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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무궁화·태극기 '만발' 애국심 고취 앞장

60~70대 퇴직 공무원과 사업가 등이 주축이 돼 국화인 무궁화와 태극기 범국민운동을 표방하며 출범시킨 사단법인 태극무궁화협회(회장 신안근·사진)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부안에 본부를 둔 태극무궁화협회는 올해 1월말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뜻을 같이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이어 지난달 중순 무궁화와 태극기 사랑 관련 순수 민간단체로서 국내 처음으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내고 회원 확충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우선 금년 봄에 10종의 우수 무궁화묘목 100주를 부안군 보안면 남포에 , 8000주를 주산면 사산에, 1000주를 정유재란때 왜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3000여 의병들을 기리는 상서면 호벌치 주변에 각각 식재했다.내년에는 전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과 병행해 무궁화 묘목 10만본을 가꾼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향후에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에 따른 관광객 1000만명시대를 맞게 될 부안을 무궁화천지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비및 지방비 지원 등을 이끌어내 새만금방조제및 80㎞해안선 일대에 무궁화공원·무궁화박물관 ·무궁화체험관·무궁화전시관·무궁화 거리 등을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신안근 대표는 "온 국민이 태극기를 더욱 사랑하고 무궁화를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가꾸도록 하는 한편 애국심과 충효사상을 고취시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사>태극무궁화협회는 양봉업을 하는 홍효전(66·고창거주), 퇴직 공무원인 김석만(74ㆍ부안거주)허의봉(63·″)·손주석(68·″), 전 농협간부 이득주(66ㆍ″), 부안컨벤션웨딩홀 대표 신완근(69ㆍ″)씨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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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9 23:02

부안 농약광역살포기 '위력'

도내 서해안 지역에 중국에서 병해충이 유입 사례가 늘어나고 농촌지역에서 고령화 및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약광역살포기가 적기방제 및 노동력 절감에 위력을 발휘하고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대구획경지정리가 잘된 도내 서해 평야부 지역에 농약광역살포기가 추가 보급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부안 계화농협(조합장 양영찬)은 전북도와 부안군으로부터 1억4000만원과 자부담 6377만원 등 총 2억377여만원을 들여 농약광역살포기 1대를 첫 구입해 올해부터 가동에 들어갔다.농약광역살포기는 송풍·분무·양수작업을 독자 엔진으로 작업이 가능한 가운데 방제거리가 무풍시 120~150m로 시간당 방제면적이 9㏊, 1일 방제면적이 무려 72㏊에 달한다.또 광역살포기는 액제만 가능한 무인헬기와 달리 수화제 농약살포도 가능하다.이같은 방제능력은 농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 동력분무기로 하루동안 방제할 면적을 20분이면 끝낼수 있어5톤트럭 진입이 가능한 계화면지역 같은 평야부에서 긴급방제와 시간 및 인력절감에 탁월함을 보여주고 있다.계화농협은 농가들의 신청을 받아 1필지 (4만9500㎡)당 작업료를 2만원만 받고 농약광역살포기로 방제를 실시해주고 있다.지난 6월초순을 전후해 중국에서 유입된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충이 벼 애멸구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량발생했을때 긴급방제는 물론 이후 적기방제에 큰 몫을 했다.이에따라 농가들의 호응이 높아져 이용신청이 줄을 잇고 있으나 제때 소화를 못하는등 폭주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계화농협 최우식 전무는 "올해 광역방제기로 농약을 살포한 면적은 1500여㏊이다"면서 "광역살포기 1대로는 경작면적이 3100㏊에 달하는 관내 농민들의 요구에 제때 부응을 못하고 있어 1대를 더 확보할수 있도록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부안
  • 홍동기
  • 2009.09.09 23:02

부안댐 물 활용도 높여 '합리적 배분을'

총 저수능력 5030만톤 규모인 부안다목적댐의 용수 활용도 개선방안이 시급히 수립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이는 새만금내부개발과 산업특성변화 등 부안다목적댐 주변여건이 크게 변화했음에도 불구, 아직도 20여년전에 수립된 계획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수자원공사 부안댐 수도관리단 등에 따르면 부안다목적댐은 제방 높이 50m, 길이 282m, 유역면적59㎢, 총 저수능력 5030톤 규모로 지난 1996년 건설됐다.부안댐 운영계획은 지난 1963~1988년까지 26년간 부안관측기상소와 고창우량관측소에서 측정한 일강우량을 바탕으로 수립돼 현재 부안·고창지역과 전남 영광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1일 5만여톤씩 공급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생활수준 향상과 산업특성 변화, 새만금 내부개발 등 부안댐 주변 여건 변화로 용수수요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다.따라서 부안댐 건설 전후 강수량 변화, 댐 설계당시와 준공이후 하천유량 특성 등을 조사해 실제상황에 적합한 용수 공급계획을 다시 수립하고 부안군과 새만금지역에 대한 부안댐 용수의 합리적 배분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부안댐 관계자는 "올 연말 고시예정인 수도정비기본계획에는 새만금 지역 1일 총 용수수요 52.2만톤을 용담댐과 부안댐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는 가운데 부안댐의 공급량은 전체의 2%인 1만톤에 불과한 것으로 제시돼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이는 부안댐 건설이전인 20여년전에 수립된 운영계획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가 있다"며 "용수 공급능력이 충분하고 새만금과도 지근거리에 위치한 부안댐 용수 활용도를 높일수 있도록 개선방안 수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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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8 23:02

부안 도로 이정표 보완을

새만금방조제와 대명리조트 등 영향으로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부안지역 주요 도로에 이정표가 적고 식별하는데도 어려움을 주고 있어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관광객들에 따르면 부안지역 새만금, 변산·격포해수욕장, 대명리조트, 원숭이학교, 내소사, 곰소젓갈단지 등 관광지로 연결되는 국도 30호선과 23호선 등 주요 도로에 관광지까지의 거리 및 방향을 알려 주는 이정표가 너무 띄엄띄엄 설치돼 있고 크기도 들쭉날쭉한데다 일부는 식별하기에 너무 작다는 것.부안읍에서 격포방향 4차선 국도 30호선의 경우 교차로및 분기점에 설치된 이정표는 비교적 잘되어 있으나 다른 구간내 이정표는 변산 등 일부 관광지 표기에 국한돼 있고 격포 대명리조트 등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곳을 알리는 이정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특히 이정표 크기 및 색깔이 제각각인데다 지주식으로 설치된 이정표(녹색바탕에 흰글씨)는 크기가 너무 작아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운전자들이 식별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이로 인해 네비게이션을 부착하지 않은 차량운전자들은 목적지까지 제대로 가고 있는지, 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와관련 차량운전자들은 "타지역 관광지로 향하는 도로와 달리 부안지역의 경우 이정표가 제대로 안돼 있는 것 같다 "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정표를 조속히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와 줄포IC~국도 30호선 등 관광지로 향하는 주요도로 이정표를 눈에 잘띄게 편지식으로 교체 및 보완하기 위해 현재 설계용역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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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7 23:02

부안고속관광, 5년째 홀로노인 효도관광

부안지역 한 관광회사가 5년째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00여명이 넘는 불우노인들에게 무료로 제주도 효도관광을 실시하고 있어 칭송을 얻고 있다.<유> 부안고속관광 (대표 김재근)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부안군 관내 13개 읍·면에 거주하면서 생활이 곤란해 여행기회를 가져 보지 못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130명을 부안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 효도관광을 실시했다.효도관광에 참여한 노인들은 제주자연사민속박물관·협재굴·쌍용굴·분재원·산방산·주상절리·롯데호텔정원·천지연폭포·중국상하이쇼 ·목포자연사박물관 등을 관람하며 온갖 시름을 잊고 즐거움을 만끽했다.부안고속관광은 금융위기와 신종플루 등으로 여행업계가 찬바람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 도 이번 효도관광을 위해 3000여만원의 경비를 부담했다.불우노인들에 대한 부안고속관광의 제주도 무료효도관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5년부터 내리 5년째 시행하고 있다.김재근 대표는 "27년전부터 여행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여행까지 다니고 있는데도 제주도도 한번 가지 못한 불우 노인들이 있음을 안타깝게 여겨 5년전 무료로 제주도 효도관광을 시작했다"며 "여행에 참여한 노인들이 너무 좋아하고 울먹이며 고맙다는 말들을 쏟아내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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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7 23:02

가을 수확철 앞둔 농가 '울상'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앞두고 각종 농자재값 상승으로 허리가 휜 농민들이 공공근로 영향에 따른 일손부족현상에다 품삯마저 올라 근심에 가득차 있다.부안지역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올해 비료값은 10.5%, 농약값은 18%, 경운기 부품값이 18.6% 등이 상승하는등 농자재 값이 폭등해 영농의욕을 상실케 하고 있다는 것.이런 가운데 해를 거듭할수록 일손부족난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에서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자활사업말고도 금년에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희망근로사업이 지난 6월부터 추진돼 일손부족난을 가중시키고 있다게 농민들의 주장이다.자활사업과 희망근로사업 등 공공근로사업이 추진되면서 영농철에 도시지역 인력시장에서 유입되던 인력마저 사라지고 농촌유휴인력마저 오히려 역유출되는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따라서 일부 농민들은 비오는 날이나 공공근로가 없는 토·일요일에 맞춰 일손을 구하는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처럼 일손부족현상이 가중되면서 농촌 품삯이 남자의 경우 8만원, 여자는 5만원까지 올랐고 이같은 품삯을 주고도 일손을 제때 구하기 어려워 농민들은 삼중고를 겪고 있다.이와관련 지역 농민단체들은 공무원들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기부행위로 간주해 금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을 바꿔 공무원들의 일손돕기를 가능토록 해주기를 촉구하고 있다.또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이 기업체와 적극 추진돼일손을 지원받고, 농촌일자리 정보센터를 개설해 효율적인 농촌인력을 지원토록 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한편 부안군 지역에서는 자활사업에 220명, 희망근로사업에 300여명이 투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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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3 23:02

부안농협 고객서비스 소홀 '불만 목소리'

부안군 관내 지역농협중 가장 규모가 큰 부안농협이 금융이용고객 등에 대한 서비스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부안농협은 현재 자산규모가 1700억원, 조합원 수가 6100여명에 달해 규모가 부안군 관내 7개 지역농협중 가장 클 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농협중에서도 상위권에 들어있다.이런 가운데 부안읍 중심지에 위치해 이용자들이 많은 부안농협 본점의 경우 1층' 금융창구'와 현금자동인출기가 설치된 '365자동화코너' 출입구를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사용토록 하고 있다.이로 인해 좁은 공간에서 현금자동인출기를 이용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대기자들과 금융창구 진출입자가 부딪히거나 뒤엉켜 본점 입구에서부터 큰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특히 이런 혼잡으로 인해 금융기관에서 예방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할 소매치기 및 날치기 위험마저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면치못하고 있다.실례로 이용객들이 대거 몰리는 매월 말일인 8월 31일 오후 부안농협 본점 입구는 현금자동인출기 4대 앞에 대기자들이 줄지어 서 있어 금융창구 진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고 극도의 혼잡이 빚어져 이용자들의 불만의 소리가 잇달아 터져나왔다.더구나 부안농협 현금인출기는 대부분의 타 금융기관 현금인출기와 달리 5만원 입출금이 아직까지 안돼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한 고객은 "타 금융기관의 경우 금융창구와 356자동화 코너 입구가 따로 구분돼 있다"며 "부안농협도 규모에 걸맞게 시급히 개선해 고객들의 편의와 금융사고 예방 등을 꾀해야 할 것 "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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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2 23:02

부안 야생동물 농산물 피해 급증

전체 면적의 70%가 산악인 부안군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등이 적잖아 수렵허가를 통한 개체수를 줄이고 적극적인 피해예방 및 보상 등 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 및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정부의 야생동물 보호정책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멧돼지·고라니·까치 등의 야생동물에 의한 고구마·옥수수·사과 등의 농작물과 분묘훼손 피해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로 인명 피해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올들어 8월말 현재까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분묘훼손 등 피해신고가 30여건에 이르고 있다.특히 7월부터는 멧돼지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두드러지고 있다.이에 부안군은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의 추천으로 모범엽사 7인 1조 대리포획반을 구성, 진서면·변산면·하서면·보안면 일대에서 포획을 허가하고 있다.이들 포획반이 현재까지 포획한 멧돼지는 15마리에 이르고 있다.그러나 포획반 운영은 수렵보험 가입에서부터 멧돼지 탄알 구입 등까지 순수 회원자부담에 의한 무료봉사로 활발한 포획활동이 힘든 실정이다.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는 변산면 김모씨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신고해도 보상절차가 까다롭고 보상금액도 적어 신고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따라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렵허가를 통한 야생동물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타시군처럼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보상하는 관련조례 제정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 보상 예산으로 올해 5500만원(도비 20%, 군비 80%)과 사업비의 60%을 보조해주는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로 1800만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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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2 23:02

부안 줄포초 "개교 100돌 됐어요"

1909년 사립학교로 출범한 부안군 줄포면 줄포초등학교가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오는 5일 기념행사가 교정에서 다채롭게 열린다.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문찬기·46회) 주관으로 열리는 100돌 축하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에 이어 100주년 기념탑 제막식·추억운동회·동문가요제 등으로 마련된다.이 행사를 위해 지난해 8월 졸업기수별 동창회 임원진 40여명이 모여 100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 총 동창회원 명부 발간사업·100주년 기념탑 건립사업및 기념행사 기획, 세부 행사계획 등을 준비해왔다.줄포초등학교는 고려대를 설립한 인촌 김성수선생의 부친이신 김기중 어르신이 사립영신학교로 세워 1915년 4년제인 줄포공립보통학교, 1951년 6월 줄포국민학교로 개칭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금년 2월까지 배출한 졸업생은 모두 1만 340명이다.이중 저명인사로는 한국문학의 거장 미당 서정주, 한국바둑의 대부 조남철 국수, 경제관료로 잘 알려진 진념 전 경제부총리, 3·4대 국회의원 신규식 , 10대 국회의원 고 박용기, 빠데루로 잘 알려진 경기대교수 김영준씨 등이 있다.개교 100주년 행사에서는 교육·법조·의료·종교 등 각 분야에서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 '자랑스런 동문인 상'을 수여하게 된다.수상자는 △ 10대 국회의원 고 박용기(20회)△ 전 경제부총리 진념(36회)△ 경기대 교수 김영준(45회)△사법연수원 연수생 문정신(85회)씨 등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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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동기
  • 2009.09.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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