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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갯마을 '뽕임절임고등어'뽕으로 특화된 부안지역에는 뽕과 접목된 특산품이 유명하다. 그중 대표적인 게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인 고등어와 청정지역 변산반도 해풍을 맞고 자란 뽕이 만나 탄생된 <주>갯마을(대표 박정영)의 뽕잎절임고등어이다.뽕잎절임고등어는 국내산 고등어를 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과 뽕잎추출액을 혼합한 후 적외선 살균처리하여 절임한 친환경 식품이다.머리와 내장을 다듬어 특허인증을 받은 이같은 방법으로 절임, 비린내를 제거한 후 진공포장함으로써 특별한 손질이 필요없는 데다 간편하고 위생적이어서 요즘 주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불포화 지방산인 DHA·EPA 등이 다량 함유된 가을 고등어와 자연 그대로의 영양가 높은 뽕잎의 결합으로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을 위한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제격이어서 추석선물로 손색이 없다..가격도 10마리 단위 2만5000원, 15마리 단위 3만5000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 3만원 이상 주문시 택배비는 무료이다.문의 (063)584-8981 www.bbngip.com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들은 제7호 태풍 '곤파스'영향으로 수확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부안군 보안면 최경배씨 배 과수원을 최근 찾아 낙과줍기 및 배 수확등 대민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또 실의에 빠진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수확한 배를 직접 사주기도 했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와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점자)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70세 이상 독거노인 160여명을 초청, 8일 효도관광을 실시해 외로움을 덜어줬다.용인민속촌에서 실시된 이날 효도관광에서 독거노인들은 외줄타기·농악·마상무술공연을 관람하고 제공된 먹을 거리, 장기자랑 등으로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조제 길이 33.9㎞로 세계 최장 방조제로 인정받은 새만금 방조제 시점에 미국의 자유여신상 등과 같은 세계 유수의 랜드마크처럼 가칭 '아리울 339게이트와 339 전망대'를 설치해 새만금 랜드마크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일고 있다.부안애향운동본부을 비롯한 부안지역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이덕용)는 가칭'아리울 339게이트와 339 전망대'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최근 작성,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전북도 등에 조만간 보내는 한편 요구사항이 관철될때까지 서명운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부안지역 사회단체협의회는 "새만금방조제는 지난 1991년 11월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전시관 부근에서 노태우 대통령이 첫삽을 뜬후 공사가 시작돼 19년만인 올해 4월에 준공식이 열렸고 방조제 길이 33.9㎞는 세계 최장 방조제로 올해 8월 기네스 인증통보를 받았다"고 건의서 서두를 꺼냈다.건의서는 "새만금방조제 완공과 더불어 새만금 랜드마크가 될 신 새만금전시관을 10층 이상 규모에 50m이상의 전망대를 신축해 줄 것을 그동안 청와대와 관계기관에 수십차례 방문건의하고 6만여명에 가까운 서명을 받아 발송, 신 새만금전시관 건립이 추진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신 새만금전시관 건축허가 내용을 보니 지상 1층, 지상 3층 지상고 16.4m, 연면적 3609.64m규모로 새만금 종합홍보관에 지나지 않아 새만금 랜드마크와는 턱없이 거리가 멀어 부안군민은 물론 전북도민을 크게 실망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이미 공사가 시작된 신 새만금전시관 건물위에 전망대를 설치하는 것은 건물모양이나 구조상에 문제 있는 만큼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수 있는 건축물로 가칭 아리울 339게이트와 339전망대를 새만금시점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이와함께 "새만금방조제 33.9㎞를 상징해 게이트는 넓이 33m의 문을 9m로 축조하고 전망대는 게이트문위에 33층(층별높이 3.39m)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특히 "이같은 게이트와 전망탑이 설치될 경우 미국의 자유여신상, 이태리의 피사의 사탑, 프랑스의 에펠탑과 견줄수 있어 외국관광객들을 대거 끌어들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국립공원 변산반도 내변산에서 80대 노인이 등산하다 실종된 뒤 7일만에 수직절벽 아래서 소방서 수색대원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내변산 등산객들의 조난사고 예방 시설 보완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내변산에는 내변산주차장~직소폭포~제백이고개~내소사 코스를 비롯 10개 코스에 연장 29㎞의 등산로가 조성되어 전국의 많은 등산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국립공원 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내변산 대부분의 등산로에는 이정표와 위험표지판·안전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다.그러나 등산로를 약간 벗어난 곳이나 통행이 금지된 곳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예방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최근 실종 80대 노인이 사체로 발견된 직소폭포~제백이고개 사이 지점은 등산로에서 50~60여m 떨어진 수직절벽 30~40m 아래로 실종 당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길을 헤매다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번 사고가 일어난 수직절벽은 통상적으로 등산객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긴 하지만 위험표지판과 안전시설 등이 없었던 점에 대해 구조대원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부안댐 상류지역 쇠뿔바위는 정규 등산코스가 개설돼 있지 않지만 특이한 바위형상으로 등산객이 몰리고 있으나 조난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안전시설 및 위험표지판 등이 설치가 촉구되는 곳 중의 하나이다.쇠뿔바위에서 지난해에도 조난사고가 2건이나 발생했다는게 부안소방서 구조대 관계자의 설명이다.내변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구조대원은"일부 등산객들이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곳까지 넘나드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기상악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조난사고를 대비한 예방시설이 더욱 보강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한편 국립공원 변산반도사무소 관계자는"앞으로 쇠뿔바위 일대를 정규코스로 개발해 안전시설 및 위험표시판을 설치하는 등 조난사고 예방시설 점검과 보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행안면 주민들의 숙원인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이 9일 김호수 군수를 비롯 신기환 주민자치위원장, 각급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안면 주민자치센터는 총 사업비 3억4000만원이 투입돼 면사무소 3층에 240㎡ 규모로 마련돼 개소식을 갖게 된 것.그동안 행안면에는 주민자치센터가 없어 국선도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풍물은 부안중앙농협 행안지점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는 등 불편이 컸으나 자치센터 개소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장소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교양강좌, 문화, 스포츠,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철새들에 의한 농작물 피해에 따른 소득보전을 해주기 위한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올해 사업비가 절반으로 줄어들자 일선 자치단체가 궁여지책으로 볏짚 존치사업으로 전환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농민들의 호응과 기대효과가 얼마나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부안군 계화조류지·군산 금강호 십자뜰 등을 비롯한 국내 대표적 철새 도래지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부안·군산·익산·김제 등 4개 시·군의 2350㏊가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이같은 면적은 지난해 5000㏊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면적으로 이는 사업비가 지난해 27억4000만원에서 13억7000만원으로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부안군의 경우 지난해 생물다양성 관리 사업비로 3억6000만원을 확보해 관내 계화면 궁안리 일대 유채재배지 100㏊를 대상으로 계약을 맺고 소득보전으로 농가에게 ㏊당 360만원(국비 30%, 도비 및 군비 각 35%)을 지급했다.그러나 4대강사업 여파인지 올해 정부에서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해 사업비가 지난해 절반인 1억8300만원으로 줄어듦에 따라 사업유형을 보리 및 유채 경작관리에서 볏짚존치사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업비가 절반으로 줄어든 실정에서 지난해처럼 경작관리방법으로 농가와 계약을 맺을 경우 사업대상면적이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어 벼수확 후 볏짚을 잘게 썰어 논바닥에 남겨두어 낙곡을 철새가 먹도록 하고 휴식공간을 제공케 하는 볏짚존치사업을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군은 볏짚존치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게는 ㏊당 30만원 가량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볏짚 존치사업으로 전환할 경우 사업대상지는 400㏊로 늘어날 수 있으나 농가들의 호응과 기대효과는 미지수이다.군은 이달중 농가대표 및 야생동물보호단체 등이 참여한 생물다양성관리계약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농가들과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새만금유역인 부안군 계화면 및 동진면 지역 농민들은 "새만금 내부 담수화로 먹이가 풍부해져 만경강과 동진강 유역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종류 및 개체수가 늘어나 동계작물의 피해범위가 커지고 있다"고 대책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부안우체국(국장 김영균)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7일 관내의 사회소외계층인 조손가정 및 다문화가정 등 총 6가정을 방문, 위문품 및 성금을 전달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 부안우체국은 가가호호를 방문하는 집배원의 추천을 받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장애인 가정 등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영균 국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부속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딘티덩씨(25)가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농촌사랑 전국 주부글잔치에 수기를 응모해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농촌사랑 전국 주부글잔치는 주부 참여 문학행사를 통한 생명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상생 운동인 농촌사랑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딘티덩씨는 '봄·여름·가을·겨울, 논이랑 밭에 베트남 고향생각도 심어요'라는 주제의 글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농업과 농촌의 모습을 비교하며 농사짓기 좋은 기후를 가졌지만 농기계가 발달하지 못해 몸 고생이 많은 고향 부모님과 베트남에 비해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주로 농사를 짓는 한국의 농촌을 비교하며 딸로서 며느리로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또 봄·여름·가을·겨울 농촌 작물들을 재배한 경험들을 소개하며 정성껏 가꾼 작물들을 이웃·친구들과 나누는 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표현했다.한편 베트남에서 시집 온지 5년째 된 딘티덩씨는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공로가 인정되어 2008년에는 윤봉길 의사 부인의 충효 정신을 기리는 '배용순 효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안군의회(의장 홍춘기)는 6.2지방선거때문에 미뤄졌던 제1차 정례회를 오는 16일까지 열흘간 일정으로 7일 개회했다.이번 1차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집행부 각 실·과·소별 2009년 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다루게 된다.또 부안군 기업및 투자유치 촉진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바닥수준의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단체장 관사를 보유하고 있는 자치단체에 따가운 눈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이 수년전부터 단체장 관사를 용도폐기하고 사무실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데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며 억울해 하고 있다.이와함께 상급기관에 자료제출시 실무자의 실수를 뒤늦게 자책하는 한편 자료취합 상급기관의 해석 잘못을 원망하고 있다.행정안전부가 전국 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관사현황을 파악해 민주당 최규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안군은 부안읍 동중리에 183.84㎡의 단체장 관사를 보유, 관사 보유 도내 7개 자치단체중 규모가 완주군에 이어 2번째로 크고 전국적으로 규모면에서 선순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내용은 7일자 일부 조간신문에 대서특필됐다.이와 관련 부안군측은"단체장 관사를 지난 2002년부터 단체장이 이용치 않고 용도변경해 저소득층 아동 어린이집으로 임대해오다가 2007년부터 재무과·종합민원실 사무실로 활용하고 있다"며 "보도내용이 잘못됐다"고 반박하고 있다.이어 "지난 2007년 12월부터 부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김호수 군수의 경우 취임 때부터 부안군 하서면 고향본가에서 거주하며 출퇴근하고 있다"며 곤혹스러움과 함께 억울함을 표출했다.한편 군 재무과 관계자는 "상급기관에 자료를 제출할 때 기존 관사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음을 명백히 기재했음에도 자료 취합과정 잘못해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또 "실무자 업무를 맡은지 얼마 안돼 자료제출시 용도폐기됐음에도 관례대로 관사로 표현한 것이 화근이 된 것 같다 "며 실무자의 실수가 빌미를 제공한 측면도 없지 않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김호수 부안군수 우수살계로 직접 부안 마실길 소개한다걷기 열풍속에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부안 마실길이 국내 서해안의 대표적 길로 인정받아 전국 무대에 초대 소개된다.부안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오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어촌관광마을 주민·농업인단체 및 시·군 담당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는 '농촌어메니티와 농촌관광'이란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김호수군수가 부안마실길을 우수사례로 직접 발표하게 된다는 것.이날 김 군수는 마실길의 사전적 의미를 비롯 사업 추진배경, 새만금방조제~줄포자연 생태공원까지 66㎞구간의 마실길 사업현황, 1~4구간별 테마 설명, 사진으로 본 변산마실길,새만금 방조제 개통과 더불어 1000만 관광객시대 마실길의 비전 등을 설명하게 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길과 문화, 그리고 관광''지역향토음식을 활용한 푸드 투어리즘개발''강어메니티와 농촌관광'등의 3개 주제발표와 토론, '농촌어메니티 환경설계공모전 최우수 마을계획''울진 숲길개발''저탄소형 농촌관광마을 계획'등의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도 함께 이어진다.군 환경녹지과 김연식 과장은 "부안 마실길이 농촌진흥청 주관 이번 심포지엄에 초청소개되는 것은 국내에서 농촌어메니티를 활용해 잇달아 개발되고 있는 길 중 대표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며"이를 통해 다시 한번 전국에 부안 마실길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부안 마실길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변산반도 해안선을 따라 개발되는 가운데 지난해 10월 새만금전시관에서 격포항까지 1구간 18㎞가 우선 개통돼 많은 탐방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격포항에서 줄포자연생태공원까지 2·3·4구간은 현재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올해 11월 개통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회장 배의명)와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김갑곤)·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점자)는 '농촌사랑 흙 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농약병·영농 폐비닐· 농속 애물단지 헌옷 등 20여톤을 최근 구슬땀을 흘리며 수거했다.새마을운동 회원들은 이번 행사로 수거한 농약병 및 헌옷을 판매한뒤 그 수익금은 연말에 월동김치 행사 및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쓴다는 계획이다.한편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모항해수욕장 관리운영·새마을노인위안잔치·경제살리기운동·명절불우이웃돕기·독거노인 목용봉사·집수리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새만금 주변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부안군 변산면지역에 여러개의 상호를 1개의 간판에 표시하는 돛모양의 통합지주 간판이 등장에 눈길을 끌고 있다.변산면사무소(면장 한홍)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이후 관내를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해수욕장 등 관광지 주변 펜션등 각종 업소들이 홍보및 안내 하기 위해 도로변에 불법으로 무질서하게 설치한 지주식 간판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차량운전자들의 시야을 가려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해 관광지를 흐리게 하는 민원을 불러일으킴에 따라 간판 정비에 나섰다.면사무소는 권역별 관련 업주들을 중심으로 통합간판설치추진협의회를 구성, 상록해수욕장 입구인 두포 사거리와 전라좌수영 세트장이 위치한 궁항삼거리 등 2개소에 통합간판을 우선 제작, 설치한 것.지주이용 통합간판은 나룻배의 돛 모양의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도로경관을 향상시킴은 물론 물론 적법하게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해당권역에서 영업하는 업주들이 스스로 기금을 마련하고 군의 재정적인 도움없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사업이 추진되어 성과를 거두었다는데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한편 한홍 변산면장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통한 품격있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지주이용 통합간판을 추가 설치하고 아직도 난립되어 있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이덕용)는 6일 통일여론 수렴을 위한 정기회의를 김호수군수와 홍춘기의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2지방선거로 당선된 지역 도의원 2명과 군의원 10명 등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이영식 군의원과 이석기 서림신문 대표에게 각각 수석상임부회장과 교육협력분과위원장 선임장 수여가 있었다.또 통일준비역량강화와 민주평통의 역할, 10월 6일 판문점 통일산보현장 견학계획, 10월 18일 통일안보강연회, 찾아가는 통일안보교육, 통일염원 마실길 자연정화활동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립공원 변산반도 내변산 산행중 실종된 80대 노인 수색작업이 대대적으로 펼쳐졌음에도 실종 7일째에도 진전을 거두지 못해 가족은 물론 수색작업 담당기관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지난달 31일 오전 변산반도로 산행에 나섰던 충남 논산시 강경읍 금강산악회 38명중 3명이 실종됐다고 이날 오후 신고돼 부안경찰서와 부안소방서 공무원들이 비상소집돼 수색작업에 나서 2명은 다음날 오전 부안댐 상류지역에서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그러나 내변산 탐방지원센터(사자동)에서 내소사로 산행중 실종된 김만수씨(80 ·논산시 강경읍 복옥리)는 사건 발생 7일째인 6일 현재까지 오리무중이다.그동안 경찰헬기·소방서 수색견을 비롯 부안경찰서·부안소방서·부안군청 공무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의용소방대원등 1000여명이 투입돼 실종자 휴대폰 마지막 위치추적 지점인 내소사 부근 진서면 석포리 일대·내변산 관음봉 , 직소폭포 일대 계곡및 샛길 등에 대한 수색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쳤으나 헛탕을 친 것.수색작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경찰과 소방서·자치단체 등은 실종사건이 발생한지 수일이 되면서 생존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으나 수색작업에 손을 뗄수도 없어 무척 답답해하고 있다.이들 기관들은 수색작업 투입인력을 사건발생 4~5일뒤부터 다소 줄이고 있다.소방서 한 관계자는 "실종자 수색에 많은 인력및 시간을 빼앗기고 있어 다른 업무추진에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실종노인이 조속히 발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3월초 주산농협까지 흡수합병해 부안 지역농협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조합원 한마당 축제가 지난 3일 부안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김춘진 의원·김호수 군수·홍춘기 군의장·김종운 농협전북본부장·권익현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조합원 등 3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물놀이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시상식, 농협 지역문화복지센타 취미교실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솜씨를 익힌 30여명의 생활체조 시범, 향수의 서커스인 동춘서커스 공연, 흥겨운 노래경연과 행운의 경품추첨등 다채롭게 꾸며져 조합원들의 흥겨운 축제가 됐다.시상식에서는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한 백산면 용계리 하상용 조합원 등 3명, 상호금융 발전에 기여한 부안읍 선은리 한영덕 조합원, 경제사업 최우수조합원에 부안읍 신운리 최점동 조합원 등 4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김원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산농협까지 우리조합의 일원이 돼 부안읍·백산면·동진면·주산면 등 4개읍면에 조합원이 8000여명에 달하는 광역 지역조합으로 거듭난 올해는 의미가 크다"며 "규모에 걸맞게 각종사업을 적극 추진,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조합원을 내 가족처럼 정성껏 섬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주산면(면장 신금재) 제 16회 면민의 날 행사가 1일 주산면 체련공원에서 홍춘기 군의회의장·나연석 부군수·박천호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재경향우회원·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한 인천광역시 연수 3동 김공도 동장 및 이혜재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 두지역간 끈끈한 우애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된 주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와 체육행사·위안행사 등이 다채롭게 열려 대화합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인규(66·동계리 종삼)·순종섭(54·덕림리 신천)·황은선(55·동계리 종삼)씨가 각각 공익·산업·효열부분에서 면민의 장을 수상했다.
부안군 신청사 시대가 지난해 10월 열렸으나 아직도 일부 과가 별도의 건물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어 민원인 및 해당과 직원들의 불편이 뒤따르고 있는 가운데 신청사 합류가 왜 늦어지는지 궁금증을 사고 있다.총 360여억원이 투입돼 지난 2007년 착공된 부안군청 신청사는 부안읍 동중리 기존 청사 뒤편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9784㎡ 규모로 지어져 지난해 10월 무렵부터 청사 신축관계로 부안읍내 5~6곳에 분산배치됐던 실과소들의 입주가 시작됐다.예술회관내에 있던 군수실·부군실·기획감사실·자치행정과·문화관광과를 시작으로 신청사 앞 기존 청사내 남아있던 의회사무실·종합민원실·재무과·지역경제과·친환경농업과·새만금개발과·환경녹지과·재난안전과, 구 농협건물내 해양수산과 등이 뒤를 이어 지난해 연말 이전 신청사에 둥지를 틀었다.그러나 구(舊) 소방서와 보건소 건물에 각각 남아 있는 주민지원생활과와 건설도시과 등 2개 과의 신청사 입주가 신청사 시대 개막 1년이 거의 다돼 가는데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로 인해 민원인들이 헷갈리고 있고 해당과 직원들이 결재 및 회의 참석을 위해 오가는데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이와 관련 민원인들과 일부 직원들은 신청사 4층에 주민지원생활과와 건설도시과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다 조직개편이 지난 7월말에 끝났는데도 입주가 왜 늦어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이와 관련 관련부서는 "신청사 준공이 10월 28일로 지하주차장 시설과 조경공사 등이 완료되지 않아 일부 과의 입주가 늦어지고 있다"며 "최대한 빨리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부안고 양동재 교장(61)이 지난달 29일 암투병 끝에 사망한 가운데 동문과 지역주민들이 무척 안타까워하고 있다.이같은 안타까움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외면받아 오던 부안고를 남다른 열정을 발휘해 대학진학률 대폭 향상·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명문고로 부상시킨 기틀을 결정적으로 다진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표출되고 있다.부안고 총동창회 이태근 회장(부안군청 재무과장)은 "고인이 된 양 교장이 부임한 뒤 부안고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며 "고인의 열정과 뜻을 기리기 위해 공적비를 세우는 방안을 동문들과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고인은 지난 2002년 부안고 교감으로 부임한 뒤 2005년 첫 초빙교장으로 임명되어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학교경영을 폈다.부임 이래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교육환경을 개선시키고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기숙형 고교로 선정되게 해 76억원을 투입, 도내 최대 규모의 기숙사를 금년 3월 준공시켰다.또 미달됐던 신입생 모집에서 탈락생이 발생할 정도로 지원자들이 늘게했고 올해 졸업생 155명중 서울대 2명, 원광대 의대 1명, 전북대 24명 합격 등 개교이래 최고 진학성적을 올려 부안고를 명문고로 비상케 했다는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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