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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자치단체의 행정처분에 대한 식품접객업소들의 묻지마식 행정심판 청구가 부쩍 증가하면서 담당공무원들이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거나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영업장외 영업행위 등으로 적발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은 식품접객업소들이 상급 자치단체인 전북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사례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것.지난해의 경우 행정처분을 받은 37개소 식품접객업소중 2개업소에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그러나 올들어 6월 현재까지 행정처분을 받은 28개 업소중 11개업소에서 행정심판을 청구, 지난해에 비해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식품접객업소들의 행정심판 청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영업정지등의 행정처분 시간을 벌수 있고 행정처분이 경감되는 사례가 적잖아 밑져야 본전이라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부안군 관계자는 "행정심판 청구가 인용될 경우 도 행정심판청구위원회 심의결정때까지 영업정지가처분으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최소 2개월이상 늦출수 있다"면서 "계절적 매출 기복이 심한 횟집 등의 음식점들이 행정처분을 비수기인 여름철로 늦추기 위해 행정심판 청구를 이용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2차 행정처분을 받은 식품접객업소에서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에 대해서는 각하 또는 기각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1차 처분을 받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는 도 행정심판청구위원회에서 영업정지 기간 등을 경감해주는 경우가 적잖고 업소들이 행정심판 청구를 일단 해보자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행정심판청구가 늘어남에 따라 답변서준비·영업자 의견 청취·현지확인 등의 업무가 종전보다 폭증해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부안군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윤용태)와 농어촌발전 상생협약식을 최근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단체는 공동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을 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촌사랑 나눔 실천운동을 펴나갈 것을 다짐했다..또 '농업용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공동노력'과 '내고향물살리기'의 일환인 환경정화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어촌 지역민에 대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펼쳐가기로 했다.
수년째 효도관광을 주선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유>부안고속관광(대표 김재근·사진)이 보훈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 칭송을 얻고 있다.부안고속관광은 제 55회 현충일을 기념해 관광버스 5대를 지원, 관내 6.25 참전유공자및 미망인 220명을 초청해 대전현충원 참배기회를 제공했다.초청자들은 대전현충원 참배에 이어 유성과 대전화폐박물관·대전뿌리공원 관람과 함께 부안고속관광에서 제공한 선물도 받았다.한편 부안고속관광은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무료효도관광을 2005년부터 매년 마련하고 있다.
"군수가 마을경로당 준공식이나 읍면단위 기관및 사회단체장 이·취임식 등 소소한 행사장까지 모두 쫓아다닌다면 어떻게 군정에 올인할수 있겠습니까?"지난 1995년 민선 자치시대 개막이후 자치단체장들의 지나친 각종 행사장 참석을 둘러싸고 논란이 뒤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안지역에서 민선 5기에는 자치단체장의 행사장 참석때문에 군정추진이 발목을 잡혀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이같은 여론은 타 자치단체보다 지역발전및 주민소득창출 등을 꾀할수 있는 빼어난 여건을 갖추고도 민선이후 자치단체장의 잇달은 공백으로 군정에 올인하지 못해 여건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데다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하지 못한데서 비롯되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부안은 넓은 들과 산·바다를 갖춰 먹거리가 풍부하고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생거부안'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살기좋은 곳으로 꼽혀왔다.여기에다 새만금개발이 추진되면서 동북아 관광중심지로 부상할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그러나 민선이후 군수 2명이 사법처리돼 공석이 상당기간 발생하고 군수가 5명이나 바뀌면서 선거를 의식해 행사장 참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왔다.이로인해 군정전념및 정치력 발휘 등을 제대로 못해 지역발전및 주민소득창출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지 못한데다 새만금관광시대에 대비한 수용태세인 교통·숙박·음식점등 인푸라 구축도 제때 안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따라서 재선의 김호수군수는 앞으로 지역내행사장 참석보다는 획기적인 지역발전과 새만금관광시대 다시찾고 싶은 부안건설을 위해 중앙부처및 전북도를 상대로한 정치력 발휘및 현안사업 해결 등 군정추진에 올인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이와함께 각 기관사회단체나 지역주민들도 소소한 행사에까지 자리를 빛내달라며 군수에게 참석을 요구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해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부안교육청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필리핀 해외영어캠프를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부안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로 네번째인 필리핀 해외영어캠프는 부안군 지원 예산 3600만원과 교육청 자체 예산 1000만원 등 모두 4600만원으로 초등학생 20명과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수빅(subic)시에 있는 스카이어학원에서 여름방학 중에 4주간 실시하게 된다.이에앞서 14일에는 필리핀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교육청 대회의실에 마련한다.이번 사전교육에서는 학생과 학부형을 대상으로 해외캠프 참여를 위한 여권 발급 등 서류 준비부터 현지 교육과정 중에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루게 된다.한편 부안교육청은 필리핀 어학연수의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2007년 11월 부안교육청 송경식 교육장과 필리핀 수빅시 Jeffrey D. Khonghun 시장 간에 교육문화교류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었다.
부안군보건소(소장 이정섭)는 제65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오전 '치아건강! 우리의 미래!'라는 슬로권 아래 보건소 광장에서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치과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한 구강검진과 치면세마등 이동구강보건실 운영과 현장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틀니용품·구강용품세트 등을 주민에게 배부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또 행사장 주변에는 20여종의 교육용 구강보건패널과 구강건강용품을 전시하고 칫솔 바꾸는날 홍보 등이 이뤄졌다.
부안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인 부안상설시장에서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2시에 작은 문화행사가 열린다.작은문화행사는 양질의 생선과 각종 서민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부안 상설시장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관광객및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행사에서는 우리 전통가락인 창 공연과 고객참여 행사로 즉석 노래자랑이 펼쳐질 예정이다.또 부안시장에서 판매되는 소액의 물품을 관객과 참여자에게 즉석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작은 문화행사는 전통시장의 훈훈한 정감을 되살려 부안상설시장을 고객들이 다시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내 양파 주산지의 한곳인 부안지역에서 양파 수확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중유통가격이 지난해보다 다소 낮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과 지역농협들에 따르면 관내 양파 재배면적은 519농가에서 174.3㏊로 지난해 178㏊에 비해 2% 가량 줄었다.양파재배는 대부분 지역농협과 민간유통업체와 계약재배로 이뤄진 가운데 수확이 이달 초순부터 시작돼 중순까지 이어지게 된다.부안지역의 양파 예상생산량은 1만806톤으로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부안중앙농협이 900톤, 남부안농협이 1000톤, 변산농협이 2000톤, 하서농협이 600톤, 민간업체인 새만금유통이 5000톤 등 모두 9500톤을 계약 수매하게 된다.지역농협과 만간유통업체의 계약수매가격은 20㎏ 1망당 5600~6300원이다.시중유통가격은 현재 20㎏ 1망당 8000원선으로 지난해 1만원선보다 20% 정도 낮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중앙농협 관계자는 "올해 생산되는 양파는 이상 저온현상으로 예년보다 씨알이 작아지는 등 작황이 좀 떨어져 가격도 다소 낮아진 것 같다 "고 말했다.부안지역 농가들이 양파재배로 올해 거두는 조수익은 총 32억4000만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주전파관리소는 서해안 도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방송통신 민원서비스 일환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안군 변산면 격포어촌계에서 전파이용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파이용 현장민원실에서는 무선국 허가 및 검사, 무선종사자 자격취득 교육을 실시한다.또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전파·방송·통신장애 민원을 접수한다.
부안군은 아름다운 변산반도와 세계 최장 33km 새만금방조제의 출발지인 관광부안을 널리 알리고자 제1회 부안관광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공모 접수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이다. 부안의 4계절 자연경관, 다양한 축제 및 문화예술 행사, 생활상과 문화유적지 등을 주제로 부안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작품으로 응모하면 된다.접수된 사진은 내년 1월 심사를 통해 총 151점을 시상한다.금상 1점 500만원, 은상 2점 각150만원, 동상 3점 각 50만원, 가작 5점 각 30만원, 입선 140점 각 10만원이다.한편 전국 사진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부안지부(063-582-3007) 또는 부안군청 문화관광과(063-580-4224 / 4395)로 문의하면 된다.
새만금 관광중심지인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방파제 등대에 경관조명 설치가 이뤄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전기 공급이 안돼 상당기간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군산지방해양항만청은 군산시 비응도항에 이어 두번째로 5000만원을 투입해 격포항방파제 2곳에 LED 경관조명시설 설치를 이번주 중에 완료한다.격포항 등대에 경관조명시설 설치는 등대의 시인(視認)효과 증대는 물론 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격포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그러나 등대 경관조명 시설은 설치가 완료되고도 전기가 공급 안돼 오는 연말까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돼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전기가 공급이 안되는 것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인천어항사무소가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격포다기능어항개발사업과 맞물렸기 때문.군산지방해양항만청과 부안군은 등대에 전기공급을 위한 전원인입공사를 우선 시행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인천어항사무소측은 "공정상 이달 하순에 전기공사를 발주하게 돼 격포다기능어항개발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연말에나 전기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이다.전기공급이 당장 어려운데는 공정상 이유말고도 격포다기능어항개발사업 완료전 전기료 부담을 둘러싼 이해관계도 얽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부안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은 "관광 중심지에 멋진 볼거리가 될 등대 경관조명시설을 설치해놓고도 수개월동안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군산지방해양항만청과 농림수산식품부 인천어항사무소·부안군 등이 해법찾기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국가 안보의식 고취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신임 이덕용(81) 민주평통 부안군 협의회장은 "국가 안보의식이 상당부분 해이 되고 이완된 점이 없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협의회장은 전임 최규환 협의회장이 민주당 부안군수 경선 출마로 지난 3월 사퇴함에 따라 새로 임명돼 잔여 임기인 내년 6월말까지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앞서 협의회장을 2번이나 역임해 고사했지만 맡게 됐다는 이 협의회장은 "일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주적(主敵)을 미국으로 꼽는다는 설문조사가 나오고 있다 "고 지적한 뒤 "교장·교사 출신의 평통위원을 강사로 위촉해 관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이 협의회장은 4대 전북도의원·전북경우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안군 애향운동본부장·부안군사회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취임식은 8일 오전 10시 30분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는 서민과 함께 하는 희망울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일 대한노인회 부안군지부(회장 김삼술)를 방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이날 부안 경찰은 수박·참외·포도 등 다과와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부채)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덜어줬다. 또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 경찰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새만금 행정구역을 둘러싸고 자치단체간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에서는 도로이관 등이 이뤄지기 전까지 정기노선버스 운행 허용은 사실상 어렵다는 입장을 드러냈다.군산시는 지난달 31일 비응항에서 가력도까지 시내버스를 시험운행하고 이달 중순부터 한시간 간격으로 정기운행시킨다는 계획이다.이와관련 부안군은 행정구역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산시가 가력도까지 시내버스를 운행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또 부안군 새만금 내측 8개 어촌계로 구성된 어촌계협의회(회장 이우현)도 군산시만의 시내버스 운행과 가력도내 승강장 등 어떤 시설 허용도 반대한다며 이와 관련 8일부터 15일까지 집회를 갖겠다고 부안경찰서에 신고를 했다.이처럼 새만금방조제 도로 시내운행을 둘러싼 갈등은 행정구역 설정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자치단체간 경쟁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잇다.이런 가운데 새만금방조제 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측은"일부에서 관광객 및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정기노선을 운행해야 한다고 하나 이용객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교통정체 및 도로높임공사 등에 따른 민원도 뒤따를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분쟁소지가 있어 현재로선 정기노선버스 운행 허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정기버스 노선 운행 허용은 도로이관 및 행정구역 결정 뒤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안군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어린이 생활과학교실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안군과 군산대산학협력단이 협력하여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생활과학 교실은 교과서의 이론적 과학원리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고 그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실험으로 운영된다.그 동안 22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이번 모집생은 총 3개 반에 60명으로 노인여성회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1회 10주간의 일정으로 과학전공 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재료를 이용하여 직접 실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 15회 환경의 날울 맞아 지난 4일 부안군 상서면 체련공원에서 <사>남북환경교류연합 부안군지회 주관으로 부안군 상서면 체련 공원에서 기념식 및 화합체육행사가 환경단체· 환경기술인· 유관기관·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10명에게 부안군수 표창패 등이 수여됐다..이어 환경인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족구, 2인3각 이어달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흥겨운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한편 김호수 부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제는 환경이 살아야만 관광객을 불러올 수 있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안군 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이정호)는 5일 오후 2시 사무실내에서 제1기 부안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가족봉사단 선서·자원봉사 가족소개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자원봉사 기본 소양교육 등으로 이뤄졌다.한편 가족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부모·자녀가 함께 노인요양시설을 방문, 지역환경 정화 활동·체험활동을 통한 나눔활동 등 여러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전북 부안군은 4일 새만금 가력도에 관광안내와정보 서비스를 도와주는 관광안내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안내소에는 부안, 군산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각 1명씩 상시 배치돼 새만금에대한 소개와 연계 관광코스 안내, 관광책자 제공, 교통ㆍ숙박ㆍ음식점 소개 등의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김형원 문화관광과장은 "주말ㆍ휴일에 10만여 명이 찾는 등 새만금이 전국적인명소가 됐지만, 관광 서비스나 인근 지역 안내가 크게 부족해 관광안내소를 운영키로 했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새만금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 서비스 및 정보 제공을 위하여 새만금 가력도에 간이관광안내소를 지난달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가력도 간이관광안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안과 군산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각 1명씩 배치되어 새만금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새만금과 연계한 관광코스 안내 및 관광 안내책자 제공, 교통·숙박·음식점 안내 등 관광 편의를 돕게 된다.문화관광과 김형원 과장은 "새만금 가력도 간이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만금 관광 중심도시, 부안'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6.2지방선거를 통해 김호수 부안군수가 민선 자치시대 개막 이후 재선군수로 최초로 선출된 가운데 새만금중심지로서 부안발전의 획기적인 전기 마련에 대한 기대가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이와 함께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도록 인사청탁 및 줄대기를 철저히 배격하는 의지천명과 함께 능력을 발휘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사쇄신이 민선 5기 첫단추로 요구되고 있다.지난 1995년 민선 자치시대가 개막된 이후 민선4기까지 부안군에서는 2명의 군수가 사법처리되고 방폐장 사태 등으로 군수가 5번째 바뀌고 군수 공석에 따른 부군수 대행체제가 상당기간 유지됐다.이로 인해 군정이 연속되지 못하고 자주 단절되면서 여느 자치단체보다 뛰어난 지역적 특성과 자원을 갖고도 대표적 축제 하나를 육성시키지 못하는가 하면 새만금관광시대 대비 부족과 새만금 특수 시너지효과를 내재화하지 못하는 등 새만금 개발에 따른 호기를 제대로 활용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했다.또 지역발전에 정치권은 물론 공무원들의 역할이 막중함에도 타지역 자치단체보다 조직 분위기가 역동적이지 못하고 인사청탁 및 개입도 불러와 직원들이 업무능력 발휘보다는 줄대기에 초점을 맞추는 등의 부작용이 적지않았다.따라서 첫 재선군수가 지휘봉을 잡는 민선 5기에는 새만금 중심지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공무원조직에 새바람이 절실해지고 있다.이를 위해서는 인사청탁 및 줄대기보다 지역발전과 대주민 복지향상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공무원의 우대및 승진, 인사청탁 및 줄대기를 하는 공무원의 경우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는 선언을 민선 5기 취임전 공식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한편 김호수 군수는 당선 직후 각오를 통해 "민선 5기 동안 1000만 새만금 관광시대 부안이 중심이 되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백년대계의 밑그림을 그리고 주춧돌을 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향후 리더십이 주목되고 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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