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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성수철 새만금 내측조업 놓고 어민간 분쟁 심화

가을철 전어 성수기를 맞아 새만금 내측 수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전어잡이를 둘러싸고 어민간에 분쟁이 빚어지고 있다.부안 격포를 근거지로 하고 있는 선주들로 구성된 격포선망협회측은 "새만금 내측수역 어로제한구역에서 전어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이로 인해 전국 시장에 대량 유통돼 유통질서를 흐리고 있다"며 해양경찰서 등에 불법조업 단속을 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격포선망협회에 따르면 무허가 어선 35척가량이 새만금 내측 수역에서 1일 30톤의 전어를 불법으로 잡아 싼값에 유통시킴으로써 유통질서가 무너져 합법적인 허가를 갖고 있는 어업인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로인해 올해 전어 1㎏당 판매가격은 3000~4000원선으로, 지난해 5000원선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는 주장이다.반면 새만금내측에 어선을 두고 있는 선주들 단체인 새만금선주연합회측은 " 새만금 내측의 어자원은 내부개발과 동시에 없어질 자원으로 어장의 황폐화나 자원고갈에 관련이 없고, 간척사업으로 터전을 잃어버린 영세어민들이 생계차원으로 전어를 잡고 있다"며 해양경찰서및 서해어업지도사무소측이 벌이고 있는 전어잡이 단속에 반발하고 있다.새만금선주연합회측은 더불어 선망협회 어민들 또한 방조제 외측 격포근해에서 30여척의 부속선을 허가없이 이용해 조업하고 있다며 해양경찰서 등에 여러차례 신고, 양측간 분쟁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이같은 분쟁은 해마다 되풀이 되는 양상이다.한편 군산해양경찰서및 서해어업지도사무소측은 수산자원보호및 해양질서확립차원에서 새만금 내측수역 어로제한구역과 연안업 허가선박이 조업구역을 위반하여 타 시·도에서 진입, 불법으로 하는 조업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 부안
  • 홍동기
  • 2009.10.09 23:02

부안 위도지역 LPG공급 2개월째 중단

도서지역인 부안군 위도면지역에 취사및 난방연료인 LPG공급이 공급업자간 이해다툼으로 2개월째 중단돼 주민들이 취사 어려움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LPG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정부차원의 근본적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현재 도내는 물론 전국 도서지역 주민들도 취사및 난방연료로 LPG를 사용, 육지에서 공급업자가 공급하거나 개인이 직접 육지까지 나와 구입하고 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육지에서 도서지역까지 운행하는 화물선이 없는 경우 LPG운반이 불법인 여객선을 이용해 암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현행 선박안전법및 위험물 선박운송및 저장규칙은 화물선이 아닌 여객선으로는 LPG 공급을 금지토록 하고 있다.위도·식도 등 6개섬에 600여세대에 1300주민들이 살고 있는 부안위도면의 경우 변산농협이 격포~위도간을 운행하는 62톤 화물선을 이용해 LPG를 공급해왔으나 지난 2004년부터 화물선 운행이 중단되면서 부안읍내 대우가스와 위도면 박모씨가 공급해왔다.하지만 이들 업자간 공급원가를 둘러싼 이해다툼으로 지난 7월 22일부로 LPG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취사도 못할 처지인 큰 곤경에 처해 있고 요식업소도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위도면지역에서는 한달에 LPG 가스통(20㎏) 200개가 소요되고 있는 가운데 육지에서 직접 구입해올 능력이 없는 노약자들이 생활에 특히 위협을 받고 있어 가스공급 중단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심각한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따라서 도서지역 주민들의 취사및 난방을 위한 LPG 안정적및 합법적 공급 위한 화물선 운행을 위한 정부차원의 대책, 도및 시·군의 LPG 소비자 공급가액의 차액 지원 등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한편 전남 여수시와 신안군·완도군의 경우 LPG가스 운송 화물선이 있어 LPG판매업소가 직접 화물선을 이용해 도서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0.08 23:02

부안군 복지부 드림스타트 신규사업지역 선정

부안군(군수 김호수·사진)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 2009년 드림스타트 신규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 저소득층 아동보호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고 7일 밝혔다.드림스타트 사업은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아동 개개인의 능력함양 및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목표로 저소득층 아동 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후적 복지서비스에서 탈피한 선제적 복지서비스의 하나이다.부안군은 드림스타트 신규사업 지역선정에 따른 국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부안읍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이달 중순부터 드림스타트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전담 공무원· 민간전문인력 등 5명이 저소득층 임산부 및 0~12세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문화 등 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김호수 군수는 "관내에도 이혼· 지역경제 침체· 다문화가족 증가 등 경제·사회적 요인의 증가로 가족해체 가정이 증가됨에 따라 빈곤아동 문제 심각성 대두되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빈곤아동과 그 가족의 문제를 조기 진단·개입하는 예방적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09.10.08 23:02

공직자 통합 이메일 '속 터지네'

시행 1년이 갓 지난 공직자 통합 이메일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여론이 공무원들 사이에서 거세다 .부안지역 행정기관 등 각 공공기관 근무자들에 따르면 이메일(e-mail)통합규정에 관한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대통령훈련 제 141호)에 따라 네이버·다음 등 상용메일 서비스를 차단한 공직자 통합 이메일(ID@korea.kr)제도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그러나 보안 유지에 초점을 맞춰 시행되고 있는 이같은 공직자 통합 이메일 제도에 대한 불만이 공직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공직자 통합 이메일의 경우 수시로 서버가 다운되거나 메일 읽기 및 보내기 등이 지연되어 업무수행에 지장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다.또 이 제도가 시행된뒤 외부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려면 USB에 자료를 담아 보안절차를 거쳐 사용메일이 차단안된 외부컴퓨터를 이용해 자료를 전송하는 등 인력 및 시간낭비가 적잖아 불편이 크다는 것,여기에다 네이버 및 다음 등 상용메일과 달리 정부통합 메일로 보낸 메일의 수신 확인이 불가능해 수신자에게 확인 연락을 해야 하며 송신된 메일도 즉시 알림서비스 기능이 미비한 점도 불편을 가중하고 있다는 것이다.부안군청에 근무하는 문모씨는 "정부 통합메일로 자료를 보내면 받지 못했다는 항의가 쇄도해 외부 사무실에서 전송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또 다른 공직자들도 "정부는 통합메일에 대한 검열이 없다고 하지만 감시받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떨구지 못해 직원들 간에도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결국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따라서 이들 공직자들은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공직자 통합 이메일 운영시스템을 개발하거나 기존의 통합 이메일 서버용량을 대폭 늘리고 대체 이메일을 한가지 정도 병행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등의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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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10.07 23:02

[새만금 관광] 새만금 전시관·방조제 방문객, 추석연휴기간 2만명 육박

추석연휴기간 새만금 전시관및 방조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난해 추석때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가 올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다 날씨가 좋았고 전구간 임시개방조치가 취소된줄 모르고 찾았던 방문객들이 적지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농어촌공사 새만금 종합 홍보관에 따르면 추석연휴기간인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새만금 전시관을 찾은 방문객은 1만여명으로 집계됐다.올해 추석연휴기간 새만금전시관을 들리지 않고 연중 개방되고 있는 새만금전시관~가력배수갑문 4.5㎞ 구간 방조제를 찾은 방문객까지 포함한 전체 방문객은 2만여명선에 육박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이같은 방문객은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9월 13~15일)보다 20%가량 늘어난 것이다.추석연휴기간 방문객들은 주로 귀성객및 가족단위가 주를 이뤘다.새만금 홍보관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 새만금을 찾은 방문객들중에는 방조제 33㎞ 전구간을 임시개통한다는 소식만 듣고 그뒤 임시개통을 취소한다는 소식은 못듣고 온 경우도 많았다"며 "이들은 적잖은 실망감을 드러냈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지난달 하순 새만금방조제 도로 전구간을 추석연휴기간인 2~4일 일반에 개방한다고 발표했었으나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돌연 취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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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10.06 23:02

해파리떼 극성 멸치값 급등

올해 서해에서 해파리떼가 극성을 부린 영향으로 멸치값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지역 어민과 수산업계에 따르면 멸치 황금어장으로 꼽히는 부안군 위도 근해에서 멸치잡이는 통상적으로 매년 4월부터 동절기가 되기전까지인 11월까지 이뤄지고 있다.그러나 금년의 경우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7월초부터 9월 중순까지 해파리떼가 극성을 부려 멸치잡이에 나선 어민들이 그물을 찢기는 등 피해를 당하기 일쑤여서 조업 포기사태가 잇달았다.이로 인해 멸치 어획량이 예년에 비해 감소, 멸치가 귀한 신세가 돼 판매가격이 인상되는 결과를 가져왔다.현재 위도어민들이 서울가울도매시장에 납품하는 멸치가격은 1.5㎏기준 1만6700원선으로 지난해 1만2300원선에 비해 35%가량 올랐다.이같은 가격은 9월중순에 접어들어 해수온도가 낮아져 해파리떼가 감소, 멸치어획량이 늘어나 내린 것으로 9월초만해도 2만원대를 웃돌았다.현재 부안읍내 상설시장에서 판매되는 소비자 가격은 1.5 ㎏ 중품 기준의 경우 2만원선으로 지난해보다 7000~8000원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다.소비자가격 역시 9월초에는 3만원선을 넘기도 했다.위도어촌계 관계자는 "올해 서해에 해파리가 극성을 부려 멸치잡이 조업이 두달이상 중단돼 어획량이 줄어든 탓에 멸치판매가격이 올랐다"면서 "9월중순부터 멸치잡이가 활기를 띠면서 멸치값이 다소 내림세를 띠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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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10.05 23:02

부안 방폐장 백서 12월 발간

방폐장(방사성폐기물처리장) 설치를 둘러싼 부안사태 백서가 오는 12월말쯤 발간될 전망이다.부안 공동체 회복과 미래를 위한포럼(이하 부안 포럼·위원장 박종렬 국민권익 위원)은 부안 방폐장 관련 사실 확인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지난달 30일 부안군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포럼위원인 이종민 전북대교수·최형재 전북갈등조정협의회 사무처장·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신철영 전 경실련 사무총장, 백서관련 인터뷰 참여인사·당시 찬반인사·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백서발간에 앞서 방향이 제대로 설정됐는지, 지금까지 수집하고 분석한 내용이 사실관계에 기초하여 정확하게 기술되고 있는지를 검토하고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한 다양한 의견 들을 개진했다.부안포럼은 부안사태백서를 10월 하순~11월 중순사이 부안방폐장 평가 토론회를 부안과 서울에서 모두 4차례 갖고 12월 초순 초안 발표회를 거쳐 12월말쯤 발간한다는 계획이다.부안사태 백서 발간은 김호수 부안군수가 지난해 10월 방폐장 문제를 둘러싼 지역간 갈등을 치유하고 진정한 화해를 통한 부안공동체 회복과 미래 부안 건설을 위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심도있는 백서의 필요성을 강조해 추진되고 있다.금년 1월 부안출신이 배제된 학계·사회단체·언론계·법조계 인사 등으로 구성된 부안포럼 발족·부안사회단체및 기관장 간담회, <사>사회갈등연구소의 자료수집, 청와대·중앙정부및 시민단체 중심·찬반 인사 관계자 인터뷰 등이 이뤄져왔다.한편 부안사태 백서는 화보집을 비롯 부안사태 일지·전개과정, 주요쟁점과 집단별 입장, 부안사태에 대한 평가, 부안의 미래를 위한 제안 등으로 구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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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10.05 23:02

[한가위 특집] 부안 새만금전시관 '마실길'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추석 연휴 개방되지 않아 새만금의 위용과 멋진 서해바다의 풍광을 만끽하려는 계획은 미뤄야 할 것 같다. 방조제 개방 계획이 취소됐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리 실망할 필요는 없다. 추석 차례 및 성묘를 마치고 가족·친구·연인끼리 가볼만한 새만금 연계 관광지가 아주 많아 33㎞ 방조제를 달려보는 즐거움은 정식 개통되는 올 연말로 미뤄두자.대신 새만금 시점인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새만금전시관을 반경으로 국립공원 변산반도를 황홀하게 수놓고 있는 부안지역 절경지를 둘러보고 제철 만난 바닷요리도 들며 멋진 추억의 한페이지로 장식해볼 것을 권해본다.내변산의 산봉우리와 외변산의 바다를 가르듯 부안읍~새만금전시관~변산해수욕장~격포~곰소항~줄포만으로 이어지는 국도 30호선 60㎞ 구간은 어느 시인이 '시인이 바다를 끼고 달리는 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해안도로이다.이 도로 안팎에는 내소사·채석강·부안댐·적벽강·하섬·수성당·격포항·궁항·마실길·대명리조트·부안영상테마파크·전라좌수영세트장·곰소젓갈단지·곰소염전·진서리 및 유천리 도요지·휘목미술관·줄포자연생태공원탄성·금구원조각공원·두포갯벌체험장 등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절경지와 체험· 심신충전·먹을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곳들이 숨어있다.백제 무왕 34년 세워진 내소사는 보물 등 각종 문화재를 간직함은 물론 입구의 전나무숲이 한껏 풍치를 더해 부안지역 관광지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국내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내에 다목적용으로 건설된 부안댐은 진입로 주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뤄 한폭의 동양화가 되고 지난해 3월 물문화관이 개관돼 물의 소중함과 지역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격포해수욕장 옆에 위치한 유럽풍 휴양시설인 대명리조트에는 최대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물놀이시설인 아쿠아월드를 갖추고 있어 심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도 제격이다.올해 새로 개설된 파도소리와 바닷바람이 속삭이는 새만금 전시관에서 격포 닭이봉에 이르는 18㎞구간의 마실길은 이기자기한 오솔길의 압권이다.줄포 시가지의 침수방지를 위해 방조제를 쌓아 65만㎡에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줄포자연생태공원은 갈대숲과 야샹화단지·염생식물들이 잘 보존된데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으로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이 촬영되기도 한 곳으로 빼놓으면 서운할 곳중의 하나이다.

  • 부안
  • 홍동기
  • 2009.10.01 23:02

부안농협-주산농협 합병 예고…10월11일 찬반투표

부안지역 최대 규모 조합인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과 상대적으로 약체조합인 주산농협(조합장 이호근)이 합병을 목전에 두고 있어 지역농협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및 양 지역농협에 따르면 경영상태가 취약해진 주산농협이 이달초 농협중앙회로부터 합병권고를 받음에 따라 부안농협과 합병을 추진, 양 조합 이사회 심의의결과 합병예약서 체결 등를 거쳐 합병찬반투표일까지 오는 10월 11일로 확정지었다.양 조합에서 각각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을 얻을 경우 합병이 가결된다.합병이 이뤄질 경우 농협중앙회 무이자 40억원· 정부 무이자 5억원 지원과 합병참여조합의 부실액 전액 보전, 농업인 실익시설및 편익시설 설치시 자부담앵 80% 지원 등 각종 혜택이 뒤따라 조합의 경쟁력 과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강화가 기대돼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합병가결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난 1999년 동진농협과 백산농협을 각각 흡수합병했던 부안농협이 이번에 주산농협까지 흡수합병하면 조합원수가 7700여명, 자산규모가 2300억여원의 거대 조합으로 거듭나게 된다.또 내년 2월로 예정된 조합장 선거가 생략돼 조합장 임기가 2년 연장된다.한편 합병이 성사될 경우 부안군 관내 지역농협은 현재 7개에서 6개로 줄어들어 더욱 광역화된다.

  • 부안
  • 홍동기
  • 2009.09.3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