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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실내수영장 신축사업장 등 관내 주요사업장 22개소를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서는 관련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타당성과 문제점· 개선방안 도출등에 초점을 맞췄다.한편 군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전북 부안군은 새만금전시관에서 격포항을 잇는탐방로인 '마실길'을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실길은 새만금전시관~변산해수욕장~고사포해수욕장~격포항에 이르는 18km 구간으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서해안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부안군은 2011년까지 줄포 자연생태공원까지의 44km 구간을 추가로 만들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부안관광뉴스레터를 누가 쓰고 꾸며 보내나요?"매달 1차례씩 개인메일을 통해 '부안관광뉴스레터'를 받아보는 사람들 가운데 이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메일을 통해 전달되는 여느 뉴스레터가 제대로 읽히지도 않고 삭제돼 휴지통으로 버려지는 것과 달리 부안관광뉴스레터가 쏙쏙 빠져들게 하는 글발과 사진으로 부안관광홍보에 큰 역할은 물론 독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부안군은 적은 비용으로 관광홍보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사이버홍보를 기획, 지난해 10월부터 월 1회씩 부안관광뉴스레터를 전국의 신문·잡지사 기자들과 부안군홈페이지 가입자·출향인사들에게 보내고 있다.이달로 15호가 발송된 부안관광뉴스레터 수신인은 3000여명에 이른다.부안관광뉴스레터는 신문·방송및 여행잡지 기자들에겐 이를 토대로 현지 취재에 나서게 해 관광테마기사가 수차례 보도됐고 부안을 찾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든다는 일반인들의 반응들이다.이뿐만 아니라 출향인사들에겐 고향에 대한 관심과 향수를 제공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같은 반향은 도식화된 관광안내와 소개·밋밋하고 건조한 포맷에서 벗어나 관광지에 대해 신화와 전설·야담·현대문헌·역사를 쉽고 재밌게 버물려 스토리텔링화하고 클릭을 유도해내는 흥미로운 제목등에서 비롯되고 있다.따라서 부안관광뉴스레터 작성업무를 맡고 있는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대외협력부서 황은성씨(38·사진) 가 주목을 받고 있다.황은성씨는 "뉴스레터 한호 한호를 낼때마다 산고(産苦)를 겪는 기분이다"며 "독자들에게 알찬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관광지에 대한 부단한 공부 및 많은 책을 탐독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지금까지 나온 관광뉴스레터를 모아 이달중 책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부안에서 국립공원과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는 행사가 처음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국립공원관리공단 변산반도사무소(소장 김용무)는 15일 자매결연 마을인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사자동 마을(이장 이근호)에서 국립공원 지역주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원관리 일환으로 처음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특산품 팔아주기·가전제품에 대한 무상 수리·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 및 농업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 마을주민들로 큰 호응을 얻었다.김용무 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지역내 주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지역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자동마을은 36가구에 49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실내수영장 신축사업장 등 관내 주요사업장 22개소를 방문,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서는 관련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타당성과 문제점·개선방안 도출등에 초점을 맞췄다.한편 군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추수철을 맞아 김호수 부안군수가 쌀값 하락 등으로 시름에 잠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 영농행정을 펼치고 있다.김호수 부안군수는 지난 13일 부안읍· 동진면· 백산면 지역 영농현장을 찾아 봄철 극심한 가뭄을 이겨내고 풍년농사를 달성한 농민들을 위로했다.또 미곡종합처리장의 낮은 수매가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농민들과 대화시간을 가지며 여론을 수렴하며 구조적인 유통문제를 점검했다.이와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부안공동브랜드쌀인 '천년의 솜씨'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낭주학회(이사장 김석성) 산하 부안여고(교장 김철)는 서울대 철학과 백종현교수(사진)를 초청, 16일 오후 2시 학교강당에서 강연회를 마련한다.부안군 하서면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칸트 전문가로 통하는 백교수는 이날 '미리 듣는 서울대 강의-철학개론 1교시'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학부모·지역주민들에게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말을 바탕으로 한 '학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부안여고는 학생및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열린특강을 마련, 19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조세희(소설가)·이장호(영화감독)·라종일(우석대총장)·김호수(부안군수)·김용택(섬진강 시인) 등이 저명인사들이 초청강연을 가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부안여고는 명사들의 강연내용을 녹취해 '비전'이란 제목의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봄가뭄으로 연기됐던 부안군민 한마당체육대회가 오는 23일 부안군 행안면 스포츠파크에서 다채롭게 열린다.지난해의 경우 부안군민 한마당체육대회는 5월 1일 군민의 날에 함께 개최됐었으나 올해는 봄가뭄이 극심해 군민의 날 행사가 취소되면서 연기된 것.'하나된 군민! 이제 함께 뛰어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마당체육대회 행사는 도립공악원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취타대 ·퓨전국악 공연, 읍면 대항 줄다리기·바톤달리기 한마당 체육경기, 농악경연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오후 3시에는 폐막행사로 혜은이 인기가수들이 대거출연한 가운데 김차동의 FM모닝쇼 라디오공개방송이 이뤄진다.또 한마당체육대회를 맞아 23~27일부안군수기배 체육대회가 읍면대항으로 씨름·배구·바둑경기 등 3종목경기가 읍면대항으로, 게이트볼 ·축구·테니스·궁도·배드민턴·족구 등 7개종목 경기가 클럽대항전으로 펼쳐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한마당 체육대회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새만금 중심도시 위대한 부안건설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부안교육청(교육장 송경식)이 관내 교직원들의 운영체계 습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은 단위학교 교육활동과 재정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학부모와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부안교육청은 15~16일 유·초등학교, 20~21일 중·고등학교 회계담당자 75명을 대상으로 교육청 전산실에서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유·초·중·고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에듀파인 학교회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송경식 교육장은 "에듀파인 학교회계 시스템 조기정착을 통해 모든 교직원들의 책임성·투명성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지역 200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검사가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출장소(소장 오상오)는 공공비출미곡 건조벼 매입을 호품벼·남평벼·신동진벼를 대상으로 부안지역 50개장소에서 26일부터 시작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건조벼 포장 단위는 40㎏(소포장)과 800㎏(대형포장)으로 구분되며 수분은 13%~15%정도이어야 한다.한편 대형포장 검사장은 대형포장벼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2개소에서 올해에는 5개로 늘렸다.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에 사는 박모씨(63)는 지난 8월 작업중 말벌에 쏘여 전북대병원으로 후송, 여러 가지 합병증까지 겹쳐 2개월 동안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나 일일노동으로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형편으로 치료를 중단해야할 막막한 상황이었다.그러나 긴급복지지원제도를 통해 의료비 600만원을 지원 받아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이처럼 긴급한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가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소득자의 갑작스런 사망,가출,휴·폐업,실직,중한질병,화재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비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긴급지원 의료비는 1회 300만원까지 지원이 원칙이지만 1회 연장지원 받을수 있다.부안군은 올해 긴급지원 의료비로 금년 2억5000만원을 확보, 그동안 100가구에 1억5000만원을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부안 곰소다용도부지내 유통·상업·주거용 부지에 대한 매각이 드디어 추진되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젓갈단지로 유명한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1388번지 일원 18만6076㎡에 부안군이 총사업비 175억여원을 투입, 지난 1997년부터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한 곰소다용도부지는 기반조성공사를 모두 마치고 경관조성·전기시설공사 등이 일부 남아 전체 공정률이 85%를 보이고 있다.이 곰소다용도 부지내 1만3335㎡에는 57억여원이 투입돼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가 2010년 완공목표로 지난 8월 중순 기공됐고, 1만4000여㎡에는 100억원이 투입돼 수산물유통산업 거점센터가 2010~2011년 건립될 예정이다.이에 지역주민과 외지 투자자들은 상업·유통용지 등이 언제 ·어떤 가격으로 매각될 것인가에 대해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이런 가운데 부안군은 공공시설(하수처리장·보건지소)과 곰소젓갈발효식품센터·수산물유통산업 거점센터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117필지 5만221㎡에 대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매각대상은 유통용지 70필지 2만5605㎡, 상업용지 6필지 7394㎡, 주거용지 41필지 1만7223㎡이다.군은 연내 공개매각입찰공고를 낸다는 방침으로 잡종지로 돼 있는 지목을 대지및 도로 등으로 변경, 공유재산관리계획수립, 감정평가의뢰,군조정위원회 심의·군의회 승인 등의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대상부지 40%가량을 지역주민들에게 매각 우선권을 준다는 방침이다.한편 부안군 매각용지 잠정적 평가액을 3.3㎡당 상업용지는 103만원, 유통용지는 54만원, 주거용지는 30만원선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통 재래시장인 부안군 상설시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소규모 문화행사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부안군은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와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기 위해 부안지역 예술단체와 손잡고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시장내에서 문화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추석명절을 앞둔 지난달 27일 첫 문화행사로 예술단체 회원들의 대중가요·트럼펫 연주, 상인과 고객이 참여한 즉석 노래자랑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군 상설시장을 방문하면 정겨움과 흥, 넉넉한 인심을 느낄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부안군 부안읍사무소(읍장 김동수)가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으로 사랑의 빨래방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부안읍사무소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소년소녀가장 세대 등이 이불·커튼·의복 등을 세탁하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이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무료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희망근로프로젝트 인력을 이용해 이들 세대로부터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및 건조한 후 배달해주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120세대를 대상으로 700건의 빨랫감을 처리해줬다.김동수 읍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의 경우 작은 옷가지 등은 빨래를 할 수 있으나 부피가 큰 이불의 경우 빨래를 하기 힘들다는 점에 착안, 찾아가는 빨래방을 희망근로사업으로 선정했다"며 "깨끗한 세탁물을 건네받은 대상자들이 너무 너무 좋아한다"고 소개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한 부안읍 봉덕리에 사는 희망근로자 이모씨(60)는 자신이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도 사랑의 빨래방 운영에 적극적으로 헌신해 감동을 주고 있다.
속보=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과 주산농협(조합장 이호근) 합병이 가결(무산)됐다.11일 실시된 합병찬반투표에서 양 조합에서 각각 과반수 이상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 이뤄진 것.합병이 가결됨에 따라 부안농협이 주산농협을 흡수합병 채권자보호절차·농림부 합병인가·등기 등을 거쳐 내년 1월중 합병조합으로서 업무를 개시하게 된다.합병이 이뤄짐에 따라 농협중앙회 무이자 40억원·정부 무의자 5억원 지원과 합병참여조합의 부실액 전액 보전·농업인 실익시설및 편익시설 설치시 자부담액 80% 지원 등 각종 혜택이 뒤따라 조합의 경쟁력과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강화 기대된다.한편 부안농협은 주산농협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조합원수가 7700여명, 자산규모가 2300억원에 달하는 거대조합으로 거듭나게 된다.
제 8회 부안예술제가 지난 9일 개막돼 12일까지 부안예술회관 일대에서 다채롭게 열리고 있다.'함께 가꾸고 함께 누리는 부안예술제'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공연·전시·발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역량있는 순수 예술인들의 예술종합축제가 되고 있다.9일 김호수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예술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행사에는 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육성하고 예술인의 저변확대에 공이 큰 지역예술인에 시상이 이뤄졌다.올해 대상에는 문인 양규태씨가 수상했다.양씨는 6~7대 <사>예총부안지회 회장을 역임하고 전북도민의 장(2007년)·전북예술상(2006년)·부안군민의 장(2009년)을 수상한 바 있다.또 공로상에는 정옥선(국악인)·손정국(화가)·두정은(시인)·김은정(음악)·김종인(연예예술인) 등 5명에게 돌아갔다.
제 16주기 서해 훼리호 참사 추모 위령제가 지난 10일 오전 부안군 위도면 진리 위령탑에서 열렸다.서해 훼리호 참사 희생자 위령탑보존회(회장 신 명)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는 나연석 부안부군수· 김진태 부안수협조합장 ·백정수 위도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유족·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원혼들의 넋을 추모하고 명복을 기렸다.이날 위령탑보존회 신명회장은 "한없는 안타까움과 값진 교훈을 줬던 서해훼리호 침몰 사건이 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인식를 새롭게 다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서해훼리호 참사는 지난 1993년 10월 10일 오전 9시 40분경 섬주민과 관광객등 362명을 싣고 위도 파장금항을 떠나 부안 격포항으로 향하던중 기상악화와 초과승선 등으로 오전 10시 10분경 임수도 부근에서 전복돼 무려 292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이다.매년 10월 10일에 당시 숨진 292명의 원혼들 넋을 추모하기 위해 위령제가 열리고 있지만 참석하는 유족들은 해가 거듭들수록 줄어들고 있다.
가을철 전어 성수기를 맞아 새만금 내측 수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전어잡이를 둘러싸고 어민간에 분쟁이 빚어지고 있다.부안 격포를 근거지로 하고 있는 선주들로 구성된 격포선망협회측은 "새만금 내측수역 어로제한구역에서 전어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이로 인해 전국 시장에 대량 유통돼 유통질서를 흐리고 있다"며 해양경찰서 등에 불법조업 단속을 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격포선망협회에 따르면 무허가 어선 35척가량이 새만금 내측 수역에서 1일 30톤의 전어를 불법으로 잡아 싼값에 유통시킴으로써 유통질서가 무너져 합법적인 허가를 갖고 있는 어업인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로인해 올해 전어 1㎏당 판매가격은 3000~4000원선으로, 지난해 5000원선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는 주장이다.반면 새만금내측에 어선을 두고 있는 선주들 단체인 새만금선주연합회측은 " 새만금 내측의 어자원은 내부개발과 동시에 없어질 자원으로 어장의 황폐화나 자원고갈에 관련이 없고, 간척사업으로 터전을 잃어버린 영세어민들이 생계차원으로 전어를 잡고 있다"며 해양경찰서및 서해어업지도사무소측이 벌이고 있는 전어잡이 단속에 반발하고 있다.새만금선주연합회측은 더불어 선망협회 어민들 또한 방조제 외측 격포근해에서 30여척의 부속선을 허가없이 이용해 조업하고 있다며 해양경찰서 등에 여러차례 신고, 양측간 분쟁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이같은 분쟁은 해마다 되풀이 되는 양상이다.한편 군산해양경찰서및 서해어업지도사무소측은 수산자원보호및 해양질서확립차원에서 새만금 내측수역 어로제한구역과 연안업 허가선박이 조업구역을 위반하여 타 시·도에서 진입, 불법으로 하는 조업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총 21억3000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계화면 청호저수지(저수량 1892만5000톤)를 비롯 양수장·수로부 수문 등 총 23개소에 대해 2011년까지 물관리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이를위해 연말까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TM/TC) 도입을 위한 세부설계및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물관리자동차 시스템이 구축되면 그동안 현장에서 직접 조작하던 방식이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감시및 제어로 바뀐다.이렇게 되면 업기반시설물 운영의 안정성 확보와 과학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농업용수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배분·공급, 한·수해 예방 및 농업생산력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설명이다.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0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0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심의, 군내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의정 활동을 벌이게 된다.김성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더불어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 활동 등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하게 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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