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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민원처리 고객 만족도조사를 이달 21일부터 7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조사기간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 150명과 금년 1월2일부터 6월18일까지 방문한 민원인중 무작위 선정하고 우편설문 50명을 덧붙여 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친절도 및 편의시설 만족도 등 응대 서비스 분야와 민원처리 신속성·정확성 등 업무서비스 분야, 민원행정서비스 전체만족도 및 개선 등이다.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불만사항 및 개선 의견을 신속하게 피드백하여 민원 만족도를 개선하고 하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현장 밀착경영을 위한 모내기 영농체험을 김영길 지사장을 비롯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부안군 부안읍 모산리 8000㎡ 논에서 실시했다.이번 영농체험행사는 농업인의 영농고충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여 고객만족 실천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선 5기 부안군 조직개편이 새만금개발·신성장동력육성·관광산업·지역경제활성화 등에 초점이 맞춰져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조직개편에 따른 대대적 인사가 7월말 이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부안군은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22일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해 군민 및 공무원들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이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미래신정장 동력 육성지원을 위해 지역브랜드·누에특화·판로개척·특화작목·누에타운을 포괄하는 특화전담과를 신설하는 대신 주민지원생활과와 사회복지과를 통합, 현 19실과소(2실·12과·2직속기관· 2사업소·1의회) 조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기존 새만금개발과는 새만금정책과로 변경하고 테스크포스팀(TF팀)을 신설, 새만금정책지원과 대단위 정책사업 발굴·국보비확보·민자유치통한 재원대책 마련 등 새만금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원스톱으로 추진토록 한다는 것.또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개발 및 소축제 개최를 위한 지역축제부서를 신설하는 등 관광부안육성을 위한 관광과 기능 강화를 꾀하게 된다.이와 함께 기업유치·청년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강화를 위해 지역경제과에 공단조성부서를 신설하게 된다.이밖에 새만금방조제 개통 등으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변산면사무소 정원을 21명으로 3명 더 늘리고 대신 동진면과 계화면·위도면 정원을 각 1명씩 줄이게 된다.부안군 고위 관계자는 "조직개편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7월 중순께 군의회 심의 의결을 받은 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7월말 이전에 완료해 민선 5기 군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 6대 부안군의회 의장단 선출 등 전반기 원구성이 오는 7월 5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부안군의회는 22일 제6대 부안군의회 당선의원 10명을 대상으로 향후 의사일정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당선의원 상견례와, 집행부 간부공무원 소개, 의회사무과 업무보고 및 의정실무요령 설명, 최초 집회일 협의, 의원 재산등록 및 겸직신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제6대 부안군의회 최초 집회일을 7월5일로 결정하고 당일 의장, 부의장 선거 등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부안 제 1농공단지내 입주해 쓰레기봉투를 생산하고 있는 한 업체가 공장 건물 일부를 교통표지판 제작업체에게 임대해주자 기존 교통표지판 생산 입주업체가 강력 반발하는 등 임대업체 및 부안군과 갈등을 빚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행안면 역리 14만9524㎡에 10여년 전에 조성된 부안 제 1농공단지에는 현재 23개 업체가 입주, 이중 20개 업체가 가동중이고 3개 업체가 부도경매중이거나 임시휴업·가동준비중이다.이런 가운데 쓰레기봉투 제작업체인 <유>B모 업체가 부안군으로부터 입주변경승인을 받고 지난해 10월 151㎡, 금년 1월 185㎡ 등 2차례에 걸쳐 모두 336㎡의 공장건물 일부를 교통표지판 제작업체인 <주>D모 업체에게 임대를 내줬다.임대업체인 B업체는 "불황기에 사용하지 않는 공장건물을 놀릴 수 없어 적법절차를 거쳐 임대를 내주게 됐다 "고 말했다.그러나 농공단지 분양초기부터 입주해 교통표지판을 생산하고 있는 <유>K모 업체는 "초기 농공단지분양이 저조하자 부안군이 고향에 투자해 달라고 해서 수십억원을 투입, 공장을 지어 운영해왔다"면서 "이제와서 임대창고에 동업종이 들어설 수 있도록 입주승인을 해준 부안군의 처사를 납득키 어렵다"고 항변하고 있다.<유>K업체는 또 "이런 식으로 농공단지를 관리운영한다면 어느 기업이 막대한 돈을 들여 부안군에 투자할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와 관련 부안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 사유재산을 제한할 수 없고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저촉되지 않을 경우 입주를 제한할 수 없어 입주변경승인 등을 해줬다"면서 "동종업체가 들어오면 경쟁력이 더 높아질수 있다"고 밝혔다.
국립극장 고고고 '시집가는 날'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2시와 7시 두차례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부안군은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기회 등을 확대하기 위해 국립극장 고고고 '시집가는 날'을 유치, 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청소년 공연체험 프로그램인 국립극장 고고고 시집가는날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제1부 국악음악회와 제2부 국악뮤지컬로 나눠 분야별 전문예술인 28명으로 구성된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가 총 85분 동안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하게 된다.제1부 국악음악회(우리민요)는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민요곡을 새롭게 편곡한 '민요연가'와 가야금과 해금의 독주 '방아타령', '쑥대머리'를 국악가요로 들려준다.또 제주도 민요 '너영나영', 국악관현악 연주곡 '남도아리랑'도 연주한다. 무엇보다 지휘자의 재미난 해설과 국악기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제2부 국악뮤지컬은 이 공연의 백미이다.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희곡 '시집가는 날'은 인간의 욕심과 허세에 대한 풍자를 그린 작품으로 흥겨운 노래와 재치 있는 대사들로 진행된다.
부안군 진서면과 자매결연지인 인천광역시 간석4동의 주민자치센터 교류가 활발하다.지난해 9월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진 두 지역은 지난 17일 간석4동사무소 내 부안군 특산물 전시대를 설치,부안군에서 생산되는 특산품 9개 품목 27종을 전시했다.간석4동 김경창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조그마한 전시대 일지라도 부안군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부안군 특산품을 지역민에게 적극 홍보토록 하겠다" 고 말했다.이에 부안군 진서면 최정웅 자치위원장은 "동사무소가 협소한데도 불구하고 부안군 특산품 홍보를 위한 전시대를 설치토록 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하였다.한편 지난 11일에는 간석4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주민 70여명이 진서면 4개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오디 300㎏을 수확했다.
김호수 부안군수가 18일 부안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석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감사패는 부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부안중학교 주위 환경미화에 헌신한 공로로 수여됐다.한편 김호수 군수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급식 13억원을 투입, 관내 초·중·고 전학년이 친환경쌀 무료급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또 글로벌 시대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글로벌 체험 해외연수 장학금 지원도 확대 실시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은 휴일인 지난 12일에 이어 19일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부안읍· 동진면·백산면·주산면 일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이번 봉사활동은 5개 조로 나눠 부안읍 내요리 이정신씨 양파밭 2000㎡, 부안읍 외하리 송희섭씨 매실밭400㎡, 부안읍 신흥리 이정덕씨 사과밭 300㎡, 주산면 사산리 김용래씨 고추밭3300㎡, 백산면 대죽리 오균양씨 양파밭 2000㎡, 동진면 당상리 최기활씨 배밭 3300㎡에서 각각 양파·매실수확, 사과 및 배 봉지씌우기, 지주대 꼽기 등을 돕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차 동학농민운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부안 백산봉기 기념행사가 동학농민혁명백산봉기기념사업회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원활한 행사를 위한 광장조성 등의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동학농민혁명 백산봉기기념사업회(회장 김원철·부안문화원장)는 동학혁명 백산봉기 116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6·27일 양일간 백산성지와 백산면사무소 등에서 백산봉기 기념행사를 평가하고 개선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사회의를 21일 이사들과 부안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백산봉기 기념행사가 6.2지방선거와 새만금방조제 개통(4월 27일)기념 깃발축제 등 영향도 있었지만 동원된 백산 중·고 학생들을 제외하면 일반 군민들의 참여가 극히 저조했다고 진단했다.또 해발 100여m 높이의 백산성지는 행사장으로 좁고, 오르는데 가파라 연로한 참석자들이 오르내리는데 불편할 뿐 아니라 무대장치 등에도 사고위험이 뒤따라 행사를 치르기엔 부적합하다고 입을 모았다.한 이사는 "고창 무장봉기 등 다른 지역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에는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다"고 들고 "백산봉기에도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토록 하기 위해선 행정기관인 부안군의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이사는 "매년 행사장 선정 때문에 겪는 애로를 없애고 항구적인 행사장 마련과 함께 백산성지를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 등을 위해서라도 성지 아래 사유지를 매입해 공원 및 광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백산성지는 1894년 4월 26일 농민군 1만여명이 반봉건· 반외세와 제폭구민·보국안민의 기치 아래 부안 백산에 모여 농민혁명군을 편성, 혁명군 총사령부를 두고 12개 폐정개혁안·4대 행동강령·12개조의 군율을 선포한데다 관군 2000여명을 맞아 첫 승전고를 올린 곳이다.백산봉기 기념행사는 동학농민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엔 국비없이 도비와 군비 등 3500만원이 투입돼 가두행군·봉기재현 행사·기념식·기념공연 초청강연회·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8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인 부안 상설시장 현대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2차 현대화사업 공사가 이번주 발주된다.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7001㎡부지에 들어선 부안읍 상설시장은 포목 42개, 생선 33개, 야채 11개, 기타 47개 등 모두 133개 점포가 운영되는 부안지역 대표적 상설시장이다.부안군은 이 부안 상설시장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국비 12억과 군비 8억 등 20억원을 투입해 부안 상설시장 4개 블럭중 A·D 등 2개 블럭에 대한 건물리모델링, 전기·소방·바닥정비, 갤러리 설치 등 현대화사업 공사를 벌였다.금년에는 국비 8억7000만원과 군비 5억8000만원 등 모두 14억5000만원으로 나머지 B·C 등 2개 블럭에 대한 점포 개보수, 바닥정비, 전기·통신·소방·구조보강 등 현대화사업 2차공사를 추진하게 되는 것.군은 금주중 현대화사업 2차공사를 발주해 오는 9월 추석명절 전에 공사를 마무리 지어 추석 특수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 상설시장에 대해 지난해 현대화사업 1차 공사를 벌여 환경이 개선된 결과 고객들의 이용이 늘어 매출이 종전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새만금 관광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부안지역 대표적 관광지의 하나인 내소사 진입도로가 비좁고 선형도 불량해 차량 진출입에 불편을 주고 관광지 이미지를 흐리고 있어 4차선 확포장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내소사는 절 뒤 수려한 산세와 대웅보전·고려동종·영산회괘불탱·법화경절본사본 등 보물에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600여m 양편에 수령 150여년 된 아름드리 전나무 숲길이 멋진 풍치를 자아내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관광객이 80만여명이나 찾았고 새만금방조제가 금년 4월 27일 개통된 뒤에는 새만금방조제를 찾은 관광버스 및 자가용 차량들이 어김없이 들르는 코스가 되어 관광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다.그러나 부안 격포~줄포로 연결되는 국도 30호선에서 내소사 주차장까지 1.67㎞ 진입도로가 2차선에 불과하고 선형도 고르지 못해 관광차량들이 진출입하는데 불편을 크게 주고 있고 유명관광지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있다.또 내소사에는 등산객 및 하이킹족들의 행렬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입도로에는 인도가 없어 보행 및 자전거 이용시 사고 위험도 적잖게 뒤따르고 있다.농어촌도로인 내소사 진입도로를 관리하고 있는 부안군은 관광기반 구축을 위한 내소사 진입도로의 4차선 확포장 당위성을 인식해 지난해 설계까지 끝내 놓고도 보상비 및 공사비 등 75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마련하지 못해수수방관하고 있는 형국이다.이와 관련, 뜻있는 지역주민들은 "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관광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며"관광객들이 대거 찾고 있는 내소사 진입도로 4차선 확포장을 더이상 미뤄서는 안되는 만큼 군 집행부와 의회가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역에서 일손부족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부안지역 기관단체가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지부장 김성기)는 19일 휴일에도 불구, 부안중앙농협(조합장 신순식 ) 직원 50여명과 함께 상서면 우덕마을 김영자씨 양파밭에서 양파캐기 및 담기작업을 돕느라 구슬땀을 흘렸다.이에 앞서 17일에는 전북농협 직원 20명과 함께 보안면 고잔마을 김남례씨 오디밭에서 오디수확을 거들었다.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 30여명의 직원들도 16일 하서면 청호리 삼현마을 김진호씨 오디농장(농장진호)에서 오디따기 작업을 도왔다.같은 날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들도 보안면 최경배씨 유천농장을 찾아 약 1만0㎡의 배밭에서 봉지씌우기 일손돕기를 벌였다.또 부안경찰서 송호림 서장을 비롯 11명의 직원들도 줄포면 목상마을 노병운씨 오디 농장 600평에서 오디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주전파관리소(소장 강성철)는 한국전파진흥원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부안군과 군산시 등 서해안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방송통신 현장민원실을 지난 17·18일 양일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현장민원실에서는 전파·방송·통신 관련 허가·검사와 전파사용료 연납신청 등 민원업무를 현장에서 접수·처리하고 무선종사자 자격취득 교육 등이 이뤄졌다.특히 생활 형편이 어려운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이상례 씨 등 6세대를 대상으로 노후된 TV 안테나 시설 교체 등 찾아가는 방송통신 행정서비스 활동도 전개했다.
전북 부안군은 18일 지역 실정에 적합한 '육상교통안전에 관한 3개년 종합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종합계획안은 2009년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교통관련 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확정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2011년까지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도록 횡단사고 다발지역에중앙분리대와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고 보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ㆍ노인 등 교통사고 취약층 보호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ㆍ노인보호구역을 정비하고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교육도 한다. 이와 함께 교차로에 야간 조명시설을 확충하고 회전형 교차로를 확대해 도시미관을 보호하고 교통 안전성도 확보키로 했다. 이밖에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교통안전 진단과 사고가 잦은 업체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부안군 교통안전 담당자는 "종합계획은 올해부터 3년간 중장기적인 교통안전목표를 제시하고 교통사고에 의한 각종 피해를 최소화해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김호수 군수를 비롯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민선 5기 개선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새롭게 변화하는 군정 추진을 위하여 군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행정의 행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개선과제로 발굴된 내용은 실과소별 민원처리 방법 개선, 주민불편 개선사항, 업무행태 및 추진방향 개선 등을 중심으로 총 95건이다주요 내용으로 해양수산분야 민간보조사업 입찰업무 대행을 통한 민원 부담경감 및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방안, 공무원 스터디그룹 활동을 민간인까지 확대 추진하는 방안, 민간보조 화합행사를 통합 공동개최로 효율적인 행사를 운영하자는 방안, 축제전담부서 신설로 대표축제를 육성하는 방안 등이 보고됐다.
전국 최대 뽕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부안지역 올해 뽕 오디 생산량이 냉해로 지난해보다 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그러나 뽕오디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은 지난해보다 9% 증가한 100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관내 뽕나무 재배면적은 347㏊이고 이중 오디 전용이 310㏊, 누에용이 37㏊로 전국 자치단체중 최대 면적이다.지난 5월 중순 시설하우스를 시작으로 노지에서 현재 오디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오디생산량은 1270톤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생산량 1414톤에 비해 10% 가량 준 수량이다.수량 감소는 뽕나무 성장기에 이상저온현상으로 냉해를 입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수량감소에도 불구, 고품질화·현지 직판 및 가공판매 등을 통한 농가소득은 100억여원 가량으로 지난해 90억여원보다 10억원 가량 더 창출될 것으로 군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금년산 오디 수매는 부안지역 남부안농협·하서농협·내변산주조·강산주조·부안주조·갯마을수산·오디팜·부안몰 등 8개업체에서 이달 4일부터 이달말까지 총 405톤을 수매할 계획이다.수매가격은 ㎏당 특품은 4500원, 상품은 4200만원, 중품 3800원이다.이같은 농가소득 외에도 부안지역에는 수도권 등 대도시 부녀회와 여성단체에서 오디따기 체험행사 행렬이 줄을 잇고 지역이미지를 제고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뽕오디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대책으로 생산농가의 택배서비스 지원하는 한편 농가 및 작목반의 10~16.5㎡ 규모 소형냉동창고 활용률을 높이도록 지도하고 있다.
부안군이 201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재선의 김호수 군수를 비롯 기획감사실장·지역경제과장·재난안전과장·수도사업소장·해양수산과장·환경녹지과장과 실무담당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선 5기 국가예산 확보팀은 15~16일 이틀간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했다.김군수 등은 첫날인 15일에는 김춘진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 2011년 부안군 중점관리대상사업 33개사업 1507억원의 국가예산 확보 및 새만금 시점부지 조기개발·해창석산 부안군으로 관리전환에 대하여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16일에는 농림수산식품부과 환경부·지식경제부를 차례로 방문, 수산물 유통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비 69억원 중 국비 34억5000만원,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정비 사업비 241억원, 신운천 자연형 환경정비 사업비 35억원,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사업비 200억원 중 국비 170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한편 김호수 군수는 "민선 5기 부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가예산을 끌어올수 있는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확보, 공모사업 유치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밝혔다.
누에와 뽕을 연계한 신개념 전시및 체험공간인 부안누에타운이 새만금관광시대를 맞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누에타운은 국비 69억을 비롯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돼 새만금방조제로부터 자동차로 10여분거리인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에 7만6186㎡부지에 조성돼 지난 5월 28일 정식 개관됐다.이 누에타운 1동에는 누에 및 잠사용품 전시관, 세계 유용곤충을 전시한 누에곤충과학관및 참뽕이집, 동굴을 형상화한 탐사관, 천년묵은 뽕나무를 형상화시킨 뽕나무 조형물, 건물상부에 하늘공원·카페테리아·전망대를 갖추고 있다.2동에는 누에사육체험과 곤충표본제작, 잠업산물을 이용한 제품만들기 등을 체험할수 있는 체험학습관등이 구비돼 있다.또 외부시설로는 수변하천·어린이 놀이시설 참뽕이·미로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런 가운데 누에타운에는 개관이후 하루 평균 400~500여명의 어린이및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부안의 새로운 명물이 되고 있다.특히 유치원·초등학교 등에서 현장 교육체험장으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농촌지역 초등학교에서 8년째 영어 Speech 및 연극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주목받고 있다.도교육청 영어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부안 행안초등학교(교장 강귀자)는 제8회 행안 영어 축제를 최근 학교 대강당에서 장학사·관내 교장·학부모 등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축제에는 유치원부터 6학년 학생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학년별 영어 노래와 율동, 전래동화극으로 꾸며졌다.개인 Speech 부문에는 자신의 꿈·친구·가족 소개, 동화 구연, 외국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행문 등 다양한 주제로 엮어졌다.또 각각 마음에 맞는 친구와 중창을 하거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역할극은 재미를 더해주었다.한편 행안초등학교는 학생이 영어에 대해 친근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매일 'Talk! Talk! Morning English'를 실시하고 방과후학교 특기적성교육을 이용하여 원어민과 영어로 말하는 시간 등을 갖게 하고 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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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도의원, 부안군수 출마 선언…"전 군민에 기본소득 지급"
순창·장수 등 10개 군 농어촌 기본소득 이달 말 첫 지급
‘꽃게장·박대·짬뽕’⋯군산 미식 관광지 주목
완주군, ‘햇빛연금마을’로 주민 소득 창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