 "이번 푸른바다 가꾸기 행사는 새만금사업으로 인한 어족자원의 고갈과 수산자원의 황폐화로 침체된 부안지역 수산업의 활성화 실천 의지와 어업인 소득증대, 수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10.05.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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