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부안지부(지부장 손홍삼) 주최 제 2회 부안주부가요제가 오는 10월 9일 부안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제 8회 부안예술제 개막 축하공연을 겸한 이번 부안주부가요제는 부안지역 주부들을 대상으로 대중가요부문에서 펼쳐진다.참가신청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참가비는 없다.시상은 대상 1명에 트로피와 상금 80만원, 금상 1명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은상 1명 트로피와 상금 30만원, 동상 1명 트로피와 상금 20만원 등이다.접수처는 부안예총(582-3007)이다.
한국원자력 연구원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방사선식품육종연구부 이주운 박사팀은 최근 방사선 멸균 기술과 식품공학 기술을 접목해 부안의 참뽕음료와 불고기· 비빔밥· 미역국 등 한국형 우주식품 6종을 러시아의 화성 탐사 모의실험 프로젝트 'MARS-500'에 공급하기로 하고 러시아 연방 국립과학센터 산하 생의학연구소(IBMP)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부안군과 코리아한우, 전주시·전주비빔밥연합회, ㈜청호씨푸드가 참여한다.이에앞서 부안군은 지난 7월 이주운 박사팀과 기능성 부안참뽕 음료와 잼 개발 글로벌 기능성 우주식품화 연구에 착수했다.원자력연구원은 러시아 생의학연구소(IBMP)로부터 김치· 라면· 수정과· 생식 바 등 한국형 우주식품 4종에 우주식품으로 인증받아 지난해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에게 공급했었다..한편 MARS-500'은 러시아가 2030년 화성 유인 탐사를 목표로 준비 중인 화성 탐사 모의실험으로, 지상에 화성 탐사 우주선과 화성 표면을 모사한 밀폐 시설을 짓고 6명의 우주인이 520일간 격리돼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프로젝트다.러시아와 EU·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다국적으로 선발될 예정인 우주인 6명이 2010년 3월부터 5개의 모듈로 이뤄진 밀폐시설에 들어가 화성행(250일)-화성 체류(30일)-지구 귀환(240일) 등 520일간 임무를 수행한다.
부안 줄포만 갯벌습지보호구역을 국립공원 구역으로 편입시키자는 제안이 국립공원관리공단측으로부터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부안 줄포만 갯벌 4.9㎢는 염생식물과 다양한 갯벌생물들이 서식, 보전가치가 높다고 판단돼 습지보전법에 따라 지난 2006년 12월 해양수산부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줄포만에서는 어업활동은 물론 공유수면 매립이나 간척·골재채취등 각종 갯벌훼손행위가 금지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립공원 관리공단측이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구역을 국립공원 구역으로 편입시키는 방안을 강구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국립공원 변산반도 사무소 관계자는 16일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구역을 국립공원으로 편입할 경우 환경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국립공원을 총량제으로 관리하려는 환경부의 방침속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변산반도 국립공원 구역조정문제와도 조율이 가능할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관계자는 "줄포만 갯벌습지보호구역이 국립공원 구역으로 편입되는 만큼 변산반도 국립공원지역 면적을 해제할수 있지 않겠냐"는 설명이다.이와관련 부안군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측으로부터 그런 제안을 아직 정식으로 접수받지는 못했다"면서 "정식 제안이 들어오면 적극 검토해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일각에서는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구역이 국립공원구역으로 편입될 경우 현재 적극 검토가 되고 있는 부안과 고창을 잇는 부창대교 건설에 제한이 뒤따르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시각도 나오고 있다.반면 줄포만 갯벌 습지보호구역에 바닷물이 예전보다 적게 들어오고 육수(陸水)가 흘러들어 염생식물과 갯벌생물들이 사라지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국립공원구역 편입안에 대한 논란도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안지역 중학교중 처음으로 교장공모제가 시행된 하서중학교(교장 온영두)가 맞춤형 교육시도 등 학력신장과 열악한 교육환경개선을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하서중학교는 학생자원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농촌 면단위지역에 위치, 전체 재학생이 47명에 불과하고 인근에 학원도 한곳도 없는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 있어 학생들의 학습의욕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곳의 하나로 꼽혔다.이런 가운데 도교육청으로부터 금년 2학기부터 교장공모제 학교로 지정돼 5명이 공모경합끝에 평교사출신의 온영두(52)교장이 이달 초순 부임해 교육계및 지역사회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온영두 교장은 임기 4년동안 학교경쟁력과 교육환경개선에 최선을 다 해타지역에서도 우수신입생이 지원하는 학교로 만들겠다는 당찬 의욕을 보이고 있다.온 교장은 이를위해"50%인사권이 주어진 만큼 우수교사를 초빙해 수준별 맞춤형 1대 1교육을 통해 수월성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또 "도시지역처럼 학생들이 다닐수 있는 학원이 전혀 없는 만큼 지역자원을 최대한 이용해 방과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문학박사·경영학박사·경영학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온영두 교장은 중등교사 26년, 대학출강 7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김정숙)은 신종플루 감염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인 부안군 주산면 소재 송산효도마을과 상서면 소재 은총의 집에 각각 고막체온계를 전달했다.한편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은 앞서 송산효도마을에 지난달 전동휠체어 2대(160만원상당)을 전달한데 이달들어서도 홍보석(250만원상당)을 설치해주는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농수로 및 제방 잡풀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에 큰 지장을 주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가 새로 개발된 제초기를 확보해 대농업인 서비스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지사는 14일 운영대의원·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동진면 내기리 고마제 저수지 제방에서 제초기 시연회를 가졌다.이날 시연을 한 제초기는 굴삭기 버켓에 풀을 제거하는 칼날이 탈·부착 가능토록 제작되어 지형 및 풀의 여건과 상태에 따라 제초작업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큰 특징이다.작업량은 1일 약 7,000㎡~7,500㎡으로 인력 70여명이 작업할수 있는 양으로 제초비용의 1/10 수준이다.김영길 지사장은 "인력난에 따른 제초작업에 해마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제초기 확보로 제초비용 및 시간 절감은 물론 대농업인 서비스를 증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부안읍 희망근로자 32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부안읍사무소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농장에서 원예치료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안군청 원예치료 스터디그룹(회장 김인숙) 회원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지압효과가 있는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현장실습교육을 지도하고 있다.한편 희망근로 원예치료 교육에 참가한 강사들은 농업기술센터 직원으로 부안읍 희망근로자 뿐 아니라 유치원생· 초등학생·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를 하고 있다.또 전북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원예치료 과정을 이수한 농업인들의 현장실습 지도 및 자격 취득 안내도 함께 병행, 부안 발전 및 농가 외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안지역에 최첨단시설을 갖추고 다품목을 취급하는 메머드급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건립돼 지역 농산물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부안유통 새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은 국·도·군비 보조 8억6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5억원 가량을 투입,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 부근인 동진면 하장리 1만4000㎡ 부지에 연건평 2500㎡ 규모의 APC를 신축해 최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김호수 군수와 김성수 군의장·송호림 경찰서장·신세계 이마트 매입본부 이병길 상무를 비롯 유통관련 종사자·지역농민등 4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 APC는 중량·형상·당도·색도 등에 따라 감자·양파·수박·토마토·사과·배 등 각종 농산물을 선별해낼수 있는 최첨단 자동선별기와 지능형 비파괴측정시설 등을 갖췄다.따라서 대형유통업체에서 요구하는 신선도·균일한 품질 등의 기준에 부응할 수 있어 산지 대량 농산물의 마케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30여년 동안 유통분야에 종사해온 임장섭(54)부안유통 대표는 "생산자와 대형유통업체를 연결하는 APC는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한 종자보급·농가교육과 선별·포장·출하및 마케팅을 책임지게 된다"며 "계약농가들은 안심하고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세계 이마트 이병길 상무는 "부안유통 APC는 연간 1500억의 농산물을 유통시켜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 지역 농산물 생산의 단지화및 교섭력을 증대시키고 품질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송호림)는 치안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도서지역인 위도면에서 최근 이동경찰서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이동경찰서에서는 원동기 면허 출장시험을 비롯 운전면허 갱신 신청. 고소·고발 접수 등 각종 민원을 처리해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했다.한편 이날 부안군청 및 봉사단체에서도 농기계, 선박 등 무상수리를 실시하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함께 뜻을 깊게 했다.
부안군의회 김병효 의원(사진)은 서해안 어민들이 해파리떼 피해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는 것과 관련, 해파리떼 피해 경감을 위한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추진을 제안해 주목을 끌었다.김 의원은 제20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해안을 비롯한 한반도 연안 전역에 유해성 해파리가 출몰하면서 어획량 급감과 어구훼손 등에 따른 어민들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어민들의 생계는 물론 지역경제마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먼저 정부에서는 해파리 피해를 적조피해와 동일하게 보상할 수 있도록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어민· 수협· 관이 합동으로 해파리 제거작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작업비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와함께 어민들을 위해 영어자금의 상환연장과 이자감면 추진과 피해 어구에 대한 긴급보상 실시를 제안하는 한편 해파리떼 피해로 인해 실의에 빠진 어민들을 위한 생계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항일 의병활동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된 부안출신 김낙선의사 거병 백주년 추모기적비가 건립된다.김낙선 의사 추모기적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양규태)에 따르면 김낙선의사가 항일운동에 돌입한지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함에 따라 오는 10월 20일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357의 3번지(타루비옆)에 추모기적비를 건립해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라는 것.추모기적비 건립에는 1억원 가량이 소요되며 전북도와 부안군·보훈처 등에서 지원하게 된다.한편 1881년 부안에서 태어난 김낙선의사는 1909년 의병장 이용서 부대에 소속돼 부안·고부·태인 등지에서 항일운동을 벌이던중 태인에서 일본군 기병대와 교전중 허벅지 총상을 입었으며 김제에서 일본군 헌병대와 교전중 체포되어 1916년 감옥에서 고문으로 서거했다.김 의사에겐 1986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으며 2003년 대전 국립현충원으로 이장돼 안장됐다.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전국 체인망을 갖고 있는 대명리조트·새만금방조제 등으로 그 어느 지역보다 관광특수가 일고 있음에도 골프장이 한개도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대부분의 시군에 1~2개 이상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는 것과 달리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부안지역이 여전히 골프장 사각지대로 남아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아쉬움과 함께 골프장 조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쏟아지고 있다.부안지역에 골프장 조성사업이 아예 추진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부안군은 지역 관광산업 시너지 효과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국립공원 변산반도와 새만금 방조제 연계도로인(하서~격포간 국도 30호선) 인접지역인 변산면 영상테마파크 주변 임야 124만㎡를 적지로 꼽고 골프장 유치를 수년전부터 추진했다.이곳은 주변경관도 빼어나고 전체 면적의 80% 가까이가 군유지로 돼 있어 부지매입 등 골프장 조성여건이 매우 양호한 편이다.이 결과 지난해 3월에는 행정공제회와 가칭 새만금골프장 조성 양해각서(MOU)까지 체결했으나 행정공제회가 돌연 신규투자 중단과 수익성 등을 이유로 슬그머니 손을 떼버렸다.이후 여러 업체가 부안군에 의사타진을 해오기는 하지만 제안서·계획서 제출 등 구체적인 작업에는 나서지 않아 골프장 유치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표류하고 있는 것.부안군 한 관계자는 "골프장 조성을 위해서는 일반 관리지역으로 되어 있는 대상부지를 체육시설로 변경하는 절차를 밟아야 되는데 이를 위한 용역비 등이 10억여원 정도 소요된다"며 "이를 부담하면서 골프장을 조성할수 있는 건실한 업체를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최근 투자여력이 있는 2~3개 업체와 접촉을 하고 있는 중 "이라며 "이달중 가부가 판가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상당수 지역주민들은 "명실상부한 관광의 고장이 되려면 골프장을 갖추는 것은 필수적이다 "며 "골프장 투자업체 유치를 위해 자치단체에서 보다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금년말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가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부안지역에 단체관광객 적극적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코스 개발과 KTX 관광열차 운영방안이 서둘러 강구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부안군과 지역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새만금 개발로 인해 새만금 방조제 시점인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전시관 일대에는 연간 500~60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금년말 방조제가 전면 개통될 경우 1000만명 안팎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따라서 이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새만금방조제에 국한하지 않고 부안지역에 산재된 유명 관광지도 함께 찾도록 연계관광코스 개발과 홍보 등을 통해 유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여기에다 익산역과 김제역과 가까운 만큼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지역관광업체와 제휴해 KTX관광열차 관광코스 및 상품 개발도 수도권 등지의 단체 관광객들을 부안지역에 적극 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다.하지만 부안군과 지역관광업계는 이같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입장차이로 구체적인 전략 마련 작업에 돌입하지 못하고 있다.부안고속관광 등 지역관광업체는 "관광코스개발을 통한 KTX 관광열차 관광객들을 부안지역으로 끌어들이는 상품을 구상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어려움이 예상돼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다 "며 "일정 기간 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관련 부안군 관계자는 "다른 지역의 경우 자치단체의 지원없이 지역관광업계가 KTX관광열차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사업을 선점해 잘 하고 있다 "며 "형평성문제도 있는 만큼 자치단체의 지원을 조건으로 내거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한편 부산시와 남해안 자치단체 등은 KTX 관광열차와 연계한 관광코스및 상품을 개발해 수도권 등지의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안군 부안읍내 부풍로·석정로 등 주요 도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달 중순부터 이뤄진다.부안군에 따르면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안읍내 주요도로에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위주의 단속을 펴왔다는 것.그러나 법경시 풍조가 만연돼 불법주정차 차량이 계속 증가, 이중주차·대각선 주차 등으로 주요 도로에서 교통이 원활치 못하고 사고위험까지 커지고 있고 공영주차장이 크게 확충된 만큼 교통소통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오는 14일무렵부터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중점 단속지역은 △부풍로(군청~ 구 제일극장) △번영로(주산사거리~백산사거리)△석정로(읍사무소~부안동초등학교)△군농협앞△ 부안수협앞△대림아파트앞△터미널 사거리 등이다.한편 부안군이 지난해 2007년이후 부안읍내에 확충한 공영주차장의 주차대수는 부안상설시장 주차장 130대, 임시공영주차장(목포냉장뒤) 100대, 쌈지주차장(백산사거리부근) 200대 등이다.
올해 3114만원으로 도내 14개 시군의회중 8번째인 부안군의회(의장 김성수) 의원들의 의정활동비가 내년도에도 금년 수준에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김성수의장은 9일 "아직 내년도 의정활동비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열악한 군재정형편과 경기침체·쌀값하락·농산물판로 애로 등으로 지역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임에 따라 전체 의원들이 의정비를 동결하자는 방향으로 중지를 모으고 있다 "며 "금명간 그런 쪽으로 결론을 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부안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비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2418만원, 2008년 3481만8000원이었었다.
부안지역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일선 학교와 지역농협 등 선거에 터치스크린 전자투표시스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투표에 대한 호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사무과장 신을재)에 따르면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선거 기간 등이 아닌 때에는 전자투표의 대국민 저변확산을 위해 관내 일선 학교 학생회장 선거와 농협 조합장 선거 등에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시스템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는 것.터치스크린 전자투표시스템은 컴퓨터단말기에서 신분증으로 본인여부를 확인해 투표권카드를 받은뒤 기표소내 터치스크린투표기에 카드를 넣으면 스크린에 후보자 사진과 기호·이름, 음성안내멘트가 나와 유권자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스크린를 통해 터치하면 된다.이 전자투표는 유권자가 많은 선거에서 기존투표방식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른 개표결과를 확인할수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4일 곰소초등학교(교장 윤여웅)에서는 금년 하반기 학생회장 선거가 3·4·5·6학년생 100명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투표가 실시됐다.이날 투표에 참여한 6학년 정현 군은 "터치스크린에 후보자 사진과 음성안내도 나와 투표가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윤여웅 교장은 "전자투표는 미래유권자인 학생들이 미래의 선거문화를 체험하는 교육적 효과가 커 선관위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부안지역에서 전자투표에 의한 선거는 지난해 9월 부안동초등학교에서 시작돼 금년 9월 현재까지 일선 초중고 학생회장선거와 하서농협 조합장선거 등에서 모두 16차례 실시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곰소초등학교 등 일부 학교에서는 2~3차례씩 이용하는등 전자투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 관내에 설치된 일부 이정표가 혼동을 초래하고 있어 시급히 개선돼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부안읍 주공 2차사거리 동초등학교쪽과 주공2차 아파트쪽 등 2곳에 설치된 이정표가 대표적인 케이스.이곳에 설치된 이정표에는 부안읍에서 20㎞ 떨어진 줄포 방향과 0.7~0.8㎞ 부안교육청 방향을 알려주기 위한 글자가 표기(사진참조)되어 있다.그러나 상단 '줄포 Chulpo'하단 '교육청'이 여타 이정표와 달리 상단과 하단을 분명하게 구분될수 없게 표기돼 '줄포교육청'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기 일쑤이다.이로인해 부안교육청을 방문하는 외지인및 민원인들이 부안교육청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존재하지도 않는 줄포교육청에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다.부안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을 방문하는 외래객들이 혼동을 주는 이정표문제를 자주 거론하고 있다"며"상단 줄포와 하단 교육청 사이에 영문표기나 구분선을 넣는 방법 등으로 줄포교육청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하루빨리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 도시민들은 부안지역 브랜드하면 곰소젓갈,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채석강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안지역브랜드 컨설팅사업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8월에 부안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거주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안지역 방문 목적은 여가가 37.9%로 가장 많았고 대전 ·광주지역에서 주로 많이 찾았다.이들이 부안하면 떠올리는 것은 바다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채석강을 꼽았다.또 부안의 브랜드 중에는 곰소젓갈이 23%를 차지해 가장 인지도가 높았다.한편 부안군은 지역브랜드중 상당수가 대외 인지도가 아직도 낮음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반영된'자연이 빚은 보물'이라는 통합브랜드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활용방안을 강구중이다.
60~70대 퇴직 공무원과 사업가 등이 주축이 돼 국화인 무궁화와 태극기 범국민운동을 표방하며 출범시킨 사단법인 태극무궁화협회(회장 신안근·사진)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부안에 본부를 둔 태극무궁화협회는 올해 1월말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뜻을 같이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이어 지난달 중순 무궁화와 태극기 사랑 관련 순수 민간단체로서 국내 처음으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내고 회원 확충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우선 금년 봄에 10종의 우수 무궁화묘목 100주를 부안군 보안면 남포에 , 8000주를 주산면 사산에, 1000주를 정유재란때 왜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3000여 의병들을 기리는 상서면 호벌치 주변에 각각 식재했다.내년에는 전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과 병행해 무궁화 묘목 10만본을 가꾼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향후에는 새만금 방조제 개통 등에 따른 관광객 1000만명시대를 맞게 될 부안을 무궁화천지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비및 지방비 지원 등을 이끌어내 새만금방조제및 80㎞해안선 일대에 무궁화공원·무궁화박물관 ·무궁화체험관·무궁화전시관·무궁화 거리 등을 조성한다는 야심찬 계획도 갖고 있다.신안근 대표는 "온 국민이 태극기를 더욱 사랑하고 무궁화를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가꾸도록 하는 한편 애국심과 충효사상을 고취시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사>태극무궁화협회는 양봉업을 하는 홍효전(66·고창거주), 퇴직 공무원인 김석만(74ㆍ부안거주)허의봉(63·″)·손주석(68·″), 전 농협간부 이득주(66ㆍ″), 부안컨벤션웨딩홀 대표 신완근(69ㆍ″)씨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도내 서해안 지역에 중국에서 병해충이 유입 사례가 늘어나고 농촌지역에서 고령화 및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약광역살포기가 적기방제 및 노동력 절감에 위력을 발휘하고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대구획경지정리가 잘된 도내 서해 평야부 지역에 농약광역살포기가 추가 보급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요구되고 있다.부안 계화농협(조합장 양영찬)은 전북도와 부안군으로부터 1억4000만원과 자부담 6377만원 등 총 2억377여만원을 들여 농약광역살포기 1대를 첫 구입해 올해부터 가동에 들어갔다.농약광역살포기는 송풍·분무·양수작업을 독자 엔진으로 작업이 가능한 가운데 방제거리가 무풍시 120~150m로 시간당 방제면적이 9㏊, 1일 방제면적이 무려 72㏊에 달한다.또 광역살포기는 액제만 가능한 무인헬기와 달리 수화제 농약살포도 가능하다.이같은 방제능력은 농가들이 사용하고 있는 기존 동력분무기로 하루동안 방제할 면적을 20분이면 끝낼수 있어5톤트럭 진입이 가능한 계화면지역 같은 평야부에서 긴급방제와 시간 및 인력절감에 탁월함을 보여주고 있다.계화농협은 농가들의 신청을 받아 1필지 (4만9500㎡)당 작업료를 2만원만 받고 농약광역살포기로 방제를 실시해주고 있다.지난 6월초순을 전후해 중국에서 유입된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충이 벼 애멸구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량발생했을때 긴급방제는 물론 이후 적기방제에 큰 몫을 했다.이에따라 농가들의 호응이 높아져 이용신청이 줄을 잇고 있으나 제때 소화를 못하는등 폭주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계화농협 최우식 전무는 "올해 광역방제기로 농약을 살포한 면적은 1500여㏊이다"면서 "광역살포기 1대로는 경작면적이 3100㏊에 달하는 관내 농민들의 요구에 제때 부응을 못하고 있어 1대를 더 확보할수 있도록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영일 군산시장 후보, 허위사실 유포 논란에 공개 사과
염영선 전북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
‘특혜 논란’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감사 기각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결선 ‘세 대결’ 점화
김진명 임실군수 전 예비후보, 한득수 후보 지지 선언…일각선 무효 지적도
고창 해리농협, 가정의 달 앞두고 사랑을 버무리다
“저를 뽑아달라”…민주당 순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조용식·심보균 연대 vs 최정호’ 구도
완주군수 후보 결선, 전직 도의원 합류로 ‘맞불’
경선 코앞인데…민주당 정읍시장 경선 과정 ‘감점 통보’ 논란